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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 · 민선 8기 광역의회의원 · 민선 8기 기초의회의원) |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
1. 개요2. 교육감3. 기초자치단체장4. 광역의회의원
4.1. 대구광역시 달서구 제6선거구4.2.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거구4.3. 대전광역시 유성구 제2선거구4.4. 경기도 성남시 제6선거구4.5. 경기도 군포시 제4선거구4.6. 충청남도 당진시 제2선거구4.7. 경상북도 성주군 선거구4.8. 경상남도 창원시 제12선거구
5. 기초의회의원5.1. 서울특별시 중랑구 다선거구5.2. 서울특별시 마포구 사선거구5.3. 서울특별시 동작구 나선거구5.4. 인천광역시 강화군 가선거구5.5. 전라남도 광양시 다선거구5.6. 전라남도 담양군 라선거구5.7. 전라남도 고흥군 나선거구5.8. 경상북도 고령군 나선거구5.9. 경상남도 양산시 마선거구
6. 선거 가능성이 있는 지역7. 선거 미실시 지역1. 개요
2025년 재보궐선거의 선거 실시 지역을 정리한 문서.범례 | |
홍길동 | 본선 출마 후보(확정된 경우) 혹은 공개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 |
홍길동 | 경선 참여 후보(확정된 경우) 혹은 언론에서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후보. |
| 본후보 등록 이후에 사퇴한 후보. |
2. 교육감
2.1. 부산광역시교육감
전임 | <colbgcolor=#fff,#1c1d1f>하윤수 전 교육감 |
사유 |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
사유발생일 | 2024년 12월 12일 |
하윤수 전 교육감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021년 6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선거사무소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포럼인 '교육의 힘'을 설립해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학력을 허위기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다. 2023년 8월 21일 예정되었던 1심 선고 기일이 9월 8일로 연기되었다. # 2023년 9월 8일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되는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 #
2024년 4월 17일 열린 2심에서 하 전 교육감과 함께 기소된 피고인 1명이 병원 입원을 이유로 불출석하자 재판부는 하 전 교육감과 재판에 출석한 다른 피고인들과 협의하여 5월 8일로 선고 기일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 2024년 5월 8일 2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이 선고되었다. #
2024년 12월 12일 3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이 선고되어 당선무효가 확정되었다. #
의 부산광역시교육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보수 성향이 강한 부산이지만 진보 성향의 김석준 전 교육감이 지난 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석패했으며, 그렇게 당선된 보수 성향 교육감의 귀책사유로 열리는 재선거라는 점에서 보수 진영의 승리를 쉽게 점치기는 어렵다. 다만 진보/보수 모두 단일화에 난항을 빚고 있다는 점과 김석준 전 교육감의 사법 리스크는 큰 변수.
2.1.1. 후보군
성향 | 후보군 |
진보 | <colbgcolor=#fff,#1c1d1f>김석준 전 부산광역시교육감[예비후보] 차정인 전 부산대학교 총장[예비후보] |
중도 | 황욱 세계창의력협회장[예비후보] |
보수 | 박수종 전 부산광역시교육청 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통추위] 박종필 전 부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통추위] 전영근 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통추위]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
2.1.1.1. 진보
지난 8회 지선에서 하 전 교육감에게 석패한 김석준 전 교육감과 차정인 전 부산대학교 총장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단일화 기구로 '2025 부산 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가 만들어졌고 차정인 전 총장은 참여를 했으나 김석준 전 교육감은 불참을 선언했다.[7]#
2.1.1.2. 중도
황욱 세계창의력협회장은 출마 선언과 함께 '미래 창의 교육'을 표방하는 후보라며 진보·보수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1.1.3. 보수
지난 8회 지선에서 하 전 교육감과 중도·보수 단일화를 한 박수종 전 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과 박종필 전 장학관이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했고, 그 외에 전영근 전 교육국장[8]도 출마를 선언했다.#그 밖에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불출마하기로 했고,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 2월 7일까지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를 여는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미교추)'에 이어 '바른 부산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바교추)'가 출범하면서 단일화 기구가 난립할 것으로 보였으나#, 단일화 기구를 통합해 2월 14일까지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
그러나 2월 3일, 전 전 국장이 중도·보수 진영의 완전한 단일화를 촉구하며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통추위는 단일화와 관련한 모든 일정을 2월 12일로 미뤘다. #
3. 기초자치단체장
3.1. 서울특별시 구로구청장
전임 | <colbgcolor=#fff,#1c1d1f>국민의힘 문헌일 전 구청장 |
사유 | 주식 백지신탁 판결 불복으로 사직 |
사유발생일 | 2024년 10월 16일 |
문헌일 전 구청장은 당선 전부터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 주식에 대해 직무관련성이 있다는 정부의 백지신탁 요청에 불응하여 소송을 제기했으나 2심까지 기각 판결을 받음에 따라, 주식을 처분하는 대신 2024년 10월 16일로 사퇴하는 것을 선택했다.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며 최근 22대 총선에서도 갑/을 모두에서 민주당 현역의원이 여유롭게 승리한 상황에서, 기껏 오랜만에 당선되었던 국민의힘 구청장이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사직하면서 생긴 보궐선거이다 보니 국민의힘에서는 무공천을 결정했다.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및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가 보수 지지층을 얼마나 흡수할지 정도가 관전 포인트일 것으로 보인다.
