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9 19:17:03

Arisu archive/방송 기록/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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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5년 1분기

1. 개요

Arisu archive가 2025년 동안 진행한 방송 기록.

2. 25년 1분기

  • 분명 12월 31일 방송에서 새벽에 차 타고 나가 일출 본다고 했는데, 나갔다 와서 잠깐 자고 1월 1일 저녁에 기습 방송을 켰다. "새해 첫 일출을 보러 다녀왔지만 날씨가 흐려서 결국 볼 수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라는 방제대로, 일출 보러 나갔지만 서울은 하늘이 흐려 일출을 못봤다고 한다. 일출까지 천장 미카의 새해 인사 영상조만간 트리니티 인구가 늘어날 것 같은 감주 마신 미카 쇼츠[1]를 보고, 소전 2를 하다가 블아 새해 인사&메모리얼 구경[2]을 했다. 시로코 테러의 로비 대사를 듣고 울었고, 일반 호시노의 대사가 귀여웠다고 호평했다. 방종 전에는 친구비 명목으로 첫 100만 원 후원을 받아 아리수와 채팅창이 동시에 얼탔다.[3]
  • 1월 2일에는 트릭컬에서 란 테마스토리시즌 2 메인스토리를 보고 천장 구경도 했다.[4] 스토리가 꽤나 진지하고 흥미롭게 진행돼 재밌게 감상했다고 한다. 끝으로 번역이 개선됐다는 명조를 켜, 새로 나온 카를로타팬티도 구경했다.
  • 1월 3일에는 영도를 켜고 늘 있는 블루아카이붓! 4컷 만화 비공식 역식을 했다.[5] 블루아카 온리전인 몰루제에 블아 작곡가로 유명한 미츠키요의 참석이 공지되어, 작업에 이어서 몰루제 사전 인터뷰와 행사 정보를 같이 보았다. 자의식 과잉 농담도 곁들이고(#, #. #) 자정은 넘겼지만 아무튼 리셋 시간은 안넘어서 사야 생일 안놓쳤으니 기억력 좋다는 주장을 하며 사야의 생일 멘트도 듣고, 호버 총력전 겸 학생부도 한번 보았다. 명조 숙제를 하며 카를… 칼… 칼 맑스… 카를로타호리병 대신 랜턴을 들고 다닌다며 좋아했다.
  • 1월 4일1월 5일에는 연속하여 명조 리나시타 스토리를 보았다. 스토리 자체는 그럭저럭 볼 만 했다고 하고, 번역이나 어투 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있어 아쉽다고 했다. 한편, 12월 30일부터 시작해 1월 5일까지 어언 1주일을 내내 방송했다는 걸 5일에 가서야 인식하였다. #
  • 1월 7일에는 호버크래프트 총력전을 한다고 방송을 켰는데, 시작부터 방제를 "안녕하세요블루아카영상채널을운영하고있는아리수아카이브입니다오늘은총력전토먼트를때릴거에오"라며 '그 긴 거'를 시전했다. 이걸 보고 "방제 왜 카요코 끈팬티만큼 김?"이라는 채팅이 올라오자 "카요코 끈팬티는 짧은데..."라고 대답했다…….
    아무튼, 일단 호시노 생일카페와 몰루제 소식만 간단히 보고, 블아 일퀘하다가 마침 생일인 미야코 메모리얼도 보고, 피규어도 잠깐 봤다가, 갓 올린 파노아 영상(#) 뒷이야기도 하고, 잡담도 좀 하고서, 방송 켜고 대략 한 시간 뒤에 총력전을 시작했다. 준비운동도 '그 긴 거'인데 간단히 다 죽었네
    첫트를 4432등으로 끝내고 파노아를 좀 더 뽑아본다고 가챠를 좀 돌렸는데, 라투디로 칼을 꺼내며 아로나를 협박하자 바로 20연차에서 3성()이 나오는 걸 시작으로, 30연차(아리스), 70연차(파노아), 90연차(수사키)에서 3성이 나왔다. 12월 24일 가챠를 합쳐 1천장(200뽑)을 채우고, 천장 보상으로 파노아를 받아 바로 파노아 5성을 만들었다. 채팅창 반응은 '클뜯에 이어 패킷 변조까지', '천장 생활자 다 죽었다'는 등 아우성이었다.
