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margin-top:-10px; margin-bottom:-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99cccc> | 비티 BT | }}} | ||
<colbgcolor=#99cccc><colcolor=#fff> 본명 | <colbgcolor=#fff,#191919>브라이언 웨인 트랜소 Brian Wayne Transeau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출생 | 1971년 10월 4일 ([age(1971-10-04)]세) 메릴랜드 주 록빌 | ||||
직업 | 프로듀서 | DJ | 오디오 엔지니어 | 영화 음악가 | ||||
활동 | 1989년 ~ 현재 | ||||
장르 | 일렉트로니카 | 트랜스 | 트립 합 | IDM | 앰비언트 | 하우스 | 브레이크비트 | 오케스트라 | 글리치 | ||||
소속 | Armada Music Binary Acoustics Black Hole Recordings Monstercat Warner Music Group | ||||
링크 | | | | | | | |
1. 개요2. 특징3. 생애 및 활동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5. 기타4.1.1. 今 Ima4.1.2. ESCM4.1.3. Movement In Still Life4.1.4. Emotional Technology4.1.5. This Binary Universe4.1.6. These Hopeful Machines4.1.7. If The Stars Are Eternal So Are You And I4.1.8. Morceau Subrosa4.1.9. A Song Across Wires4.1.10. _4.1.11. Between Here And You4.1.12. Everything You're Searching For Is On The Other Side Of Fear4.1.13. The Lost Art Of Longing4.1.14. Metaversal4.1.15. The Secret Language Of Trees
4.2. 비정규 앨범4.3. 컴필레이션 앨범[clearfix]
1. 개요
미국 메릴랜드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 겸 오디오 엔지니어.2. 특징
한창 뮤지션으로 활발히 활동할 때는 주로 트랜스 장르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작곡했으나 정확하게는 다른 장르와의 융합을 통한 프로그레시브 계열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작곡했다. 특히나 작곡과 프로듀싱을 안 해본 장르가 없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 장르 음악을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프로듀싱 능력을 지닌 천재로 불린다.[1]그의 음악만큼 유명한게 오디오 엔지니어링인데 현재도 작곡되고 있는 EDM 음악의 현대적인 기술적 기법들을 다듬은 뮤지션으로 꼽힌다. 거기에다 에이펙스 트윈처럼 본인이 가상악기까지 만들어내는 수준까지 도달해 이를 기반으로 정말 독특한 음악적 시도를 많이 보여준다.
대표곡은 Flaming June[2], Somnambulist, A Million Stars, Tomahawk, Every Other Way, Skylarking, Kimosabe[3]가 있다.
3. 생애 및 활동
1971년 10월 4일 미국 록빌에서 경찰관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트랜소는 4세에 클래식 음악을 듣기 시작함과 동시에 피아노를 연주했으며 워싱턴 음악원에 들어가 작곡에 대한 이론을 배웠다고 한다. 이후 15세에 버클리 음악대학에 입학하여 재즈를 배웠지만 1989년에 중퇴했으며, 그 해에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4] 본래 싱어송라이터를 하려고 했지만 대학을 다니는 동안 관심이 많았던 일렉트로닉 뮤직에 열정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친구가 소속되어 있었던 Deep Dish Records에 들어가 다양한 예명을 써가며 활동했다.[5]1993년에 'Embracing the Future' 싱글을 발표해 데뷔했다. 이후 1994년에 'Nocturnal Transmission' 싱글을 내며 활동을 지속하던 도중에 워너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 퍼펙토 레코드(Perfecto Records)에 들어가게 되고 1995년에 '今 Ima' 를 발표하며 정규 데뷔를 하게 된다. 대단한 인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메이저한 인지도를 획득했으며, 1집이 평점 매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트랜스 음악의 선구자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 때는 클래식한 고전 트랜스 정서가 강했고,[6] 그 후에도 브레이크비트 등 다양한 장르와 트랜스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이면서 퓨전 트랜스 계열에서는 유명해진다. 이후 1997년에 2집 'ESCM' 을 발표했다. 그 앨범의 수록곡이자 대표곡 'Flaming June' 이 클럽 씬에서 인기를 얻어내면서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했다. 또한 Flaming June 끝부분과 'The Road to Lostwithiel' 로 드럼 앤 베이스를, 'Memories In A Sea Of Forgetfulness' 로 다운템포를 구사해내면서 조금씩 장르의 폭을 넓혀갔다.