3.1.1. 후보군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장인홍 전 서울특별시의원공천 |
조국혁신당 | 서상범 전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 |
개혁신당 | 김정철 법무법인 우리 변호사 |
진보당 | 최재희 구로구 지역위원장공천 |
자유통일당 | 이강산 구로구 갑 당협위원장공천 |
무소속 |
3.1.1.1. 더불어민주당
8회 지선에서 낙선했던 박동웅 전 구의회 의장을 위시해 구본기 촛불행동 상임공동대표, 남승우 전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무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이호대 전 시의원, 장인홍 전 시의원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통과한 것이 확인되었다.2024년 12월 30일,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통과자 6인 전원을 대상으로 경선을 결정했다. 예비경선에서 4인을 추려낸 후 본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하는 3단계 경선으로 치러진다.#
2025년 1월 10일, 정책토론회 후 예비경선에서 이호대, 남승우 예비후보가 컷오프되었다.#
1월 15일~17일 치러진 본경선 1차 투표에서 박동웅, 장인홍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하였으며,# 결선투표 결과 장인홍 예비후보가 승리하여 공천을 받게 되었다.#
=====#
보궐사유로나 지형으로나 구도로나 불리한 싸움이 점쳐지는 지역이다 보니 1월 중순까지도 공개적으로 출마 행보를 하는 이가 없던 상황에서,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재보선 후보자 추천신청 공문에 구로구청장만 제외되었다. 2월 14일,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구로구청장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
3.1.1.2. 조국혁신당
서상범 전 대통령비서실 법률비서관이 출마한다.#3.1.1.3. 개혁신당
당 내분 사건의 가처분 승소를 이끌었던 김정철 변호사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3.1.1.4. 기타 정당 및 무소속
3.2. 충청남도 아산시장
전임 | <colbgcolor=#fff,#1c1d1f>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 |
사유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
사유발생일 | 2024년 10월 8일 |
박경귀 전 시장은 8회 지선을 앞두고 상대 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전 아산시장에 대해 성명서 형식의 보도자료 등을 통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됐다. #
2023년 5월 3일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이 벌금 800만 원을 구형했으나#, 한 달 뒤 6월 5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려 구형의 2배에 가까운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 이후 항소심에서도 형이 그대로 선고되었다. # 2023년 11월 30일 대법원 기일 추정으로 잠정 연기된 대법원 선고일이# 2024년 1월 25일로 정해졌는데, 절차상 문제로 파기환송되어 2심부터 다시 진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판결의 법률적 내용과 판단 때문이 아닌 단순 절차상의 문제로 발생한 파기환송이었기에[9] 파기환송심에서도 기존 2심과 같은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재상고심에서도 파기환송심과 동일한 형을 선고받으면서 시장직 상실이 확정되었다. #
도시화 진전으로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해진 아산시에서 오랜만에 배출된 국민의힘 시장이 당선무효로 불명예 퇴진하며 열린 선거라는 점에서 큰 변수가 없다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방어하기 쉽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3.2.1. 후보군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오세현 전 아산시장공천 |
국민의힘 | 전만권 전 아산시 을 당협위원장공천 |
새미래민주당 | 조덕호 충남도당위원장[예비후보] |
자유통일당 | 김광만 전 충청남도의원공천 |
3.2.1.1. 더불어민주당
지선 당시 박경귀 전 시장에게 석패했던 오세현 전 시장은 대법원 판결 확정 직후 페이스북에 환영의 뜻을 밝혔으며#, 2024년 10월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재선거 출마 의사를 천명했다.# 박 전 시장의 허위사실 유포 사건의 직접적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단수공천을 은근히 기대하는 기색을 보였으나 경선 또한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안장헌 현 도의원이 "당이 허락한다면 출마에 분명한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가# 중앙당에서 현역 지방의원의 출마 자제를 천명하자 이를 수용했다.#
김영권 전 도의원과 이위종 전 아산시 갑 지역위원장도 공천을 신청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통과하였다.
여론조사상 큰 지지율 차이를 보였으며 박경귀 전 시장의 선거법 위반의 피해자라는 점 등을 고려하였는지 2024년 12월 30일 오세현 전 시장이 단수공천되었다. 이에 김영권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지 않았다며 반발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당의 결정을 수용하기로 하며 일단락되었다.#
3.2.1.2. 국민의힘
당초 자당 출신 시장의 당선무효로 열리는 선거이며 보수정당에 불리한 지역[11]이기 때문에 어차피 방어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비슷한 상황에서 공천을 강행했다가 참패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반면교사 삼아 무공천으로 발을 뺄 수도 있다고 점쳐졌다. 그러나 김영석 충남도당위원장과 장동혁 의원이 공천 필요성을 주장하는 등 공천하는 분위기로 흘러갔다.[12]아산시 을 당협위원장인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 7회 지선에 출마했던 이상욱 전 서산시 부시장과 함께 유기준 전 시의회 의장,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맹의석 시의회 부의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025년 1월 16일, 맹의석, 이상욱, 전만권 예비후보의 3자 경선을 결정하였으며,# 경선 결과 전만권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3.2.1.3. 기타 정당
- 새미래민주당: 22대 총선 아산시 갑에 출마했던 조덕호 충남도당위원장이 12월 20일 예비후보 등록했다.#
- 자유통일당: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광만 전 충청남도의원이 자유통일당에 입당 후 출마를 선언했다.#
3.3. 전라남도 담양군수
전임 | <colbgcolor=#ffffff,#1c1d1f>더불어민주당 이병노 전 군수 |
사유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
사유발생일 | 2025년 2월 13일 |
이병노 전 군수는 8회 지선 직전 선거캠프 관계자, 선거구 주민 등 8명이 식사비 제공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변호사를 대리로 선임해주고 1인당 220만 원에 해당하는 변호사비를 대납해줬다는 혐의를 받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1심에서 직상실에 해당하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
2024년 10월 24일 2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이 선고되었다.#
2025년 2월 13일 3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이 선고되어 당선무효가 확정되었다.#
3.3.1. 후보군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정오 전 담양군의회 의장 윤영덕 전 국회의원 이재종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최형식 전 담양군수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
조국혁신당 | 정철원 담양군의회 의장 |
무소속 | 김기석 전 담양군의원 |
3.3.1.1. 더불어민주당
민선 3, 5-7기까지 4번의 군수직을 역임한 최형식 전 군수가 전무후무한 5선 단체장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도 사실상 출마 채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이재종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사실상 출마 행보를 이어오고 있었으며, 윤영덕 전 광주 동구·남구 갑 국회의원도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 김정오 전 군의회 의장도 거론된다.
