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세계 대전의 일본군 군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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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드노트급 | 카와치급, | ||||
| 포함 | 반조급, 마야급, 오시마급, 후시미급, 우지급, 사가급, 아타카급A | ||||
| 어뢰정 | 1호형 어뢰정, 5호형 어뢰정, 코타카급, 후쿠류급C, 21호형 어뢰정, 22호형 어뢰정, 26호형 어뢰정C, 27호형 어뢰정C, 29호형 어뢰정, 39호형 어뢰정, 50호형 어뢰정, 67호형 어뢰정, 시라타카급, 하야부사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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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 전장 | 34m |
| 전폭 | 3.51m |
| 흘수 | 0.89m |
| 기준배수량 | 53t |
| 최대출력 | 657hp |
| 최대속력 | 20kt |
| 항속력 | 불명 |
| 무장 | 4.7cm 단장속사포 1문, 36cm 수상어뢰발사관 연장 1기 |
| 탑재기 수 | 없음 |
| 승원 | 불명 |
| 동형함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2. 개요
제 50호형 어뢰정은 일본제국 해군의 3등 어뢰정으로서 1900년부터 취역했다. 동형함은 총 10척이 있다.3. 상세
본급은 1896년도에 6척, 1897년도에 4척을 계획하여 함수의 어뢰발사관을 폐지하고 함미에 선회식 연장발사관을 장비한 것이 특징이었다. 이로 인해 함수의 파도 영향을 받지않고 어뢰발사가 가능해져 본급은 노르만형이라 불렸다.소형함정급이었지만 러일전쟁에서 뤼순 공략전 당시 초계와 봉쇄작전에 참가한 제 50호형 수뢰정들 중 제 53호만이<세바스토플>의 공격을 위해 1904년 12월 14일에 뤼순으로 향하던 중 소식이 두절되었다. 러시아 측 정보에는 기뢰접촉으로 인한 침몰로 적혀 있는데 또한 제 51호도 전쟁중에 상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