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티스트 명의는 One Round Rabbits로, dj TAKA와 Hommarju의 합작 유닛이다. 코멘트에 따르면, 원래는 dj TAKA vs Hommarju 명의로 나오려 했으나, 두 사람이 같은 토끼띠 띠동갑이다보니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이로 인해, IX, Resonant에 이어 beatnation Records와 beatnation RHYZE의 추천인과 추천받은 멤버 간 합작이 아닌 단순 레이블 인원 끼리 합작한 세 번째 곡이 되었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 TRANCECORE 트랜스코어 | BPM | 175 | |||
전광판 표기 | dESTINATION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5 | 523 CN | 10 | 1140 CN | 12 | 1698 CN |
더블 플레이 | 5 | 523 CN | 10 | 1155 CN | 12 | 1770 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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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32 Pinky Crush ~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One Round Rabbits One Round Rabbits(원 라운드 래비츠)는 dj TAKA와 Hommarju에 의한 일본의 댄스 뮤직 프로듀서, 유닛. 내력 이전부터 서로의 재능과 실력을 인정하던 두 사람이 2024년, BEMANI PRO LEAGUE의 대기실에서 Hommarju가 dj TAKA에게 말을 걸며 결성되었다. 당초에는 "dj TAKA VS Hommarju"라는 심플한 공표 명의도 검토되었지만, 계속해서 작품을 발표해 나간다는 강한 의사 표시로서『One Round Rabbits』라는 유닛명을 명명. 유닛명의 유래는「띠동갑 토끼띠(一回り違いのうさぎ年)」. [1]주요 작품 destination dj TAKA가 아이디어의 근본이 되는 프레이즈를 몇 개 제작해서 그것을 Hommarju가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서로의 만남이나 Hommarju가 beatmania IIDX에 참가하게 된 경위, 유닛 결성까지의 흐름 등, 눈에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 운명적인 힘에 의해서 이끌려진 필연인 것은 아닐까 하는 dj TAKA에 의한 망상이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어 Hommarju도 그 의향을 소리에 반영시키고 있다. 처음에 Hommarju가 형상화한 음원은 5분 이상이나 있었지만, 그 길이에서부터 게임 사이즈용으로 재구축되었다. 소리 제작은 전부 Hommarju에게 맡긴다는 것이 dj TAKA의 의향이었지만,「피아노 음색만은 꼭 TAKA 씨의 오리지널로」라는 Hommarju의 희망을 반영해서 롤랜드의 피아노 음원을 녹음하여 Hommarju에게 제공했다. 「지금의 내가 가진 기술의 모든 것을 담았다」라고 Hommarju가 말한 대로 웅장함, 이모셔널함과 테크니컬한 댄스 사운드가 융합한 작품이다. (web 사전에서 발췌[2]) |
Visual / BEMANI Designers "maysea" 전작에 이어서 범용 영상을 담당했습니다. 팝하지만 투명감이 넘치는 아름다운 영상을 목표로 제작했는데 어떠셨나요? 핑크에 투명감이 더해지만 왠지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사탕이나 탄산 주스 같은 걸 마구 섭취하면서 제작했습니다. 당분 당분! |
[1] 원문에서는 붙어 있으나, 문맥상 여기서 문단을 바꾸는 것이 자연스럽다.[2] 실제로 일본어 위키백과의 상당수 문서가 이런 식의 문체를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