3.3.1.2. 조국혁신당
2월 3일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정철원 군의회 의장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진다.3.3.1.3. 무소속
8회 지선에도 출마했던 김기석 전 담양군의원의 출마가 거론된다.3.4. 경상북도 김천시장
전임 | <colbgcolor=#fff,#1c1d1f>국민의힘 김충섭 전 시장 |
사유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
사유발생일 | 2024년 11월 28일 |
김충섭 전 시장은 8회 지선을 앞둔 2021년 설과 추석 무렵 지역 주민 1,800여 명에게 6,7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돌린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이어진 2심에서도 징역 4년이 구형되었으며#, 2024년 8월 29일 선고 공판에서도 원심과 동일한 형이 선고되었다. # 2024년 11월 28일 상고가 기각되어 당선무효가 확정되었다. #
비록 국민의힘 시장의 낙마로 열리는 선거라고 해도 국민의힘의 강고한 텃밭인 TK 지역인 만큼 사실상 국민의힘 경선이 곧 본선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공천 잡음으로 인한 무소속 출마자 발생 가능성 정도가 유일한 변수.
3.4.1. 후보군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황태성 김천시 지역위원장공천 |
국민의힘 | 김세환 전 구미시 부시장[예비후보] 김응규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예비후보]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 의장[예비후보] 서범석 지역농업정책개발연구소장[예비후보] 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예비후보] 임인배 전 국회의원[예비후보] |
무소속 | 박판수 전 경상북도의원[예비후보] 배태호 글로벌시티 김천연구원 대표[예비후보] 이선명 전 김천시의원[예비후보] |
3.4.1.1.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에 출마했던 황태성 지역위원장이 공천을 신청해 2024년 12월 30일 단수 공천되었다.3.4.1.2. 국민의힘
김세환 전 구미시 부시장#, 7회 지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했던 김응규 전 도의회 의장, 시의회 의장 출신인 배낙호 김천 상무 FC 대표이사#, 배태호 글로벌시티 김천연구원 대표, 서범석 지역농업정책개발연구소장#, 이창재 전 부시장, 임인배 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당협위원장인 송언석 국회의원이 현역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공천 불이익 가능성을 거론함에 따라#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던 나영민 시의회 의장이나 이우청 도의원 등은 출마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경쟁력 평가(여론조사·40점), 당 및 사회 기여도(35점), 도덕성(15점), 면접(10점)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하기로 하였으나, 여론조사의 비중이 40%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이마저도 시간 관계상 생략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배낙호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다른 예비후보들이 반발하는 등 내홍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3.4.1.3. 무소속
8회 지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이선명 전 김천시의원[22]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판수 전 도의원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배태호 글로벌시티 김천연구원 대표는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3.5. 경상남도 거제시장
전임 | <colbgcolor=#fff,#1c1d1f>국민의힘 박종우 전 시장 |
사유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
사유발생일 | 2024년 11월 14일 |
박종우 전 시장은 8회 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입당원서 제공 등을 대가로 측근 A씨가 서일준 국회의원실 전 직원 B씨에게 3회에 걸쳐 1300만원을 제공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4년 8월 23일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는 약간 감형받았으나 여전히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금고 이상의 형량이었으며,# 11월 14일 상고가 기각되어 당선무효가 확정되었다.#
블루칼라 노동자 인구가 많아 경남 내에서는 비교적 민주-진보정당 세가 있는 편인 지역이며, 8회 지선 당시에도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가 표를 갈라먹긴 했지만) 변광용 당시 시장이 45% 이상을 득표해 초접전을 벌이며 꽤 선전했던 바가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중 가장 접전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3.5.1. 후보군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변광용 전 거제시장공천 |
국민의힘 | 권민호 전 거제시장[예비후보] 권태민 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상임이사[예비후보] 김봉태 전 밀양시 부시장[예비후보] 박환기 전 거제시 부시장[예비후보] 정연송 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예비후보] 천종완 전 거제시의원[예비후보] |
개혁신당 | 김범준 거제시 당협위원장 |
진보당 | 성만호 전 대우조선노조 위원장 송태완 거제시 지역위원장 |
무소속 | 김두호 거제시의회 부의장[예비후보] 손한진 전 거제군교육청 관리과 직원[예비후보] 장명희 전 삼성중공업 외주업체 직원[예비후보] |
3.5.1.1. 더불어민주당
8회 지선에서 한 끗차로 낙선했던 변광용 전 거제시장은 22대 총선 출마 과정에서 거제시장 재선거 발생 시 불출마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재선거 확정 직후 경남도민일보 취재에서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고민하고 있다며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진 않은 모습이다.# 결국 11월 26일 지역위원장을 사퇴하면서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경우 입장 번복에 대한 당내 타 후보군의 반발을 달래는 것이 가장 큰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바로 그 다음날 출마 예정 후보자들이 다른 일정으로 지역을 찾은 송순호 경남도당위원장에게 만남을 요청해서 저녁과 함께 의견을 교환했다고 한다.#이후 타 후보자들이 불출마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내홍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변 전 시장과 함께 권순옥 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김성갑 전 경상남도의원, 백순환 전 대우조선노조 위원장, 옥영문 전 거제시의회 의장, 황양득 에이펙아카데미 원장이 공천을 신청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통과한 것이 확인되었다. 옥은숙 전 경남도의원은 지역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게 되면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
2024년 12월 30일,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통과자 6인 전원을 대상으로 경선을 결정했다. 2025년 1월 9일~11일에 당원 50%+일반시민 50%로 ARS 투표를 진행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경선 결과 변광용 전 거제시장이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바로 후보로 확정되었다.
