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05 10:06:34

RouteNote

파일:RouteNote-header.jpg
1. 개요2. 파트너

1. 개요

영국 소재의 음반 발매 회사.

Routenote.com

온라인 루트노트 사이트를 통해 소, 중, 대규모 레이블의 음원을 받아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의 여러 음원사이트에 배포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독특한 점으로는 최초 음원 등록비용이 무료라는 점. 대신 매달 수익에서 15%를 떼어가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국내 음원 유통사들의 경우 등록비도 받고 수익에서 떼어가는 비중은 30~40%을 넘어가는 곳이 대부분[1]임을 감안해 볼 때 창작자 입장에선 매우 좋은 혜택이라 할 수 있다(게다가 여기는 발매 대상이 전세계다.). 개인 음악인한테 아주 좋은 서비스다.

앨범 발매 시에 Free Distribution과 Premium Distribution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Free Distribution은 위에 언급한 대로 최초 등록비 무료, 수익에서 15%를 공제하는 정책을 말한다.

Premium Distribution은 홈페이지에 설명되어 있는 대로라면 최초 등록비 5만 원가량을 받는 대신 수익을 100% 돌려주겠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실제 사용해 본 사람들의 말로는 최초 등록비도 내고 수익에서 15%도 그대로 떼어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애초에 매달 창작자에게 제공되는 수익 내역서에는 최종적으로 창작자에게 지급되는 수익만이 명시될 뿐 원 수익금이 얼마인지, 그중 공제액이 얼마인지는 명확히 표시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간혹 사기라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15% 이상을 떼어가는 일은 없으며 Free Distribution의 조건이 대단히 파격적인 것은 분명하니 음원을 발매할 계획이 있는 창작자라면 이곳에서 Premium이 아닌 Free Distribution을 선택하여 발매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사이트 자체의 신뢰성은 굉장히 높은 편이라 서양권에서도 꽤나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라고 한다. 근데 한국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멜론, 네이버 음악, 벅스!로 유통할 수 있다는 것. 음반 유통 서비스 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신뢰받는 DistroKid로는[2] 이 상점들로 유통할 수가 없어서 한국에서는 조금의 애로사항이다. 다만 RouteNote에 경우는 한국 지사가 존재하는지 홈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채널이 존재한다.

창작자가 자기 음원을 바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유튜브나 사운드 클라우드 등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정책적으로 도와주며 모든 발매 음원에 국제 표준 번호를 부여해 유튜브 등에서 자신의 음원이 사용될 시 저작권료를 대신해서 징수해 지급해 주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비슷한 사이트로 Amuse, CdBaby[3], TuneCore이 있다.

2. 파트너

앨범을 발매하면 유통되는 사이트이다.

[1] 국내 음원유통사들도 15~20%의 유통수수료를 받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2] 매년 20달러로 가입할 수 있는데, 속도만큼은 기업 네에서 최고라서 앨범을 입력하면 1-2일 만에 도착한다.[3] 사기 논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