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포트리스(핼러윈) 이벤트 전용 맵은 초록색 그림자 텍스트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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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rock | |||||||
테마 | 암석 광산 | 환경 | 맑음, 황무지 | ||||
작전 / 임무 목록 | |||||||
작전 소속 여부 | 난이도 | 작전 | 임무 목록 | ||||
기본 난이도 | |||||||
일반 | 신병 훈련소 | 은밀한 침입 | |||||
작전 | |||||||
상급 | 기계 엔진 작전 | 부서진 부품, 골격 진동기 |
1. 개요
기계 엔진 작전의 Mann 대 기계 모드의 맵 중 하나이다. 두 도시 작전을 비롯한 타 임무보다 난이도가 어려우며 더 복잡하고, 크고 어렵게 설계된 맵이다.2. 상세
팀 포트리스 2 MVM 맵중 가장 넓은 맵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덕분에 기동력이 없거나 엔지니어의 텔레포터가 없으면 일일이 먼거리를 걸어서 가야만 한다. Bigrock 경우에는 맵이 너무 넓은탓에 로봇들이 극후방으로 오지 않는 이상 자금을 소모해서 즉시 부활 하는게 효율이 좋지가 않다. 특히 스카웃 경우에는 죽으면 절대 안 되는데 너무 거리가 넓어서 그런지 한번 죽으면 돈이 손실되기 매우 쉽다. 또한 개활지가 너무 넓은 나머지 통로쪽 전선이 밀리게 된다면 사실상 퇴로가 4곳이나 되어버린다.3. 공략
MVM 임무중 부서진 부품 (Broken Parts) 이란 임무가 있는데 프로 실력자에 6명 메타 클래스를 맞춰도[1] 2 Wave 부터 막히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매우 높다. 만약 전선이 뚫리게 되거나 로봇들이 극후방까지 오게 되었다면 이럴 확률이 높다.* 극후방으로 빠진 거대로봇[2] 이나 전차를 파괴하려고 단체로 극후방으로 빠져버렸다. [3]
* 아군 엔지니어의 텔레포터가 당해버려 기동력을 상실했다.[4]
* 엔지니어 봇 텔레포터가 생성되어 로봇군단의 화력에 의해 단체로 리스폰.[5]
* 전투 배치가 잘못 된 경우.[6]
* 주 화력 클래스들이 사망하여 리스폰중이거나 엔지니어의 센트리가 파괴되어 전선이 밀렸다.
* 팀이 망했다(...)[7][8]
-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여기서 로봇이 나오기 시작한다. 엔지니어 텔레포터나 전차가 안나오는 이상 퇴로는 저 좁은 구멍 한개뿐이라 저 가운데 구멍부터 로봇들이 하나씩 진격을 하는데 일단 무조건 치명타 저항력을 전부 찍어 놔야한다. 1 Wave 초반부터 치명타를 발사하는 솔저 봇들이 종종 생기기때문에 초반부터 전선을 파괴되지 않기 위하려면 무조건 치명타 저항력을 찍어놔야하며 퇴로가 겨우 저기 좁은곳이라고 아 로봇들 죽이는게 쉽겠다~ 하고 앞으로 가다가 바로 즉사 하고 리스폰하면서 기다리는 꼴이 될 수 도 있다. 스카웃 경우에는 자금을 바로 먹으려고 서두르지는 말고 바위 위에서 기다리면서 아군들이 충분히 로봇들을 처치해서 돈이 많이 떨어졌다. 싶으면 다른 로봇들이 진격하기 전에 한번 훝어주고 거대로봇을 서포터 해주는게 좋다. 자금을 바로 수급하려고 뛰어들다가 바로 로봇의 화력에 의해 리스폰이 되는 대참사가 벌어지고 돈의 손실이 생기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파이로, 솔저, 데모맨, 헤비는 로봇들을 죽인다고 막 최전방으로 가지는 말고 메딕의 방어막과 엔지니어의 디스펜서를 활용해 로봇들을 안전하게 상대하는게 좋다. 엔지니어 경우에는 로봇들이 센트리건 범위에 들어서지 않는다고 극전방에 두지는 말고 옆에 탄약킷이 생성되는 자리에 두고 방어선을 유지하면서 대기타는게 효율적이다. 디스펜서는 아군들이 이용이 편한 자리에 설치 해주자. 메딕 경우에는 1wave 부터 적이 치명타 공격을 난사하기 때문에 무조건 방어막을 개선해주고 처음부터 우버차지를 써주는 것 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어차피 우버차지는 시간지나면 다시 생기게 돼 있으며, 센트리버스터가 올때 우버톱으로 찔러주면 25%씩 쉽게 채울 수 가 있어 우버차지를 아끼지 말고 바로 사용해주는게 좋다. 그리고 무조건 이 장소에서 전선을 유지하는 게 좋다. 최대한 통로까지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는게 좋다.