3.5.1.2. 국민의힘
2022년 국민의힘에 복당한 권민호 전 거제시장[32]과 권태민 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상임이사, 김봉태 전 밀양시 부시장, 박환기 전 거제시 부시장, 천종완 전 시의원, 황영석 거제발전연구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3.5.1.3. 개혁신당
8회 지선 국민의힘 경선에 나선 바 있는 김범준 거제시 당협위원장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3.5.1.4. 기타 정당 및 무소속
- 진보당: 송태완 지역위원장 및 성만호 전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등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나, 독자 후보를 공천할지 타 당과 연대할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 무소속: 거제군교육청 관리과에서 근무했던 손한진 씨가 당초 정의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이후 무소속으로 변경되었다. 민주당 출신의 김두호 거제시의회 부의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4. 광역의회의원
4.1. 대구광역시 달서구 제6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1f2023>국민의힘 전태선 전 의원 |
사유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
사유발생일 | 2024년 3월 12일 |
전태선 전 의원은 2020년과 2021년 말 유권자 3명에게 약 28만 원 상당의 금붙이를 각 1개씩 선물하고 2022년 초에는 선거구민들에게 마스크 1만 2,400장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벌금 400만 원이 선고되었다. #
항소심에서도 동일한 형이 선고되었는데,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로 인정된 일부 공소 사실을 다시 유죄로 판단, 1심을 파기하고 다시 선고했으나 형량은 그대로였다. #
상고심에서도 벌금 400만 원이 그대로 확정돼 상고가 기각되어 당선 무효가 확정되었다. #
8회 지선에선 이 선거구에 후보도 내지 못했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태형 전 구의원과 이진련 전 비례대표 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했고, 김태형 후보를 단수공천하였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태형 전 달서구의원공천 |
국민의힘 | 김주범 전 달서구의원 배지숙 전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예비후보] 오정희 대구시당 부대변인 이관석 전 바른미래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예비후보] 이병천 대구시당 부위원장 채영준 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
4.2.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1f2023>국민의힘 박용철 전 의원 |
사유 |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 |
사유발생일 | 2024년 8월 3일 |
박용철 전 의원은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시의원직에서 사임할 뜻을 밝혔으며 #, 2024년 8월 2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선의 오현식 강화군의원이 사직하고 출마를 선언했다. 중앙당에서 현역 지방의원의 출마를 금지하기로 방침을 정했지만 당의 사지에 가까운 지역이라 출마자가 나오는 것 자체가 어려운 관계로 출마를 용인한 것으로 보인다. 2025년 1월 17일 민주당 중앙당에서 전략공천을 결정하여 출마가 확정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천호 전 군수의 아들인 유원종 전 배준영 국회의원 보좌관, 윤재상 전 시의원, 전인호 미래발전포럼 강화군지부장, 최중찬 군의원이 공천을 신청해 4인 전원을 대상으로 경선을 결정했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오현식 전 강화군의원공천 |
국민의힘 | 경선 유원종 전 국회의원 보좌관 윤재상 전 인천광역시의원 전인호 미래발전포럼 강화군 지부장 최중찬 강화군의원 |
4.3. 대전광역시 유성구 제2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1f2023>더불어민주당 송대윤 전 의원 |
사유 | 임기 중 사망 |
사유발생일 | 2024년 10월 26일 |
시의회 부의장이었던 송대윤 전 의원은 2024년 10월 26일 고향 논산시에서 모친을 방문한 이후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51세. # 대전광역시의회 21석 중 19석을 국민의힘이 독식한 상황이라 의회 구도 차원에서 크게 의미 있는 선거는 아니지만, 사망한 송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유일한 지역구 대전시의원[35]이었음을 고려해 보궐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의회를 국민의힘이 싹쓸이하다시피 한 8회 지선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준텃밭급의 지역이지만, 조국혁신당 후보가 독자적으로 출마함에 따른 표 분산 가능성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유성구 갑 지역위 방진영 소상공인위원장과 최병집 사회적경제위원장의 2인 경선을 치러 방진영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당초 출마가 점쳐지던 조종황 전 대전시당 부위원장이 돌연 출마를 포기하면서 한동안 유대혁 당원협의회 기획정책본부장의 단독 출마가 점쳐지다가,# 강형석 시당 대학생위원장과 8회 지선에 출마한 여황현 전 대전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추가로 합류하여 총 3명이 공천을 신청해# 강형석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조국혁신당은 문수연 변호사를 후보로 내보낼 계획으로 알려졌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방진영 유성구 갑 지역위원회 소상공인위원장공천 |
국민의힘 | 강형석 대전시당 대학생위원장공천 |
조국혁신당 | 문수연 법무법인 태하 변호사[예비후보] |
우리공화당 | 박주호 전 청년최고위원[예비후보] |
자유통일당 | 염범재 유성구 갑 당협위원장[예비후보] |
4.4. 경기도 성남시 제6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1f2023>개혁신당 이기인 전 의원 |
사유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 |
사유발생일 | 2024년 3월 7일 |
이기인 전 의원은 2024년 3월 7일에 22대 총선 개혁신당 후보로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퇴 날짜가 202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확정 기한인 2월 29일을 넘겼기 때문에 2025년에 보궐선거를 치른다.
국회의원 선거구 성남시 분당구 갑 중 판교신도시 인근을 관할하는 지역으로, 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꽤 여유롭게 승리했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진명 전 야탑청소년수련관 관장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승진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부의장과 한미림 전 비례대표 도의원이 공천을 신청하였고, 이승진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했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진명 전 야탑청소년수련관 관장공천 |
국민의힘 | 이승진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부회장공천 |
4.5. 경기도 군포시 제4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1f2023>더불어민주당 김판수 전 의원 |
사유 | 임기 중 사망 |
사유발생일 | 2024년 9월 30일 |
김판수 전 의원은 2024년 9월 30일 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67세. #
윤석열 정부 허니문 효과가 강했던 8회 지선에서도 승리한 데서 알 수 있듯이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이다.