보컬 실력 또한 제법 준수해서, 자신의 프로듀싱과 함께 보컬을 활용하는 방법도 알고 있다. 대표적으로 2004년 티에스토의 Love Comes Again의 보컬을 공동 프로듀서였던 본인이 직접 맡았으며, 1999년 발매한 Movement In Still Life의 수록곡인 잔잔한 사운드의 "Satelite"[7]와 2003년 발매한 Emotional Technology의 "Circle" 등이 있다. 트랜스와 전자음악뿐만 아니라 록 음악 적인 요소나 어쿠스틱 사운드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은 작업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작 This Binary Universe 이후 4년 뒤 발매한 These Hopeful Machines는 전작과 완전히 다른 팝적인 사운드 및 신스팝, 락을 구사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꽤나 명반이고, 2011년에 그래미 어워드의 최고의 일렉트로닉 앨범 상의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그의 독특한 음악적 시도는 2006년 앨범인 This Binary Universe에서 그 정점을 찍는다. 딸에게 바치는 이 앨범에서 BT는 앰비언트 사운드 위에 서킷 벤딩같은 테크닉들을 이용해 IDM에 가까운 글리치를 선보이며, 110명의 대규모 오케스트라까지 동원하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8]. 심지어 앨범의 인트로인 All That Makes Us Human Continues는 프로그래밍만으로 쓴 곡이다![9] 이후 2012년에 비슷한 분위기의 앨범인 If The Stars Are Eternal So Are You And I와 Morceau Subrosa[10]를 발매하기도 했다. 2013년 발매한 정규 앨범 A Song Across Wires에서는 덥스텝을 구사하기도 하고, 트랜스계에서는 최초로 한국인 보컬 바다와 작업한 곡을 내놓기도 하였다.[11] 뿐만 아니라 분노의 질주나 몬스터같은 영화의 사운드트랙도 도맡아 프로듀싱을 해낸 적도 있다. 여하튼 장르 구분이 의미가 없는 일렉트로닉 씬의 천재 중 하나.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4.1.1. 今 Ima
자세한 내용은 今 Ima 문서 참고하십시오.4.1.2. ESCM
ESCM | |||
<colbgcolor=#000> 발매일 | <colbgcolor=#fff,#191919>1997년 9월 22일 | ||
러닝타임 | 76:04^(영국)^ 71:23^(미국)^ 81:25^(LP)^ | ||
장르 |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 브레이크스 | 다운템포 | 드럼 앤 베이스 | ||
레이블 | Perfecto | Kinetic[A] | Reprise[A] |
대표곡은 업리프팅과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씬에 엄청난 영향을 준 Flaming June.[14]
영국 발매반 트랙 리스트 | ||
# | 트랙 | 길이 |
1 | Firewater | 8:42 |
2 | Orbitus Teranium | 8:10 |
3 | Flaming June | 8:31 |
4 | The Road To Lostwithiel | 8:37 |
5 | Memories In A Sea Of Forgetfulness | 7:40 |
6 | Solar Plexus | 4:14 |
7 | Nectar | 5:55 |
8 | Remember | 8:01 |
9 | Love, Peace And Grease | 5:21 |
10 | Content Flaming June (Reprise) - 1:11 | 10:51 |
미국 발매반 트랙 리스트 | ||
# | 트랙 | 길이 |
1 | Firewater | 8:42 |
2 | Orbitus Teranium | 8:10 |
3 | Flaming June | 8:31 |
4 | Lullaby For Gaia | 5:26 |
5 | Memories In A Sea Of Forgetfulness | 7:40 |
6 | Solar Plexus | 4:14 |
7 | Nectar | 5:55 |
8 | Remember | 8:01 |
9 | Love, Peace And Grease (BT Puma Fila Edit) | 3:52 |
10 | Content | 8:50 |
4.1.3. Movement In Still Life
Movement In Still Life | |||
영국 발매반 앨범 아트 | 미국 발매반 앨범 아트 | ||
<colbgcolor=#ff9900> 발매일 | <colbgcolor=#fff,#191919>1999년 10월 18일^(영국)^ 2000년 6월 6일^(미국)^ | ||
러닝타임 | 73:52^(영국 발매반)^ 56:38^(미국 발매반)^ | ||
장르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 브레이크스 |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 다운템포 | ||
레이블 | Pioneer | Nettwerk America[A] |
대표곡은 Dreaming, Godspeed, Satellite 등이 있다.
특이하게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발매한 적이 있다.
