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0018a1><colcolor=#fff> 산하 구단 | <colcolor=#fff>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위민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프리마베라 |
역사 | 역사 · 유니폼 · 감독(초대~40대) · 감독(41~80대) · 감독(81대 이후) | |
시즌 | 2009-10 · 2016-17 · 2017-18 · 2018-19 · 2019-20 /리그 · 2020-21 /리그 · 2021-22 /리그 · 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2024-25 /리그 | |
더비 |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 · 데르비 디탈리아 | |
구단 시설 |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 안젤로 모라티 스포츠 센터 | |
기타 | 명예의 전당 |
1. 개요2. 역대 제작사 및 스폰서3. 역대 유니폼
3.1. 2005-06 시즌3.2. 2006-07 시즌3.3. 2007-08 시즌3.4. 2008-09 시즌3.5. 2009-10 시즌3.6. 2010-11 시즌3.7. 2011-12 시즌3.8. 2012-13 시즌3.9. 2013-14 시즌3.10. 2014-15 시즌3.11. 2015-16 시즌3.12. 2016-17 시즌3.13. 2017-18 시즌3.14. 2018-19 시즌3.15. 2019-20 시즌3.16. 2020-21 시즌3.17. 2021-22 시즌3.18. 2022-23 시즌3.19. 2023-24 시즌3.20. 2024-25 시즌
4. 관련 문서인테르 홈 유니폼의 변천사 | 인테르 어웨이 유니폼의 변천사 |
인테르 써드 유니폼의 변천사 | 인테르 키퍼 유니폼의 변천사 |
출처 |
1. 개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역대 유니폼에 대한 항목. 인테르의 유니폼은 파랑-검정이란 뜻의 네라주리(Nerazzuri)로 불리고 있는데, 이는 1908년 3월 9일 밀라노에서 창립 멤버들이 이탈리안과 잉글리쉬만 받겠다는 AC 밀란을 탈퇴하여 새로운 구단을 창립할 때 "세계의 형제들"이라는 구단 모토를 정하면서 채택한 것으로 밤하늘의 색을 상징한다.[1] 파시스트가 집권하여 밀라네세 우디오네와 AS 암브로지아나로 강제로 합병당했던 시기를 제외하면 인테르는 지금까지 언제나 네라주리를 입고 피치 위에 나서왔다.홈킷도 네라주리 컬러로 항상 일정하지만, 원정 유니폼 역시 하얀 바탕으로 일정한 편이다. 매시즌 휙휙 바꾸기도하는 다른 팀들과의 차이점. 이는 라이벌이자 같은 연고지를 가진 AC 밀란과의 공통점으로, 두팀 모두 홈과 어웨이 둘 모두 확고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2. 역대 제작사 및 스폰서
시기 | 제작사 | 스폰서 | |
1979-1981 | 푸마 | ||
1981-1982 | Inno-Hit[2] | ||
1982-1986 | Mec Sport[3] | Misura[4] | |
1986-1988 | 르꼬끄 스포르티브 | ||
1988-1991 | 울스포츠 | ||
1991-1992 | 엄브로 | FitGar[5] | |
1992-1995 | Fiorucci[6] | ||
1995-1998 | 피렐리 | ||
1998-2021 | 나이키 | ||
2021-2022 | 소시오스닷컴 | ||
2022-2023 | digitalbits[7] | ||
2023-2024 | 파라마운트+ | ||
2024- | betsson[8] |
2.1. 유니폼 메이커
푸마 (1979~1982) | Mec Sport (1982~1986) | 르꼬끄 스포르티브 (1986~1988) | 울스포츠 (1988~1991) | 엄브로 (1991~1998) | 나이키 (1998~) |
2.2. 메인 스폰서
Inno-Hit (1981~1982) | Misura (1982~1991) | FitGar (1991~1992) | Fiorucci (1992~1995) | 피렐리 (1995~2021) |
소시오스닷컴 (2021~2022) | digitalbits (2022~2023) | 파라마운트+ (2023~2024) | 벳슨 (2024~) |
3. 역대 유니폼
3.1. 2005-06 시즌
2005-06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부착패치: 코카르타 트리콜로레 |
지난 시즌의 우승을 이어받아 코파 이탈리아 2연패를 달성한 시즌이다. 칼초폴리에 연루된 유벤투스의 리그 우승도 뺏으며 88-89 시즌 이래 17년 만의 첫 리그 우승이자 2관왕도 달성했다. 클럽 엠블럼이 중앙에 위치했던 마지막 시즌으로, 전체적으로 네라주리의 기본 방향을 지킨 심플한 디자인이다. 다음 시즌부터 나이키는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네라주리 스트라이프, 목깃의 형태나 컬러, 스폰서 및 엠블럼 등에서 다양한 변형안을 매년 반영하기 시작하였다.
