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8 17:56:39

FC 바르셀로나/2009-10 시즌

파일:Barcelona.png
FC 바르셀로나 정규 시즌
2008/09 시즌 2009/10 시즌 2010/11 시즌
FC 바르셀로나 2009-10 시즌
감독: 펩 과르디올라
주장: 카를레스 푸욜
결과
프리메라 리가: 우승
코파 델 레이: 16강
UEFA 챔피언스 리그 : 4강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UEFA 슈퍼컵: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 스쿼드2. 유니폼 및 스폰서3. 프리 시즌
3.1. 이적 시장
3.1.1. IN3.1.2. OUT
4. 정규 시즌5. 총평

1. 스쿼드

FC 바르셀로나 2009-10 시즌 스쿼드
등 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비고
1 파일:스페인 국기.png GK 빅토르 발데스 Víctor Valdés 1982.01.14 183cm, 78kg 3주장
2 파일:브라질 국기.png DF 다니 아우베스 Daniel Alves 1983.05.06 172cm, 68kg
3 파일:스페인 국기.png DF 제라르 피케 Gerard Piqué 1987.02.02 194cm, 85kg
4 파일:멕시코 국기.png DF 라파엘 마르케스 Rafael Márquez 1979.02.13 183cm, 75kg
5 파일:스페인 국기.png DF 카를레스 푸욜 Carles Puyol 1978.04.13 178cm, 80kg 주장
6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샤비 에르난데스 Xavi Hernández 1980.01.25 170cm, 68kg 부주장
8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Andrés Iniesta 1984.05.11 171cm, 68kg 4주장
9 파일:스페인 국기.png FW 보얀 크르키치 Bojan Krkić 1990.08.28 173cm, 65kg
1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FW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1987.06.24 170cm, 72kg
11 파일:스페인 국기.png FW 보얀 크르키치 Bojan Krkić 1990.08.28 173cm, 65kg
13 파일:스페인 국기.png GK 호세 마누엘 핀토 José Manuel Pinto 1975.11.08 185cm, 82kg
14 파일:프랑스 국기.png FW 티에리 앙리 Thierry Henry 1977.08.17 188cm, 85kg
15 파일:말리 국기.png MF 세이두 케이타 Seydou Keita 1980.01.16 183cm, 75kg
16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세르지오 부스케츠 Sergio Busquets 1988.07.16 189cm, 76kg
17 파일:스페인 국기.png FW 페드로 로드리게스 Pedro Rodríguez 1987.07.28 169cm, 62kg
18 파일:스페인 국기.png DF 가브리엘 밀리토 GabrielMilito 1980.09.07 179cm, 78kg
19 파일:브라질 국기.png DF 막스웰 Maxwell 1981.08.27 176cm, 73kg
20 파일:베네수엘라 국기.png FW 헤프렌 수아레스 Jeffrén Suárez 1988.01.20 173cm, 72kg
21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DF 드미트로 치그린스키 Dmytro Chygrynskiy 1986.11.07 189cm, 81kg
22 파일:프랑스 국기.png DF 에릭 아비달 Éric Abidal 1979.09.11 186cm, 75kg
24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png MF 야야 투레 Yaya Touré 1983.05.13 189cm, 90kg

2. 유니폼 및 스폰서

2009-10 시즌 유니폼
파일:fc-barcelona-shirt-2009-10.jpg 파일:barca 10-11 third.jpg 파일:BARCA_AWAY0809_large.jpg 파일:barcelona-09-gk.jpg
HOME AWAY THIRD GK
유니폼 메이커 메인 스폰서[1] 소매 스폰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Logo_NIKE.svg.png 파일:unicef logo.jpg 파일:TV3 logo.jpg

3. 프리 시즌

3.1. 이적 시장

3.1.1. IN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인터 밀란
* 막스웰 - 인터 밀란
* 드미트로 치그린스키 - 샤흐타르 도네츠크

3.1.2. OUT

* 사무엘 에투 - 인터 밀란
* 알렉산드르 흘렙 - 슈투르가르트(임대)
* 마르틴 카세레스 - 유벤투스(임대)
* 시우비뉴 - 맨체스터 시티
* 알베르트 호르케라 - 지로나
* 엔리케 - 라싱 산탄데르(임대)
* 아이두르 구드욘센 - AS 모나코

