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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대한민국/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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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출시 발표 전
2.1. 1월2.2. 2월
2.2.1. 2월 8일, 출시 확정
3. 출시 확정 이후(2월 9일~3월 20일)
3.1. 2월3.2. 3월
4. 출시 이후(3월 21일~)
4.1. 3월4.2. 2분기
4.2.1. 4월4.2.2. 5월4.2.3. 6월
4.3. 3분기4.4. 4분기

[clearfix]

1. 개요

2022년부터 현대카드를 통해 Apple Pay 서비스가 시작될 전조들이 지속적으로 나왔으며, 유출된 Apple Pay 카드 등록 약관에서는 2022년 11월 30일부터 이용 약관이 적용된다고 명시되어 있는 등 2022년 내로 서비스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23년 2월 초까지도 금융위원회[1]의 심사로 인해 출시되지 못하고 계류 중에 있는 실정이었고, 금융당국에서 문제 삼는 이슈들이 해결되지 않아 전망이 뚜렷하지 않아 보였다.

특히 국내의 거래정보가 해외로 이전되는 첫 사례이기 때문에 당국에서 여러 고민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PayPal의 국내진출 사례도 있지만 이쪽은 온라인으로만 제공되고 결제 역시 해외결제로 진행되는지라 Apple Pay와 사정이 다르다. 또한, 금융당국이 현대카드가 가맹점에 Apple Pay 이용을 위한 NFC가 탑재된 멀티패드를 보급하는 것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제24조의2 제3항[2]에 저촉될 수 있다고 보고 있었다.

하지만 2월 3일 금융당국이 Apple Pay 서비스의 국내 도입 추진이 가능함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며 출시에 대한 모든 법적 검증 절차는 완료된 상태가 되었고, 2월 8일 Apple현대카드가 'Apple Pay를 한국에 출시할 예정'임을 밝혔고[3], 3월 21일에 정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 출시 발표 전

2.1. 1월

  • 1월 1일, 한 유저에 따르면 롯데마트에 예상과 다른[4] NK-2000 모델이 도입되었다고 한다. # 또한 현재 컨택리스 결제는 현대카드의 컨택리스만 지원하며 해외카드[5] 또는 타 카드사 컨택리스는 결제가 안 된다.
  • 코나아이EMVTSP등록되었다.[6] 이후 국내전용 카드로 Apple Pay가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게 되자 이를 위한 조치임으로 밝혀졌으나, 정식 출시때는 마스터카드 토큰으로 서비스되었다.
  • 1월 13일, 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등록 단말기 리스트에 Apple과 관련된 카드단말기와 POS기가 등록되었다. # 프랑스의 결제 시스템 기업인 'ingenico'의 Moby/8500 단말기로 IC칩 결제, 마그네틱 결제, NFC, 비접촉 결제를 지원한다. 대한민국에서 Apple Pay 서비스가 개시되면 대한민국 내의 Apple Store에서 신규 결제 단말기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7] 이후 3월 경 Apple 명동, Apple 여의도 등에서 이 단말로 교체한 것이 확인되었다.
  • 폴 바셋 앱을 통해 결제를 할 때 결제 항목 중 Apple Pay를 선택할 수 있는 오류가 발생했었다.[8]

2.2. 2월

  • 2월 3일, 문화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금융 당국이 Apple Pay의 국내 사용을 허용하기로 최종 결론을 냈다고 금융권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 이어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지적 되었던 국내 결제 정보 해외 유출과 NFC 단말기 보조금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금융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Apple Pay의 국내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공문(웹뷰어)[9]
  • Apple Pay의 국내 사용이 기정사실화 됨에 따라 연합뉴스는 자사 취재를 종합한 결과 3월 초 Apple Pay 국내 서비스가 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
  • 연합뉴스에 따르면 NFC 단말기 지원 보조금 문제와 관련하여 법령 상 예외 사유로 인정받기 위해 현대카드 측이 배타적 사용권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에 현대카드 외 다른 카드사도 향후 Apple 측과의 계약을 통해 Apple Pay 서비스 제휴를 맺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전자신문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현대카드가 우선 유권해석을 받아 독점이 아닌 우선 국내에 서비스하는 것이라고 금융권 관계자가 밝힌 만큼, 당분간은 독점 조항의 삭제에도 불구하고 현대카드 위주로 서비스될 가능성이 높다. #[10]
  • 한국일보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Apple Pay의 국내 사용을 허용하기로 결론내린 당일에 신한카드가 Apple Pay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11] #
  • 2월 5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Apple Pay가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기 전에 이미 NFC 단말기를 설치하겠다는 가맹점이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VAN사 고위관계자가 언급하기로는 보통 가맹점에 결제 단말기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VAN사에서 먼저 제안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NFC 결제 단말기는 특히나 도입하기 어려운 대형가맹점에서도 먼저 설치 요청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또한, Apple Pay 처럼 가맹점이 먼저 움직이는 것으로 보았을 때 NFC 단말기 보급이 확대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도 하였다. #[12]
  • 2월 7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토큰을 제공하는 사업자가(TSP)가 한국에 서버를 두고 토큰을 발행하기로 해서 국내 전용 카드도 등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2.2.1. 2월 8일, 출시 확정
  • 2월 8일, 애플코리아와 현대카드는 Apple Pay를 한국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 #2[13]

3. 출시 확정 이후(2월 9일~3월 20일)

3.1. 2월

  • 2월 9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현대카드가 금융당국과의 협의 끝에 Apple Pay의 배타적 사용권을 포기한 이후 나머지 카드사들이 Apple Pay 도입에 따른 실익을 검토 중이라 하였다. 또한, 카드업계 관계자가 언급하기로는 Apple이 국내 카드사 3~4곳과 Apple Pay 계약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업계에 돌고있다 하였다. #[14]
  • 2월 13일, 빽다방에서 Apple Pay를 1분기부터 조기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15][16]
    • 부산교통공사가 다가오는 4월 1일에 부산 도시철도에 QR 승차권과 함께 오픈루프 방식의 NFC 결제 시스템을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따라서 추후 부산 도시철도 구간에서 신용/체크카드로 Apple Pay를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 2월 18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올해 약 100억원을 들여 영세사업자 약 4만명에게 NFC 단말기 보급을 할 예정이다.[17] 업력 2년 이상 및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이 사업에 참여할 경우 26만원의 NFC 및 QR코드 통합 단말기를 2만원에 보급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해당 사업으로 인해 Apple Pay 결제에 필수적인 NFC 단말기 보급이 보다 더 원활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18]
  • 2월 22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대형 가맹점을 중심으로 Apple Pay를 사용하기 위한 NFC 단말기 설치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하였다. Apple현대카드는 국내에서 우선적용대상 브랜드[19] 선정 및 Apple Pay 결제 테스트를 마쳤다 하였다. 또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당장 Apple Pay 사용이 가능하도록 포스 및 키오스크 시스템을 갖춘 매장이 꽤 많은 상황이며, Apple과 현대카드에서 출시 신호를 주면 시스템 오픈이 가능하다 하였다. #
  • 신한카드가 Apple Pay에 대한 설문조사를 신한pLay 앱에서 2월 26일까지 받고있는 중이다. #[20] 신한카드는 2월 3일, Apple Pay가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은 당일, Apple Pay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한적이 있다. 2월 23일 오후 3시 30분 설문조사 상황[21][22]
  • 2월 24일, KT의 계열 VAN사인 Smartro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NFC 단말기 교체 없이 스마트폰을 Apple Pay 결제 단말기로 사용가능한 프리페이 앱을 출시해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였다. 비즐 프리페이 결제방법 영상(Apple Pay, payOn, 삼성페이 결제 지원)[23]
  • 2월 27일, Apple 명동에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해졌으며 Apple Pay 로고가 포함된 결제 기기로 바뀐 것이 확인되었다.#1, #2
  • 2월 28일, 롯데슈퍼 단말기에서 Apple Pay 스티커가 발견되었다. #[24]