- 로봇들이 일단 여기까지 왔다면 리스폰 될 각오로 준비 해야 한다.
- 일단 로봇들이 여기까지 밀려왔다면 엔지니어 봇 텔레포터에 의해 밀리게 됐거나 적에 화력에 못당해 후방으로 밀리게 되었다는 것 인데 일단 이때부터 생성되어있는 텔레포터와 센트리를 철거하러 빨리 이동해야 한다. 엔지니어봇은 지원봇으로 여러 개체가 나오며 여러곳에 생기게 되면 사실상 Mannhattan 난이도를 크게 넘는..아니 퇴로가 5개 이상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어려워진다. 폭탄때문에 위험할꺼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 어차피 스카웃이 우유로 서포터 해주고 헤비와 메딕 그리고 엔지니어가 전선을 방어 하고 있는 상태일 것 이다. 아군들이 버티는 동안 빨리 센트리와 텔레포터를 철거시키고 엔지니어 봇을 처리해준다음 아군들을 도와주러 가는게 편하다. 만약 간당간당 하고 정말 위험한 상태거나 일일이 신경쓸 여유가 없다면 솔저나 데모맨중 한명이 가서 처리하는게 좋다.
- 여기까지 로봇이 오게 되었다면 아쉽게도 거의 희망이 없다. 클리어해도 자금을 크게 손실했거나 사실상 기적일정도.
- 이 극후방 까지 로봇이 밀려오게 되었다면 아군들이 엔지니어 봇의 철거를 실패했거나 거대로봇들의 진격에 의해 크게 밀린 상태인 것. 우선 파이로가 있다면 옆 구멍으로 떨어뜨려서 시간을 벌어주고, 메딕은 우선 센트리을 다 지을 수 있을 때까지 엔지니어 옆에서 차단막을 킨다음 아군들도 아군 엔지니어의 센트리가 전부 생성 될 때까지 블로킹을 하면서 시간을 벌어주는게 좋다. 또한 스카웃은 자금을 많이 훝은 상태라 과치료 되어있는 상태에 다른 아군들이 거대로봇에 화력을 퍼부어 화력을 퍼붓는 대상을 먼저 공격하기 때문에 거대로봇을 잠시 블로킹 해놓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솔저 로봇을 블로킹 하기가 쉬우며 블로킹을 하면서 부채로 소형 치명타를 새기는게 좋다. 또한 조금이라도 희망이 보이면 스카웃, 데모맨, 솔저는 바로 엔지니어 텔레포터를 처리하러 가보자. 모든 텔레포터를 파괴하고 극후방에 오는 로봇들을 전부 처리하게 되면 저멀리 로봇들이 다시 오게 되기 때문에 전선을 다시 되찾기 쉽다. 하지만 거대로봇, 체력이 많이 남은 전차, 대기타는 엔지니어 병력, 텔레포터에 소환되는 로봇들 이런 경우에는 클리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운에 맡기도록 해야한다.
4. 기타
mvm_bigrock. 기계 업데이트로 추가된 MvM의 5번째 맵이다. 덕분에 엔지니어 로봇이 항상 단골로 등장한다. 참고로 모든 임무에 B가 들어간다.로봇 스폰지점인 광산 내부에 떨어지면 죽는 철조망 틈새가 있어 폭탄을 초기화시킬수 있다. 그러나 좁고 최전방이라 초기화의 효과가 크지 않은 편. 또한 전차와 로봇들이 나오는 입구가 꽤 떨어져 있다. 그러나 광산에서 밖으로 나올때는 로봇과 전차 모두 길고 좁은 통로로 빠져나오므로 동시에 공격하기 좋다.
