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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순정 |
작가 | 야자와 아이 |
출판사 | 슈에이샤 학산문화사 |
연재처 | Cookie |
레이블 | 리본 마스코트 코믹스 쥬티 코믹스 |
연재 기간 | 2000년 7월호 ~ 연재 중단[1] |
단행본 권수 | 21권 (2009. 03. 13.) 21권 (2009. 06.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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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순정 만화. 작가는 야자와 아이.2000년 슈에이샤의 만화잡지 Cookie의 창간호에서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다. 단행본은 2009년 이후로 21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아직 미완인 상태이다. 한국에서는 학산문화사에서 정식 발매되었다. 표지를 자세히 보면 이어져 있다. 덕분에 표지를 보면 완결까지 그렇게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코믹스로 시작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애니메이션, 영화는 물론 '밴드 구성원'들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특성상 실제 아티스트들이 참가한 앨범까지 있다. 원작을 기반으로 한 게임도 여러 시리즈가 존재한다. 영화는 2편까지 제작되었다.
2. 줄거리
배경은 현대 일본, 21살 동갑인 데다가 한자는 다르지만 발음이 같아 이름이 똑같이 '나나'인 두 여자 고마츠 나나와 오사키 나나 두 '나나'가 우연히 같은 날 같은 이유로 동시에 도쿄 상경기차에 나란히 앉게되고, 또 우연히 같은 집에서 살게 된 두 주인공의 사랑과 인생을 그려나간다.
3. 발매 현황
01권 | 02권 | 03권 | |||
2000년 05월 15일 | 2000년 12월 11일 | 2001년 05월 15일 | |||
2013년 01월 30일 | 2009년 12월 10일 | 2012년 11월 20일 | |||
<rowcolor=#ffffff,#ffffff> 4권 | 5권 | 6권 | |||
2001년 12월 10일 | 2002년 05월 15일 | 2002년 09월 13일 | |||
2013년 09월 20일 | 2013년 06월 20일 | 2013년 09월 20일 | |||
<rowcolor=#ffffff,#ffffff> 7권 | 8권 | 9권 | |||
2002년 10월 15일 | 2003년 05월 15일 | 2003년 11월 14일 | |||
2012년 12월 30일 | 2013년 06월 20일 | 2013년 04월 20일 | |||
<rowcolor=#ffffff,#ffffff> 10권 | 11권 | 12권 | |||
2004년 03월 15일 | 2004년 08월 11일 | 2005년 03월 15일 | |||
2013년 06월 20일 | 2013년 06월 20일 | 2012년 09월 20일 | |||
<rowcolor=#ffffff,#ffffff> 13권 | 14권 | 15권 | |||
2005년 8월 12일 | 2005년 12월 15일 | 2006년 03월 15일 | |||
2012년 11월 20일 | 2009년 12월 10일 | 2012년 04월 10일 | |||
<rowcolor=#ffffff,#ffffff> 16권 | 17권 | 18권 | |||
2006년 09월 15일 | 2007년 03월 15일 | 2007년 09월 14일 | |||
2014년 07월 10일 | 2013년 06월 30일 | 2017년 04월 10일 | |||
<rowcolor=#ffffff,#ffffff> 19권 | 20권 | 21권 | |||
2008년 05월 15일 | 2008년 09월 12일 | 2009년 03월 13일 | |||
2017년 08월 10일 | 2012년 03월 20일 | 2012년 07월 20일 |
3.1. 연재 중단
2009년 6월부터 작가의 병환으로 장기 휴재 중. 연재 재개가 언제가 될지는 불명. 다만 2013년 쿠키에 단행본 뒷페이지에 실리던 덤페이지인 쥰코의 방이 실리긴 했었다.하지만 연재 재개가 과연 가능할지는 불명확하다. 2019년 시점에서 무려 10여년의 세월 동안 휴재 상태였다. 작가 나이도 이제 50줄인데, 그 연령대에 접어들면 왕성한 창작력을 자랑하던 작가도 작업량이 크게 줄어드는 시점이라서, 10여년 동안 몇 컷 정도의 만화를 그린 게 활동의 전부인 작가가 과연 예전의 감각을 찾아 연재를 재개할 수 있을 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유리가면처럼 11년만에 연재 재개를 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이건 유일무이한 케이스고, 그 밖에 10년에 가까운 장기 휴재 만화가 연재가 재개된 사례는 없다. 팬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지만 이제 국내외 팬들조차도 포기한 상태. 2024년 현재까지도 NANA 관련 행사가 있으면 일러스트나 축하 메세지를 써주는 등 외부 활동은 간간히 하고 있으나 아직 연재 재개 소식은 없다.