현재 군포시 인구수가 급감하는 바람에 군포시의 도의원 선거구가 4개에서 3개 혹은 종전의[39] 2개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보니 1년 후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타 선거구 현직 도의원과 경선을 하게 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러 후보가 거론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성복임 전 시의회 의장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해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배진현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성복임 전 군포시의회 의장공천 |
국민의힘 | 배진현 군포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공천 |
4.6. 충청남도 당진시 제2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fff,#1f2023>국민의힘 이완식 전 의원 |
사유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
사유발생일 | 2024년 11월 22일 |
이완식 전 의원은 도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과정에서 예비 후보자 신분에서 경선 선거인에게 지지를 요청하며 10만 원 상당의 음식물과 50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되었다. # 2024년 1월 30일 선고된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이 선고되었으나, # 5월 9일 대법원에서 절차상의 이유로 파기환송되어 항소심을 다시 진행하게 되었다. #
파기환송심에서 검찰은 징역 8개월을 구형했으며, # 2024년 8월 23일 벌금 200만 원 형이 선고되었다. # 이후 재상고심에서는 파기환송심과 동일한 형을 선고받으면서 당선무효가 확정되었다. #
이 선거구를 이루는 3개 읍면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송악읍은 당진시 내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곳이며, 22대 총선 당시 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송산면에서도 여유있게 승리하고 신평면에서는 석패했다. 그러나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이 모두 후보를 내기로 함에 따라 표 분산으로 국민의힘이 어부지리로 수성할 가능성도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구본현 전 어기구 국회의원 보좌관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연경 당진시보건의료협회장, 윤기섭 김포대학교 겸임교수, 이해선 전 당진시 경제환경국장이 공천을 신청했고, 윤기섭 후보를 컷오프하고 김연경 후보와 이해선 후보의 2인 경선을 치러 이해선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8회 지선 민주당 당진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후 탈당했던 한광희 전 노무현재단 대전충남세종 운영위원이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당은 오윤희 당진어울림여성회장을 내세운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구본현 전 국회의원 보좌관공천 |
국민의힘 | 이해선 전 당진시 경제환경국장공천 |
조국혁신당 | 한광희 전 노무현재단 운영위원[예비후보] |
진보당 | 오윤희 당진어울림여성회장공천 |
4.7. 경상북도 성주군 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1f2023>국민의힘 강만수 전 의원 |
사유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
사유발생일 | 2024년 4월 12일 |
강만수 전 의원은 2022년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23차례에 걸쳐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으로 당선될 목적으로 금품을 운반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1심에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어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 항소심에서는 선거운동 기간에 선거인명부와 100만 원 단위의 현금과 빈 봉투를 소지하고 있었던 점 등으로 벌금 1000만 원이 선고되었으며 #, 상고가 기각되며 당선무효가 확정되었다.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7회 지선에서 군수에 출마했던 이강태 연락소장이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공천 신청은 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에서는 당초 이수경 전 도의원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다가, 여청환 성주군연락소장의 출마를 점치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공천 신청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8회 지선에서 간발의 차로 낙선했던 정영길 전 도의원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로 알려졌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무소속 | 정영길 전 경상북도의원 |
4.8. 경상남도 창원시 제12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fff,#1f2023>국민의힘 이장우 전 의원 |
사유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
사유발생일 | 2025년 1월 9일 |
이장우 전 의원은 8회 지선 과정에서 수행원 역할을 하는 A씨에게 차량 운전과 사진 촬영 등 자신의 선거운동을 도운 대가로 150만원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벌금 80만 원이 선고되었으나, 2심에서는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사전선거운동 혐의와 산악회 기부 행위가 추가로 유죄로 판단되어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 원이 선고되었으며,# 상고가 기각되어 당선무효가 확정되었다. #
마산회원구의 원도심 지역으로 7회 지선에서도 자유한국당 후보가 크게 이겼을 만큼 보수세가 매우 강하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보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민의힘에서는 정희성 전 윤한홍 국회의원 비서관과 홍현기 전 마산회원구 주민자치회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종대 전 창원시의회 의장 이수정 사회복지사 최효원 전 대한경호여성경호팀장 |
국민의힘 | 정희성 전 국회의원 비서관 홍현기 전 마산회원구 주민자치회장 |
5. 기초의회의원
5.1. 서울특별시 중랑구 다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fff,#1f2023>국민의힘 신예진 전 의원 |
사유 | 당연퇴직 |
사유발생일 | 2025년 2월 14일 |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조희종 전 중랑구의회 의장 |
국민의힘 | 서상혁 전 중랑구의원 최재익 전 서울특별시의원 |
진보당 | 노혜령 중랑구 지역위원장 |
5.2. 서울특별시 마포구 사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fff,#1f2023>더불어민주당 김영미 전 의원 |
사유 | 임기 중 사망 |
사유발생일 | 2024년 4월 25일 |
김영미 전 의원은 건강이 악화돼 1~2개월 간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2024년 4월 25일 사망했다. 향년 66세. #
마포구 내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축에 드는 지역으로 이루어진 선거구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장영준 전 정청래 국회의원 비서관을 단수공천했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장영준 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공천 |
국민의힘 | 강명숙 전 마포구의원공천 |
개혁신당 | 김민철 마포구 을 당협위원장[예비후보] |
5.3. 서울특별시 동작구 나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fff,#1f2023>더불어민주당 조진희 전 의원 |
사유 | 징역형 선고로 인한 피선거권 상실 |
사유발생일 | 2024년 7월 11일 |
조진희 전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장이었을 때 조합원 상대 공갈 및 업무상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 이후 검찰과 변호인 모두 쌍방항소하였고, 2심에서도 피선거권 상실에 해당하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4년 7월 11일 대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하며 최종적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
22대 총선 당시 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상도2동에서는 패했고, 상도4동에서는 승리해 선거구 전체적으로 보면 근소하게 앞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동작구 갑 지역위 박지우 사회적경제위원장과 송동석 청년위원장의 경선을 치러, 송동석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송동석 동작구 갑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공천 |
국민의힘 | 박승준 동작구 태권도협회 이사공천 |
새미래민주당 | 김명기 전 동작구의원[예비후보] |
자유통일당 | 박흥옥 전 동작구의원[예비후보] |
5.4. 인천광역시 강화군 가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fff,#1f2023>더불어민주당 오현식 전 의원 |
사유 | 시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 |
사유발생일 | 2025년 1월 14일 |
오현식 전 의원은 인천시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1월 14일부로 군의원직을 내려놓을 것임을 밝혔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차성훈 강화군미용협회장공천 |
국민의힘 | 박을양 강화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우보환 강화문화재단 이사장 |
5.5. 전라남도 광양시 다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fff,#1f2023>더불어민주당 신용식 전 의원 |
사유 |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
사유발생일 | 2024년 11월 14일 |
신용식 전 의원은 8회 지선 당시 법정 선거비용을 1천만 원을 초과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벌금 150만 원이 선고되었고, # 항소심과 # 상고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기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진환 광양참여연대 사무처장, 문정훈 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 박정숙 광양보건대학교 겸임교수, 이돈견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연구원, 이윤수 광양시새마을금고 부이사장, 조은정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의 6인이 경선을 치렀다. 1차 투표 결과 이돈견, 이윤수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였고, 결선 끝에 이돈견 후보가 승리해 공천을 받았다.
