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TRUTH |
1. 프로필
<nopad> | |
SMACKDOWN | |
<colbgcolor=#fff><colcolor=#3c30fe> 링네임 | K. Malik Shabaz K-Kwik K-Krush Ron Killings R-Truth[1] R–Ziggler Ron Cena |
본명 | Ronnie Aaron Killings (로니 아론 킬링스) |
생년월일 | 1972년 1월 19일 ([age(1972-01-19)]세) |
출생지 |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
신장 | 188cm (6' 2") |
체중 | 100kg (220 lbs) |
별칭 | The Truth[2] The Conspiracy Theorist |
유형 | 쇼맨 |
피니쉬 무브 | 리틀 지미[3] 코크스크류 시저스 킥[4] 라이 디텍터[5] 트루스 오어 컨시퀀시스[6] 트루스 컨빅션[7] 머슬 버스터[8] AA / STF[9] |
주요 커리어 | CSWF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MCW 남부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NCW 텔레비전 챔피언 1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NWA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NWA 와일드사이드 텔레비전 챔피언 1회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WWE 브래깅 라이츠 트로피 (2009)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2회 WWE 24/7 챔피언 53회 WWF 하드코어 챔피언 2회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2회 슬래미 어워드 수상(2008, 2015) WWE 믹스드 매치 챌린지 시즌2 우승 |
테마곡 | Rowdy[10](2000~2001) Get Rowdy[11](2000~2001) What's My Name[12](2002~2003) 3 Live Kru[13](2003~2005) What's Up?[14](2006~2007) Toma[15](2006~2008) U Suck[16](2011~2012) The Awesome Truth[17](2011~2012) What's Up? (The Golden Truth Remix)[18](2016~2017) What's Up? (Remix) [19](2008~) The Time is Now[20](2025) |
SNS | |
2. 개요
What's up?
미국의 WWE 소속 프로레슬러.3. 경력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론 킬링스/경력#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론 킬링스/경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음반 목록
- 흑인 래퍼 기믹대로 힙합 앨범도 꾸준히 발매 중이다.
4.1. InVinceable
| ||||
트랙 | 곡명 | 링크 | ||
1 | I'm Mad | 풀버전 | ||
2 | WKKrush Radio | |||
3 | I Got Issues | |||
4 | I Got That Flava | |||
5 | What's My Name | |||
6 | Still Gettin' Rowdy | |||
7 | Tell Mr Why | |||
8 | I'm Mad (Remix) | |||
9 | Didn't Get No Credit | |||
10 | Still Gettin' Rowdy (Remix) | |||
11 | Get Yo Ass On Tha Flo | |||
12 | The Enterprise | |||
13 | WKKrush Radio (Outro) |
5. 미디어 활동
연도 | 장르 | 제목 | 배역 | 비고 |
2003 | 영화 | 헤드 오브 스테이트 | 본인 | |
2008 | 더 레슬러 | 본인 | ||
2016 | 브레이크 댄스 레볼루션 | DJ R. 킬링스 | ||
2018 | 블러드 브라더 | 비라인 |
6. 그 외
- NWA와 TNA를 통틀어 역사상 최초의 흑인 월드 챔피언이다. 2002년 TNA에서 활동하던 시절에 등극했는데 당시 TNA는 NWA 월드 타이틀을 메인 타이틀로 내세웠다.
- 노익장의 대명사였던 골더스트, 데이브 바티스타, 트리플 H와는 세 살 차이밖에 안 나며 빅 쇼, 더 락과 동갑으로, 2025년 기준 WWE 현역 레슬러들 중에선 최고령이다.[22] 전성기 시절에 코크스크류 플란차, 노터치 플란차, 450도 스플래쉬를 비롯한 탄력적이고 화려한 공중기를 매끄럽게 구사하다가 현재는 어쩌다 한 번 라이 디텍터나 사용할 뿐 경기 도중 종종 사용하던 백덤블링도 봉인하는 등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지만[23], 20[age(2000-01-01)]년 현재 [age(1972-01-19)]세의 외모에도 불구하고 옛날에 비해 변한 것이 거의 없고, 체격도 그대로이며, 여러 선수들의 고민인 탈모도 오지 않은 걸 보면 관리를 빡세게 하는 듯. 어쩌다가 갑자기 경기력이 물 오르면 한국 팬들 사이에선 반쯤 농담으로 회춘하신 거 아니냐는 드립이 돈다.