4. 특징
두 소녀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어울리지 않게 상당히 자극적인 소재가 두루 쓰인 작품이다. 불륜, NTR, 원하지 않는 임신, 원조교제, 마약 등 연애물에서 다룰 수 있는 온갖 막장 요소는 거의 들어가 있다. 이런 자극적 요소들을 이용해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 시켜나가며 몰입도를 높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를 잘 맞추는 편. 그러나 너무 자극적인 설정들을 이용해 인기를 끈다고 비판받기도 한다. 팬북 인터뷰에 따르면 작가가 남주와 여주가 역경을 겪다 결국 사랑을 이루는 뻔한 순정만화식의 전개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밝힌 바가 있다.펑크 룩의 대표적인 만화이며 특히 주인공인 오사키 나나가 이 패션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골수 펑크족들 사이에서는 패션펑크라고 불리는 가짜 펑크들 스러운 만화라고 자주 까인다.
5. 등장인물
5.1. 주역
5.2. 블래스트
5.3. 트라네스
5.4. 주변 인물
5.4.1. 하치 주변인
5.4.2. 시카이 코퍼레이션
- 츠즈키 마이 / 우에하라 유리
초반에는 블래스트와 가까운 골수 팬이었지만, 단행본 50화를 기준으로 시카이 프로덕션에 공식적으로 입사한다.
- 시노다 미우
단역이나 조연을 위주로 맡는 여배우로, 창백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여성. 원래는 27세의 나이로 아티스트 중 최연장자지만, 프로필상으로는 20대 초반으로 속이고 활동한다.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린 적이 있는지 자해 자국을 가리기 위해 항상 긴 옷을 입으며, 나나가 호흡 곤란에 시달리자 노부에게 종이 봉지를 빌려주며 응급처치 방식을 알려준다. 이후 야스와 가까워지며 교제하게 된다.
- 코사카 유리 / 마츠모토 아사미
코사카 유리는 예명으로, 본명은 마츠모토 아사미. 잘 나가는 AV 여배우[6]로, 메이저 데뷔하게 된 블랙 스톤즈와 같은 기숙사에 살고 있었다. 노부와 사귀게 되어 일을 그만두려 했지만, AV가 아닌 진짜 영화 출연 제의가 들어와서 그러지는 못 하였다.[7]
====# 고마츠 나나의 가족 #====
집안에서 유일한 남자(아버지)인 고마츠 고로를 제외하고 모두 이름이 '나(奈)'로 시작한다. 자식은 세 자매이며, 하치는 이 중 둘째(차녀)에 해당한다.
- 고마츠 고로(小松 五郎)
하치의 아버지.
- 고마츠 나츠코(小松 奈津子)
하치의 어머니.
- 고마츠 나오(小松 奈緒)
하치의 언니이자, 자매 중 장녀. 어머니를 닮아 단발머리에 살찐 체형[8]
- 고마츠 나미(小松 奈美)
하치의 동생이자, 자매 중 막내. 막내답게 철딱서니 없는 성격에 유행에 민감하고 금발의 염색머리에 피부를 까맣게 태운 갸루 캐릭터.
5.4.3. 오사키 나나 관련
유일한 남자(아들)인 타카히로를 제외하고 모두 이름이 '미(美)'로 시작하며, 미스즈의 새 남편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오사키 미유키(大崎 美卨)
나나의 할머니. 작 중 고인으로, 딸인 미스즈가 떠나 나나를 홀로 키우다가 나나가 15살 때 돌아가셨다.
