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 해군 함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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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함 | 어뢰함 1923, 어뢰함 1924, 어뢰함 1935, 어뢰함 1937, 어뢰함 1939, | |||
어뢰정 | 슈넬보트 | |||
훈련함 | 브렘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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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pedoboot 1937[1] |
어뢰'정'이지만 선례에 따라 어뢰'함'으로 표기했습니다.
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해군(크릭스마리네)이 운용한 대형 어뢰정이다.2. 제원
1937년형 어뢰함 Torpedoboot 1937 | |||
승계함 | 1935년형 어뢰함 | ||
후계함 | 1939년형 어뢰함 | ||
기준배수량 | 888톤 | ||
만재배수량 | 1.139톤 | ||
전장 | 85.2m | ||
전폭 | 8.8m | ||
흘수 | 2.8m | ||
동력 | 기관 | 수관식 보일러 4기 | |
기어드 증기 터빈 2기 | |||
추진 | 2축 프로펠러 | ||
출력 | 31,000shp (23,000kW) | ||
최고 속력 | 35노트 (약 65km/h) | ||
항속거리 | 19노트 (약 35km/h)로 3,000km | ||
승무원 | 119명 | ||
무장 | 10.5cm SK C/32 함포 1문 | ||
3.7cm SK C/30 대공포 1문 | |||
2cm Flak L/65 C38 대공포 1문 | |||
3연장 53.3cm 어뢰 발사관 2기 | |||
기뢰 30~60발 |
3. 설명
1935년형처럼 고압 보일러를 사용했지만 항속 거리가 800km 정도 향상됐다.하지만 보일러는 여전히 유지 보수가 까다롭고 함체 대비 큰 부피 때문에 거주성이 악화됐다.
그래도 이중선체 구조 덕에 방어력이 나름 좋았다.
4. 함생
1943년 초 3척이 호위용으로 노르웨이에 갔지만 한 척은 금방 독일로 돌아왔다.남은 두 척은 프랑스 바다 쪽에 기뢰를 부설했다.
그 해 말 영국 공군 소속 미제 폭격기에 의해 한 척 잃었고, 나머지는 유보트 함대 훈련용으로 운용됐다.
침몰 및 전손된 자매들은 제외한 5척은 전후 연합군에 의해 배상함으로 압류됐다.
소련 해군이 훈련함으로 사용하고 폐기한 적 있다.
5. 목록
함번 | 취역 | 비고 |
T13 | 1941년 | 1945년 격침 |
T14 | 1941년 | 1951년 폐기 |
T15 | 1941년 | 1943년 격침 |
T16 | 1941년 | 1945년 전손 |
T17 | 1941년 | 1957년 폐기 |
T18 | 1941년 | 1944년 격침 |
T19 | 1941년 | 1951년 폐기 |
T20 | 1942년 | 1951년 폐기 |
T21 | 1942년 | 1946년 훈련함으로 격침 |
[1] 유독 가스를 싣고 항해하는 T21(1946년 7월 2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