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o.
| CX 기망황 바리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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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을 구현한 군신이여, 간절한 소망을 나의 품으로! 모여라, 칠황의 힘! CX 기망황 바리언! 混沌の具現たる軍神よ、切なる望みを我が元へ！集え、七皇の力！CX 冀望皇バリアン！ |
1. 개요
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2. 설명
2.1. 원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ruby>CX<rp>(</rp><rt>카오스 엑시즈</rt><rp>)</rp></ruby> 기망황 바리언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ruby>CX<rp>(</rp><rt>カオスエクシーズ</rt><rp>)</rp></ruby> <ruby>冀<rp>(</rp><rt>き</rt><rp>)</rp></ruby><ruby>望<rp>(</rp><rt>ぼう</rt><rp>)</rp></ruby><ruby>皇<rp>(</rp><rt>おう</rt><rp>)</rp></ruby>バリアン,
영어판명칭=CXyz Barian Hope,
속성=빛, 레벨=7, 공격력=0, 수비력=0, 종족=전사족,
소재=레벨 7 몬스터 × 3장 이상,
효과1=이 카드를 엑시즈 소환할 경우\, 필드 위에 존재하는 "CNo.10X"라는 이름이 붙은 모든 엑시즈 몬스터를\, 레벨 7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X는 1~7의 임의의 수치)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의 수 × 1000이 된다.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선택하고\, 선택한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거나\, 또는 400 포인트 라이프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엑시즈 소재의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고 발동하는 효과"를 발동한다. 이번 턴\, 선택한 엑시즈 소재는 이 카드의 효과로 다시 선택할 수 없다.)]
유희왕 ZEXAL II 142화에서 낫슈가 츠쿠모 유마&아스트랄과의 듀얼 중 사용. 그가 사용한 최후의 엑시즈 몬스터이자 바리안 칠황의 의지가 모인 에이스 몬스터로, 카오스 엑시즈 몬스터 중 유일하게 원본이 존재하지 않고 카오스 엑시즈 몬스터들 중 정규 엑시즈 소환된 몇 안되는 몬스터[1]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 CX. 유마와 낫슈의 필드에 전개된 칠황의 모든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를 소재로 엑시즈 소환되었다. 일러스트에선 잘 안 보이지만 이마에는 바리안의 문양이 있고, 이름과 이마의 표시를 보아 "바리안 세계"를 상징하는 카드로 보인다. 낫슈에 의하면 바리안의 수호 거신이자 칠황의 꿈의 결정체.
엑시즈 소환 시 필드의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 몬스터를 소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거나 400 LP를 지불하는 것으로 선택한 엑시즈 소재인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2] 즉, 이 카드를 엑시즈 소환했을 때 사용한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의 힘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엑시즈 소재들엔 칠황들의 모습이 겹쳐 보이며, 카오스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의 효과를 쓸 때마다 카오스 오버레이 유닛에 겹쳐 보이는 그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의 원래 주인이었던 칠황이 낫슈와 함께 효과와 효과명을 외쳤다. 다만, LP만 지불하면서 같은 효과를 우려먹는 걸 방지하기 위해선지 선택한 엑시즈 소재는 그 턴 다시 선택 불가라는 디메리트가 있다. NO12 에테릭 마헤스와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효과.
맨 먼저 미자엘의 CNo.107 네오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의 효과를 발동해서 No.39 유토피아의 효과를 무효화하고 필드의 시간을 되감은 뒤, 도르베의 CNo.102 다크 라이트닝 노블 데몬의 효과로 유토피아의 효과를 무효화+공격력을 0으로 만들고, 메라그의 CNo.103 신장령양 라그나 인피니티의 효과로 변화한 2500 데미지를 주려 했으나 유마가 엑시즈 소환되면서 발동한 오버레이 브레싱의 효과로 이 카드의 엑시드 소재 7개만큼 덱에서 7장 드로우하며 나온 지속 함정 아리배리어의 효과로 효과 데미지는 무효.