- 우에하라 미스즈(上原 美鈴)
나나의 친엄마이자, 미유키의 딸. 성씨는 당연히 새 남편의 성씨로, 결혼 전의 이름은 '오사키 미스즈'. 나나가 어렸을 적(당시 4살) 어느 눈 오던 날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떠났고, 자신의 엄마이자 나나의 할머니인 미유키가 죽은 뒤에도 찾아오지 않았다. 작 중 시점에서는 새 남편과 함께 오사카에서 오코노미야키 식당을 운영 중이다. 나나와 자신의 관계가 드러나자 편지를 남기고 도망쳤다가 이후 미사토가 사라진 걸 알고 귀환.
- 우에하라 미사토(上原 美里)
- 우에하라 타카히로(上原 空広)
미스즈의 의붓아들이자, 미사토의 이복오빠. 야스의 팬인 여자친구이자 약혼자 카요코가 있다.
5.5. 기타 인물
블래스트 및 트라네스 와 관계되어 과거에서 현재까지 아우르는 인물들.- 시온
- 료코
6. 인기
<colbgcolor=#fff,#1f2023> 일본의 5000만부 돌파 만화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000,#e5e5e5>수치 | 작품 작가 | 연재 시작 년도 | |||
9000만부 | ||||||
캡틴 츠바사 타카하시 요이치 | 1981년 | |||||
8500만부 | ||||||
사자에상 하세가와 마치코 | 1946년 | |||||
8400만부 | 헌터×헌터 토가시 요시히로 | 1998년 | ||||
8200만부 | 배가본드 이노우에 다케히코 | 1998년 | ||||
8000만부 | ||||||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요코야마 미츠테루 | 1971년 | |||||
강철의 연금술사 아라카와 히로무 | 2001년 | |||||
도쿄 리벤저스 와쿠이 켄 | 2017년 | |||||
7700만부 | 근육맨 유데타마고 | 1979년 | ||||
7200만부 |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와츠키 노부히로 | 1994년 | |||||
페어리 테일 마시마 히로 | 2006년 | |||||
6100만부 | 꽃보다 남자 카미오 요코 | 1992년 | ||||
6000만부 | ||||||
비바 블루스 모리타 마사노리 | 1988년 | |||||
베르세르크 미우라 켄타로 | 1989년 | |||||
테니스의 왕자 코노미 타케시 | 1999년 | |||||
하이큐!! 후루다테 하루이치 | 2012년 | |||||
5800만부 | 은혼 소라치 히데아키 | 2004년 | ||||
5600만부 | 이니셜D 시게노 슈이치 | 1995년 | ||||
5500만부 | ||||||
란마 1/2 타카하시 루미코 | 1987년 | |||||
H2 아다치 미츠루 | 1992년 | |||||
BADBOYS 다나카 히로시 | 1992년 | |||||
메이저 미츠다 타쿠야 | 1994년 | |||||
일곱 개의 대죄 스즈키 나카바 | 2012년 | |||||
5400만부 | 크레용 신짱 우스이 요시토 | 1987년 | ||||
5300만부 | 미나미의 황제 리키야 고, 텐조지 다이 | 1992년 | ||||
5100만부 | 괴짜가족 하마오카 켄지 | 1993년 | ||||
5000만부 | ||||||
데빌맨 나가이 고 | 1972년 | |||||
유리가면 미우치 스즈에 | 1976년 | |||||
우주해적 코브라 테라사와 부이치 | 1977년 | |||||
시티 헌터 호조 츠카사 | 1985년 | |||||
세인트 세이야 쿠루마다 마사미 | 1986년 | |||||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산죠 리쿠, 이나다 코지 | 1989년 | |||||
유유백서 토가시 요시히로 | 1990년 | |||||
슛! 오오시마 츠카사 | 1990년 | |||||
이누야사 타카하시 루미코 | 1996년 | |||||
GTO 후지사와 토오루 | 1997년 | |||||
나나 야자와 아이 | 2000년 | |||||
출처 | }}}}}}}}} |
일본 현지 인기가 사람들의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난 작품으로, 2009년 3월 기준 발행부수 4600만 부, 2019년에는 5000만부를 돌파했다.[9] 권당 발행부수는 역대 일본 순정만화 1위를 했다. 아직도 일본 순정만화들 중 권당 200만 부 이상 돌파한 작품들은 나나와 베르사이유의 장미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단행본 19권과 20권의 각 판매부수는 원피스의 단권 판매부수와 맞먹었다. 2005년의 초판 발행부수는 230만 부였기에 210만 부였던 원피스를 제치고 1위를 했다. 그해 1위를 차지해서 원피스의 6연패를 막은 적이 있다.