영국 발매반 트랙 리스트 | ||
# | 트랙 | 길이 |
1 | Movement In Still Life | 6:32 |
2 | Ride | 4:56 |
3 | Madskillz-Mic Chekka | 5:36 |
4 | The Hip Hop Phenomenon | 5:17 |
5 | Mercury And Solace | 7:42 |
6 | Dreaming | 9:15 |
7 | Giving Up The Ghost | 6:43 |
8 | Godspeed | 6:44 |
9 | Namistai | 6:51 |
10 | Running Down The Way Up | 8:36 |
11 | Satellite | 5:40 |
미국 발매반 트랙 리스트 | ||
# | 트랙 | 길이 |
1 | Madskillz-Mic Chekka | 4:52 |
2 | Never Gonna Come Back Down | 5:47 |
3 | Dreaming | 5:19 |
4 | Shame | 3:21 |
5 | Movement In Still Life | 4:30 |
6 | Satellite | 5:11 |
7 | Godspeed | 5:10 |
8 | Running Down The Way Up | 5:51 |
9 | Mercury And Solace | 5:07 |
10 | Smartbomb | 5:10 |
11 | Love On Haight Street | 5:17 |
4.1.4. Emotional Technology
자세한 내용은 Emotional Technology 문서 참고하십시오.4.1.5. This Binary Universe
자세한 내용은 This Binary Universe 문서 참고하십시오.This Binary Universe | |
<colbgcolor=#fff><colcolor=#000099> 발매일 | <colbgcolor=#fff,#191919>2006년 8월 29일 |
러닝타임 | 74:19 |
장르 | 글리치 | IDM | 앱스트랙트 | 다운템포 |
레이블 | DTS Entertainment |
4.1.6. These Hopeful Machines
THƎSƎ HOPƎFUL MACHINƎS | |
<colbgcolor=#006600><colcolor=#fff> 발매일 | <colbgcolor=#fff,#191919>2010년 2월 1일 |
러닝타임 | 108:26 130:47^(일본 발매반)^ 59:39^(These Humble Machines)^ |
장르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 브레이크스 | 다운템포 | 글리치 |
레이블 | Black Hole Recordings |
5집 'This Binary Universe' 하고는 다른 기존의 장르를 시도한 음반이다. 브레이크비트를 다시 구사해냈으며, 록 음악을 구사하기도 하는 등 기존의 음악을 들어온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현재까지 발매한 15장의 정규 앨범 중 4집, 9집과 함께 대중적인 음반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곡 하나하나의 러닝타임이 길지만, 대부분이 대표곡으로 꼽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더욱 복잡해진 듯한 글리치 사운드 또한 이 앨범의 중요한 특징.
2011년에 'These Humble Machines' 라는 이름으로 총 러닝타임을 1시간에 가깝게 편집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These Re-imagined Machines' 라는 이름으로 리믹스 앨범을 내기도 했다.
대표곡은 Suddenly, The Emergency, Every Other Way 등이 있다.
<rowcolor=#fff> The Emergency | Every Other Way |
트랙 리스트 | ||
# | 트랙 | 길이 |
Disc 1 | ||
1 | Suddenly | 8:06 |
2 | The Emergency (With Andrew Bayer) | 10:38 |
3 | Every Other Way (Feat. JES) | 11:23 |
4 | The Light In Things (Feat. JES) | 10:47 |
5 | Rose Of Jericho | 7:43 |
6 | Forget Me | 9:33 |
Disc 2 | ||
1 | A Million Stars | 12:26 |
2 | Love Can Kill You | 5:21 |
3 | Always | 6:12 |
4 | Le Nocturne de Lumière | 11:38 |
5 | The Unbreakable | 10:25 |
6 | The Ghost In You | 7:57 |
일본 한정 보너스 트랙 | ||
7 | Rose Of Jericho (Sultan & Ned Shepard Remix) | 10:19 |
8 | Every Other Way (Feat. JES) - Armin van Buuren Remix | 8:14 |
4.1.7. If The Stars Are Eternal So Are You And I
If The Stars Are Eternal So Are You And I | |
<colbgcolor=#000><colcolor=#fff> 발매일 | <colbgcolor=#fff,#191919>2012년 6월 19일 |
러닝타임 | 72:43 |
장르 | 글리치 | IDM | 앰비언트 | 브레이크스 |
레이블 | Binary Acoustics |
5집 This Binary Universe의 음악적 특징을 계승한 앨범이다. 5집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연상되는 곡 전개와 소리들에 중점을 뒀다면, 7집에서는 전자음과 앰비언트스러움에 조금 더 중점을 뒀다고 할 수 있다.
춤추면서 즐기는 음악하고는 정반대의, 감상주의적인 음악을 다뤄내면서 일렉트로니카의 범위 내 여러가지 장르를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능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표곡은 13 Angels On My Broken Windowsill, Hymn [808], Hikari 등이 있다.