  • 1월 8일에도 방송을 켜서 마지막으로 안본 우이스토리를 함께 보았다.[6] 이어서 트릭컬을 하면서 잡담을 하다가 발음과 혀 이야기가 나왔는데, 혀가 짧다며 혀를 잡아당기고는 생각보다 되게 아프다며 투덜댔다(...). 방종 전에는 일섭 블루아카 설문조사를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가며 작성했다. 방종 전에 마지막으로 한거라지만 방종 2시간 전인데
  • 1월 9일에도 방송을 켜 명일방주: 엔드필드 베타 테스트 신청한 게 떨어졌다는 소식과 함께 트릭컬에서 아직 안본 스토리(R-41 리뉴아 스토리, 나이아 스토리)를 보겠다고 했다. 초반부터 프라나 팬티 이야기가 나오고, 아오이에게 "안녕, 골반?"이라고 인사한다던가, 책상(카페 가구)을 가리켜 "(유메의) 제사상 다섯 개나 되네", 첫 직장에서 근무자가 토렌트로 야동 받다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된 썰, 회식 후 상급자들이 N차로 유흥업소 갔다는 이야기 등등 클립각이 많이 나왔다. 명조 플레이 후 방종 잡담 타임에서도 호시노 회복템: 유메 팬티, 시청자의 총학생회장 아로나 출산 가설이 나오더니 히비키: 아빠! 여기서 영역 표시 하면 안돼!라는 어질어질한 도네를 받고 급히 방종을 했다.[7]
  • 1월 10일에는 영도를 키고선 블루아카이붓! 4컷 만화 비공식 역식 작업을 했다. 받은 영도를 보는 와중에 유튜브 영상에 감사하다며 11,000원 짜리 영도를 받기도 했다. # 이후엔 댓글 확인 겸 저챗이팩트 장난을 짧게 하고선 트릭컬을 하여, 1시에 다다라선 트릭컬까지 할 게 다 끝났다. 슬슬 방종 각이 보이는데 "종전시는 저 혼자 해도 되니까, 저 혼자 하면 심심하겠지만, 종전시(는) 저 혼자 해도 되니까, 오늘은 한 시 넘었으니까 방종할까요?"라며 은근히 멘헤라 냄새를 풍기더니, 결국엔 블루아카를 켜서 종전시까지 했다. 본인 말로는 혼자 하면 심심하단다 채팅창은 역시나 "멘헤라 안 당할려고 혼자 하라했더니 그냥 켜버리네"라며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 물론, 종전시 끝나고도 저챗을 하다가 1시 반즈음 본인이 리트윗한 야시시한 일러스트 를 보고는 퇴마되듯 방종했다.[8][9]
    종전시를 하는 와중에 "몰루제에 게마트리아 굿즈 많이 낸 부스 있던데"라며 한 시청자가 마에스트로 가슴 마우스패드가 포함된 게마트리아 굿즈 선입금 폼 링크를 올려, 채팅창에서 단체로 크아아악[10]을 외치기도 했다.[11]
  • 1월 13일에는 잠시 잡담 후 GTA5를 켰다. 군수품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가만히 선 적을 가만히 서서 저격하는 것도 제대로 못 맞추는 에임을 보여주었다. 남의 차를 가져가는 우버짓은 잘 하면서 운전할 때 사람은 치지 않으려는 이중성도 또한 보였다. 게세이아가 되기도 하며 열심히 스토리를 진행하며 대단한 헬리콥터 운전을 겨우겨우 마친 후, 게임이 튕겼다. 따라서 아주 힘들었던 헬리콥터 운전 파트가 쌩으로 날아가버렸고, 아리수는 극대노한 상태로 다시 한 번 헬리콥터를 운전했다. 다행히 이미 해봐서 그런지 나는 이 운전을 해봤어요!!헬리콥터 운전을 1트만에 클리어하고, 해당 챕터의 대부분을 클리어한 후 게임을 끄고 잡담으로 넘어갔다. 그 와중에 갑작스레 블루 아카이브 뉴비가 출현해 질문을 하였고, 아리수와 시청자들 모두 뉴비의 야한 기운을 느끼고는 물심양면으로 팁들을 전수했다.[12]