영화의 인기에 상당히 탄력받은 건 있지만 대단한 기록. 당시 쿠키를 대표했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장기 휴재가 계속되자 쿠키는 판매량 침체에 시달리며 월간지에서 격월간지로 전환되었다.
연재 중단이 된지 10년이 넘은 2022년에도 치비마루코 작가인 사쿠라 모모코와 귀멸의 칼날 작가인 고토게 코요하루를 제치고 일본 여성 만화가 인기 랭킹에서 3위에 올랐다.# 참고로 1위는 타카하시 루미코, 2위는 아라카와 히로무이다.
한국에서도 상당한 골수팬들이 있다. 당장 나나의 주 향유층이었던 고등학생 이상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가 있었다. 당장 두 주인공이 도쿄로 상경한다는 이야기는 현재의 서울 공화국인 한국에도 부합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당시 인기의 수준은 대학 밴드 동아리에서 피우는 담배가 다들 세븐스타였을 정도다. 농담이 아니라 2000년대 중후반 당시 남대문시장 보따리상인들이 수입해 오는 담배 권종의 양대산맥이 블랙스톤과 세븐스타였다.
7. 수상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만화)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같이 보기: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애니메이션) | |
종합 순위 | ||
1위 | 《슬램덩크》 | |
2위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
3위 | 《드래곤볼》 | |
4위 | 《강철의 연금술사》 | |
5위 | 《도라에몽》 | |
6위 | 《불새》 | |
7위 | 《블랙 잭》 | |
8위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
9위 | 《충사》 | |
10위 | 《데스노트》 | |
11위 | 《원피스》 | |
12위 | 《기생수》 | |
13위 | 《요츠바랑!》 | |
14위 | 《노다메 칸타빌레》 | |
15위 | 《AKIRA》 | |
16위 | 《아즈망가 대왕》 | |
17위 | 《동물의사 Dr.스쿠르》 | |
18위 | 《유유백서》 | |
19위 | 《몬스터》 | |
20위 | 《요괴소년 호야》 | |
21위 | 《헌터×헌터》 | |
22위 | 《헬싱》 | |
23위 | 《북두의 권》 | |
24위 | 《크게 휘두르며》 | |
25위 | 《베르세르크》 | |
26위 | 《바나나 피쉬》 | |
27위 | 《배가본드》 | |
28위 | 《베르사이유의 장미》 | |
29위 | 《마스터 키튼》 | |
30위 | 《유리가면》 | |
31위 | 《시끌별 녀석들》 | |
32위 | 《겐지모노가타리》 | |
33위 | 《터치》 | |
34위 | 《사자에상》 | |
35위 | 《내일의 죠》 | |
36위 | 《20세기 소년》 | |
37위 | 《후르츠 바스켓》 | |
38위 | 《루팡 3세》 | |
39위 | 《웃음의 대천사 (원제:笑う大天使)》 | |
40위 |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 |
41위 | 《해뜨는 곳의 천자 (원제:日出処の天子)》 | |
42위 | 《PLUTO》 | |
43위 | 《철완 아톰》 | |
공동 44위 |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 |
《엠마》 | ||
46위 | 《명탐정 코난》 | |
47위 | 《데빌맨》 | |
48위 | 《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 | |
49위 |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 |
50위 | 《나나》 | |
전문가 순위 | ||
1위 | 《불새》 | |
2위 | 《AKIRA》 | |
3위 | 《내일의 죠》 | |
4위 | 《도라에몽》 | |
5위 | 《블랙 잭》 | |
공동 6위 | 《철완 아톰》 | |
《시끌별 녀석들》 | ||
공동 8위 | 《나사식》 | |
《표류교실》 | ||
공동 10위 | 《드래곤볼》 | |
《북두의 권》 | ||
2006년 발표 / 출처 |
8. 미디어 믹스
8.1.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나나(만화)/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8.2. 영화
자세한 내용은 나나(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8.3. 게임화
일본의 게임 제작사인 코나미에서 총 세개의 게임을 제작했다.- NANA (PS2)
2005년 3월 17일에 6230엔에 발매한 거치형 비주얼 노벨 게임. 원작 만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며 미연시 게임의 시스템도 채용하고 있어서 시뮬레이션의 감각으로 게임을 즐길수가 있다. 또한 각 캐릭터들에게 풀보이스가 있어서 만화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고있다.