어웨이 유니폼은 96-97의 오마쥬인데, 이후 09-10과 15-16 시즌에도 다시 사용될만큼 잘 뽑히고 인기가 많은 디자인이었다.
3.2. 2006-07 시즌
2006-07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부착패치: 스쿠데토, 코카르타 트리콜로레 |
떠들썩했던 검찰 조사의 결과로 인해 유벤투스가 박탈당한 스쿠데토 중, 지난 05-06 시즌의 우승은 인테르의 우승으로 결정되었다. 이에 이어서 40년만의 리그 2연패를 달성한 시즌이자, 향후 5년여간의 인테르 전성기를 알리는 유니폼이다. 홈과 어웨이 모두 깔끔하면서 전통적인 네라주리를 잘 살리게 디자인이 나와 팬들의 반응이 좋았다. 특히 홈 유니폼 목 부분의 흰 칼라가 포인트인 디자인이며 19-20 시즌에도 오마쥬되었다.
특이한 점으로는 코카르타 트리콜로레를 유니폼의 앞면이 아닌 왼팔 부분에 부착하였는데, 워낙 패치 자체가 작다보니 잘 살펴보지 않으면 지난 시즌에 더블을 했다는 걸 놓치기 쉽다.
3.3. 2007-08 시즌
| |||||||
부착패치: 스쿠데토 | |||||||
2007-08 시즌 유니폼 킷 | |||||||
HOME 일반 | HOME 골드 | AWAY |
클럽 100주년 & 리그 3연패를 달성한 시즌이다. 이에 맞춰 인테르 로고 주변과 목 뒷부분 안쪽, 그리고 셔츠 아래쪽에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구[9]가 골드 컬러로 추가되었으며, 홈 유니폼의 경우 스폰서 컬러도 화이트 외 골드 버전이 있어 클래식함 &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나 어웨이 유니폼은 그야말로 역대급으로 손꼽히는데, 가운데의 십자가는 밀라노 시를 상징하는 '성 암브로지오 십자가'인데 해외에서는 이를 빗대어 "십자군(Crusaders)"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워낙 인기가 많았던 어웨이 유니폼이라 14-15 어웨이, 18-19 서드에서 2번이나 오마쥬되기도 하였다.
3.4. 2008-09 시즌
2008-09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부착패치: 스쿠데토 |
무리뉴 감독의 첫 시즌이자 리그 4연패를 달성한 시즌으로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홈은 골드, 어웨이에 버건디 컬러가 고풍스러운 포인트 컬러로 사용되었다.
3.5. 2009-10 시즌
2009-10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부착패치: 스쿠데토 |
모던 에이지 인테르의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한 유니폼으로, 이 유니폼을 입고서 역사에 길이남을 이탈리아 클럽 최초의 트레블을 달성했다. 홈과 어웨이[10] 모두 심플하고 깔끔한 네라주리 그 자체인 디자인으로 수많은 인기를 끌었고, 훗날 15-16 시즌 유니폼에서 오마주되었다.
특이사항으로 인테르의 첫번째 스쿠데토 100주년을 기념하여, 인테르 로고 주변에 원형 형태의 삼색컬러가 반영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2010 CHAMPIONS LEAGUE FINAL MDT |
FINAL MADRID 2010 22nd MAY ESTADIO SANTIAGO BERNABEU FC Bayern München vs FC Internazionale Milano |
3.6. 2010-11 시즌
HOME | AWAY |
부착패치: 스쿠데토, 코카르타 트리콜로레, 클럽 월드컵 챔피언,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패치 |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하며 굉장히 많은 패치를 붙였고 당시에는 흔히 더러운 유니폼 #으로 불렸다.
홈 유니폼은 자세히 보면 마치 핑킹가위를 연상시키는 지그재그 무늬로 네라주리를 표현하였고, 어웨이 유니폼에 "용"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곤 했는데 이는 중세와 르네상스 초기 밀라노를 지배했던 비스콘티 가문의 상징인 Il Biscione(뱀)이다. 이는 이후 스포르차 가문이 즉위하면서 밀라노 공작의 상징물이 되었으며, 그 결과 밀라노 연고지 구단인 인테르가 이 비시오네(Biscione)의 이미지를 물려받게 되고 현재까지 구단의 상징물 중 하나로 사용하고 있다.
