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rick
벽돌을 뜻하는 영어.2. 블록
레고, 옥스포드, 메가블럭 등 블록 장난감 회사에서 생산한 개개의 블록을 브릭(Brick)이라고 부른다.3. 범선의 한 종류
| ⛵ 돛에 따른 범선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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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아(Proa) 마스트 1 + 집게발 모양 돛 + 2개의 선체 | 선피시(Sunfish) 마스트 1 + 돛 1 | |
| 캣보트(Catboat) 마스트 1 + 세로돛 1 | 러거(Lugger) 마스트 2 | |
| 건터(Gunter) 마스트 1 + 두 조각 세로돛 | 슬루프(Sloop) 마스트 1 + 세로돛 + 헤드세일 | |
| 커터(cutter) 마스트 1 + 세로돛 + 가로돛(하나 이상) + 헤드세일(둘 이상) | 욜(Yawl) 마스트 1 + 세로돛 + 후방 작은 돛대 | |
| 케치(Ketch) 마스트 2 + 세로돛 2 | 스쿠너(Schooner) 마스트(둘 이상) + 세로돛(둘 이상) | |
| 탑세일 스쿠너(Topsail schooner) 스쿠너 + 가로돛 추가 | 빌런더(Bilander) | |
| 브릭(Brig) 가로돛 2 + 헤드세일 | 스쿠너 브릭(Schooner Brig) | |
| 브리건틴(Brigantine) | 스노우(Snow) | |
| 바크(Barque) | 바컨틴(Barquentine) | |
| 지벡/폴라크(Xebec/Polacre) | 쉽(Fully rigged ship) | |
| 펠러커(Felucca) | 정크선(Junk) |
미국의 나이아가라함
Brig
두 개의 마스트를 지니고 스퀘어 세일 범장을 갖춘 범선. 범선치고는 속도가 빠르고 기동성이 좋아 18~19세기에 널리 사용되었다. 원래 브리건틴에서 발전한 범선으로, 두 마스트에 모두 스퀘어 세일을 달 수 있어 브리건틴보다 더 널리 사용되었다.
보통 두 마스트 모두 스퀘어 세일을 달고, 메인 마스트에 스팽커로 가프세일을 다는 방식으로 운용되었다.
크기는 25~50m 정도로 스쿠너보다는 조금 큰 편이며 전투 시 10~18문의 대포를 탑재하여 순찰, 경비용으로 많이 사용했지만 19세기 미국 해군처럼 열약한 상황에서는 직접 참전한 경우도 있었다.
현재에도 여가용으로 만들어지긴 하지만 순수한 범선 형태는 매우 드물고, 엔진을 함께 장착한 기범선의 형태가 대부분이다.
3.1. 유명한 브릭선
3.1.1. 현실에서
- USS Niagara - 1813년 이리호 전투 당시 미국의 기함. 현재 복원되었다.
HMS Beagle - 종의 기원을 쓴 다윈이 세계일주 당시 탑승한 범선. 한국에서는 비글호로 많이 알려져 있다.- Lady Washington -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HMS Interceptor'라는 이름으로 출연. 작중에서 블랙 펄 다음으로 빠른 배라 소개되었으며 잭 스패로우와 윌 터너가 훔쳐 타고 다녔다.
3.1.2. 창작물에서
- 잭도우 호 -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의 에드워드 켄웨이가 타고 다닌다.
- 해결사 호 - 어쌔신 크리드: 프리덤 크라이의 아데웰이 타고 다닌다.
- 대항해시대 4에서는 그럭저럭 쓸만한 상업용 중형선으로 나온다. 돛을 두 개 달 수 있는데, 이 돛을 전부 사각돛으로 하면 브릭이 된다.[2] 가격은 20,200닢이며 내구력은 60이다.
- 토탈 워: 엠파이어 - 하급 전투선으로 등장한다.
4. 파워퍼프걸의 등장인물
5. 이머징 마켓
6. 부기팝 시리즈의 등장인물
15권 로스트 뫼비우스에 등장한다. 몇십 년 전 신령에게 잡혀가 행방불명이 된 아이 '뫼비우스'가 주운 존재다. 맨 처음 등장할 당시의 모습은 작은 병처럼 보이는 곳에 있는 붉은 태아의 모습이었다. 허나 사건과 동시에 일반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급성장 한 후, 오리하타 아야를 엄마처럼 따라다니게 된다. 온 몸이 붉은 색을 띠어, 아오이 아키라나 아마미야 미츠코는 그 둘이 자주 만난 벽돌집 카페를 연상하여 브릭이라고 부르고 다닌다. 사건 종료 후 다시 태아의 모습이 되지만, 그것을 아마미야 미츠코가 데리고 떠나게 된다. 사실은 만티코어 쇼크 이전에 허공아 4인방들 중 한명이다. 이것을 진주인공 미나호시 스이코가 시간을 조종해 뫼비우스와 다른 한 아이를 죽이고 합쳐버린 것. 당시 미나호시 스이코로 인해 임무를 실패하고 뫼비우스로 행세하며 살아가다 다시 폭심지로 오게 된 것. 당시 등장한 버스 안의 남자는 브릭이 만든 시한폭탄이다. 사람의 심층에 있는 공포나 기억들, 혹은 물체들을 여러 종류의 폭탄으로 만드는 능력을 지녔다. 피부가 붉은 것은 당시 잘못 내려와 폭발로 온 몸이 타버린 것을 뜻한다. 미나호시 스이코에게 빼앗긴 시간의 장소에서 벗어나자 그를 주운 것은 아마미야 미츠코로 그녀와 함께 가게 어디론가 가게 된다.7. 생물학연구정보센터
Biology Research Information Center
홈페이지[3]
포항공과대학교에 있는 국가지정 연구소로, 생물학 분야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국과학재단(2009년 한국연구재단으로 통합)과 포항공과대학교의 지원으로 1996년 1월에 설립되었고 같은 해 5월, 인터넷을 통한 정보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Biojob 란에는 생물학, 의학 등 생명 관련 학과의 대학원생 모집, 심지어 채용공고가 올라와 관련 진로에 관심이 있는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황우석의 줄기세포 논문의 문제점을 지적해 세간에 널리 알려졌다. 이후에도 과학적 고찰이 필요한 사안마다 가끔씩 언급되는 곳이다.
웨비나(Webina)라고 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볼 수 있다.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 라고 해서 분야별 상위 10% 저널에 게재한 한국인들의 논문 및 인터뷰를 볼 수 있다.
8. 보더랜드 시리즈의 등장인물
1편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2편에서는 NPC로 등장한다.
9. 영화
라이언 존슨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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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블룸 형제 사기단 루퍼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나이브스 아웃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상세정보 링크 열기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나이브스 아웃으로 유명한 라이언 존슨의 연출 데뷔작. 조셉 고든 레빗 주연으로, 하이틴, 미스터리, 추리, 느와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장르들을 조합시켜 만들었으며, 장르를 묘한 방식으로 변주시키는 데에 능한 라이언 존슨의 작가주의적 스타일이 잘 드러나있다.
제6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초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