진보당도 임기주 지역위 부위원장을 내세운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이돈견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연구원공천 |
진보당 | 임기주 광양시 지역위원회 부위원장공천 |
자유통일당 | 박종열 광양시 당협위원장[예비후보] |
5.6. 전라남도 담양군 라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fff,#1f2023>더불어민주당 최용호 전 의원 |
사유 | 징역형 선고로 인한 피선거권 상실 |
사유발생일 | 2024년 8월 29일 |
최용호 전 의원은 지위를 이용해 얻은 정보로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로 기소되어 1심 및 2심에서 각각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4년 8월 29일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여 의원직 상실이 확정되었다. #
더불어민주당은 김명우 무등산체험영농조합 대표와 노대현 고서면 주민자치회장이 경선을 치러 노대현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조국혁신당은 7회 지선에서 무소속으로 도의원에 출마했던 김진호 후보를 공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노대현 고서면 주민자치회장공천 |
조국혁신당 | 김진호 담양군 재향군인회장 |
5.7. 전라남도 고흥군 나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fff,#1f2023>무소속 신건호 전 의원 |
사유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
사유발생일 | 2024년 7월 25일 |
신건호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5월 마을 주민들에게 금품을 살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5월 17일 광주고법 형사1부는 신 의원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였다.# 이후 대법원에서도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아 최종적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동귀 봉두토건 대표, 김종 전남형 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의원, 박철수 전 동강면 청년회장, 박봉순 더불어민주당 대서면 협의회장, 정귀식 공정경제특보단 고흥조직본부장, 홍우열 우체국 집배원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김동귀, 정귀식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결과 김동귀 후보가 승리하여 8회 지선에 이어 재도전하게 되었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동귀 봉두토건 대표공천 |
무소속 | 김재열 전 고흥군의원[예비후보] |
5.8. 경상북도 고령군 나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fff,#1f2023>국민의힘 이달호 전 의원 |
사유 | 임기 중 사망 |
사유발생일 | 2024년 4월 15일 |
이달호 전 의원은 폐암 투병 중 폐렴 증상으로 서울 모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가 2024년 4월 15일 사망했다. 향년 67세.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8회 지선 때 이 지역구에 도전했던 정석원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지역위원장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46]#
국민의힘에서는 나영완 전 다산면이장협의회장과 성현덕 부성기업 대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무소속에서는 손형순 전 고령군의원[47], 오세윤 세진스포츠센터 관장, 임병준 전 경상북도청 직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정석원 고령성주칠곡 지역위원장 |
국민의힘 | 나영완 전 다산면 이장협의회장[예비후보] 성현덕 부성기업 대표[예비후보] |
무소속 | 손형순 전 고령군의원[예비후보] 오세윤 세진스포츠센터 관장[예비후보] 임병준 전 경상북도청 직원[예비후보] |
5.9. 경상남도 양산시 마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fff,#1f2023>무소속 김태우 전 의원 |
사유 | 사직 |
사유발생일 | 2024년 3월 25일 |
김태우 전 의원은 2024년 1월 양산시의회 여직원을 1년 이상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되어 국민의힘을 탈당하였고 3월 22일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서 최고수위인 ‘제명권고’를 의결한 이후 3일 만인 3월 25일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다음 날 사직 처리되었다. #
22대 총선 당시 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근소한 표차로 비교적 선전한 지역이다. 국민의힘이 공천을 포기하여 친여 무소속 김진희 후보가 당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고, 자유통일당, 정의당 후보가 독자적으로 출마함에 따라 판세를 쉽게 예상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재우, 심경숙, 이기준 전 시의원이 경선을 치러 1차 투표에서 박재우, 이기준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였다. 결선 결과 이기준 후보가 승리하여 공천을 받게 되었다. 이기준 후보는 2018년까지는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이적한 케이스이다.
국민의힘에서는 당초 김진희 성림산업 대표와 이병희 양산시민통합회 경제산업분과장이 출마를 위해 활동했으나, 양산시 을 당협위원장인 김태호 국회의원은 무공천 의견을 중앙당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히고# 경남도당은 재보궐선거 발생 사유와 지역 여론을 고려하여 무공천을 결정했다.# 이병희 후보가 출마를 포기, 김진희 후보가 친여 무소속 단일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개혁신당에서는 김효훈 양산시 갑 조직위원장이 공개 후보 모집에 나섰다.#
원외정당인 정의당에서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해당 선거구에 출마하였던 권현우 전 양산시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rowcolor=#fff>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이기준 전 양산시의원공천 |
자유통일당 | 김상구 전 교육공무원[예비후보] |
정의당 | 권현우 전 양산시 지역위원장공천 |
무소속 | 김진희 성림산업 대표[예비후보] |
6. 선거 가능성이 있는 지역
6.1. 광역자치단체장
6.1.1. 서울특별시장
현임 | <colbgcolor=#ffffff,#1c1d1f>국민의힘 오세훈 시장 |
경과 |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하마평 |
오세훈 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시 치러질 21대 대선에 출마를 결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하지만 서울시에서는 해당 보도에 부인을 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시장직을 중도사퇴할 경우, 보궐선거에서 시장직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줄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대선 경선 출마를 자제시킬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오세훈 시장은 만 64세로 22대 대선을 노리기엔 생각보다 많은 나이이기에 개인의 입장에서는 경선 출마를 포기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경선에서 낙선한다면 사퇴할 필요는 없고 본선 후보가 되는 경우에만 사퇴하면 된다. 다만 경선에서 이기더라도 홍준표의 19대 대선 출마 당시 경상남도지사직을 마감시각이 임박해서 사직하여 보궐선거를 만들지 않은 것처럼, 오세훈 시장도 서울특별시장을 보궐선거 없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넘길 수는 있다.[55]
6.1.2. 대구광역시장
현임 | <colbgcolor=#ffffff,#1c1d1f>국민의힘 홍준표 시장 |
경과 |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
홍준표 시장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인용할 경우 2025년에 열리게 될 21대 대선에 출마할 의사를 밝혔다.# 출마를 위해서는 대선 30일 전까지 시장직을 사직해야 한다.