2010 COPPA ITALIA FINAL MDT |
SUPERCOPPA TIM FC Internazionale Milano vs AS ROMA Milano, 21 Agosto 2010 |
3.7. 2011-12 시즌
| |
부착패치: 코카르타 트리콜로레, 클럽 월드컵 챔피언 | |
2011-12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어웨이 유니폼은 02-03 시즌의 오마쥬로 오랜만에 사선 디자인이 등장하여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3.8. 2012-13 시즌
부착패치: 없음 | ||
2012-13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홈 유니폼은 기존에 비해 선의 갯수를 팍 줄였는데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어웨이 유니폼으로 라이벌 구단 AC 밀란이 사용하는 컬러이기에 스쿠데토의 붉은색이 아니라면 절대 유니폼에 붉은 색을 넣을 수 없다는 인테르 팬들에게 대차게 까였고 원정 유니폼 불매운동까지 벌어졌다.[11] 결국 실제로 이 유니폼을 입고 인테르는 최악의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참고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붉은 어웨이 유니폼은 13-14 시즌 서드 유니폼으로 재활용되었다.(...) 08-09 시즌부터 어웨이 유니폼을 서드로 재활용하는 문화가 생겼었기 때문. 이런 이슈는 14-15 시즌 완전히 새로운 서드 유니폼을 채택하면서 마감될 수 있었다.
3.9. 2013-14 시즌
부착패치: 없음 | ||
2013-14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홈 유니폼은 실물#이 매우 어둡게 나와 멀리서 봤을때는 그냥 검은 색으로 보일 정도였다.
반면 어웨이 유니폼은 지난 시즌 신나게 욕먹은 걸 피드백했는지 상당히 깔끔하고 이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인기몰이를 했다.
3.10. 2014-15 시즌
| |||||
부착패치 : 없음 | |||||
2014-15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홈 유니폼이 그야말로 충격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팬들을 당혹케 했다. 말 그대로 네라주리라는 색만 제외하면 유니폼의 컨셉 자체를 바꿔버렸기 때문에 처음엔 악평이었으나 폰트 등이 공개되며 점차 호평으로 바뀌는 양상을 보였다.
어웨이는 07-08 시즌 때처럼 밀라노 시의 성 암브로지오 십자가를 다시 한 번 오마주했는데, 그 때와 달리 디자인이 영 이쁘지 않아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써드 유니폼은 "성의 없어보인다", "맨체스터 시티 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무난무난한 디자인 덕에 그럭저럭 괜찮게 넘어갔다.
3.11. 2015-16 시즌
| |||||
부착패치: 없음 | |||||
2015-16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홈 유니폼과 어웨이 유니폼은 모두 영광의 시절이었던 09-10 시즌의 디자인을 오마주했는데 같은 시즌 바르샤 유니폼 공개 직후부터 인테르도 가로 줄무늬 디자인으로 바뀐다는 소문이 돌면서[12] 팬들을 불안하게 했던 만큼의 안도감이 더해져 팬들 사이에서 그야말로 대호평을 받았다. 어웨이 유니폼의 스폰서가 Driver로 바뀐 것이 눈에 띄는데, 피렐리 제품 취급전문점 네트워크를 뜻한다고[13].
한편 시즌 시작 후 공개된 서드 유니폼의 경우엔 별로 평이 좋지 못하다. 같은 시기 공개된 FC 바르셀로나 서드킷과 색깔 바꾸기였던데다가[14] 무엇보다 그 바꾼 색이 하필이면 바나나와 비슷한 색 배합이 나오는 바람에......
2015년 10월 중순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 스폰서쉽을 교체할 가능성에 관한 기사가 나오고 있었다. # 거론되고 있는 스폰서는 에티하드 항공사로, 현재 피렐리에서 받고 있는 연간 13m의 스폰서액에 비해 약 두 배 가량 늘어난 수치인 연간 25m의 스폰서[15]로 총 5년 계약할 것이라는 보도. 단 이 금액은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전제로 하고 있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 시 스폰서 액은 감축될 것으로 보여지며 아직 최종확정된 내용은 아니다. 에티하드 측은 맨체스터 시티 감독 시절 연을 맺었던 로베르토 만치니 현 인테르 감독에게 스폰서 채택에 힘을 써달라고 요청한 상황. 이는 에티하드 측이 최근 이탈리아 국적기인 알이탈리아의 지분 49%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이탈리아로의 사업 확장을 기획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그런데 에티하드 관련해 벌어졌던 일들이 사기극이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 이후 피렐리와 공식적으로 재계약을 하게 되면서 피렐리와는 2021년까지 스폰서쉽을 유지하게 되었다.