3.2. 3월

  • 3월 1일, 9to5Mac에서 iOS 16.4 공식 출시[25]와 함께 Apple Pay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iOS 16.4의 코드에서 대한민국 사용자들이 Apple Pay신용카드체크카드를 추가할 수 있도록 허용할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 또한, 플랫폼의 이용 약관도 수정되었다고 한다.[26] #
    • Apple Pay 스티커가 2월 28일에 확인된 롯데슈퍼에 이어 GS THE FRESH에도 추가로 배포된 것이 확인되었다.
  • 3월 2일, 배달의민족 11.41.0 버전 업데이트 이후 결제수단에서 Apple Pay가 추가되었다.[27][28] 하단의 ‘현대카드가 있다면 Apple Pay로 결제해보세요!’라는 문구를 보아 Apple Pay 출시와 동시에 현대카드 배달의 민족 카드를 통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해당 옵션은 다시 사라졌다.
  • 3월 3일, Apple Pay의 국내 출시가 3월 14일에서 3월 28일 사이일 것으로 보이는 문서가 유출되었다. #[30][31]
  • 3월 4일, Apple Pay 스티커가 롯데슈퍼, GS THE FRESH에 이어 롯데마트, 영풍문고, 프리스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 배포된 것이 확인되었다.
  • 3월 5일, Apple Pay 스티커가 탐앤탐스에서도 발견되었다. #
    • 전자신문에 따르면 Apple Pay가 출시되어도 신세계그룹 산하에 있는 이마트,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등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고 한다. # 이마트와 스타벅스 관계자에 따르면 NFC 단말기는 있으나 Apple Pay에 결제 지원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고 내부에서도 검토하지 않았으며,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NFC 단말기 자체가 없다고 하였다. 이미 신세계그룹은 자사의 SSG PAY를 밀어주기 위해 삼성 페이, LG 페이 출시 초기에도 각각 몇달 동안 사용을 막아놓았던 전례가 있었다.
      다만 삼성 및 LG 페이와는 다르게 카드 결제 단말기를 바꿔야 한다. 해당 페이 서비스들은 단말 교체 필요 없이 마그네틱 슬롯만 존재하면 결제가 가능한 MST(WMC) 방식을 사용하나, Apple Pay는 NFC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NFC 인식이 전면 차단된 EP-731N 단말을 사용하는 스타필드[32], 셀프 계산대의 NFC 인식부가 고철로 막혀 있어 물리적인 작업을 요구하는 이마트[33], IC와 마그네틱 결제만 지원하는 단말의 파주프리미엄아울렛[34], 구형 단말인 EP-731N을 병행하여 사용하는 스타벅스[35]는 단말 교체가 요구된다.
  • 3월 6일, 더본코리아의 커피 프랜차이즈인 대다수의 빽다방 매장에서 3월 26일부터 Apple Pay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확정되었다. # 기존 계획은 새로 여는 빽다방 매장에 한해 우선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예상을 웃도는 큰 파급력으로 인해 다수의 매장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해당 날짜는 Apple Pay 국내 출시일이 아닌 빽다방에서 사용 가능한 날이다.[36][37]
    • 한국경제신문 단독 기사로 현대카드는 Apple Pay 개시일을 20 ~ 27일로 잠정 확정했다고 밝혔다는 기사가 나왔다. # 기사에서 Apple Pay는 iOS 업데이트 이후에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38]
    • 뉴스1 기사에서는 날짜 범위가 좀 더 좁혀져서 20일~24일 출시 예정이라 하였다. #
    • 지디넷코리아에선 현대카드 측에서 확정된 바 없다는 기사를 내놨으나 곧 삭제했다. MSN에 남아 있는 기사
    •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Apple Pay와 관련해서 NFC 단말기 HW, SW 대상[39] 및 Apple Pay 스티커 부착에 대한 문서가 유출되었다.[40][41][42]
    • 한국철도공사에서 Apple Pay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서비스 적용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고객문의를 통해 확인되었다.[43][44]
  • 3월 7일, 스토리웨이에서도 Apple Pay 스티커가 발견되었다. #
    • Apple 뉴스룸iPhone 14의 옐로 색상 공개 보도자료에서 "Apple이 곧 Apple Pay를 대한민국에 출시함에 따라, 한국 이용자들은 새로운 iPhone 옐로를 포함한 iPhone에서 Apple Pay를 사용해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앱에서 쉽고 빠르고 안전한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언급했다.[45] #[46]
  • 3월 8일, GS25에서도 Apple Pay 관련 문서가 유출되었다. #
  • 3월 9일, NFC 단말기가 설치된 GS칼텍스에서도 Apple Pay 스티커가 발견되었다. #
    • 부산교통공사가 카드 태깅 마크를 EMV Contactless 심볼에서 단순한 "카드"로 다시 변경하였다. # 교통공사는 곧 Apple Pay가 도입되는데 부산 도시철도에서 이용가능한 것으로 오해할 것으로 우려해 변경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NFC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고, 장기적으로는 도입될 것이라고 보고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한다.
  • 3월 10일, 맥도날드에서 현대카드가 배포한 Apple Pay 홍보포스터가 유출되었다.[47]
    • 초록마을에서 Apple Pay 스티커가 발견되었다. #
    • KB국민은행에서 자사 앱을 통해 Apple Pay에 대한 Q&A 정리 글을 게시하였다. # 현대카드 이외의 카드사 또는 은행사에서 Apple Pay와 관련한 내용을 직접 게시한 경우는 2월에 설문조사를 진행했던 신한카드에 이어 KB국민은행이 두 번째이다.[48][49]
    • KT의 한 대리점에서 현대카드 Apple Pay 홍보 포스터가 부착된 것이 확인되었다. #
    • 배스킨라빈스에서 Apple Pay 스티커가 부착된 것이 확인되었다. #
    • 세븐일레븐에서 Apple Pay 스티커를 받은 것이 확인되었다. #
  • 3월 11일, CU에서도 Apple Pay 관련 문서가 유출되었다. # 문서 내용 중 결제수단에서 ‘현대카드 (국내, 마스터, 비자) 결제 가능’이라고 적혀있는 걸로 보아 국내전용카드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50]
    • 봉추찜닭에서 Apple Pay 스티커가 발견되었다. #
    • KFC에서 Apple Pay 스티커가 발견되었다. #
    • GS25와 하나로마트에 Apple Pay 스티커 부착을 시작했다.#2
  • 3월 13일, 한국경제신문에서 Apple Pay의 국내 출시일이 3월 21일로 확정되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 또한 Apple은 국내 Apple Pay 정식 출시를 앞둔 17일 전후로 프로모션 행사를 벌일 것으로 전해졌으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Apple Pay 출시 기념을 위해 미국 Apple 본사의 핵심 고위 관계자가 직접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고 한다. [51]
  • 3월 14일, 더벤티에서 Apple Pay 스티커를 부착 중인 장면이 확인되었다. #
    • 전자신문에 따르면 편의점 4사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Apple Pay에 대한 공문이 발송되어 도입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 특히 이마트24는 현재 신세계그룹에 속한 점포 중 유일하게 Apple Pay가 정식으로 대응이 된 곳이다. 아무래도 신세계그룹에 속하지만 편의점 업계 자체가 항상 경쟁을 하고 있는 업계이기도 하고 시장 반응을 살펴볼 겸 대응하게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CU에서 Apple Pay 홍보 포스터가 유출되었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현대카드 앱으로 이동된다. #