4. 정규 시즌

4.1.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4.1.1. 1차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upercopa_de_Espa%C3%B1a_logo_since_2012.png
Supercopa de España 2009 Final 1st Round
2009. 08. 16
산 마메스 (스페인, 빌바오)
파일:AthleticBilbao.png
아틀레틱 클루브
1 : 2 파일:Barcelona.png
FC 바르셀로나
44' 오스카르 데마르코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upercopa_de_Espa%C3%B1a_logo_since_2012.png 58' 샤비 에르난데스
68' 페드로 로드리게스

전반 끝나기 직전 데마르코스에게 1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가며 후반을 시작했으나 샤비와 페드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1:2 역전승을 거두었다.

4.1.2. 2차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upercopa_de_Espa%C3%B1a_logo_since_2012.png
Supercopa de España 2009 Final 2nd Round
2009. 08. 23
캄 노우 (스페인, 바르셀로나)
파일:Barcelona.png
FC 바르셀로나
3 : 0 파일:AthleticBilbao.png
아틀레틱 클루브
49' 리오넬 메시
67' 리오넬 메시
72' 보얀 키르키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upercopa_de_Espa%C3%B1a_logo_since_2012.png

전반은 0:0으로 마쳤으나 후반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 골을 포함한 2골과 보얀의 1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1,2차전 합계 5:1로 수페르코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4.2. 프리메라 리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LaLiga_logo.png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2009/10 시즌
순위 경기 수 득점 실점 득실 차 승점
1 / 20 38 31 6 1 98 24 +74 99

38경기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1패만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 시즌이 끝날때까지 2위 아래로 내려오지 않으면서 레알과 우승경쟁을 하고 있다. 두번의 엘 클라시코에서 모두 승리하며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고 결국 승점 3점차로 우승을 차지했다.[2] 아쉽게 1점 차이로 승점 100점은 채우지 못했다.

4.3.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에서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상대는 슈투르가르트.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으나 홈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아스날 FC를 만나 비교적 수월히 제압.[3] 4강 상대는 조별예선에 이미 만나 1승1무를 거둔 인테르와 다시 맞붙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순항하면서 2년 연속 챔피언스 리그 제패라는 역사적인 성과에 가까워지나 싶었으나,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인테르 홈)에서 3:1의 패배를 당했다. 당시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로 비행기의 이륙이 불가능해지자,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밀라노까지 버스를 타고 장거리 원정을 오게 되면서 피로가 누적된 상태였다.[4] 어쨌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전반에는 어느정도 압박이 됐으나 후반에 들어서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확연히 체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연신 뒷공간을 내주다가 2골을 헌납하고 말았다. 2차전때는 점유율이 무려 9:1로 사실상 경기 내내 공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인테르의 우주 방어에 막혀[5] 바르셀로나는 엄청난 점유율을 가졌음에도 효율적인 공격을 거의 이끌어내지 못하고 공만 돌리다 결국 골득실 차로 탈락했다.[6]

바르셀로나 vs 인테르의 챔스 4강전은 여러모로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화산재로 인하여 비행기 운항이 차질을 빚자 바르셀로나 측은 UEFA에게 경기 일정 연기를 요청하였으나 거부를 당했고, 2차전 직전에는 사무엘 에투가 바르셀로나 시절 저지른 탈세 혐의로 스페인 검찰에게 조사를 받기도 했다. 경기 중에는 부까꿍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부스케츠의 할리우드 액션에 의한 모타 퇴장이 논란을 불러일으켰고,[7]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불린 직후에는 인테르 감독 무리뉴와 바르셀로나 골키퍼 발데스 사이의 충돌이 있기도 했다. 그리고 캄프 누 측에서 스프링클러를 켜서 인테르 선수들의 자축을 방해하는 장면은 단연 화룡점정(...)[8]

4.4. 코파 델 레이

32강에서 2부 리그 소속인 데포르티바 레오나사를 만나 1,2차전 합계 7:0으로 대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세비야를 만나 1,2차전 합계 2:2로 같았으나 원정 다득점에 따라 아쉽게 탈락하였다.