이후 공격 무효화 효과를 가진 아리배리어를 기라그의 CNo.106 용암장 자이언트 핸드 레드의 효과로 무효화한 뒤, 아리트의 CNo.105 BK 혜성의 카에스토스의 효과로 유토피아를 파괴하고 공격하자 유마는 패에서 가가가 가디언을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했지만, 그것조차 벡터의 CNo.104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엄브럴의 효과로 무효화하고 파괴한 뒤 유마의 패 1장을 털고 LP를 절반으로 깎은 뒤 최후의 일격을 날리지만, 하필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엄브럴의 효과로 패에서 묘지로 보내진 카드가 무지개 크리보여서[3] 수비 표시로 나온 무지개 크리보에 의해 공격이 막혔다. 1턴 동안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의 효과를 엄청나게 남발한 데다, 사용한 효과 하나하나가 칠황의 에이스 카드들의 힘인지라 유마가 오버레이 브레싱으로 덱에서 7장 드로우하지 않았다면 그 턴으로 듀얼을 끝낼 수 있을 정도였다. 물론 그러기 위해선 엑시즈 소재를 쓰거나, 400 LP를 계속 지불해야 했기 때문에, 이 효과를 남발한 나머지 LP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흠.
낫슈가 계속 엑시즈 소재를 사용하는 대신 LP를 지불하기만 하면서 효과를 쓰자 아스트랄은 그에 의문을 표했지만, 유마는 이 카드의 카오스 오버레이 유닛(엑시즈 소재)에 나머지 칠황들의 혼이 들어가 있으며 이 때문에 '모두와의 유대를 끊지 않고 같이 싸우고 싶다' 는 소망을 위해 엑시즈 소재를 쓰지 않고 굳이 LP를 째가면서 효과를 쓴다고 생각했으며, 이는 '카오스에 집어삼켜지지 않고 제어하고 있다' 라고 했다. 이에 아스트랄은 지금의 낫슈의 모습이야말로 "카오스의 최대한의 가능성"이라고 평가했다.
다음 턴, 엑시즈 소재 4개를 유토피아의 소재로 삼게 하는 유마와 아스트랄의 카드를 막아내고 No.39 희망황 비욘드 더 호프에게 공격했지만 제알의 함정 카드로 인해 비욘드 더 호프에게 파괴된다. 이에 낫슈는 "어디까지 나의, 우리들의 꿈을 부술 거냐! 유마, 아스트랄!"이라며 절규했다.
이후 낫슈의 세븐스 어라운드에 의해 제외됐다가, 막판에 함정 카드 세븐스 어라이벌의 효과로 묘지의 No.101~103[4]을 소재로 삼아 부활, 낫슈 최후의 카드 글로리어스 세븐에 의해 칠황의 모든 카오스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를 다시 엑시즈 소재로 삼았지만 글로리어스 세븐의 효과로 낫슈의 LP가 0이 되면서 패배했다.
극장판을 포함해, 역대 유희왕 애니메이션의 최종 보스 몬스터들 중 최초로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된 몬스터이기도 하다.
공격명은 '랜드 채리엇 슬래시(ランドチャリオッツ スラッシュ / Land Chariot Slash)'.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ruby>CX<rp>(</rp><rt>카오스 엑시즈</rt><rp>)</rp></ruby> 기망황 바리언,
일어판명칭=<ruby>CX<rp>(</rp><rt>カオスエクシーズ</rt><rp>)</rp></ruby> <ruby>冀<rp>(</rp><rt>き</rt><rp>)</rp></ruby><ruby>望<rp>(</rp><rt>ぼう</rt><rp>)</rp></ruby><ruby>皇<rp>(</rp><rt>おう</rt><rp>)</rp></ruby>バリアン,
영어판명칭=CXyz Barian Hope,
속성=빛, 레벨=7, 공격력=0, 수비력=0, 종족=전사족,
소재=레벨 7 몬스터 × 3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는 자신 필드의\, "CNo.(카오스 넘버즈)101"~"CNo.(카오스 넘버즈)107" 중 어느 "CNo.(카오스 넘버즈)" 몬스터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할 수도 있다.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의 수 × 1000 올린다.,
효과2=②: 자신 묘지의 "No."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엔드 페이즈까지\, 이 카드는 그 몬스터의 원래의 카드명 / 효과와 같은 카드명 / 효과를 얻는다.)]
이름이 공개되고 실제로 방영되기도 전에 마스터 가이드 4 동봉 카드로 No.39 희망황 비욘드 더 호프와 함께 OCG화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원작에서 7장의 소재로 높은 공격력을 갖고 유마를 지속적으로 압박했던 것과 달리, 소환 텍스트가 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과 비슷하게 겹쳐 소환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고타점을 보유하기가 몹시 힘들어졌다. 4000까지 갈 수 있으면 다행이며, 기본적으로는 3000 정도의 타점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레벨 7 몬스터 3장으로도 소환은 가능하나 후술할 이유로 인해 그 정도로 소환할 가치가 있는 몬스터는 아니다.