보스 로봇이 등장할 경우 뚫렸던 철조망 틈새가 막혀 버린다. 이스터에그가 하나 있는데 철조망 너머 광산 레일 쪽을 주시하다보면 광차를 타고 비명을 지르며 내려가는 스파이가 보인다.
로봇군단이 Mann.co 회사를 진격하는걸 막는 설정이지만, Bigrock은 민간인들의 소유한 광산의 풍부한 자원을 장악할겸 TF 인더스트리의 주력 컴퓨터 해킹,위성 이용 등 네트워크를 통제할 수 있는 건물을 장악하려는 걸 막는 설정이다.
스나이퍼를 위한 꼼수가 있는데, 처음 광산 안의 가장 큰 바위 위에 올라가면 네비게이션 매쉬 때문억 로봇들이 거의 광산 출구에 도달하기 전까진 아예 스나이퍼를 보지 못한다. 때문에 팀에 고수 스나이퍼가 있다면 허망할 정도로 쉬워진다.
[1] 스카웃, 솔저, 데모맨, 헤비, 엔지니어, 메딕[2] 예를들어 거대 스카웃 로봇이나 거대 굴절기 헤비로봇.[3] 주 요인1. 거대 굴절기 헤비로봇은 기본적으로 거대 메딕봇과 같이 동행하면서 전선을 밀고 들어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전선이 점차 밀리면서 후방쪽으로 가게 되어 다른 로봇을 신경 못쓰고 거대 로봇을 상대하러 가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나며 또한 거대 스카웃 로봇이 폭탄을 가져가서 극후방으로 가버리게 되면 너무 넓은맵인 나머지 스카웃이 기적적으로 빨리 따라가서 우유로 느리게 하거나 아군이 간신히 리스폰해서 부수는 방법 아니면 사실상 막을 방법이 없다.[4] 주 요인2. 대부분 이 경우 때문에 거리가 멀어서 전투하는게 늦어버려 밀려 버리는경우가 많다. 다만 이경우에는 그래도 아군들이 살아있다는 소리라서 희망은 있다.[5] 주 요인3. 엔지니어 봇은 무작위 위치로 소환되며 텔레포터가 생성되면 모든 로봇 (센트리 버스터, 거대로봇 포함)이 텔레포터에서 나와버려서 바로 엄청난 화력에 당할 수 있고 또한 텔레포터에 나온 로봇들은 잠시동안 무적상태다. 또한 후방쪽에 엔지니어 봇이 텔레포터를 지어놓게 되면 전방쪽에 있는 아군들은 달려나가서 처리해도 폭탄이 투하돼 늦을 수 도있다.[6] 예를들어 거대로봇이 먼저 나올줄 알고 성급히 차지를 하거나 크릿 점착을 해뒀다가 일반로봇들이 먼저 나와버려 화력을 손실 해버렸거나 엔지니어의 센트리, 디스펜서 배치가 잘못된 경우.[7] 주 요인4 이것도 사실 틀린말이 아니다. 기계 엔진 작전은 자금을 많이 주는 이유도 맵이 넓고 난해하고 난이도도 어려워서 업그레이드를 거의 다 해놔도 힘들 지경이다. 그래서 그런 의도인지 다른 임무들보다 자금을 훨씬 많이 주울 수 있지만 만약 스카웃이 없다면 자금이 없어서 화력을 올릴 수 가없고. 그렇다고 서포터 캐릭터인 스카웃,엔지니어, 스나이퍼, 스파이로 만 플레이를 하면 엔지니어 제외한 모든 화력이 크게 떨어진다. 또 그렇다고 데미지 캐릭터인 솔저, 데모맨, 헤비로만 플레이를 하게 되면 화력은 줄 수 있어도 생존률이 없어 금방 죽고 리스폰하게 된다. 딱 메타 클래스에 맞추는게 현명한 선택.[8] 대부분 훌륭한 메타 클래스는 스카웃, 솔저, 데모맨, 헤비, 엔지니어, 메딕으로 가지만. 부서진 부품 경우에는 헤비를 빼고 파이로를 넣거나 데모맨, 솔저중 하나가 파이로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 전차는 미니건에 75% 저항을 가지고 있어 체력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전차 특성상 헤비는 효율이 좋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