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00:00:06

2024년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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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93488><colcolor=#fff> 1994년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파일:부산교통공사 CI.svg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1994년 전국 철도·지하철 파업사건
2013년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2013년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사건
2016년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2016년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파일:부산교통공사 CI.svg 2016년 전국지하철노동조합 총파업
2019년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2019년 한국철도공사 총파업
2023년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2023년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2023년 서울교통공사 총파업
2024년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2024년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파일:서해철도주식회사 로고.svg 파일:서울시메트로9호선 CI.svg 파일:용인에버라인운영_Logo.png
2024년 수도권 철도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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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국철도 노동조합 총파업
요구사항
노사합의 이행 및 임금체불 해결, 외주 철회 및 인력충원
파업기간
2024년 12월 5일부터 예정[1]
결과
협상 진행중
1. 개요2. 구체적 요구사항3. 진행상황4. 이야기 및 논란
4.1. 양쪽에서 압박을 받는 코레일4.2. 정책 반대했다고 해고
5. 최악의 상황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2월 5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철도 파업.

2. 구체적 요구사항

구체적인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안전한 일터
    • 중대재해 방지를 위한 작업 인접선 차단작업
    • 4조 2교대 전면시행
    • 과도한 감시, 처벌 중단
  • 경영진 책임
    • 600억 재원 부족
    • 기본급 정액인상
    • 장기근속수당의 현실화
  • 성과금 20% 삭감의 근본대책 마련
    • 성과급 정상화[2]
    • 체불 성과급 지급해도 총인건비 잠식
      → 임금관련 문제는 사측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 묻지마 승진제도 관련
    • 사측 인사위원회 전횡 심각
    • 승진포인트제로 인사 투명성 확보

3. 진행상황

  • 11월 18일부터 준법투쟁을 진행하여 일부 노선 및 열차 운행이 지연, 중지, 단축운행된다. 하지만 정확한 열차운행 조정관련 안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코레일은 준법투쟁에 앞서 18일부터 22일의 환승승차권 발매를 중단했다.#
  • 11월 20일부터 정차 시간 준수 등 단체행동에 돌입한다. 또한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서울시와 사측이 교섭을 거부할 경우 12월 6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

4. 이야기 및 논란

4.1. 양쪽에서 압박을 받는 코레일

노조는 코레일에게 인력충원을 요구하고 있고, 반대로 기재부에서는 코레일에게 1566명의 인력감축을 추진하고 있어 사태의 심각화 및 장기화가 우려된다.#

4.2. 정책 반대했다고 해고

코레일이 윤석열 정부의 철도관련 정책에 반대했다고 175명을 해고하여 논란이 일고있다.#[3]

5. 최악의 상황

이번 파업은 서울교통공사 노조 및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은 물론 서해철도, 용인에버라인운영, 서울시메트로9호선 등 민자철도 3사도 연합해 참여한다고 한다. 이들이 가세할 경우 서울은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전 노선이 운행에 차질을 빚게 되며 서해선 파업이 진행되면 안산, 시흥, 부천, 고양과 서울을 오가는 철도운행이 차질을 빚게 돼 사실상 수도권 지역 교통 대혼란이 우려된다. 특히 대경선이 12월 14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 파업이 현실화되면 정식 개통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6. 둘러보기


[1] 11월 18일부터 안전일터 지키기를 시행한다. 말만 안전일터 지키기지 사실상 태업에 가깝다.[2] 2018년 당시 노사간 합의사항[3] 통상 계획에서 반대가 발생하면 보완 및 수정하여 새로운 안을 도출해야 하지만 반대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일방적으로 해고하였기에 부당해고의 소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