핵심과도 같았던 엑시즈 소재의 효과를 복사하는 효과는 묘지의 "No."를 지정하고 복사하는 효과로 하향되었다.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만 사용할 수 있던 효과에서 No.11 빅 아이나 No.61 볼카사우루스 등의 효과도 베낄 수 있게 되긴 했으나, 자체적으로 No. 묘지로 보낼 수단이 없기 때문에 미리 묘지에 No.를 마련해 두지 않으면 쓸 수조차 없는 효과가 되고 말았다. 어디까지나 효과 복사이기 때문에 CNo.88 기믹 퍼핏-디저스터 레오의 특수 승리 같은 효과 외 텍스트는 베낄 수 없으며, 효과 얻은 뒤에도 그 효과를 쓰기 위해선 엑시즈 소재를 써 타점이 급격히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단점이다.
다만 원작에서 그랬다시피 이 효과의 의의는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의 효과를 통해 소재로 있을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를 묘지로 보낸 다음 이 카드로 진화시켜, 그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와 카오스체의 효과를 얻어 활용하는 것. 이렇게 되면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와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의 효과를 연속해서 쓸 수 있다. 이 경우 타점과 효과 모두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보다 안 좋아질 것이 뻔하므로, 진화가 아닌 퇴화에 가까운 꼴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 요약하자면 꺼내기 힘든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를 요구하는 어려운 소환 조건과 불안정한 타점, 그리고 사전 준비가 필요하게 하향된 효과까지 겹쳐 원작의 포스를 완전히 상실한 카드. 원작에서 대립했던 비욘드 더 호프가 광역 약체화와 프리 체인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 효과로 유토피아 덱에서 그럭저럭 활용의 여지가 있는 것에 비하면 절망적인 수준이다.
이 때문에 이 카드를 쓰려면 전용 덱 구축이 필수적이다.
가장 상성이 좋은 카드는 역시 원작 사용자가 같은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 약식 소환 조건을 손쉽게 만족하므로 별도의 밑준비 없이 간단히 불러낼 수 있다. 소재를 소모하지도 않으면서 상대 몬스터의 흡수 효과는 건재하며, 오히려 엑시즈 소재를 흡수해봐야 써먹을 데도 없던 다크 나이트와 달리 엑시즈 소재로 흡수한 순간 공격력이 불어난다. 이렇게 소재를 모으다가 다른 No.의 효과를 가져와 쓰는 것도 충격적. 원작에선 엑시즈 소재나 라이프를 코스트로 요구했지만 OCG에선 그런 것도 없으므로 타점이 낮아질 걱정도 없다. 그러나 LP를 코스트로 엑시즈 소재를 대신하는 효과가 사라졌기에, 다른 No.의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고 쓰는 효과를 베끼려면 그만큼 제거해야 한다는 게 문제일 뿐.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료가의 샤크 덱은 물 속성 맹세 제약이 달린 카드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낫슈의 덱에서 부르는 것 자체는 무리다.
다크 나이트 외에도 효과의 궁합이 맞는 카드로는 No.100 누메론 드래곤이 있다. 누메론 드래곤의 효과를 베끼면 소재를 써서 최소 7000의 공격력을 얻을 수 있다.
물론 효과의 궁합이 가장 좋은 몬스터는 No.86 H-C 론고미언트였다. 소재가 3장만 있어도 이 카드의 자체 공격력에 공격력이 1500 상승해서 공격력이 4500이 될 뿐만 아니라 무적의 효과 내성을 소유하게 되는데다, 엔드 페이즈에 론고미언트 대신 이 카드의 효과를 먼저 처리해 끊어버리면 론고미언트와 달리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5]. 정규 소환한 론고미언트와 비교하자면, 론고미언트는 굳이 바리언을 사용하지 않아도 No.75 혹란의 가십 섀도우의 효과로 충분한 소재로 소환할 수 있으므로 당연히 실전성은 훨씬 떨어진다. 하지만 발금령을 발동하지 않는 이상, 매 턴의 엔드 페이즈에 소재를 제거해야하는 문제가 있으나, 이 쪽은 쪽은 타점이 높고 소재를 제거할 필요가 없으므로 충분한 소재 수로 소환하기만 한다면 뛰어난 억제력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론고미언트의 효과가 끊어진 순간 무한포영 같은 견제를 맞을 가능성이 있고, 이 카드의 소환이 쉬운 편이 아니라는 것도 문제. 그래도 RUM을 쓰지 않고도 기망황을 소환할 수 있는 CX-네필 어사일럼 카오스 나이트의 등장으로 이 콤보도 어느 정도 실전성이 생기게 되었다. 문제는 론고미언트가 모든 포맷에서 다 금지를 먹어서 사용할 수 없다.