    • 오늘 오전 10시경에 업데이트된 현대카드 앱(3.4.0)에서 Apple Pay 관련 코드가 확인되었다.[52]
    • App Store에 올라와 있는 현대카드 앱 설명에 Apple 지갑 지원이 표시되어 출시가 확정되었다는 것을 알리게 된 모양새다.[53]
    • 또한 국내 카드 전용도 등록이 가능함이 코드에 확인되었으며, 일부 카드[미지원카드]는 등록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배스킨라빈스 공문으로 Apple Pay 지원 확인 및 해피포인트 NFC 패스[55] 지원이 확인되었다. 출시 후 소비자들이 기대하던 Apple 지갑의 멤버십 카드를 통한 기능이 아니라 현대카드 앱의 결제 기록과 연동되는 방식으로 구현되었다. 또한, American Express 카드는 국내 Apple Pay 출시 직후에는 지원하지 않지만 추후 도입될 예정이다. #
    • 한국철도공사에서 레일플러스 교통 카드의 Apple Pay 도입에 대해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고객문의를 통해 확인되었다. #[56]
  • 3월 15일, 아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Apple Pay가 국내 출시되어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아멕스) 카드 등의 이용이 불가능해 반쪽짜리 서비스라는 말을 듣게 생겼다. 특히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중 비자, 마스터카드, 국내 전용 카드만 이용할 수 있고 최근 생긴 독점 계약한 아멕스 카드를 비롯한 일부[57] 카드는 당장 Apple Pay에 등록할 수 없는데 추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따라서 현대카드 라인업 중 일부만 쓸 수 있어 Apple Pay 개시 후 당분간의 사용 제한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다. # 전자신문에서도 ‘아멕스 이용자는 초기 이용 어려울 듯’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58] 현대카드가 아멕스 센추리온 국내 단독 발급사여도 안 된다는 게 의아할 정도라는 말이 나왔다. 다만 Apple Pay가 EMV(유로·마스터·비자) 규격을 따르는 만큼 이외 카드사는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다[59]고 밝혔다. 그래도 상반기 내에는 아멕스로도 쓸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밝혔다. #
    • 정태영 부회장이 인스타그램에 Apple Pay의 3월 21일 출시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60][61]
    • 롯데백화점에서 Apple Pay 스티커 부착을 시작하였다. 채팅에서 3월 21일 출시라는 언급도 있다. #
    • SK텔레콤의 한 대리점에서 현대카드 Apple Pay 홍보 포스터가 부착된 것이 확인되었다.[62]
  • 3월 16일, 현대카드에서 KT측으로 발송한 공문이 일부 유출되었다.[63] 3월 21일 화요일에 Apple Pay가 출시한다는 내용과 함께 대상 단말에서 아이폰 6s 이상과 iOS 13.4 이상으로 적혀 있는 걸 보아 국내에서 Apple Pay를 쓰기 위한 별도의 iOS 업데이트가 필요없는 것으로 보인다.
    • LG U+의 한 대리점에서 현대카드 Apple Pay 홍보 포스터가 부착된 것이 확인되었다. #
    • 컨슈머인사이트에서 Apple Pay와 관련하여 3주 동안 만 20~69세인 1,547명 (iPhone 이용자 432명, 갤럭시 사용자 10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iPhone 사용자 중 Apple Pay를 이용할 의향이 76.9%로 조사됐다.[64] 또한 갤럭시 사용자의 삼성페이 이용률은 50.3%이며 'Apple Pay가 출시되면 iPhone으로 바꿔 이용할 의향이 있나'에 대해서는 85.9%가 없다고 조사됐다.[65] #1, #2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한 지점에서 Apple Pay 홍보 포스터가 부착된 것이 발견되었다. #[66]
    • 편의점, 마트, 백화점, 패스트푸드 업체뿐만 아니라 약국에서도 NFC 방식이 가능한 단말기를 설치 준비 중인 곳이 많다고 한다. #
  • 3월 17일, CU에서 Apple Pay 3월 21일 확정 공문을 발송했다. #[67][68] 저번 CU Apple Pay 공문에서 출시일이 확정되면 출시일, 홍보물 발송 일정을 다시 안내한다는 말이 있었다.
    • 한국철도공사레일플러스 교통 카드의 Apple Pay 도입이 구체적으로 진행된 바 없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는 답변을 정정한다는 답변을 통해 Apple Pay 도입이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69]
    • 크리스피크림도넛, 롯데슈퍼에서 Apple Pay 홍보 포스터가 발견되었다. #1, #2
    • 투썸플레이스 Apple Pay 대응방침 문서가 유출되었다. 해당 문서를 보면 제휴 할인을 사용할 때 Apple Pay 태깅을 2번 해야 하고[70] 제휴 할인과 M포인트를 같이 쓸 경우 Apple Pay 태깅을 무려 4번이나 해야 한다는[71] 불편함이 있다. #[72] 4월 초에 한 번만에 끝낼 수 있도록 대응한다고 하며 파스쿠찌는 키오스크에서 Apple Pay 결제와 M포인트 사용이 같이 되는 버튼이 있거나 # 배스킨라빈스는 해피포인트 적립이 NFC 패스 기능을[73] 통하여 한 번에 되는 걸 보아 # 투썸플레이스가 Apple Pay의 대응이 늦어 이러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기준 배스킨라빈스는 NFC 패스를 도입하지 않았으며 투썸 플레이스 역시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 성심당에서도 Apple Pay 스티커가 발견되었다. #[74]
    • 용산아이파크몰에서도 Apple Pay 스티커가 발견되었다. #
  • 3월 18일, Apple Pay 출시 공문이 유출되었다. 내용에 따르면 국내 Apple Pay 출시는 3월 21일 '오전 8시'에 서비스한다고 적혀 있다. #[75]
    • 카페봄봄의 키오스크에 Apple Pay 로고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76][77]
    • 다이소에서 Apple Pay 로고가 발견되었다. #
    • AK플라자에서 현대카드 Apple Pay 전용 BIN으로 추정되는 문서가 유출되었다. #
  • 3월 19일, 현대백화점 Apple Pay 관련 공문이 유출되었다. 해당 문서 역시 21일 출시로 적혀 있다.
    • 할리스커피에서 Apple Pay 공문이 나오고 며칠 후 Apple Pay 결제가 활성화되었다.[78][79] #
    • 파스쿠찌 키오스크 결제수단에도 Apple Pay가 추가되어 있다.[80] #
  • 3월 20일, 현대카드의 Apple Pay 카드 등록 개인(신용)정보 필수 동의서 내용이 확인되었다. # 내용에 따르면 Apple Pay 사용 시 국내전용카드는 마스터카드로 처리되는 것으로 보인다.[81][82] [83] [84]
    • 빽다방 인스타그램에서 Apple Pay 도입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
    • 커피빈에서 3월 2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Apple Pay 사용이 가능하다고 공문이 올라왔다. 다만, 홍보물은 금주 수요일부터 배포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키오스크에서는 이용이 불가하다고 한다. #
    • 미니스톱에서 Apple Pay 출시 공문이 유출되었다. 18일에 공문으로 유출 된 내용하고 동일하게 3월 21일 오전 8시에 출시한다고 적혀 있다.
    • LG 베스트샵에서 Apple Pay 스티커가 발견됐다. #
    • 이태원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Apple Pay 관련 광고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85] #1, #2

