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8B00FF><colcolor=#fff> 엔에스 이엔엠 NS EN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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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엔에스이엔엠 |
| NS ENM Co., Ltd. |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설립일 | 2000년 4월 26일 |
| 설립자 | 설립자 안병익[1] |
| 대표자 | 대표이사 김민수 |
| 임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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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명 | 매니저업 |
| 사업 |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 관련 서비스업 |
| 상장 여부 | 상장기업 |
| 상장 시장 | 코스닥 (2006 ~ 현재) |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 시가총액 | 209억원 (2024. 05. 02) |
| 소재지 |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51길 52, 2층 (서빙고동) |
| 모기업 | 쌍방울그룹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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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OK Company는 K-콘텐츠 시장을 리드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입니다.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2. 특징
쌍방울 그룹의 자회사이며 2000년 'POINT-I'라는 IT 기업으로 설립되어 2015년 연예기획사 'IOK Company'를 인수한 후 사명을 'IOK Comapny'로 변경하였으며, 2018년 ICT 사업을 물적분할하여 다시 'POINT-I'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였다.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최근에는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기획 개발과 제작은 물론 유명 작가들을 영입하고 'IOK STUDIO'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콘텐츠 사업 부분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문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IOK ACADEMY'를 설립하여, 배우·가수를 양성하고 있다.
2024년 8월 9일 아이오케이는 기업이미지 제고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변경을 사유로 상호를 엔에스이엔엠으로 변경했다.
2.1. 콘텐츠 제작
컴퍼니잇이라는 자회사를 통해 'MAG&JINA'라는 잡지를 론칭하고 있다.2.2. 아카데미
IOK ACADEMY를 설립하여 배우를 양성하고 있다.3. 소속 아티스트
4. 이전 소속 아티스트
===# 티엔엔터테인먼트으로 이적 #===- 고재근
- 김나영
- 김나희
- 김소영
- 김지선
- 김숙
- 김승혜
- 김인석
- 김태훈
- 김희재
- 남창희
- 도경완
- 박은영
- 박준금
- 변정수
- 붐
- 문정원
- 문희준
- 유하나
- 윤성호
- 이민웅
- 이영자
- 이우진
- 이지혜
- 이찬원
- 장윤정
- 정주리
- 정지소
- 정지영
- 제이쓴
- 조명섭
- 지석진[2]
- 최은경
- 토니 안[3]
- 현주엽
- 황현희
- 홍진경
- 홍현희
===# 그 외 #===
- 김나정 : 맥심엔터테인먼트
- 정은 : 맥심엔터테인먼트
- 김광규 : 점프엔터테인먼트
- 김소정 : 위엔터테인먼트[4] -> 무소속
- 김소희 : 무소속. 걸그룹 앨리스 前 멤버 소희[5]
- 김재덕 : YG엔터테인먼트[6]
- 김태우 : 젬스톤이엔앰
- 데니 안 : 젬스톤이엔앰
- 문수빈 : 판타지오
- 민가린 : 무소속. 걸그룹 앨리스 前 멤버 가린
- 박신영 : 무소속[7]
- 변승윤 : 무소속[8]
- 비아이 : 일삼일레이블
- 이성미 : 랄랄라온 -> 조엔터테인먼트
- 이소연 : 이끌엔터테인먼트
- 이유경 : 무소속. 걸그룹 앨리스 前 멤버 유경
- 이재용 : 권영찬닷컴
- 이재원 : 무소속
- 이해운 : 불명[9]
- 장서희 : 티앤아이컬쳐스[10]
- 전효성 : 에일리언컴퍼니
- 정은채 : 키이스트 -> 프로젝트호수
- 진기주 : 에프엘이엔티
- 차오루 : 무소속
- 최윤아 : 무소속. 걸그룹 앨리스 前 멤버 도아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前 FIFTY FIFTY 멤버 새나, 시오, 아란과 전속계약 논란
2024년 8월 12일, 산하 레이블 매시브 이엔씨(MASSIVE E&C)를 신설하고 前 FIFTY FIFTY 멤버 새나, 시오, 아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몇 개월간 트레이닝 및 음반 제작 작업을 거친 뒤 해당 멤버를 주축으로 하반기에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한다.하지만 해당 멤버들은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을 계기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모두 손절쳐서 국내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큐피드 등 이전 곡도 부르지 못하는 상태에서[11] 130억 손해배상 소송을 눈 앞에 두고 있는데 과연 어떤 방식으로 활동을 시킬지가 대중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참고로 해당 3인의 영입 발표와 함께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하였으며 다음 날에도 큰 폭으로 하락하며 영입 발표 전인 8월 9일 대비 10% 이상 하락하였다.#
6. 자회사
- 현존
- (주)아이오케이스튜디오 (舊 SBW인베스트먼트) (지분율 100%)
- (주)아이오케이아카데미 (지분율 100%)
- MASSIVE E&C (지분율 100%)
[1] 포인트아이 창립자[2] 해당 소속사가 초록뱀엔터로 개명 전인 2022년 9월 계약이 만료되면서 우쥬록스로 이적하였으나 소속사의 논란이 불거지면서, 2023년 11월 에스팀으로 이적하였다.[3] 기존에 아이오케이 컴퍼니 소속이였으나, 2020년에 본인이 차린 소속사인 우리들 컴퍼니로 이적하였다. 2021년 그랑앙세 소속사와 합병하여 AL 엔터테인먼트가 설립 되었으나 2022년에 해체되었다.[4] 이적 후 김소원으로 활동명을 변경하였다.[5] 2024년 4월 결혼을 발표하면서 연예계에서 은퇴하였다.[6] 2024년 1월에 계약이 종료되었고 현재는 연예계를 떠난 상태다.[7] 2021년 박신영 교통사고 치사 사건으로 연예계를 떠난 상태다.[8] 현재는 연예계에서 은퇴하였다.[9] AL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였으나 2022년 기준으로 소속사가 해체되었다. 타 소속사 이적여부는 불명이다.[10]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이었으나 2023년 8월 티앤아이컬쳐스로 이적하였다.[11] 실제로 해당 3인방은 FIFTY FIFTY 시절 노래들은 어트랙트에 저작권이 귀속되어 있기에 어트랙트의 저작권 사용 허락이 없으면 오프라인 음반이나 음원으로 재출시는 불가하지만, 올댓스타의 취재영상에 따르면 해당 3인방이 실연권자이기 때문에 라이브로 부르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현 소속사인 NS ENM(당시는 아이오케이컴퍼니) "큐피드를 재녹음해서 활동할 계획이 있는가"란 질문에 대한 답이 "저작권 문제로 불가능 하다"가 아니라 "그럴 계획이 없다"라고 한 것이다.[12] 인수 합병 이후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