- 고령의 나이와 선역 바보 기믹이 합쳐져 매번 재미있는 장면을 연달아 만들어낸다. 존 시나가 어릴 적 우상이며[24] 태어나자마자 저지먼트 데이에 가입하고 싶었다고 본인은 주장하는데 존 시나는 1977년생이고 저지먼트 데이 최고령자인 핀 밸러가 1981년생이다. 본인 태어날 때 존재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다. 당연히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안되고, R-트루스의 캐릭터 연기가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이다. 실제로 존 시나보다 5살이나 많고, 핀 밸러보다도 9살이나 더 많다. 너무 나이를 먹고 레슬링에 입문했다고 평가받는 데미안 프리스트도 알 트루스보다 10살이나 어리다. WWE의 최고참급인 미즈와 랜디 오턴 역시 알 트루스보다 8살이나 어리며 특히 랜디 오턴과 알 트루스는 WWE 공식 로스터 중 2000년대 애티튜드 시대를 거쳐나갔던 유이한 선수이기도 하다.[25] 그나마도 랜디 오턴은 애티튜드 시대 말기 당시 WWE 산하 단체였던 OVW에서 활동했고, 2002년 4월 25일에 메인 데뷔를 했지만 불과 며칠 뒤인 2002년 5월 경에 애티튜드 시대가 끝나면서 사실상 찍먹만 해본 수준이다. 즉, 애티튜드 시대를 제대로 경험해본 현역 로스터는 알 트루스가 유일하다. 2024년 새로운 아이콘이 된 코디 로즈는 무려 13살이나 더 어리며, 2025년 기준 메인 로스터 최연소인 록샌 페레즈와는 무려 아버지뻘인 29살 차이다. 그만큼 나이는 알 트루스가 WWE 현역 선수 중에서는 가장 위라는 얘기다.
- 2011년 악역 기믹을 수행할 당시엔 기존의 유쾌한 미소를 버리고 위협적인 표정 연기를 했는데, 오금이 저릴 정도로 정말 무섭다.# # 2025년에는 자신을 공격한 존 시나에게 선전포고를 했는데, 치매 기믹과 결합하여 개그적 요소가 있었음에도 표정 연기는 여전하다는 평을 받을 정도였다. 그리고 같은 해, 방출되었다가 머니 인 더 뱅크 2025에서 존 시나를 공격하며 약 2주만에 복귀하였는데, 링네임 역시 실명인 론 킬링스로 변경하였고 2011년 턴힐 당시 악역 표정연기를 그대로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 프갤에서도 진실이형이라고 불리며 인기가 매우 좋다. 국내 중계진도 큰 형님이라고 존칭을 써서 부른다.
- 2015년 슬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LOL순간" 수상을 받게 되었는데, 산티노 마렐라가 나타나 알 트루스가 불참 대신 자기가 직접 가지겠다고 발표하려다가, 뒤에 나타난 알 트루스가 수상을 돌려주라고 화를 나며, 산티노의 장난끼에 속아 그를 쫒기 시작한다. 또 한, "올해의 WWE 디바" 발표에 나선 트루스가 페이지가 됐다고 수상을 발표했더니, 페이지가 연설하는 도중 트루스가 나타나 알고보니 2등이라고 실수가 생겨[28] "니키 벨라"에게 수상을 발표한다....[29]
- 2019년 6월 15일, WWE 공식 홈페이지에 우스꽝스러운 장면 TOP 10이 업로드가 되었다.
- 24/7 챔피언 각본으로 비록 자버지만 자신의 인기도를 높이는데 기여하며 매주 쇼에 얼굴을 비추며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지라 당분간은 미들급 타이틀 전선에 투입될 가능성은 낮은데, 해가갈수록 진행이 시시해지면서 하는 행동이 자버선수들을 매번 몰락시키고, Raw Talk에 출연해서 쓸데없는 오만 참견과 잘난척만 하며 매번 두다리 쭉 뻗고 다니는 수준이 되었다.[30] 이는 빈스 맥마흔이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 안하는 것과 관련있어서 알 트루스의 잘못만 있는건 아니지만 갈수록 이전에 방출된 산티노 마렐라같은 그런 수준으로 가고 있어 24/7 챔피언 관련 진행이 알 트루스 위주로만 가면서 짜증유발 & 식상함까지 오게 만든다. 다행히 트리플 H 체제하에서는 24/7 챔피언십 자체가 폐지되었고, 복귀 이후 저지먼트 데이 각본에 엮이면서 치매스토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많은 재미를 주고, 간간히 경기도 계속 치르고 있기에 응원하는 여론이 많다.