4. 출시 이후(3월 21일~)

4.1. 3월

  • 3월 21일 오전 4시 50분에 현대카드 인증이 활성화되었고, 드디어 한국에서 Apple Pay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 출시 첫날부터 VISA의 서버 폭주로 인해 등록이 지연되었다. 등록 완료 문자가 와야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5시간이 지나도록 문자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용자도 있었다. 만약 여기서 재등록을 할 경우, 문자가 재등록을 한 횟수만큼 더 와야 하니 그냥 기다리는 게 좋다. 반면 국내 전용 카드의 경우 마스터카드로 처리되고, 마스터카드와 같이 등록하면 대부분 바로 문자가 도착한다.
    • 문자가 오더라도 비자카드 중심으로 결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일부 가맹점은 준비가 안 되기도 했다고. 현대카드에서는 "고객 유입이 폭증해 조치 중이다"라고 공지했다.[86] #
    • 지갑 앱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추가하는 경우 대한민국 지역에서는 카드를 스캔하거나 번호를 입력하는 팝업이 뜨지 않고 오직 현대카드 앱 다운로드 창만이 띄워지며 등록 과정에서 현대카드 앱 내 'Apple 지갑에 추가' 버튼을 이용해야 한다.[87] 국가를 다른 Apple Pay 지원 국가로 변경 후 카드번호로 직접 등록하는 경우엔 추후 현대카드 앱을 통한 인증을 해야 된다 번거로움이 있지만 설치 없이 지갑 등록은 된다.[88] iOS 17 업데이트로 개선되어 국가를 변경할 필요 없이 한국 지역에서도 해외 카드나 카드번호 수동 등록이 가능하다.
    • 오전 8시, Apple 홈페이지 내 '카드 없이. 현금 없이. 오늘부터 바로.'라는 문구와 함께 한국 Apple Pay 출시 보도자료가 배포되었다. #
    • 온라인 결제만 되는 MaciPad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앱을 통해서 등록은 안 되기 때문에 ARS 및 문자 인증을 통해 등록된다. 화면에 뜨는 ARS 번호로 전화를 걸고, 설명대로 본인 확인, 카드 비밀번호 입력, 그리고 등록할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문자로 보이는 ARS 링크가 전송되며, 등록할 기기 선택 후 문자로 본인인증을 하면 자동으로 Mac에 등록됐다는 알림과 같이 등록이 완료된다. iCloud+ 구독을 사용중이라면 비공개 릴레이(Private Relay) 기능을 꺼야 ARS에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가족카드인 경우 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상담사에게 연결되어 추가 인증을 한다.[89]
    • 공식적으로 국내 전용 카드도 등록이 가능하다.[90][91]
    • 지갑 앱을 실행한 뒤 결제내역을 보면 어디서 언제 구매했는지 알 수 있다.[92] 하지만 다른 국가와 다르게 Apple 지도의 점포들과 전혀 연동이 되지 않고, 단순히 현대카드에서 가져온 가맹점 점포명과 위치만이 표시된다. 결제 목록의 프랜차이즈 로고와 점포 카테고리 역시 한국에서는 표시되지 않는다. 또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같은 형태로 주소가 중복되어 표시되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오늘 큰 숙제를 마쳤다"며 Apple Pay 첫날 오전에만 17만 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으며 # 첫날에만 40만 명이 등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22시 기준 토큰 발행 100만 명을 넘었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해당 게시물[93]이에 Apple은 Highest record ever, 즉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화답했다.
    • 현대카드 단독 사용 가능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Apple Pay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각 커뮤니티마다 매우 큰 이슈가 되었다.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 도미노피자 결제 수단에 Apple Pay가 추가되었다.
    • 배달의민족 결제 수단에 Apple Pay가 추가되었다.
    • 일부 전업 카드사는 Apple Pay 도입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 3월 22일
    • 백화점·마트·편의점에서 두 달간 Apple Pay 프로모션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94]
    • KG이니시스에서는 Apple Pay 온라인 가맹점 신청을 받는다고 한다. #
    • 토스페이먼츠, NHN한국사이버결제 등 주요 전자결제사에서 Apple Pay 지원을 시작했다. #
  • 3월 23일
    • 서울역 - 인천국제공항을 멈추지 않고 운행하는 공항철도 직통열차에서 Apple Pay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온오프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한데 7월부터는 무인발매기에도 적용된다. #
    • LPG 충전소 E1Apple Pay를 도입했다. #
  • 3월 24일, 드디어 Apple Pay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Apple Pay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현대카드측 서버 오류로 결제창이 내려간 지 이틀만이다. # 다만 Apple Pay 온라인 결제의 장점인 회원가입 필요 없는 결제, 주소 입력 자동 연동, 주문 추적 기능은 아직 아무 곳도 지원하지 않고 있다.[95]
  • 3월 28일,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Apple Pay 및 Apple Wallet Digital Key의 지원을 시작했다.
  • 3월 30일,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티머니와 Apple이 교통카드 기능 도입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한다.#