3.12. 2016-17 시즌
부착패치: 없음 | |||||
2016-17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홈 유니폼의 경우 많은 변화가 생겼고, 08-09시즌 이래 오랜만에 중앙부 스폰서 로고가 노란색으로 출시되었으며 또한 팔 부위의 경우 이번 시즌 다른 나이키 유니폼들과 마찬가지로 단색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네라주리 줄무늬가 일직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여러 가로선으로 끊겨서 디자인 된 것이 특징[16] 전반적으로 04-05 시즌의 서드 유니폼이 생각나는 디자인이 되었다.
어웨이 유니폼의 경우엔 홈 유니폼과는 달리 그렇게 튀지 않는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서드 유니폼은 다소 난해한 디자인으로 팀의 정체성을 살렸다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심각하게 좋거나 나쁜 디자인도 아니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
3.13. 2017-18 시즌
| |||||
부착패치: 없음 | |||||
2017-18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홈 유니폼은 이전 시즌에 사용하던 노란색 폰트에서 흰색 폰트로 원복되었다. 검은 줄무늬의 굵기가 불규칙적이다.
디자인 외적으로는 리그 최종 라운드에서의 극장골로 무려 7년만에 챔피언스 리그로 복귀한 시즌으로 팬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게되었다.
3.14. 2018-19 시즌
| ||||
부착패치 : 없음 | ||||
2018-19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GK 1 | GK 2 |
홈 & 어웨이의 컨셉은 모두 비시오네.
홈 유니폼의 나이키 마크가 흰색에서 황금색으로 변경 되었으며, 세 시즌 연속으로 팔 부위에 검은색이 적용되었다. 몸통의 검은 줄무늬의 굵기가 균일해졌으며 파란 부분의 아래쪽 부위에는 뱀 비늘 모양의 무늬가 앞뒤로 들어있다.
어웨이 유니폼은 흰색을 바탕으로 하여 뱀 비늘 무늬가 홈보다 작은 크기로 팔, 어깨를 제외한 전 부위에 적용되었다. 목 칼라뒤에는 밀라노의 상징인 뱀(비시오네)가 흰색으로 깨알같이 붙어있다.
서드 유니폼은 밀라노 시내를 배경으로 한 십자가 형상이라는 루머가 공개되면서 인테르 팬들을 설레게 하였다. 9월이 되어서야 공식 발표가 되었는데 기존 유출본처럼 그레이 톤으로 나왔으나 색감이 많이 연해졌다. 오랜만에 키퍼 유니폼 상의가 공홈에 출시되었다. 하의는 미판매.
NIKE & Internazionale 20th Anniversary Kit |
인테르와 나이키의 스폰서쉽 20주년을 맞아 특별 유니폼을 출시했다.[17] 2019년 3월 9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베이퍼 매치 셔츠는 인테르의 창단년도에 맞춰 1,908벌 한정으로 출시된다. 앞면은 스폰서십을 처음 체결한 98-99 시즌을 비롯해 08-09, 10-11, 13-14, 17-18 시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뒷면은 09-10, 11-12, 14-15, 15-16, 16-17 유니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폰서 피렐리는 골드 컬러로 적용되었다.
3.15. 2019-20 시즌
부착패치: 없음 | ||
2019-20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어웨이 유니폼이 일명 민테르라는 별명을 얻으며 호평을 받았다.
2020 EUROPA LEAGUE FINAL MDT |
FINAL COLOGNE 2020 STADION KÕLN - 21 AUGUST SEVILLE FC vs FC INTERNAZIONALE MILANO |
3.16. 2020-21 시즌
2020-21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FORTH | GK 1 | GK 2 |
수박과 식탁보라는 평이 대부분.
써드 유니폼은 UEFA컵 우승을 차지했던, 1997-98 시즌 써드 유니폼의 오마주이다. 2004-06 시즌 써드 유니폼으로 오마주되었기도 하다.
시즌 도중, 변경된 엠블럼이 적용된 포스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난잡하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스쿠데토를 차지하며 10년 만의 우승 시즌 유니폼이 되었다. 더불어 마지막으로 피렐리가 메인 스폰서로 들어간 유니폼.