- 같은 흑인 선수들 다수와 친분이 있다. 비슷한 연배의 과거 wwe소속 마크 헨리와[31] 골더스트와 같이 태그팀으로 활약했던 공통점이 있는 부커 T와도 절친한 사이며 사내 친목왕들인 뉴 데이 그중에서도 같이 태그팀 동료로 활동했었던 코피 킹스턴, 재비어 우즈와 특히 친하며 타이터스 오닐과도 친하다. 마찬가지로 로만 레인즈와도 친하다.
- 존 목슬리의 증언에 따르면 성격이 대단히 밝고 긍정적이며, 무슨 각본을 주든 불평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임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롱런하는 데 이러한 성품도 큰 영향을 미친 듯. 게다가 엄청난 자기관리로 인해서 신체능력이 전혀 쇠하지를 않았기에 경기력을 평가하는 팬들에게도 전혀 비난 받지를 않고 있다. 50이 넘은 나이에도 비슷한 연배의 다른 레전드 레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다부진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피니셔인 코크스크류 시저스킥도 무리없이 연속으로 시전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다. 노쇠한 몸으로 꾸역꾸역 시합을 했다면 인맥빨로 남아있는 선수라고 욕을 먹었겠지만 트루스는 어지간한 현역들 보다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기에 안밖으로 환영 받고 있다.[32] 이러한 성격덕분에 2025년 6월 1일에 WWE와 계약 만료가 되어 WWE를 떠나게 되자 WWE에서 활동중인 현역 선수, 은퇴한 선수, WWE를 거쳐간 타 단체 선수 대부분이 SNS를 통해 그에게 수고와 격려를 해주는 등 많은 선수들의 호감을 사고 있고, 존경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성격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브록 레스너도 알 트루스를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브록 레스너는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선수에게는 눈길을 아예 주지 않거나 대립이나 경기를 하면 불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확연히 눈에 들어온데, 알 트루스가 브록 레스너의 마이크웍에 2020년, 2025년 두 번 투입되었을 때 브록이 찐텐으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알 트루스와 엮인 두 마이크웍에서 브록의 얼굴은 미소가 가득하고, F5를 작렬하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는데, 브록의 귀중한 출연 시간에 엮이는 것 자체가 브록이 트루스를 좋게 생각한다는 의미라고도 할 수 있다.
- 2024년 들어 치매기믹이 제대로 포텐 터졌는데 이에 큰 도움을 준 사람이 데미안 프리스트. 원래 트루스 본인은 그냥 각본만 주어지면 신나게 할 생각이였고 저지먼트 데이와 첫 프로모만 찍다 끝날 예정이였는데 반응이 좋아서 멤버들이 트리플 H에게 적극적으로 제안했다고 한다. 그 결과 어썸 트루스의 재결성이 이루어졌고, 레슬매니아 40에서 WWE RAW 태그팀 챔피언십을 획득하며 50대에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 저지먼트 데이도 어느 정도 가벼운 이미지를 챙기며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보이게 된 점과 상품 판매량도 매우 크게 증가한 것은 덤. 2025년에는 존 시나의 은퇴 투어에 엮이기도 하면서 론 시나 기믹으로 또 다시 화제몰이를 하고 다니며 절정의 전성기를 구가했으나 바로 WWE와 계약이 종료되며 오히려 선수 경력 말년에 화려한 불꽃을 태우고 떠난 모양이 되었기에 아쉬워 하면서도 WWE 측에 비판하는 여론이 섰었다. 결국 머니 인 더 뱅크 3일전 WWE측에서 재협상을 하여 다시 그를 영입하게 되면서 업계의 이익이 된다고 판단되면 결정을 마다하지 않는 트리플 H의 Best for business의 성향을 다시 보여준 사례가 되었다.
- 2024년 5월 27일, WWE 공식 홈페이지에 우스꽝스러운 장면 TOP 10이 업로드가 되었다.
-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수염을 기른 적이 없다. 보통 수염을 안 길렀던 선수들도 세월이 지나면 한번쯤 수염을 기를법할만 한데 헤어 스타일 변형 외에는 같은 흑인 레슬러중 바비 래쉴리, 셸턴 벤자민과 더불어 깔끔한 용모를 보인다. 두 선수 또한 나이에 비해 용모와 준수한 경기력이 거의 변하지 않아서 알 트루스와 더불어 자기관리 부분에서 고평가를 받고 있다.
- 오래 전에 고인이 된 힙합 전설 투팍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후에 이 사진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있다.
- 전 TNA 임원이자 현 MLP 대표이사인 스캇 디 아모어는 7월 5일 개최 예정인 MLP PPV에 론 킬링스를 섭외할 예정이었으나 WWE와 재계약을 맺어서 불발되었다고 한다.