4.2. 2분기

4.2.1. 4월
  • Apple Watch의 경우 watchOS 9.4 업데이트 이후 Assistive Touch를 사용한 Apple Pay 결제가 불가능한 버그가 발생한다.[96] 이 버그가 발생하면 측면 버튼 이중 클릭 결제 또한 불가능하게 되며, Assistive Touch의 모든 기능[97]를 끈 뒤 Apple Watch를 재부팅하면 측면 버튼 이중 클릭 결제는 다시 가능해진다. 해당 버그가 수정된 업데이트가 배포되기 전까지 Assistive Touch를 사용한 결제는 하지 않는 것을, 아직 watchOS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고 이미 Assistive Touch를 사용해서 Apple Pay를 사용 중인 경우 버그 수정 버전이 배포될 때까지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98]
  • 일부 Apple Watch 기종, 그 중에서도 특히 Apple Watch Series 3에서 카드가 등록되지 않는 오류가 속출하고 있다. 재시동, 페어링 해제 후 다시 페어링 등 어떠한 해결책도 통하지 않으며, Apple과 현대카드 양 측은 모두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1 #2
  • 4월 10일, 시몬스에서 Apple Pay를 도입하였다. #
  • 4월 11일, 정태영 부회장이 '출시 3주 만에 가입 토큰 수가 2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 4월 14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Apple Pay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 4월 15일, 스타벅스에서 5월 중순부터 Apple Pay 결제 가능 하도록 단말기 펌웨어 작업과 사이렌오더 시스템 개선작업을 거의 마무리한 단계라고 한다.#[99]
  • 4월 24일, 뚜레쥬르, 빕스를 비롯한 CJ푸드빌의 모든 브랜드에서 Apple Pay가 도입되었다. 단, 사용이 불가능한 매장이 있을 수 있어서 사전에 확인해야 된다.#
4.2.2. 5월
  • 5월 1일, 현대카드는 스타벅스와 신세계를 끝으로 더이상 전략 가맹점을 확대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전략가맹점이란 현대카드가 Apple Pay 사용이 가능하도록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를 반드시 설치하겠다고 Apple측에 제시한 가맹점이다. 단 신세계가 어디까지를 지칭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이다. #
  • 5월 8일, 진에어에서 Apple Pay 결제가 가능해졌다. #
  • 5월 9일 스타벅스에서도 Apple Pay 결제가 가능해졌다. 현대카드 공식 유튜브정태영 부회장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백화점/쇼핑몰 입점매장과 단말기 교체중인 40개 매장을 제외한 96%의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출시일인 5월 9일부터 25일까지는 신세계 포인트 자동 적립이 되지 않고, 해당 기간 결제건에 대해서는 5월 26일 일괄 적립된다고 한다.
4.2.3. 6월
  • 6월 4일, LG 베스트샵KB국민카드로 500만원 이상 Apple Pay 결제 시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올라온 것이 확인되었다. 일부에서는 KB국민카드의 도입 가능성을, 또 다른 일부에서는 KB Pay를 잘못 적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관련 안내 관련 게시글
  • 6월 7일, 전자신문에서 “애플페이, 국내 교통카드 지원 '초 읽기'” # 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현재 티머니 필드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르면 아이폰 15 런칭과 함께 10월에 Apple Pay에서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Apple이 티머니 규격(RFID)를 수용했으며, 티머니 역시 여러 단말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 6월 8일
  • 6월 10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티머니iOS 17 배포에 맞춰 Apple Pay 용 교통카드 관리를 위한 연동 테스트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 [102]
  • 6월 28일, KG 모빌리언스가 Apple Pay 지원을 시작했다. 가맹점은 서비스 신청 및 추가 연동 작업을 해야 한다. #

4.3. 3분기

  • 7월 3일, 신한카드신한플레이 앱 5.4.2 업데이트로 Apple 지갑 지원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신한카드측은 터치결제 시 Apple 지갑 앱 작동으로 인한 충돌을 막기 위해 지갑 SDK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보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 7월 4일, 신세계 계열사인 S.I.Village에서 Apple Pay 지원을 시작했다.#
  • 8월 3일, 티몬에서 Apple Pay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 8월 7일, 신한카드 이벤트 문구 중에 Apple Pay 문구가 발견 되었다.#[103]
  • 9월 17일, 롯데마트에서 신한카드로 EMV Contactless 결제가 가능해졌다.#[104]
  • 9월 18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Apple Pay 교통카드 연동 관련하여 비용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 기반 교통카드 충전 및 등록 시 발생하는 인증비용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 9월 25일, IT 블로거 란즈크는 관련업체 소스를 인용하여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몇가지 변수가 있으나 현재 이야기 중"이라고 언급했다.#

4.4. 4분기

  • 11월 1일, IT 블로거 란즈크는 새로운 카드사들의 Apple Pay 도입 관련 추가 질의에 대한 총망라로 '일정이 진행 중이며, 최근 외부적인 요인이 있었다'는 점과 Apple Pay 카드사 추가에 대해서는 총 3개 카드사가 각각[105] 의지가 강한 점, 조율 중인 점, 내년 이후로 연기될 수 있다는 정보와 함께 교통카드[106]는 협의 중에 있으며, 현재 시기상 마지막 단계로 목표 일정이 이미 있음을 언급하였다.#
  • 11월 4일, 디시인사이드 신용카드 갤러리에 '사과페이 떡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시되었다. 본인을 TF팀 소속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S, K, W 카드사[107]가 서비스를 동시에 런칭하지 않고 준비가 되는 곳 먼저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며, ‘특히 S 카드사는 베트남과 애플페이 동시 출시를 위해 이번 달 내에 런칭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신한카드의 이용약관이 개정되었지만, 약관과 출시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또 ‘K 카드사는 NFC 단말 보급 관련 협상 중에 있으며, W 카드사는 결제망과 관련된 이슈가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교통카드에 대해서는, ‘개발은 완료되었으나 단말기 제조사 중 한곳이 EMV 인증이 만료되어 재인증 신청을 했고, 이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들어올 수 있다’고 했다. 아카이브
  • 11월 8일,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에서도 Apple Pay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 11월 19일, 서울특별시의 한 택시에서 EMV 카드 결제기가 설치된 것이 발견되었다. 링크
  • 12월 1일, Apple Pay의 카드사 확대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pple Pay 도입에 따른 화제성은 크지만 실익은 크지 않기 때문.[108] 또한 최근 실적 악화로 인해 카드사들이 사업 확장 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더 치중하기 시작한 점도 크다.
  • 12월 5일, 전자신문에서 애플코리아가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비씨카드 등 카드 3사에 Apple Pay 합류를 제안했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다. # 5일 전자신문 확인결과, Apple은 최근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비씨카드 등 카드 3사에 Apple Pay 계약조건을 전달했다. Apple은 현재 적용 중인 Apple Pay 표준 수수료 등 글로벌 스탠다드 계약조건과 더불어 12월 말까지 카드사 Apple Pay 인프라 확보 계획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드사들은 Apple이 요청한 일정에 따라 Apple Pay 인프라 계획 초안을 만들어 제안하고, 이를 토대로 수수료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익명을 요구한 다른 카드사 관계자는 “금융지주 산하 카드사 한 곳이 Apple Pay 합류를 사실상 OK한 상황으로 듣고 있고, 나머지 2개 카드사 역시 참여가 유력하다”고 말했다.