4.5. UEFA 슈퍼컵

파일:attachment/UEFA_Super_Cup_logo.png
2009 UEFA Supercup
2009. 08. 28 / 스타드 루이 2세 (모나코, 퐁뷔에유)
파일:Barcelona.png

FC 바르셀로나
파일:attachment/UEFA_Super_Cup_logo.png 파일:ShakhtarDonetsk.png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1 - 0
115' 페드로 로드리게스
Man Of the Match : 리오넬 메시

전후반 90분내에 승부를 짓지 못해서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 후반이 끝나기 5분전 페드로의 결승골이 터지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4.6. FIFA 클럽 월드컵

4.6.1. 준결승전

파일:attachment/Fifa_club_world_champion_badge.png
2009 FIFA Club World Cup Semi-Final
2009. 12. 16
셰이크 자이드 스타디움 (아랍 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일:atlante_soccer_logo_2007_3641.jpg
CF 아틀란테
1 : 3 파일:Barcelona.png
FC 바르셀로나
파일:attachment/Fifa_club_world_champion_badge.png 35' 세르지오 부스케츠
55' 리오넬 메시
67' 페드로 로드리게스

5분만에 길레르모 로자스에게 골을 먹히며 끌려갔으나 전반이 끝나기 전 부스케츠가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메시와 페드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1:3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4.6.2. 결승전

파일:attachment/Fifa_club_world_champion_badge.png
2009 FIFA Club World Cup Final
2009. 12. 19
셰이크 자이드 스타디움 (아랍 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일:클루브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플라타 18.png
클루브 에스투디안테스
1 : 2 파일:Barcelona.png
FC 바르셀로나
37' 마우로 보셀리 파일:attachment/Fifa_club_world_champion_badge.png 89' 페드로 로드리게스
110' 리오넬 메시

결승전 상대는 클루브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플라타. 2009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득점왕인 마우로 보셀리에게 한 골을 먹히며 전반을 끝마친다. 패색이 짙던 후반 89분 페드로의 동점골이 터지며 승부는 원점이 되고 연장에 돌입한다. 110분 메시가 결승골을 집어넣으며 1:2로 승리.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5. 총평

파일:barcelona 6 trophies.jpg
Las 6 copas
코파 델 레이와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리그 2연패에 성공하였고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을 우승하며 유럽 축구 최초로 6관왕을 달성하였다.

[1] 유니세프에 한하여 지원 받는 것이 아닌 오히려 구단 차원에서 후원한다.[2] 2위 레알 마드리드(96점)와 3위 발렌시아(71점)와의 최종 승점 차이는 25점이었다.[3] 1차전 런던 원정에서 이기고 있다가 시오 월콧의 대각성으로 무승부를 거뒀으나, 2차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대폭발하면서 4-1로 승리했다.[4] 이를 보고 있던 바르셀로나 팬들은 기어코 인테르 숙소로 찾아가 밤새도록 깽판을 피워서 취침을 방해하였다.[5] 경기 극초반 부스케츠의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모따가 퇴장당하자 인테르의 무리뉴 감독은 재빠르게 전원 수비로 전술을 변경했다. 에투와 밀리토가 가끔 올라오는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전원이 철저하게 수비만 했다.[6] 그나마 경기 막판 피케의 원더골로 2차전 자체는 1-0으로 이기기는 했다.[7] 당시 인테르의감독이었던 무리뉴가 모타의 퇴장 직후 바르셀로나 벤치로 걸어가서 펩에게 '역시 이렇게 나오는 편이 쉽지?'라고 빈정거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8] 그리고 시즌 종료후 전설의 K리그 올스타전 깽판을 기점으로 한국 한정으로 바르샤는 엄청난 안티팬을 보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