7. 둘러보기
| ||||
역대 슬래미버서리 메인이벤트[★] | ||||
2004.6.23 |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35] 제프 제럿(C) vs 론 킬링즈 | |||
2006.6.18 |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킹 오브 더 마운틴 매치 우승자 : 제프 제럿 |
| |
역대 섬머슬램 메인이벤트[★] | |
2010.8.15 WWE 섬머슬램(2010) | 일리미네이션 매치 팀 WWE (존 시나 & 에지 & R-트루스 & 크리스 제리코 & 존 모리슨 & 브렛 하트 & 대니얼 브라이언) vs 넥서스 (웨이드 바렛 & 데이빗 오텅가 & 저스틴 가브리엘 & 히스 슬레이터 & 대런 영 & 스킵 셰필드 & 마이클 타버) |
| |||||
TNA 건틀렛 오브 더 골드 배틀로얄 우승자 | |||||
창설 | → | 3 라이브 크루 (2003) | → | AJ 스타일스 & 톰코 (2007) |
| ||||
2018년 WWE 믹스드 매치 챌린지 시즌 2 우승자 | ||||
미즈 & 아스카 | → | 알 트루스 & 카멜라 | → | 폐지 |
| |||||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뮤지컬 퍼포먼스 | |||||
창설 | → | 알 트루스 (2008) | → | 일라이어스 (2020) | |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LOL | |||||
데미안 미즈도우 (2014) | → | 알 트루스[37] (2015) | → | 미정 |
CAGEMATCH 이어 앤드 어워드 선정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 |||||
창설 | → | 알 트루스 (2006) | → | 사모아 조 (2007) | |
CAGEMATCH 이어 앤드 어워드 선정 올해의 태그팀 | |||||
넥서스 (2010) | → | 알 트루스 & 더 미즈 (2011) | → | 팀 헬 노 (2012) |
| ||||
비어 머니 Inc. (2011) | → | 코피 킹스턴 알 트루스 (2012) | → | 더 실드 (2013) |
| ||
2006년 | 10월 24일 TNA 임팩트! | 리버스 배틀로얄 론 킬링스 vs 랜스 호잇 |
| ||
2006년 | 10월 26일 TNA Impact! | 리버스 배틀로얄 |
| ||||
2024년 6월 10일 | WWE RAW |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미즈(C)(O) & R-트루스(C) vs AOP (아캄(X) & 레자) |
[1] 2025년 WWE에 재계약하면서 자신은 R-트루스가 아닌 론 킬링스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WWE에선 R-트루스라고 소개하는 등, 론 킬링스와 R-트루스를 병행하면서 사용하고 있다.[2] TNA 시절부터 사용하던 별칭. WWE에서는 아예 링네임을 R-트루스로 바꾸면서 별칭을 따로 사용하진 않았으나 론 킬링스로 링네임을 변경하면서 다시 별칭을 사용하고 있다.[3] 점핑 리버스 STO로, 셸턴 벤자민의 피니쉬로 유명한 페이더트와 동일기이다. 래퍼 기믹이었을때는 'What's up?'이라는 명칭이었고, 2011년 악역전환땐 잠시 'Shut up!!!'이라는 명칭으로 바꿨지만 얼마안가 '리틀 지미'로 다시 바꿨다.[4] 시저스 킥으로 찍은 후, 회전하면서 착지.[5] 달려가서 포어 암 스매쉬를 하는 동시에 공중에서 회전하면서 착지하는 기술. WWE에 오기 전에는 플라잉 할라피뇨라는 명칭으로 썼으며 피니쉬 무브도 아니었지만, WWE에 오면서 시저스 킥 대신 이 기술을 피니쉬 무브로 사용하게 했다. 후에 리틀 지미를 피니쉬로 쓰기 전까지 계속 이 기술을 피니쉬로 써야 했다. 피니쉬로써 위력은 설득력이 많이 부족하나 대신 본인의 우월한 신체능력으로 540도 회전을 더해줌으로서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시켰다.[6] 수플렉스 자세로 상대방을 들어올리자마자 바로 떨어뜨려 스터너를 먹인다. 기술 이름의 뜻이 진실 혹은 거짓이다.[7] 트루스 오어 컨시퀀시스와 마찬가지로 슈플렉스 자세로 들어올린 뒤, 앉으면서 앞으로 상대를 떨어뜨린다.[8] 한때는 대표 피니쉬로 원래 이기술을 컨시퀀시스라는 이름으로 사용하였다.[9] 존 시나의 피니시/서브미션 기술. 우상이라 밝힌 후 가끔 쓴다.[10] K-Kwik 시절 WWF 테마곡.[11] 로드 독과의 WWF 태그팀 테마곡.[12] K-Krush 시절 TNA 테마곡. 이후 론 킬링스로 링네임을 변경했다.