[1] 금융감독원은 약관상 문제가 없다고 밝혀 12월 초에 약관을 통과시켰다. 이후 추가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하여 금융위로 넘어가게 된 것.[2] 신용카드업자와 부가통신업자는 대형신용카드가맹점이 자기와 거래하도록 대형신용카드가맹점 및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하게 보상금등을 제공하여서는 아니 된다.[3] 이 때에는 공식적으로 보도자료를 내진 않았고 일부 기자 및 유튜버들에게 메일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잇섭의 사례[4] 기존 예상 보급 단말은 VeriFone사 단말로, 롯데 계열에서 주로 사용하는 결제 단말 브랜드이다.[5] 아사모에서는 시도하는 영상이 있어 초기에는 가능했으나 나중에 차단한 것으로 추정된다.[6] 일각에서는 코나아이 측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KLSC 비접촉 결제 규격의 토큰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여 KLSC가 EMV 인증 로컬 결제망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실현된다면 러시아의 미르, 호주의 eftPOS 처럼 국내전용 카드에 KLSC 브랜드를 탑재하고, 차후 각 카드사들이 지원한다면 Apple Pay에도 등록할 수 있게 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있다. 특히, KLSC의 비접촉 결제는 JUSTOUCH와 호환되도록 개발하였기에 기존 JUSTOUCH 단말에서 KLSC의 비접촉 결제 및 Apple Pay 등록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리라는 긍정적인 예측 또한 내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코나아이로부터 운영되는 경기지역화폐, 인천e음 등의 지역화폐의 비접촉 결제 활성화를 위해 인증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어찌됐든 일본과 비슷하게 추후 Apple Pay의 전자머니로 등록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다.[7] Apple Pay가 정식 서비스되지 않는 현 시점에는 현금 결제와 신용카드 결제만이 가능하며 해외 카드를 통한 Apple Pay도 지원불가 상태에 있다.[8] 파일:풀바셋 애플페이.jpg[9]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들을 봤을 때 대부분 조회수가 20000회 아래이지만 이 보도자료 하나만 조회수가 10만이 넘어간다.[10] 하나카드 등 일부 카드사들이 과거 Apple Pay 관련 협상을 했다고 알려졌던 만큼, 일부 카드사들은 Apple과 바로 협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과거 구글페이 관련으로 협업했던 하나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농후하다.[11] 하지만 신한카드는 10년 전쯤 1, 2위를 다투던 삼성카드와 함께 NFC 결제 상용화에 반대했던 여러 카드사 중 하나로(이통사와 연계된 모바일카드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국내에 NFC 인프라가 깔리지 못한 부분에 한 몫 했다. 이러한 기업이 NFC 기반인 Apple Pay를 현대카드가 길을 만들자마자 바로 검토하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사실 당연한 게 하나카드, 현대카드와 함께 Apple Pay나 구글페이의 도입을 위해 협의했다는 루머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Apple Pay의 파급력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농후해 1위 주도권을 계속 붙잡으려는 움직임은 필연적이다.[12] 여담이지만 이 뉴스로 NFC 결제가 보편화되는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지 모른다는 관측도 나왔다.[13] 런칭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었지만, 현대카드 문의 결과 3월이 맞다고 한다.[14] 이럴 경우 Apple Pay 출시와 동시에 현대카드를 시작으로 Apple Pay가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은 당일 Apple Pay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신한카드, 과거 Apple Pay 관련 협상을 했었던 하나카드, 그리고 과거 Google Pay 관련으로 협업했었던 롯데카드가 빠르게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외에도 국민카드는 과거 NFC 도입을 찬성했었고, 우리카드는 최근 구축한 독자 결제망을 바탕으로 Apple Pay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리고 IBK기업은행은 Apple Pay의 Tap to Pay 기능 처럼 이미 BOX POS 앱에 안드로이드 폰의 NFC를 통해 Apple Pay 결제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으므로 해당 카드사들 또한 빠르게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15] 이미 NFC 패드는 있었으나 키오스크가 아닌 POS기에만 연결되어 있었으며, 한동안 Apple Pay 결제가 불가능한 사례가 다수 존재했다.[16] 뉴스가 나오고 부터 키오스크에 단말기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 신규 매장은 키오스크에 같이 달려서 나온다.[17] 단지 Apple Pay 때문에 하는게 아니다. Apple Pay 국내 출시 루머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인 2020년부터 총 4년간 400억을 들여서 매년 100억씩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가 마지막이다.[18] 문제는 해당 사업으로 NFC 단말기 보급을 받는건 5월부터 시행으로 예정되어 Apple Pay 국내 출시 예정으로 되어있는 3월보다 두달이나 늦다.[19] 롯데리아, 빽다방, 파리바게뜨, 메가커피(현재 결제 가능), 할리스 , KFC(현재 결제 불가) 등[20] 설문조사에 참여하기 위한 경로는 신한pLay 앱 실행 - 혜택 - 아이폰 사용자라면 설문하고 포인트받으세요 순이다.[21] 본인 명의의 iPhone 사용자 (84.3%) 중 Apple Pay가 출시할 때 이용할 의사는 94.1%로 매우 높다.[22] Apple Pay를 어떤 카드로 이용하겠나는 설문은 ‘현대카드(신규 발급 포함)로 먼저 이용한다.’가 '65.8%'로 신한에서 진행하는 설문임에도 불구하고 과반을 넘기며, ‘현대카드를 사용하다가 신한카드 이용 가능 시점에 신한카드로 교체한다.’(11%)와 ‘현대카드를 사용하다가 타 카드사 이용 가능 시점에 타 카드사로 교체한다.’(3.3%)를 포함하면 80.1%가 Apple Pay를 이용하려고 현대카드를 사용할 의사가 있는 것이다. ‘신한카드 이용 가능 시점까지 기다린다.’와 ‘타 카드사 이용 가능 시점까지 기다린다.’는 각각 16.6%, 3.3%이다.[23] 다만 payOn은 MIFARE Classic 1k를 기반으로 하기에 단말기가 MIFARE 모드를 지원해야 한다.[24] 2월 27일에 Apple Pay 스티커가 발송되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하루 뒤 바로 붙여져 있는 것을 보면 머지않아 전국 Apple Pay 가맹점에 Apple Pay 스티커가 부착될 것으로 보인다.