<rowcolor=#fff> Hymn [808] | Hikari |
트랙 리스트 | ||
# | 트랙 | 길이 |
1 | 13 Angels On My Broken Windowsill | 14:08 |
2 | Go(d)t | 9:57 |
3 | Hymn [808] | 6:45 |
4 | Hikari | 10:52 |
5 | Seven-Hundred-Thirty-Nine | 4:46 |
6 | Our Dark Garden | 13:02 |
7 | The Gathering Darkness | 13:13 |
4.1.8. Morceau Subrosa
SUPPLEMENTO ^{BT ∙ Volume⁰¹∙ SERAPHIM⁰⁹∙}^ NUOVO MORCEAU SUBROSA ,A topologica_l ABSTRACT of Granular Systems, [Symphonie elekt'ron_,¡k] | |
<colbgcolor=#fff><colcolor=#000> 발매일 | <colbgcolor=#fff,#191919>2012년 6월 19일 |
러닝타임 | 46:42 |
장르 | 앰비언트 | 드론 | 앱스트랙트 | 네오 클래식 | 모던 클래식 |
레이블 | Binary Acoustics |
전체적으로 7집보다 더 깊은 음악을 추구한다. 7집이 5집 This Binary Universe의 음악성을 일부 계승하여 IDM에 가까운 글리치를 다시 재현한 앨범이라면, 8집은 클래식과 감상주의 일렉트로닉 음악을 융합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앨범 전체에 드럼 비트가 하나도 없다.
이 앨범이 있는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끊임없이 들을 수 있다. 정확히는 8곡을 하나로 합쳐 싱글 앨범으로 발매한 것. 7집도 갭리스 믹싱이 되어 있지만 트랙들이 나뉘어져 있어 일부 음원 사이트에서만 끊임없이 듣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 8집과의 차이점이다. 여담으로, 3번 트랙을 잘 들어보면 These Hopeful Machines의 수록곡 The Emergency의 인트로가 들린다.
트랙 리스트 | ||
# | 트랙 | 길이 |
1.1 | Nicht Musik [Verklärung] No∙² in D major | 7:41 |
1.2 | Sonitium Explicandis Tardius | 6:02 |
1.3 | Tabular Sarsa(λ) Algorithm No∙¹³ | 10:46 |
1.4 | Seraphim | 3:58 |
1.5 | Le particules et les Sortiléges muse No∙³ | 3:32 |
1.6 | The Art of Perceptual Aliasing | 3:00 |
1.7 | Chant Des Étoiles thought No∙⁹' K∙⁴²¹ | 7:10 |
1.8 | Apotheosis | 1:31 |
4.1.9. A Song Across Wires
Λ SONG ΛCROSS WIRƎS | |
<colbgcolor=#fff><colcolor=#33cccc> 발매일 | <colbgcolor=#fff,#191919>2013년 8월 16일 |
러닝타임 | 79:30^(Continuous Mix)^ 43:30^(iTunes)^ 98:32^(Extended Ver.)^ |
장르 |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 덥스텝 | 일렉트로니카 |
레이블 | Armada Music |
음악적인 평가도 대부분 믿고 들을 수 있는 음반이라는 평. 그러나 유행을 너무 늦게 받아들였다는 의견과,[16] 오히려 유행에 휩쓸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트랙 리스트 | ||
<rowcolor=#33cccc> # | 트랙 | 길이 |
1 | Skylarking | 8:45 |
2 | Letting Go (With Fractal & JES) | 5:41 |
3 | Tomahawk (With Adam K) | 7:17 |
4 | City Life (With Au5 & Fractal, BADA) | 6:09 |
5 | Stem The Tides (With tyDi & Tania Zyger) | 6:51 |
6 | Tonight (With tyDi & JES) | 7:13 |
7 | Love Divine (With Stefan Dabruck & Christian Burns) | 4:45 |
8 | Surrounded (With Aqualung) | 4:58 |
9 | Vervoeren | 6:05 |
10 | Calling Your Name (With Tritonal & Emma Hewitt) | 6:07 |
11 | Must Be The Love (With Arty & Nadia Ali) | 7:15 |
12 | Lifeline (With Dragon, Jontron & Senadee) | 8:08 |
4.1.10. _
- _ [17]
4.1.11. Between Here And You
- Between Here and You
4.1.12. Everything You're Searching For Is On The Other Side Of Fear
- Everything You're Searching for Is on the Other Side of Fear
4.1.13. The Lost Art Of Longing
- The Lost Art of Longing
4.1.14. Metaversal
- Metaversal
4.1.15. The Secret Language Of Trees
The Secret Language Of Trees | |
<colbgcolor=#000> 발매일 | <colbgcolor=#fff,#191919>2023년 6월 11일 |
러닝타임 | 145:59 |
장르 | IDM | 앱스트랙트 | 앰비언트 | 익스페리멘탈 |
레이블 | Monstercat |
4.2. 비정규 앨범
4.2.1. Still Life In Motion
4.2.2. Electronic Opus
2014년 자신이 발매한 곡들을 모아 일렉트로니카 + 오케스트라 합주로 진행되는 콘서트 및 앨범인 'Electronic Opus'프로젝트를 위해 킥스타터 펀딩을 진행했다. 결과는 목표치인 20만 달러를 넘긴 254,767달러로 성공. 이 Electronic Opus 프로젝트는 약 1년간의 작업기간을 거쳐, 2015년 11월에 발매되었다. 기존 리스너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좋은 호평을 받으며 그의 천재성을 입증했다는 평을 받았다.