다만 자신이 임명한 산하 기관장의 임기를 보장하기 위해 2월 28일 이후에 사퇴하여 보궐선거를 만들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실제로 홍준표는 19대 대선 출마 당시 일부러 사퇴 기한 직전에 사퇴를 선언, 사퇴는 마감 이전에 하되 선관위에 통보는 마감 이후에 이뤄지도록 하여 경상남도지사 보궐선거를 막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넘긴 적이 있다. 특히 보수 초강세 지역인 대구광역시의 광역단체장이다보니 오세훈의 서울광역시장과는 달리 국민의힘 입장에선 시장직 사퇴에 대한 부담감과 후폭풍도 적은 편이다.
6.2. 기초자치단체장
6.2.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수
현임 | <colbgcolor=#ffffff,#1c1d1f>무소속 김진하 군수 |
경과 | 주민소환투표 발의 (투표일 2025/02/26) |
6.3. 기초의회의원
6.3.1. 전라남도 순천시 가선거구
전임 | <colbgcolor=#ffffff,#1f2023>진보당 유영갑 전 의원 |
경과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피선거권 상실 |
유영갑 전 의원은 2023년 4월에 실시한 전주시 을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진보당 전남도당 당원들이 전주에서 선거운동을 돕는 동안 머물 숙소를 빌려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이 선고되었다. #
2심에서 1심보다 높은 금액인 벌금 300만원이 선고되었고, # 이후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최종적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56]
7. 선거 미실시 지역
공직선거법 제201조 제1항[57]에 따라 지방의원은 정원 75% 이상이 유지되고 있다면 보궐선거[58]를 하지 않을 수 있다. 임기 만료를 불과 1년여 앞두고 치러지는 선거인데다 전국단위 선거와 동시 실시되지 않아 비용이 꽤 들기 때문에, 특히 기초의원 단위에서는 선거를 하나 안 하나 의회 구도에 변동이 없다면 미실시를 결정하는 지역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선관위에서 임의로 보궐선거 미실시를 결정하는 것은 해당 지역구 유권자의 선거권을 침해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있지만, 제명되었거나 주민소환으로 면직된 지방의원이 법적 대응을 하는 경우 위주로 선거를 치르지 않는 결정을 하고 있다.
- 광역의회의원 부산광역시 금정구 제1선거구
전임 <colbgcolor=#ffffff,#1f2023>국민의힘 윤일현 전 의원 사유 사직
윤일현 전 의원은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시의원직에서 사직했다. # 이후 금정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공직선거법 제201조 제1항에 따라 보궐선거 미실시를 결정했다. # 법적 대응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어차피 부산광역시의회 46석 중 42석을 국민의힘이 독식하고 있으며 해당 선거구는 부산 내에서도 보수세가 강한 선거구라서 선거를 해도 큰 의미가 없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 광역의회의원 전라남도 나주시 제1선거구
전임 <colbgcolor=#ffffff,#1f2023>더불어민주당 김호진 전 의원 사유 임기 중 사망
김호진 전 의원은 2024년 11월 3일 오후 나주시 다도면 한 도로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향년 47세.[59] # 나주시선관위는 해당 선거구에 대해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마찬가지로 전라남도의회의 압도적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 한 석이 크게 아쉽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있다.
- 기초의회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라선거구
전임 <colbgcolor=#ffffff,#1f2023>무소속 김민석 전 의원 사유 제명
김민석 전 의원은 사회복무요원으로 2023년 2월부터 복무하였다. 그러나 사회복무요원과 구의원을 겸직하는 것이 문제[60]가 되면서 김 전 구의원은 소송을 했지만, 대법원에서 김 전 의원의 패소 확정 판결을 내리면서 강서구의회는 2024년 12월 2일 제명 통지하였다.#
- 기초의회의원 부산광역시 사상구 가선거구
전임 <colbgcolor=#ffffff,#1f2023>국민의힘 신혜정 전 의원 사유 사직
신혜정 전 의원은 2024년 3월 5일 일신상의 이유[61]로 사상구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3월 11일 사직 처리되었으나,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궐선거 미실시를 결정했다. 이로 인해 사상구의회는 임기 만료 시까지 여야 동수 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다.
- 기초의회의원 대구광역시 동구 바선거구
전임 <colbgcolor=#ffffff,#1f2023>국민의힘 한동기 전 의원 사유 사직
한동기 전 의원은 일신상의 이유로 구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하였고, 수리되었다. #
- 기초의회의원 대전광역시 동구 나선거구
전임 <colbgcolor=#ffffff,#1f2023>무소속[62] 김세은 전 의원 사유 사직
김세은 전 의원은 개인 신상을 이유로 2024년 4월 12일 의원직을 사퇴했으며, 동구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는다는 의견을 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궐위로 여야 동수에서 국민의힘이 다수가 되면서 균형이 깨졌음에도 선거를 실시하지 않는데, 김 전 의원이 불분명한 이유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후 사퇴한 상황에서# 해당 사실이 공론화되어 입방아에 오르는 것이 부담스러운 민주당과 김 전 의원의 사직으로 구의회 다수당이 된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국민의힘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결과로 보인다.