  • 1월 14일
  • 1월 16일에는 6시 49분경 '대충 볼따구 게임하겠다는 제목' 을 제목으로 방송을 켰다. 트릭컬을 킨 후 림 이격을 가챠로 뽑은 후, 제목을 '대충 광기 림 스토리 보겠다는 제목'으로 바꾸고는 관련 이벤트 스토리를 보았다. 그 스토리에서 셰이디가 나왔는데, 아까의 가챠에서 2번이나 픽뚫해버렸고, 그 이전에도 계속하여 선택권 등에서 픽뚫된 것이 폭발해 엄청난 뒤끝을 보여주었다.[13] 다만, 도중에 셰이디가 교주를 옷장에 가둬버리려 하자 "너,.. 너가 가챠에서 두 번 나와도 괜찮다고 생각해." 라며 엄청난 태세전환을 보였고, 당연히 가짜라고 말하는 셰이디를 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14]그런데 진짜로 스토리에서 옷장 속에 갇히게 되었고, 당황했다. 도중에 이 아재개그를 치자, 본인도 아재개그를 쳤었는데 스토리를 다 본 후 일퀘 도중에 그를 부정했다. 그와 함께 다음 날부터 있을 일섭 4주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설마 쌍패스?, 이전에 있던 1주년 당시 1연차 14일동안 총 14번 주던 일로 툴툴대는 등 최근에 우울했다며 하소연했다.본인이 블아에 대한 비판을 보았을 때 기분이 안 좋은 걸 보면 어쩔 수 없는 갓겜충인 것 같다고 했다. 그 이후 제목을 '대충 비공식 역식 작업하는 중'로 바꾸고 포토샵을 켜 왜인지 하루 일찍 나온 블루아카이붓! 4컷 만화 비공식 역식 작업을 했다. 다음 날에는 역식방송을 하기가 힘들 것 같아 그냥 당일날 한다고 하였다. 시청자의 권유로 다행히 이번 주의 영도데이도 사라지지 않고 제대로 속행되게 되었다.
  • 1월 17일에는 9시 50분 '[1일차] 블루아카 일섭 4주년 공식방송 같이보기'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켰다.[15] 10시에 시작한 공식 방송을 함께 보았는데, 분탕의 경우에는 이전 방송들보다는 확실히 적어졌다.[16] 1차 방송이 끝난 이후에는 dj공연을 기다리며 여러 잡담을 했는데, 먼저 성우분들의 축전 영상을 보았는데, 카요코 성우분의 축전을 보고 dlsite에서 블루아카이브 asmr들을 둘러보았다.[17] 그 이후에는 페스티벌 장소를 찍어둔 x 영상들을 보았다. 먼저 상품을 설명해주는 소라가 키사키볼은 품절이라 안내해주는 3D 영상을 보았다. 그 이후에는 하나코를 보았는데#, 그를 보면서 아리수와 시청자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18] 아리수 왈, '폭력적이다' 라고. 그 이후에는 코하루 영상#도 보았고, 다시 유우카의 3D 영상을 보며 '허벅지가 폭력적이다.' 라고 답하였다. 