- NANA:모든것은 대마왕의 인도!? (PSP)
2006년 7월 6일에 5229엔으로 발매한 캐릭터 보드게임.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서 나나와 하치코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담고있다. 나나에 등장한 캐릭터들이 전부 다 2등신으로 표현되었으며 주사위를 던져가면서 보드게임처럼 이동해가면서 각 칸마다 펼쳐지는 각종 미니게임을 하나하나씩 클리어를 해가면서 각종 수집품을 모으는것이 목적이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총 3스테이지까지 존재한다. 또한 룸 모드에서는 플레이어 고유의 방도 꾸밀수가 있다.
- NANA! 라이브 스탭 대모집:초심자 한계 (NDS)
2007년 6월 21일 닌텐도 DS로 4980엔에 발매한 라이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플레이어는 나나가 소속된 밴드의 스태프가 되어서 밴드의 멤버들의 스케쥴을 관리하고 각종 아이템으로 밴드의 능력치를 높여주면서 음악방송 1위를 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것이 목적이다. 밴드의 멤버들을 포함한 캐릭터들이 모두 SD로 표현이 되었다. 부제목 답게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수 있겠끔 굉장히 쉬운 난이도와 귀여운 그래픽이 특징이다.
9. 기타
- 원래는 두 나나가 같은 기차에 오르는 시점까지만 그린 단편작이었다가 연재가 결정되었다.
- 단행본에도 여러번 언급되지만 작중 등장하는 잭슨버거가 일본에서 운영중이다. 당연히 점장으로 등장하는 사토 코이치도 실존인물이다.
- 21권에는 아마 출판된 만화로는 최초로 근조 띠지가 있는데 이유는 혼죠 렌 문서를 참고.
- 작중 등장인물들이 많이 하고 다니는 액세서리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브랜드다.
[1] 2009년 6월부터 병환으로 인한 휴재 중.[2] 동 출판사 순정만화지인 월간 파티의 자매지로 초,중학교 여학생을 독자층으로 잡은 것과는 달리 이쪽은 여중, 여고생 독자층을 잡은 잡지이다. 2002년 7월호를 끝으로 종간되었다.[3] 7.8권 팬북 포함[4] 트라네스의 드러머. 야스, 타쿠미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이다. 매우 낙천적이며 작품 내에서는 공식 바보 역할. 사실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존재감이 상당히 없다.[5] 성우는 카츠 안리이며 한국판 성우는 박찬희.[6] 작 중에서는 남자들 모두 이름을 알 정도로 유명했다. 현실로 치면 아오이 소라 정도의 본좌급.[7] "연기하면 뭐해, 어차피 돌려서 그딴 거만 볼텐데", "그런데 그걸 제대로 봐주는 놈이 있더란 말이지", "?", "이 영화는 반드시 코사카 유리와 찍고 싶다 라고 했어, 원작은 롱 셀러로 R 등급이 되긴 하겠지만 그런 씬은 없어"[8] 하치의 말에 따르면 집안 유전상 모두 살이 잘 찌는 체질이며, 가족들 중 찌지 않은 체격인 본인과 나미는 신경을 쓰고 있어서 찌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9] 10년간 400만부밖에 안 팔렸다고 무시하면 안 되는 게, 그 사이에 새로 나온 권이 한 권도 없다.[10] 다른 작품으로는 드래곤볼, 나루토, 관동 평야, 총몽,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아돌프에게 고한다, 철콘 근크리트, 란마 1/2, 데스노트, 몬스터, 슬램덩크, 베르사이유의 장미, BECK, 러브히나, GTO, 시티헌터, AKIRA, 퀸 에메랄다스, 헌터x헌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