연도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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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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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800년 |
단기 | 4133년 |
불기 | 2344년 |
황기 | 2460년 |
간지 | 기미년~경신년 |
조선 | 정조 24년 / 순조 즉위년[1] |
청나라 | 가경(嘉慶) 5년 |
일본 | 간세이(寛政) 12년 |
베트남 | 깐틴(景盛) 8년 |
프랑스 공화력 | 8년 ~ 9년 |
이슬람력 | 1214년 ~ 1215년 |
히브리력 | 5560년 ~ 5561년 |
페르시아력 | 1178년 ~ 1179년 |
에티오피아력 | 1792년 ~ 179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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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8세기의 마지막 해. 또한 세계 인구가 최초로 10억 명을 돌파한 해이기도 하다.[2]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왜냐하면 그레고리력 규정에 따라 100으로 나뉘지만 18은 4로 나누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1800은 400으로 나누어지지 않으므로 윤년이 아니다.
2. 사건
2.1. 실제
- 1월 1일
- 정조가 세자 책봉의 의견을 제시하고, 신하들이 동의하다.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해체된다.
- 1월 2일 - 정조가 세자빈에 대한 발언을 하다.
- 1월 3일 - 정조가 세자빈에 대한 발언을 또 하다.
- 2월 7일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국민들의 선거에 의하여 프랑스 제1공화국의 통령에 당선되다.
- 2월 26일 - 정조가 세자빈을 김조순의 딸로 고르다.
- 3월 14일 - 콘클라베에서 비오 7세가 251대 교황으로 선출되다.
- 5월 15일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로 진군하다.
- 6월 2일 - 천연두 백신이 처음으로 개발되다.
- 6월 14일 - 마렝고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오스트리아를 격파.
- 8월 18일[3] - 정조가 등에 난 종기로 인하여 사망.
- 8월 23일 - 순조가 조선의 23번째 왕으로 즉위. 정순왕후 김씨의 수렴청정이 시작되다.
- 9월 21일 - 정순왕후 김씨가 김조순을 병조판서에 임명.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가 막을 올리다. 이후 조선은 개판 5분전에 가까운 내리막길을 간다.
- 10월 중 - 미국 대통령 선거가 열리다. 하지만 어느 후보도 국민들의 투표로 선출된 선거인단 중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했고 2차 선거가 연방 하원에서 열리다. 그리고 이 2차 선거도 결판이 안난 관계로 다시 연방 상원에서 3차 선거가 열렸고 그 결과 토마스 제퍼슨이 대통령에 당선되다. 토마스 제퍼슨의 승리가 최종 선언된 시점은 무려 다음 년도 2월. 최초로 평년에 치른 대선이기도 하다.
- 11월 1일 - 미국 대통령 관저가 완공되어 존 애덤스가 이주하다. 후일 이 관저는 백악관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 11월 21일 - 프랑스 제1공화국에서 마들렌 소피이 바라에 의해 성심수녀회가 창설되었다.
- 12월 24일 - 파리에서 폭탄을 실은 마차를 이용하여 나폴레옹 암살 시도가 일어나다.
- 1800년 통합법(Acts of Union 1800)으로 아일랜드가 자치권을 잃고, 그레이트 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에 합병되다.
- 이탈리아 과학자 알레산드로 볼타에 의해 전지 개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1월 4일 - 마사 크리스티나 티아하후
- 1월 6일 - 애나 마리아 홀
- 1월 7일 - 밀러드 필모어: 미국의 12대 부통령, 13대 대통령
- 1월 28일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슈튈러
- 3월 10일 - 조지 허드슨
- 3월 13일 - 무스타파 레시드 파샤
- 3월 16일 - 닌코 천황: 일본의 120대 천황
- 4월 15일 - 제임스 클라크 로스
- 7월 31일 - 프리드리히 뵐러
- 5월 9일 - 존 브라운: 미국의 노예제 폐지론자
- 10월 2일 - 냇 터너: 미국의 흑인 노예 반란 지도자
- 10월 26일 - 헬무트 폰 몰트케: 독일 제국의 군인
- 12월 26일 - 엘리자베스 앤 휘트니
- 12월 29일 - 찰스 굿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