3.17. 2021-22 시즌
2021-22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UEFA AWAY | THIRD |
부착패치: 스쿠데토 |
이 시즌부터 바뀐 로고를 쓴다.
오랜만에 스쿠데토 패치가 부착되는 시즌의 유니폼이며 밀라노의 상징인 뱀의 무늬로 디자인 되었다. 유니폼 전체가 뱀 무늬로 되어있어 팬들의 호불호가 크다.
어웨이킷은 UEFA 규정에 의해 챔피언스 리그에선 뱀 그림이 잘 안보이는 킷을 입고 뛴다.
3.18. 2022-23 시즌
[2022-23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GK 1 | GK 2 |
부착패치: 코카르다 트리콜로레 |
지난 시즌은 스쿠데토를 달았지만, 본 시즌은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상징하는 코카르다 트리콜로레를 달게 되었다.
시즌 후반 메인 스폰서인 디지털비츠(digitalbits)[18]로부터 계약금을 지급받지 못하여 인테르 측에서 계약을 파기하고 유니폼에서 메인 스폰서를 지우고 뛰게 되었다. 라우타로 실착 사진 메인 스폰서가 없는 유니폼은 리그 32R SS 라치오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I M 115 YEARS |
2023년 3월 10일, 스페치아 칼초와의 경기에서 창단 115주년을 기념하여 홈 유니폼에 상단과 같은 자수를 넣었다.
2023 SUPPER COPPA ITALIANA MDT |
AC MILAN-FC INTERNAZIONALE 18 gennaio 2023 Riyadh |
2023 CHAMPIONS LEAGUE FINAL MDT |
FINAL ISTANBUL 2023 ATATÜRK OLYMPIC STADIUM · 10 JUNE MANCHESTER CITY FC vs FC INTERNAZIONALE MILANO |
3.19. 2023-24 시즌
2023-24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부착패치: 코카르다 트리콜로레 |
2023-24 시즌 스페셜 유니폼 | |||
트랜스포머 | 닌자 거북이 | 에어 맥스 97 | 스타트렉 |
2023 SUPPER COPPA ITALIANA MDT |
SSC NAPOLI-FC INTERNAZIONALE 22 gennaio 2024 Riyadh |
지난 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으로 코카르다 트리콜로레 패치를 붙이고 뛴다.
시즌 개막 전 나이키와 연간 30M 유로에 달하는 연장계약을 체결하였다. 메인 스폰서는 지난 시즌 마지막 2경기만 지원하기로 한 Paramount+ 와 연 20M 유로의 금액으로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영화 및 미디어 전문 회사와 스폰서계약을 체결해서인지 인테르 홍보팀 영상 퀄리티가 더더욱 좋아진듯한 느낌. 백 스폰서인 Lenovo는 워크웨어와 신발을 생산하는 U-power로 교체되었다. AC 몬차의 메인 스폰서를 맡은 그 회사이며, 2027년까지 계약이라고 한다.
유니폼의 컨셉은 "Endless Shades of Milano"로, 줄무늬 중간중간 모자이크로 처리한 것이 포인트다. 전체적인 평은 홈킷은 무난한데 스폰서가 찰떡으로 잘 붙었고, 어웨이는 깔끔하게 잘 뽑았다는 호평이 많다.
어웨이는 첫 유로피언 컵 우승인 1964년 어웨이의 오마주로, 2010-11 시즌 이후로 13년 만의 사선 디자인이다. 챔스 어웨이 스폰서 로고가 살짝 다른데, 써드에 있는 검정 산 로고가 들어가 있다. 조별리그 잘츠부르크 원정에서 입고 나왔다.
챔스 조별리그를 앞두고 써드 저지가 발표되었는데, 20년만에 완전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나서게 되었다. 인테리스타들에게는 상당히 이질적인 컬러인데 어떤 국대가 생각나는 버전이라 그런지 뒴프리스와 클라선이 잘 어울리겠다는 정도의 평. 올해는 골키퍼 키트는 따로 판매하고 있지 않은데, 검은색-형광초록-노란색 키트를 돌려가면서 입고 있다.
리그 33라운드에서 인터밀란이 AC밀란을 꺾고 20번째 우승을 조기확정 지음에 따라 엠블럼에 별1개를 단 마지막 시즌 유니폼이 되었다
리그 15라운드 우디네세전에서는 스폰서인 파라마운트+가 런칭하는 트랜스포머를 홍보하기 위해 트랜스포머 로고가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입었다.
