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11:47:29

AEW 램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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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의 위클리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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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 다이너마이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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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 램페이지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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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파일:AEW Rampage Logo 2024.png
<colcolor=#9e862d> AEW 램페이지
AEW Rampage
개최 AEW
All Elite Wrestling
제작 토니 칸
중계진 파일:미국 국기.svg 엑스칼리버, 토니 쉬바니, 맷 미나드
파일:스페인 국기.svg 알렉스 아브라한테스, 다샤 곤잘레스, 알바로 리오하스
링아나운서 저스틴 로버츠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르네 파켓
방송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TNT(미국) 로고.svg 매주 금요일 밤 10시(E)/7시(P)
파일:FiteTV.jpg AEW 플러스[1]

1. 개요2. 출범3. 특집 에피소드
3.1. 2024년

1. 개요

It's Friday! you know what that means![2]

2021년 8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TNT에서 방송하는 올 엘리트 레슬링의 두 번째 위클리 쇼이다.

2. 출범


캡션


AEW 다이너마이트의 성공적인 출범 후 AEW의 두 번째 쇼는 2020년 초 워너미디어와 재계약을 성사시킬 때부터 예정됐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고, 결국 2021년 5월 19일 마침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그리고 5월 30일, 더블 오어 나씽에서 중계진으로 마크 헨리가 공개되었다.

6월 16일, 토니 칸이 인터뷰를 통해 램페이지는 생방송과 녹화 방송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홈쇼라고 불리는 PPV나 특집 다이너마이트 전 마지막 쇼는 모두 생방으로 진행되며, 녹화 방송일 경우엔 다이너마이트 방영 직후 혹은 전에 녹화한다고 한다.

AEW 콜리전이 출범하고 AEW 다크가 폐지된 2023년 중순 이후로는 (확실하게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다크를 대체하는, 다이너마이트와 콜리전보다 낮은 위상의 쇼로 취급되고 있다. 기존에 다크 위주로 출전하던 선수들이 램페이지에서만 보이는 건 물론이고, 다이너마이트와 콜리전에 비중 있게 출연하던 선수들도 스토리가 패배로 끝나면 어느 순간 램페이지에서 떼거리 태그 매치만 뛰고 있는 게 눈에 확연히 보일 정도. 제프 하디는 2024년이 되자마자 대놓고 "우리 형제는 매주 금요일에만 쳐박혀있다"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근데 그건 본인 행실로 인한 업보다

다만 과거 WWE의 2군 프로그램이었던 선데이 나잇 히트나 벨로시티 정도의 위상은 아니고, 다이너마이트나 콜리전에서 타이틀 매치가 열린다 하면 도전자를 뽑는 경기는 램페이지에서 열리는 정도의 비중은 가지고 있다.

2024년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의 재계약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재계약 발표시 램페이지는 폐지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 명칭으로 유력한 쇼크웨이브와 함께 폭스 산하 채널로 이동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왔는데 결국 워너와의 재계약이 발표될때 프로그램 라인업에 램페이지는 포함되지 않으면서 2024년을 끝으로 폐지가 확정되었다.

3. 특집 에피소드

===# 2021년 #===
===# 2022년 #===
  • 1월 28일 : 비치 브레이크 챔피언십 프라이데이
  • 2월 18일 : 슬램 덩크
  • 6월 17일 : 로드 레이저
  • 7월 15일, 22일 : 파이터 페스트
  • 7월 29일 : 파이트 포 더 폴른
  • 8월 12일 : 퀘이크 바이 더 레이크
  • 9월 23일 : 그랜드 슬램
  • 11월 25일 : 블랙 프라이데이
  • 12월 23일 : 홀리데이 배쉬
  • 12월 30일 : 뉴 이어스 스매시

===# 2023년 #===
  • 3월 17일 : 세인트 패트릭 데이 슬램
  • 6월 2일 : 챔피언십 프라이데이
  • 7월 21일: 로얄 램페이지
  • 8월 18일: 파이트 포 더 폴른
  • 8월 25일: 파이터 페스트
  • 9월 22일: 그랜드 슬램
  • 12월 15일: 윈터 이즈 커밍
  • 12월 22일: 홀리데이 배쉬
  • 12월 29일: 뉴 이어즈 스매시

3.1. 2024년

  • 1월 14일: 홈커밍
  • 7월 5일: 비치 브레이크

[1] 월간 4.99 달러의 시청료를 지불하면 실시간 스트리밍 가능.[2] 브로디 리가 생전 SNS에서 매일 썼던 표현으로 그의 사후 쇼의 시작을 알리는 고정 멘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