[25] 혹은 iOS 16.3.2와 같은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가능해질 수 있다. 또한 iOS 15도 15.7.4로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26] 과거 중국에서 교통카드 기능을 iOS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한 적이 있다.[27] 파일:배달의민족 애플페이.jpg[28] 하지만 ZEN, wise 등 해외카드로 배달의민족 앱에서 결제를 시도하면 해외카드 거래불가 오류가 뜬다. 배달의민족은 원래 일반결제에서도 해외카드를 지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출시 이후에도 국내 발행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할 가능성이 높다.[29] 다만 현재까지는 모든 매장에서 볼 수 있지는 않다.[30] 파일:애플페이공지.png[31] 해당 문서는 롯데GRS에서 운영하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서 발송된 문서이며 Apple Pay는 주로 화요일 또는 수요일에 출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서대로면 3월 3주차인 14일, 15일, 3월 4주차인 21일, 22일, 3월 5주차인 28일 중 한 날짜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32] 거래 시 IC와 마그네틱 수단만 활성화된다. 상단 NFC 인식부는 활성화되지 않는다. 신세계 계열 중 스타벅스, 이마트24와 함께 EMV QR 가맹점이기도 하다.[33] 유인 계산대 및 고객센터, 푸드코트 등 일부는 외부로 노출되어 있지만 NFC 결제 시 거부된다. 페이북 앱을 통한 JUSTOUCH 결제만 지원.[34] NFC 결제가 전면 개방된 이마트24 조차도 타 이마트24 지점들과 다른 단말을 사용해서 결제가 불가능하며, 타 지점에서는 NFC 기능이 탑재된 EP-763 혹은 EP-731N을 사용하는 스타벅스는 NFC 단말이 존재하지 않아 IC와 마그네틱, QR/바코드 결제만 지원한다.[35] EP-763 단말에서는 부분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나 정식 지원이 아니라서 지점별로 차이가 존재할 것으로 보이며, 마스터카드는 여전히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추후 펌웨어 업그레이드 시에 마스터카드까지 사용 가능.[36] 3월 26일은 일요일인데 Apple Pay가 출시되는 날은 주로 화요일 또는 수요일이지 주말에 출시한 적은 없었다.[37] 이미 설치된 곳은 지금도 쓸 수 있다.[38] Apple의 업데이트 주기 상 21일 또는 22일로 추정된다.[39] EP-763 단말기에 SW: D1323[40] 파일:홈플러스 애플페이 스티커.jpg[41] 3월 13일까지 부착을 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42] 해당 정보를 올린 유저는 글을 "목이 잘릴까봐"라고 하며 삭제했는데 정황상 홈플러스 내부자가 이를 알아채고 해당 유저에게 엄중한 경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43] 파일:레일플러스 애플페이.png[44] 레일플러스는 예전부터 Apple Pay 교통카드 지원을 가장 먼저 시도했지만 Apple Pay 미지원 국가는 Apple 지갑에 교통카드 기능을 먼저 탑재해줄 수 없다고 Apple이 거절해서 포기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45] 파일:애플 뉴스룸 애플페이.png[46] 2월에도 현대카드와 같이 출시 예정임을 알렸으나 언론, 인플루언서 위주로 메일을 통해 알린 반면 이번에는 대중을 대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이기에 출시가 임박했다는 신호로 풀이될 수 있다.[47] 파일:맥도날드 애플페이.jpg[48] ’애플페이 Q3. KB국민카드도 사용할 수 있나요?‘ 내용 중 ‘애플페이에 현대카드만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카드사들도 애플페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부분이 볼드체에 밑줄까지 되어 있는 걸 보아 iPhone 사용자 층이 현대카드로 이탈 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추후 Apple Pay 지원 카드사에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보여주고 있다.[49] 또한, 주로 나라사랑카드를 발급하여 KB국민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20대 남성층을 비롯해 청년층을 KB국민은행과 카카오뱅크로 록인시키기 위해, 그리고 최근 Apple Pay 출시 루머만 있었고 출시 확정되기 이전이었던 작년 4분기부터 이미 현대카드 회원 수 증가로 인하여 카드사 시장점유율을 현대카드에게 역전당한 상황이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50] 단, 작년에 가장 먼저 오류로 등록이 가능했던 아멕스는 없는데, 단순히 적지 않은 것인지 지원이 불가능한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할 듯 보인다.[51] 그러나 20일까지 결국 별도의 행사가 열리지는 않았다.[52] 파일:현대카드 앱 업데이트 코드.png[53] 파일:현대카드 Apple 지갑 지원.png[미지원카드] American Express(추후 추가 예정), 다이너스 클럽, UnionPay, 선불·Gift카드, 후불하이패스 카드, Chameleon, 택시ᐧ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 법인명·일부 개인명 법인 카드.[55] 파일:IMG_02761.jpg
해피포인트 NFC 패스가 지원된다면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QR 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결제와 동시에 자동으로 적립된다.
[56] 다만, 현대카드처럼 NDA로 인해 엠바고를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57] American Express, 다이너스 클럽, UnionPay, 선불·Gift카드, 후불하이패스 카드, Chameleon, 택시·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 법인명·일부 개인명 법인 카드.[58] MoneyS에서는 연회비 100만 원짜리를 못 쓴다는 기사가 나왔다. 5월부터 아멕스 센추리온 디자인 3종의 개인 법인카드를 국내에 단독 발급해 프리미엄 카드 확대로 우량 고객을 확보한 뒤 Apple Pay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59] 이미 Apple Pay를 시작한 브라질은 2018년 4월에 시작했지만 아멕스 카드는 2022년 4월에야 사용 가능했고 말레이시아도 2022년 8월에 시작했지만 아멕스는 9월에 시작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60] 배추와 연관되어 있는 춘분이 Apple Pay 출시 예상일인 3월 21일이다.[61] 배추가 지위가 높거나 귀한 사람 앞에 공손하게 총총걸음으로 나아간다는 뜻도 있어 Apple에서 고위관계직이 오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62] 파일:SKT 애플페이 홍보.jpg[63] 파일:현대카드 애플페이 KT 공문.jpg[64] 연령대별로는 20대가 79.9%로 가장 많고, 30대 77.9%, 40대 77.6% 그리고 50~60대도 61.7%로 과반수 이상이다.[65] 연령대별로는 50~60대가 '바꿀 의향이 없다'가 89.3%로 가장 높고, 40대 84.1%, 30대 82.4% 그리고 20대는 76.9%로 iPhone 사용자의 Apple Pay 이용 의향과 연령대 순서가 정반대이다.[66] 여담이지만, 해당 포스터는 Apple에서 직접 제작해 배포한 것으로 보인다.[67] 홍보물은 20일부터 배송.[68] 공문 내용을 보면 아멕스카드는 불가라고 적혀 있으며 포켓CU 앱에서도 Apple Pay 결제가 가능한 것을 알 수 있다.[69] 답변에서 언급된 '협의'가 작년 현대카드의 계약 체결 이후 진행된, 즉 현재 진행 중인 협의를 의미하는지, 혹은 위의 주석에 나와 있는 현대카드 도입 이전 과거의 결렬된 협의를 의미한지는 확실히 알려진 바 없다.[70] 1. 제휴 할인 체크 리딩 - 2. 신용결제/제휴 결제 리딩 순.[71] 1. 제휴 할인 체크 리딩 - 2. 현대M포인트 체크 리딩 - 3. 현대M포인트 사용 리딩 - 4. 신용결제/제휴 결제 리딩 순.[72] 심지어 Apple Pay는 한 번 태깅하면 지갑 앱에서 나가지기 때문에 결제할 때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73] 파일:IMG_02761.jpg