간과하기 쉽지만 일단은 이 카드도 CX라 RUM-바리언즈 포스나 RUM-아젠트 카오스 포스로 랭크 6의 몬스터에 겹칠 수 있다. 이 경우 소재로 쓸 수 있는 건 스워드 브레이커, 포톤 스트리크 바운서, 건틀릿 슈터 등. 소환 직후 즉석에서 랭크 업을 했다면 기본 공격력 3000에, 바리언즈 포스의 효과로 상대의 엑시즈 소재 1개를 강탈했다면 추가로 공격력 1000을 얻을 수 있다.
2.2.1. 수록 팩 일람
| 수록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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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기타
이름은 당연히 바리안 세계에서 따온 것이지만 RUM-바리언즈 포스가 바리언으로 나오는 바람에 한글판 명칭은 기망황 바리언이 됐다. 해외판 이름은 바리안 호프로 나와 뜬금없이 이 녀석이 호프가 됐다.[6]이름의 '기망'이라는 한자는 잘 안 쓰이는 말이긴 하지만 희망과 비슷한 뜻의 말이며 일본어로는 발음도 같다. 자연히 '기망황(冀望皇)'의 발음이 "키보오(きぼうおう)"이라는 '희망황(希望皇)'과 발음이 같아지는 것이다. 더구나 속성 및 종족도 빛 속성 / 전사족으로 유토피아 몬스터들과 동일.
[1] 벡터가 사용한 망롱룡 카오스 키메라 드래곤도 원본이 직접 나오지는 않았지만, 효과에서 명백히 명시된다가 No.5 망롱룡 데스 키메라 드래곤이 OCG 오리지널로 나오면서, 이 카드가 유일한 케이스가 되었다. 이 점은 마찬가지로 유일하게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 카오스 넘버즈 몬스터인 CNo.1000 몽환허신 누메로니어스랑 비슷하다.[2] 단,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의 흡수 효과는 엑시즈 소재를 제거해서 발동하는 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묘지의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의 경우 소재를 실제로 소모하거나 그만큼 LP를 지불하는 게 아니라 효과만 적용하는 거니 못 쓸 건 아니지만, 쓸모가 없다고 판단했거나 작중 연출을 위해 사용하지 않은 듯.[3] 물론 무지개 크리보에게는 패에서 상대 몬스터에 장착되어 공격을 막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어차피 끝낼 순 없었다. 장착 효과를 못 쓰게 만들고 특수 소환 디메리트로 무지개 크리보가 제외되도록 만들었으니 나름의 이득은 봤다.[4] 이 카드들은 칠황 중 낫슈와 가장 친했던 도르베, 메라그, 그리고 낫슈 자신의 카드였다.[5] Q: 이 카드가 No.86 H-C 론고미언트를 복사한 경우, 상대 엔드 페이즈에 어느 쪽의 효과가 우선시됩니까? A : 이 카드의 효과를 먼저 처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 카드의 효과를 처리했을 경우, No.86 H-C 론고미언트의 효과를 얻지 않은 상태가 되어 엑시즈 소재를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번역) Ｑ：このカードが《Ｎｏ.８６ Ｈ−Ｃ ロンゴミアント》をコピーした場合、相手エンドフェイズ時にどちらの効果が優先されますか？Ａ：このカードの効果を先に処理する事ができます。先にこのカードの効果を処理した場合、《Ｎｏ.８６ Ｈ−Ｃ ロンゴミアント》の効果を得ていない状態になりエクシーズ素材を取り除く必要はありません。(원문) (14/09/22)[6] 단 영칭에서 "희망황 호프" 몬스터는 Utopia, "호프" 몬스터는 Utopic이라 룰 문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