- 기초의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가선거구
전임 <colbgcolor=#ffffff,#1f2023>무소속 유진우 전 의원 경과 제명
유진우 전 의원은 2023년 12월 여성을 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2024년 4월 3일 시의회에서 제명되었다. 2020년 7월 동료 시의원과의 불륜 논란으로 시의회에서 제명된 이후 2021년 제명 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으나 3년 만에 또다시 제명되었다.
행정소송과 함께 집행정지가처분을 냈지만 5월 28일 가처분이 기각되었고, 이에 항고하였다고 한다. 4월 21일 폭행 및 스토킹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 중이다.
- 기초의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나선거구
전임 <colbgcolor=#ffffff,#1f2023>무소속 정칠성 전 의원 사유 징역형 선고로 인한 피선거권 상실
정칠성 전 의원은 2023년 2월 10일 음주운전 적발을 당한 후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
2024년 4월 25일 선고된 항소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되었고,# 7월 상고심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의원직 상실이 확정되었다.#
- 기초의회의원 전라남도 장성군 다선거구
전임 <colbgcolor=#ffffff,#1f2023>더불어민주당 고재진 전 의원 사유 사직
고재진 전 의원은 삼계면 농협조합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군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통추위] 부산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통합추진위원회 단일화 참여 후보[통추위] [통추위] [7] 사실 차정인과 김석준은 거리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차정인은 민주당 쪽에 가깝고, 김석준은 정의당 쪽에 가까운 인사기 때문이다.[8] 일부 언론에서는 진보로 분류되고 있으나#,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석준 교육감 시절 교육국장으로 본청 근무를 했으나, 중도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친누나도 하단 당리지역 국민의힘 전영애 의원이다. 합리적이고 온건한 보수주의자에 속한다고 생각한다"며 보수를 자처했다. #[9] 파기환송심이 진행된 이유는 박 전 시장 측 변호인에게 소송기록접수통지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애초에 판결을 뒤집을 만한 상황이 있어 파기환송심에 간 게 아니었다는 이야기.[예비후보] [11] 8회 지선 당시 윤석열 정부 허니문 기간임에도 박경귀 시장이 접전 끝에 겨우 이겼던 지역이고, 22대 총선에서는 갑/을 선거구 모두 민주당에 큰 표차로 내줬다.[12]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에는 단순히 무공천 원칙을 깬 것 자체보다도 선거 사유를 제공한 김태우 전 구청장 본인이 사면받은 후 재출마하는 촌극 때문에 대량실점한 점이 있고, 이미 민주당은 2024년 당규를 개정해 무공천 원칙을 폐기한 상황이기 때문이다.[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22] 원래 한국농어민당으로 예비후보 신청했다가 무소속으로 변경했다.[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32] 2018년 더불어민주당 입당 이후 경상남도지사 경선에 참여하였으나 김경수 전 지사(당시 김해을 국회의원)를 후보로 추대하면서 경선 후보에서 사퇴하였다. 이후 창원 성산 지역위원장을 맡았고 2019년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정의당 여영국 후보와 단일화하였다.[예비후보] [예비후보] [35] 8회 지선 당시 지역구 당선자는 3명이었으나, 2명이 지역구 국회의원 이상민을 따라 국민의힘으로 이적해 송 의원 혼자만 남은 상황이었다.[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39] 군포시의 광역의원 선거구는 2016년 군포시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갑과 을로 분구되면서 기존 2개에서 4개로 증가되었다. 다만 2020년 다시 국회의원 선거구 병합이 이뤄졌음에도 광역의원 선거구의 갯수는 유지하는 중이다.[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46] 다산면이 고향이다.[47] 국민의힘 공천신청 했다가 무소속으로 변경[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예비후보] [55] 다만 경상남도지사와 달리 서울특별시장이 가지는 위상은 장관급이라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대선 1달 전에 야반도주 사퇴 시 거센 정치적 역풍에 직면할 수도 있다. 일례로 19대 대선 당시, 홍준표 후보는 꼼수 사퇴까지 겹치면서 문재인 후보에게 경상남도에서 겨우 0.5%만 앞섰다. 그러나 서울시 인구는 전국 인구의 20%에 육박하기 때문에 오세훈 후보가 이런 후폭풍을 맞으면 전국 판세에도 큰 악영향이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과거에 다소 황당하게 서울시장직을 사퇴했다가 서울시장직을 야권에 넘기는 대형사고를 친 적이 있었고 그 여파로 본인도 무려 10년을 정치적 야인으로 보내야 했던 흑역사가 있었기에 더더욱 그렇다.[56] 8회 지선이 아닌 2023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 발생한 혐의이기 때문에 만약 재보궐선거가 성사될 경우, 당선무효로 인한 재선거가 아닌 피선거권 상실로 인한 보궐선거가 된다.[57] "보궐선거 등(대통령선거·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및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를 제외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은 그 선거일부터 임기만료일까지의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지방의회의 의원정수의 4분의 1 이상이 궐원(임기만료일까지의 기간이 1년 이상인 때에 재선거·연기된 선거 또는 재투표사유로 인한 경우를 제외한다)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실시하지 아니할 수 있다. 이 경우 지방의회의 의원정수의 4분의 1 이상이 궐원되어 보궐선거 등을 실시하는 때에는 그 궐원된 의원 전원에 대하여 실시하여야 한다."[58] 단, 당선무효에 따른 재선거는 해야 한다.[59] 기사들에는 나주시의 현직 도의원이라고만 칭하며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지만, 나주시의 세 도의원 중 기사에 언급된 나이, 사건이 발생한 면과 지역구가 일치하는 의원이 김 전 의원뿐이다.[60] 해당 기관에서는 처음엔 허용해줬지만, 이걸 병무청이 불허하면서 경고 처분했다.[61] 구체적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 유튜버가 제기한 불륜과 관련된 문제로 사퇴한 것으로 추정된다.[62] 당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으나, 제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