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かめりあ.제목이 상당히 긴데 Hands Up feat. kradness BEMANI Sound Team "Sota Fujimori" Remix와 동일한 63자이며, 공동 최장 제목이다. 선곡창에서는 괄호 부분을 부제로 취급하여 아래쪽에 작게 표기했다. 데뷔작 BISTROVER에서 처음 도입된 요소인 연주 화면 타이틀 표기에서는 제목을 두 줄로 표기하지 못하여 장평을 극단적으로 줄인 형태가 되었다. 작곡가의 말로는 원래 곡명은 이거보다 휠씬 길었다고 한다.
2. beatmania IIDX
beatmania IIDX 28 BISTROVER BISTRO LANDING | ||
<colbgcolor=gray> Location 1 Venue | THE PEERLESS UNDER HEAVEN | |
Location 2 Neon Street | ASIAN VIRTUAL REALITIES (MELTING TOGETHER IN DAZZLING DARKNESS) | |
Location 3 Plateau | Dawn Saga | |
Secret | -65℃ | |
Location 4 Beach Resort | Tiempo Loco | |
Location 5 Jungle | Jungle Eater | |
Location 6 Volcano | Ignis†Iræ | |
Secret | Sinus Iridum |
장르명 | BIG BEAT 빅 비트 | BPM | 150 | |||
전광판 표기 | ASIAN VIRTUAL REALITIES <MELTING TOGETHER IN dAZZLING dARKNESS>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5 | 545 CN | 9 | 964 CN | 12 | 1752 CN |
더블 플레이 | 5 | 568 CN | 9 | 949 CN | 12 | 1687 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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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8 BISTROVER ~
- 가정용판 수록 : ULTIMATE MOBILE (2023년 4월 20일 추가)
BISTRO LANDING 이벤트의 두번째 곡으로 수록되었다.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초반과 후반에 BSS+고속계단이 한 번씩 배치되어 있다.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지만 처음 보면 당황할 수 있는 배치. 원핸드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 어렵다면 배치를 외우기 쉬운 정배/미러가 추천된다.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かめりあ हैलो! Kamusta! 你好! Apa kabar! 여보세요! Сайн уу![1] 그리고 안녕하세요(そしてこんにちは)! beatnation RHYZE의 카메리아입니다. 이번에는 아시아 각국의 어떤 장소에서 이 코멘트를 쓰고 있습니다~. 일본의 도쿄입니다. 예이~. 자, 이번 IIDX는 세계가 테마! 초기곡에서는 체코가 발상지인 폴카를 테마로 「POLKAMAИIA / かめりあ feat. ななひら」를 제공했었습니다. 기거에 이어 이벤트 용으로는 이 곡을, …으음~…뭐였더라…아…「ASIAN VIRTUAL REALITIES (MELTING TOGETHER IN DAZZLING DARKNESS」를…맞는 건가?…「ASIAN VIRTUAL REALITIES (MELTING TOGETHER IN DAZZLING DARKNESS)」를 가져왔어요! 「ASIAN VIRTUAL REALITIES (MELTING TOGETHER IN DAZZLING DARKNESS)」입니다! 예이~. AVR(MTIDD) 혹은 아비르무티데데(アヴィルムティデデ)! 「ASIAN (생략)」은, 이름대로입니다만 아시아 풍의 빅 비트라는 오더를 받고서 만든 곡입니다. …라는 오더를 받았을 때에 「아시아라면 어느 아시아말입니까? (중국? 일본풍(和風)? 아니면…인도? 중동? 아시아라고 해도 이것저것 있으니까요!)」라고 솔직하게 질문했을 때 「지정 안 함」「어디든 OK」 「(카메리아 느낌의) 아시아로 가자고!」라는 답변을 받았기에 떠올린 것이 이 곡! 일본, 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인도에 중동과 아시아의 별의별(생각나는 한) 요소, 악기를 넣어 전체적으로 아시아의 분위기를 내면서 구태여 무국적인 이미지의 곡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곡 자체에서는 왠지 모르게 매트○스 같은 분위기가 나고, 테마와 융합되어 붙인 타이틀이 「ASIAN (생략)」, 『(몹시 눈부신 어둠 속에서 녹아서 서로 섞인)아시아의 버츄얼 리얼리티들』라는 것입니다. 어둡고 걸쭉하고, 불길한, 하지만 아름다운 어둠이라는 상상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비트나 토대, 소리로서는 Nu Metal적인 어프로치입니다만, Big beat스러움도 있고 상당히 괜찮은 부분에 드랍이 들어갔네, 라고 스스로도 생각합니다. 마음에 드는 부분은 마지막 후렴에서 나오는 플랫리스 기타의 솔로입니다. 예이~. 곡 속에는 몇 개의 보컬이나 보이스, 노랫소리가 나옵니다만, 각각 인도의 코나코루[2]라고 불리는 복잡한 리듬 합창, 보이스 퍼커션의 한 종류이며, 몽골의 흐미[3]라고 하는 입 속의 공음(共鳴)을 사용해 휘파람 같은 소리를 내는 노래 등등, 각국의 재미있는 점이 담겨져 있는…나아가 여러분도 알고 계시는(?)[4] Kecak. 케짝과 커플인 가믈란도 등장시켰어요! 악기도 물론입니다만, 목소리나 노래에도 나라(나 지역)의 차이가 있다는 건 정말로 재미있네요. 덧붙여서 제 곡은 BPM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아시안…멜팅…리얼리티…리얼리티즈…라는 신곡이었습니다. AVR 같은 걸로 불러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 코멘트가 나오기 전에 다른 이름이 유행이라면 미안하니까 그 때는 무시해주세요. 그다지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IIDX에서는 처음으로 메탈 계열 곡이었습니다. 만들어서 즐거웠다! 이런 느낌의 탁탁음(ドコドコ)도 부디 즐겨주시기를! 예이~. 카메리아였습니다. Visual / BEMANI Designers "猫味蕎麦" 안녕하세요 네코미소바(猫味蕎麦)입니다. 최고로 멋진 아시아!!! 라는 곡이었기에, 아시아에서 찾으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강한 오빠를 주인공으로 잡았습니다. 녹아서 무언가가 되려는 어둠과 강해 보이는 오빠의 원재료는 같습니다. 단지, 오빠 쪽은 강해보이는 언니의 힘을 받은 것이기에 (머리 색과 눈 색은 언니와 같은 색으로 해버렸지만) 제대로 인간형을 유지하고, 자아도 있고, 역시 뭔가 강합니다. 오빠는 언니의 명령에 따라서 어둠을 먹고 거리를 청소합니다. 어둠을 먹으면 더욱 강해지는 광속성(光属性)의 어둠 오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