4.3. 컴필레이션 앨범
4.3.1. R & R (Rare & Remixed)
4.3.2. Laptop Symphony
5. 기타
주로 사용하는 DAW는 Logic Pro이다. 이 외에도 Cubase, Ableton Live, FL Studio[18], Reaper, Bitwig 등 여러가지 메이저하고 마이너한 DAW를 쓰고있다고 한다. #글리치 이펙트를 즐겨쓰기로도 유명하다. Stutter Edit이라는 이펙터 플러그인을 오랜 시간 동안 개발하기도 했는데, 이후 iZotope 사와 함께 플러그인을 출시하는 등 글리치 장르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특이한 기네스북 기록을 하나 갖고 있는데, 한 곡 내에서 보컬편집을 가장 많이 한 곡인 Simply Being Loved (Somnambulist)로 기네스북 기록을 갖고 있다. 총 6,178번 보컬편집을 했다고.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이며[19] 전자음악과의 방문교수이기도 하다.# 1년에 2번 정도 강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 영상은 2018년에 전자음악과 강의실에서 강의를 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1] 이런 프로듀싱 능력 때문에 포터 로빈슨이 존경하는 아티스트로 꼽기도 했고 초창기까지는 서로 제자와 스승 관계로 사이가 좋았으나 유명세를 얻게 된 포터가 여러 공연을 다니고 매니저들이 많아지면서 연락이 두절된 바람에 브라이언이 트위터에 대놓고 불만을 쏟아낸 적이 있었다. 2024년 현재 그들의 관계가 어떤지는 불명. 그러나 2021년 EDC에서 BT가 자신의 곡 중 하나인 Every Other Way와 포터 로빈슨의 대표곡인 Language의 매쉬업을 마지막 곡으로 튼 걸 봐서는, 악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2] 1997년에 발매한 곡으로 이 곡은 현재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특히 업리프팅 트랜스의 원조격에 해당되는 작품이라서 씬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3]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의 OST이자 오프닝.[4] 전자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이 때 부터였다고 한다.[5] 사용한 예명 중 'IMA' 는 그의 데뷔 앨범 이름의 유래가 되기도 했다.[6] 대표적으로 독일의 유명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인 파울 반 디크와 1996년에 발매한 Sunblind가 있다.[7]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곡의 주제가 우주에 관한 내용이다. 곡의 처음과 끝에 나오는 통신 내용은 실제로 NASA에서 우주 조종사들과 한 통신이기도 하다.[8] https://youtu.be/5ONqYRGzqQY 오케스트라는 6분부터[9] Csound를 사용했다고 한다.[10] 앨범의 풀네임은 SUPPLEMENTO {BT: Volume 01. SERAPHIM 09.} NUOVO MORCEAU SUBROSA {A topological ABSTRACT of Granular Systems} Symphonie elektronik[11] 제목은 City Life이며, 베이스볼 워너B에서 쓰이기도 하였다.[A] 미국 발매 레이블.[A] 미국 발매 레이블.[14] 파울 반 다이크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A] 미국 발매 레이블.[16] 왜냐하면 일렉트로니카 시장 특성상 유행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인데 당시 2013년에는 덥스텝의 유행이 사그라들고 일렉트로 하우스의 하위 장르인 빅 룹 하우스의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던 시기였다.[17] 앨범 제목이 언더바(_)가 맞다. 본래 BT는 앨범을 제목 없이 내고 싶어했으나, 음원 사이트에 무제로 앨범을 올릴 수 없어 언더바를 제목으로 했다고 한다. 제목에 리스너들이 의미를 자유롭게 부여할 수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18] 파워유저로도 등록이 되어있다. #[19] 재즈를 공부했다고 알려져 있다. 1989년에 중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