[13] 로드 독 & 코난과의 스테이블 '3 Live Kru' TNA 테마곡.[14] 2006년 TNA 활동 시절부터 2008년 WWE 복귀 이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R-트루스의 대표적인 테마곡. 이후 제목이 현 제목인 'What's Up?'으로 변경되었다.[15] AAA 테마곡.[16] 2011년 턴힐후 사용한 테마곡. 'The Truth Has Set Me Free'라는 대사가 나온뒤에 테마가 나온다.[17] 미즈와의 태그팀 '어썸 트루스'의 리믹스 버전.[18] 골더스트와의 태그팀 '골든 트루스'의 리믹스 버전.[19] 원래 테마에 가사가 들어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가사 없이 반주만 나오고 본인이 직접 랩을 하며 등장한다.[20] 론 시나 한정. 존 시나의 원 테마곡이다.[21] 실제로도 트루스와 스웨거는 상당히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22] 타단체에서 뛰는 과거 WWE 소속였던 크리스 제리코와 RVD도 트루스보다 불과 2살 많다.[23] 상대가 코너 쪽으로 트루스를 로프반동시키면서 쫓아오면 구석의 턴버클을 짚고 상반신을 들어올려 도약해서 뒤로 상대 선수를 뛰어넘은 뒤 백덤블링으로 도발하는 트루스의 시그니처 무브이다. 비보잉의 레인보우와 동작이 흡사하며 못해도 180이 넘는 거구의 몸으로 이런 고난도의 동작을 잘 소화해낼 정도로 신체능력의 우월함을 입증했었다.[24] 그래서인지 존 시나의 경기 스타일을 완벽 재현하면서 존 시나의 공백도 나름(?) 채워주고 있다.[25] 게다가 애티튜드 시대 당시의 3선급 타이틀이었던 WWE 하드코어 챔피언십 획득 기록이 있다보니 향후에 WWE 챔피언 혹은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둘중에 한가지만 획득해도 (구)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기도 하다.[26] 덕분에 미즈는 경기 끝나고 트리플 H에게 락커룸에서 오지게 욕을 먹었다고 하며 트루스는 장기간 공백기를 가져야만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움짤에 나와있다시피 접수를 겁내고 받아주기 전에 혼자 자빠지는 프로레슬러란 직업이 심히 의심될 정도로 허접한 사고를 쳤으니. 거기다 사실 미즈는 과거에도 이런 실수를 자주 저질렀던 전적이 있다. 그럼에도 그의 성격덕분인지 미즈는 이후로 트루스를 존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가 계약 만료가 되었을 당시 트루스를 응원하는 글을 올리는것과 동시에 자신의 SNS에서 WWE 관련 포스팅을 지우며 아쉬움을 넘은 분노를 대놓고 드러내기도 했다.[27] 재밌게도 로얄럼블 2001과 로얄럼블 2009에서 트루스를 탈락시킨 사람이 빅 쇼였다.[28] 전날 있던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의 해프닝을 패러디한 것이다.[29] 니키가 연설하려다가 뒤에서 화가 난 페이지가 트루스를 때리려고 따라가는데, 니키가 페이지에게 진정시키라며 그녀를 불러 함께 시상식에 참여하게 된다. 이 장면은 WWE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알 트루스의 우스꽝스러운 장면 TOP 10 중 3위로 선정되었다.[30] 이 영향덕에 Raw Talk 공동 호스트까지 담당하게 된다.[31] 소속 선수 전원이 나와 트루스의 생일축하를 해줄 때 포옹을 해주며 축하해주기도 했다.[32] 노쇠한 선수가 형편 없는 시합을 선보이면 은퇴하라는 비판이 필연적으로 나온다. 현재 이 각주 내용의 예시는 2024년 부터의 크리스 제리코.[33] 부커 T가 6살 연상이지만 트루스는 부커가 은퇴했을 당시 나이보다 훨씬 더 롱런하고 있다.[★]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35] 노 컨테스트[★]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37] 수상 내용은 6월 8일 RAW에서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에 참여하는 줄 알고 착각하는 장면과 11월 19일 스맥다운에서 서바이버 시리즈 2015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4강 토너먼트에 참여하는 줄 알고 착각하는 장면.[★]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