NFC 패스가 지원되면 사진처럼 QR 코드 또는 바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결제와 동시에 자동으로 적립된다.
[74] 그러나 현재 이 단말기는 NFC가 지원되지 않는 단말기이기 때문에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75] 조기 오픈 또는 지연이 발생될 수 있다고 적혀 있는 걸 보아 3월 21일이긴 하되 오전 8시에서 약간 달라질 수도 있다.[76] 별도의 스티커 부착이 아니라 키오스크에 Apple Pay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다.[77] 안쪽에 EP-763 단말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78] 기존에는 RF가 차단되어 있었지만 이날부터 사용이 가능해졌다.[79] 해당 단말기 기종은 KFC와 같은 DP-680이며 포스기에도 따로 Apple Pay 결제창이 생겼다.[80] 현재 해외카드로 시도해 보면 Apple Pay는 전혀 인식되지 않지만 키오스크 화면에는 결제 거절이라 뜬다.[81] 강제로 Apple 지갑에 추가를 띄워 나오는 약관 동의 항목에서 약관을 가져온걸로 추측된다.[82] 파일:IMG_7280.png[83] 파일:IMG_7281.png[84] 파일:IMG_7282.png[85] 파일:이태원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jpg[86]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유독 네이버 현대카드가 오류가 많았다.[87] 따라서 지역을 대한민국으로 설정한 경우에는 지갑 앱을 통해 현대카드가 아닌 타 국가의 카드를 추가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다.[88] 앱 없이 등록을 원한다면 Apple Pay 인증 전용 ARS인 02-3015-9105로 전화를 걸어 인증해야 한다.[89] 단, 가족 카드라도 기 발급된 본인 카드가 있다면 보이는 ARS에서 바로 처리된다.[90] 지원 금융기관 목록 상 'Hyundai Card (Mastercard, Visa, and Local credit and debit cards)'으로 나타나 있다.[91] 마스터카드 토큰을 이용하나 해외 결제는 불가능하며, 만약 특수한 경우에 된다 하더라도 약관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된다. 무승인 결제는 카드사의 승인 없이도 가능할 수 있기에 해당 문구를 넣어둔 것으로 추측된다. mastercard망을 이용하는건 과거 모바일카드와도 유사하다.[92] 파일:애플페이 결제내역.png[93] 사실 토큰 발행은 iPhone 1개, Apple Watch 1개 이런 식으로 각 기기마다 별도로 부여되므로 실제 등록한 사용자 수는 이보다 적다. 그럼에도 이는 대한민국에서 간편결제들의 서비스 개시 후 가장 많은 초기 회원 수이다.[94] 현대카드는 결제 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행사를 자제해달라고 말한데다 금융 당국에서 마케팅을 자제하라고 하였기 때문에 프로모션을 늦췄을 가능성이 있다.[95] 국내 가맹점에 한하며 케이스티파이 등 외국 업체 중에선 지원하는 곳이 있다.[96] Assistive Touch 손 제스처에 Apple Pay를 할당하여 사용을 시도할 경우 'Assistive Touch로 확인'이라는 문구가 표시되며, 해당 제스처로 확인을 시도해도 '리더기 가까이 들고 있으십시오.' 라는 결제 활성화 문구가 표시되지 않고 확인 창에 갇히게 된다.[97] Assistive Touch, Assistive Touch로 확인, 손 제스처[98] watchOS 9.5 Developer Beta로 올리면 해결이 되긴 하나 역시 개발자 베타인 만큼 안정성이 좋진 않다.
또한 베타를 올려도 이중 클릭시 문구가 뜨지 않는 경우도 있다.
(중요) 만약 베타에서 정식 버전으로 내려가려면 Apple 공인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여야 하므로 신중할 필요가 있다.
[99] 정작 출시 후 앱에서의 사이렌 오더나 스타벅스 카드 충전시에는 Apple Pay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100] 독자망 개통 이전이어서 국내 결제에 한해 비씨카드가 프로세싱을 대행한다. 국외 결제는 2016년 이후부터 비씨카드를 거치지 않고 직접 국제 카드사와 연결해 승인을 내준다.[101] 국내 Tmoney가 아니라 이름만 같은 일본의 전자 화폐 T-MONEY라는 소문도 있었으나, 일본의 T-MONEY는 LINE Pay 카드처럼 iD와 MasterCard 결제망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선불카드 중에 하나일 뿐이므로 Payment Network로 등록될 이유가 없다. 국내 Tmoney가 별도로 등록된 이유는 전국호환교통카드의 규격 이용을 위해 등록된 것이라고 보면 편할 것이다.
또한, 일본의 티머니는 'Tマネーかざして支払い'라는 이름으로 2021년 4월 21일부터 iPhone의 Apple Pay를 비롯한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으나, 2023년 1월 25일에 이미 해당 서비스를 종료했으므로, 더더욱 일본의 티머니일 이유가 없다.
[102] 다만 9월 배포 예정인 iOS 17에 맞춰 여러 교통카드 기능을 베타 앱을 통해 구현하고 있으나 테스트 중인 베타 앱은 iOS 정책상 iOS 17 정식 배포 이후 없어질 예정이다.[103] 현재 해당 공지는 내려간 상태이다.[104] 롯데마트는 롯데카드를 포함해 전부 차단하고 Apple Pay를 지원하는 현대카드만 허용했다. 따라서 이번에 신한카드로 EMV Contactless 결제가 추가로 풀린 것이 Apple Pay 도입과 연관 될 수 있다. 이후 트위터에서 신한 플리 체크카드로 결제한 사례가 나왔다.#[105] 순서대로 신한카드, 국민카드, 우리카드로 예상.[106] 티머니로 추정.[107] 순서대로 신한카드, 국민카드, 우리카드로 추정.[108] Apple Pay를 먼저 도입한 현대카드 역시 Apple Pay 런칭 초기에만 회원 수가 반짝하고 늘었을 뿐 이후에는 계속 정체 상태이다. 또한 iPhone 사용자 중 10~20대의 비중이 큰 우리나라의 상황상 Apple Pay를 통한 결제에서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의 비중이 크다는 점(체크카드는 보통 연회비가 전혀 없거나 저렴하며 신용카드에 비해 가맹점 수수료가 낮다.)도 한 몫 한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현대카드가 점유율을 2위로 끌어올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