그 외에도 무서울 정도로 카즈사로 도배된 선생님 잠깐 시간 부스를 보고 경악한다던가#카요코?, 페스티벌 장소는 아니지만 응! 이라고 써진 간판을 보는 시로코 인형 영상도 보았다.# 그 이후 빵을 먹고 오겠다고 하고선 십 분이 넘게 있다 왔는데, 어떤 한 시청자가 빵을 갈아서 먹었냐 물어보었다. 아리수는 그에 대해 빵 대신 밥을 먹고 왔다 답하였다.[19] 이후 블루 아카이브를 켰다.[20] 새로운 대머리택틱도 보고, 일일퀘스트도 어느 정도 끝낸 이후 시청자들에게 음해 아닌 음해를 받았다.[21] 그리고 3시에 디제잉이 시작되자 그제서야 분탕을 시작하였다. 디제잉 시작부터 도로롱으로 춤을 추겠다는 등의 말을 하였고, 시청자들의 반대로 무산되자 도로롱을 대체할 게 없는지 찾아보았다. 그 이후 미츠키요를 보고는 몰루제때 공개된 프사의 전말이 생각났는지 붕어님이라고 불렀다.디제잉 공연 중 관객들의 환호나 호응이 크게 없는 걸 보고 문화의 차이가 꽤나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22] 곡의 전환이라던가, 효과를 넣는 것들을 보며 좋아하였고, 갈수록 흥이 올라 조금씩 호응을 해주기 시작하는 일본의 관객들을 보면서도 이제 호응을 하네! 라며 좋아하였다. 방종할 때, 며칠 전과 같이 시청자들이 아바를 아빠로 변형하여 외치자 방종을 하고는 블라인드 처리를 했다. 그 후 주멧요라는 채팅에 대해서 '아직 주무시지 마시고, 놀다가 쉬다가 주무세용' 이라고 답하였다.[23]
  • 1월 18일에는 9시 58분에 'Day2 블루아카 일섭 4주년 공식방송 같이보기' 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켰다.[24]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블루아카이브를 한다던지, 축전들을 보며 잡담을 나웠고, 대략 9시간 18분 정도를 방송하고선 오늘은 얼마 말하지도 않았는데 목이 아프다며 방종을 하였다.[25]
  • 1월 19일에는 '마지막 3일차. 블루아카 일섭 4주년 공식방송. 오늘은 게임 내 최신 정보 발표날'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켰다.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꽤나 분탕력이 높았다. 디제잉 공연의 첫 곡부터 우이 영상을 틀어 강제로 피쳐링을 한다던가, 본인이 변태가 아니라고 한다던가 등. 중간부터는 디제잉하는 음악에 맞추어 자신이 딴 크로마키 SD를 방송 화면에 띄워두기도 하였다. 세이아가 실장되면 가져가라며 총 11000원짜리 미션이 걸렸는데, 정말로 실장되어 가져가게 되었다. 세이아에게 성대가 생긴 것에 대해 '세이아가 마법을 사용해서 안타깝게도 성대가 생겼다.' 라고 말해 논란이 될 뻔 했다. 그리고 이전 방송과 같이 망겜소리 때문에 방송중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시청자들이 그에 대해 잘 다독여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었다고 한다.[26] 오후 7시 16분경 9시간 24분을 방송하고 방종을 하게 되었다.