24라운드 로마전에서는 중국 춘절을 기념하여 중국어로 선수 이름을 마킹한 유니폼을 입었다. 쑤닝 인수 이후 매년 해오던 것으로, 중국시장 공략 목적이다.
27라운드 제노아와의 홈경기에서는 닌자거북이가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입었다.
30라운드 엠폴리와의 홈경기에서는 나이키 에어맥스와 콜라보한 특별 유니폼을 입었다. 폰트와 등번호를 노란색으로 꾸몄다.
32라운드 칼리아리와의 홈경기에서는 스타트렉 시리즈 로고가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입었다.
3.20. 2024-25 시즌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부착패치: 스쿠데토 |
20번째 우승으로 2번째 별을 다는 첫 시즌이다. 메인 스폰서는 betsson이라는 베팅 사이트이며, 5년간 연 30M 유로를 받는 인테르 역사상 가장 큰 스폰서 계약에 해당한다#. 연습킷 스폰서는 카타르 항공이다.
7월 23일, 홈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유니폼 중앙부에 금색으로 2개의 별을 단 팀 로고가 들어갔으며, 오른쪽에 스쿠데토를 부착했다. 공개 직후 평가는 미묘한 편. 예상된 이미지보다는 낫다는 평가도 있지만[19] 대체적으로는 스폰서가 멋이 없고[20], 가로-세로의 난해한 패턴이 타이어 자국이냐(..) 나이키 정신 좀 차려야 한다는 등 구매욕을 자극시키질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참고로 전면부는 3:1 정도 비율로 세로줄이 더 높지만, 후면부는 딱 1:1로 가르고 있다.
8월 8일 원정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홈과 반대로 스쿠데토가 중앙, 팀 로고가 오른편에 있다. 난해한 홈킷과 반대로 깔끔한 흰색 베이스에 연청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다.
8월 28일에는 써드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나이키 스우시가 90도 돌아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밀라노시의 예술가들과 두오모를 상징하는 무늬가 새겨져 있다. 진노랑과 검정의 조화로 얼핏 보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비슷해 보인다.
4. 관련 문서
[1] 참고로 구단 로고의 노란 배경은 같은 의미에서 별들의 색을 상징하는 의미이다.[2] 이탈리아의 가전 업체[3] 이탈리아의 의류 업체[4] 이탈리아의 식품 업체. 2010년대 수입식품점에서 이 회사의 통밀 비스켓들이 판매되기도 한다.[5] 이탈리아의 식품 업체[6] 이탈리아의 의류 업체[7] 계약금 미지급으로 인한 중도 해지[8] 온라인 도박 사이트[9] '1908-2008, cento anni Inter'(인테르 100주년)[10] 어웨이 유니폼은 안방에서 우승한 1964-65 시즌 유러피언컵 결승전 유니폼을 오마주하여 제작했다.[11] 다만 밀라노 시의 상징인 붉은 십자가를 오마주 했던 07-08 시즌의 어웨이 유니폼#은 오히려 호평을 받으며 다음 두 시즌간 서드 유니폼으로 더 사용된 전례가 있기 때문에 무작정 붉은 색을 쓴다고 팬들이 욕하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디자인 상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12] 실제 인테르처럼 세로 줄무늬를 쓰던 FC 바르셀로나는 가로 줄무늬를 채택했다.[13] 국내에서 애플 제품을 취급하는 프리스비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한다[14] 14-15시즌 서드 색깔을 서로 바꾸었다.[15] 15/16 시즌 기준 가장 많은 스폰서액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구단은 사수올로로 구단주의 기업인 마페이로부터 22m 유로를 수령하고 있다. 즉 인테르가 정말 에티하드와 계약을 맺으면 이탈리아 최고 수준의 스폰서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16] 어웨이 유니폼의 팔 부위도 마찬가지이다.[17] 과거 FC 바르셀로나와 아스날 FC 역시 비슷한 기념 유니폼을 출시한 적이 있다.[18] 이번 시즌 AS 로마의 메인 스폰서이기도 했다.[19] 특히 어센틱이 스쿠데토 문양에 20이라 써진 패턴을 삽입했고, 전체적으로 연하게 인테르를 상징하는 '뱀' 피부 무늬가 있으며, 목 뒤에도 밀라노와 뱀 문양을 배치해서 디테일이 살아있다.[20] 지난 시즌 파라마운트+가 인테르 유니폼과 정말 잘 어울렸다는 평이 압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