[1] 아리수는 미카가 마시는 감주라는 게 뭔지 몰라서 채팅창에 물어봤다. #[2] 주로 한섭에 안나온 캐릭 위주였다. 한섭을 90랩까지 올리곤 있는데 가챠가 부담된다며 '한섭을 하느니 마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섭을 하면 뒷가챠 비틱하고 안보여줄 거라는 소리에 다함께 웃음이 터졌다. #[3] 별 리액션은 요구하지 않고 방송용 서브컴을 맞추는 데 쓰라고 하여, 라투디를 180도 돌려 감사 인사를 하는 정도로 그쳤다. 후원자 본인은 아무 말도 안하는데 어디서 나온지 모를 '리액션 부담된다'는 말을 보고 뻘쭘해 했다.[4] 중간에 3성이 2개 나왔을 때는 란이 나올거라며 학수고대 했는데 메피키와 다야가, 3성이 하나 나왔을 때는 캬롯리온이 나왔다.[5] 유튜브 다시보기에는 영도가 잘려있다.[6] 셀리네가 "긁?", "늙?"이라며 도발하는 장면(#)에선 크게 웃으며 이 장면만 다시 보기도 했다.[7] 파일:아바_아빠.png
빠르게 화면을 넘기고 방종하는데, 방종 인사로 "아바"(아리수 바이바이)라고 하던 시청자들이 단체로 "아빠?"라며 인사하자 질겁하기도 했다. #
[8] 본인은 기껏 토요일이나 되어 늦게까지 하고 싶었다고 아쉬워하였는데, 정작 1시 30분도 늦은 시간인 것은 모르는 듯한 모습이다.[9] 떠들다가 내면의 기가차드 밈 이야기를 하며, 안좋은 생각이 들 때는 '갑자기 닌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하라는 친구의 조언을 말했다. 거기에 덧붙여 "내가 만약에 멘탈이 갈리면, 나무위키에 박제된다. 멘탈이 갈려서 트위터에 뭐 쓰면, 나무위키에 박제되니까 하지 말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예전에 썼다가 지운 트윗까지 본인 문서에 전부 기록되고 아카이브 링크까지 달려있는 게 무섭다고 한다. #[10] 파일:ebcb3295cb5ac42c319375b0e243b231.png[11] 단체로 경악하는 가운데 "어이어이 게마트리아 센기잇한 내 비나 어쩔거냐고!!!"라는 채팅이 올라와, 아리수가 빠르게 블라인드하며 '망측, 아니 흉측하다'며 질겁했다. #[12] 아리수는 오픈할배라 그런지, 제조할 때 자동이랑 큰 차이가 없다고 하는 등 시청자를 경악시켰었다.[13] ???: 가챠에선 그렇게 잘 나오면서 그렇게 도망간다고?, 셰이디는 백수 이모같은 느낌? 백수 이모가 놀러온 느낌., 셰이디는 난처해보였어. 나도 (셰이디가 픽뚯해서) 난처했는데 등등.[14] 시청자들은 그냥 가둬버리라고 외쳤다.[15] 어느샌가 'Day1 블루아카 일섭 4주년 공식방송 같이보기'으로 바뀌었다.[16] 적어도 도로롱을 키고선 헤드뱅잉을 하지는 않았다. 아마도 이전의 사운드 아카이브 방송이나 공식 라이브 방송을 같이 볼 때 평소 시청자가 아닌 선생님들도 꽤나 계셨는데 그를 의식한 것 같다.[17] 카요코 성우분의 축전이 마지막이었고, 또한 카요코 asmr이 최근 24시간동안의 1등이었다.[18] 페스티벌 장소라 그런지 꽤나 주변 소음이 심했는데, 한 시청자가 '저기서 하나코가 겁나 크게 아아앙 하면 소음 황급하게 사라질텐데요...' 라고 말할 정도였다.[19] 볶음 김치가 있어 그와 함께 적당히 먹고 왔다고 한다.[20] 밥 먹기 전에도 트릭컬을 하겠다고 했었고, 최근 매블노 행동을 많이 했던지라 한 시청자는 방송에서 '뭐야 웬일로 블아 키셨지'라며 맥였다.[21] 블루아카이브를 키곤 뒤에선 트릭컬 전투 오토를 돌려놓는다는 등의 말이었다.[22] 일본은 주로 공연같은 것을 볼 때 조용히 하는 일명 시체 관극이 문화적으로 자리잡아 있어 한국처럼 떼창 등을 기대하기는 힘들다.[23] 파일:image1121.png[24] 제목은 어느샌가 '2일차. 블루아카 일섭 4주년 공식방송'로 바뀌어 있었다.[25] 그와 함께 자신이 30초, 1분 정도만 말을 안 해도 눈치가 보이고 입이 근질거린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전 직장에서 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 뜬다는 소리를 들었고 1월 13일날 GTA5 방송에서 삐진 후 말을 적게 하려고 했을 때 눈치가 보였다고 한다.정작 본인은 그 방송 당시 말을 2분 이상 안한 적이 매우 적었을 정도로 말을 많이 했다.[26] 본인 왈, 방바닥에 모래가 조금 뿌려져 있는, 거슬려서 짜증나는 수준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