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3161> | StarCraft ProLeague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 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 ||
2004 1Round | 2Round | 3Round | 그랜드 파이널 | 2005 전기리그 | 후기리그 | 그랜드 파이널 | 2006 전기리그 | 후기리그 | 통합 챔피언전 | 2007 전기리그 | 후기리그 | 통합 챔피언전 | |
2008 | 08-09 | 09-10 | 10-11 | |
프로리그 시즌 1 | 프로리그 시즌 2 | |||
12-13 | 2014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4라운드 | 포스트시즌 | 2015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4라운드 | 포스트시즌 | 2016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포스트시즌 |
1. 개요
2. 특이사항
- SK텔레콤 T1 3연속 프로리그 우승하며 트리플 크라운 달성
- SK텔레콤 T1이 빨간색 유니폼으로 바뀐 후 첫 경기[1]
- 그랜드 파이널 1주일전에 대회 장소 변경(광주 염주체육관 → 장충체육관)
- 당시 KTF의 감독이었던 정수영이 상대팀의 엔트리를 다 맞히는 놀라운 적중률을 보여줬는데, 정작 팀은 패배했다.
- 결승전 당일에는 강도경의 은퇴식이 진행되었다.[2]
- 우승팀 상금 5,000만원, 준우승팀 상금 1,500만원
3. 사용 맵
러시 아워 2(Rush Hour 2), 네오 포르테(Neo Forte), 네오 레퀴엠(Neo Requiem), 알 포인트(R-Point), 루나 더 파이널(Luna the Final), 우산국, 철의 장막4. 상세
준플레이오프(2006.2.8) | ||||
변형태 T | 승 | 네오 포르테 | 패 | 송병구 P |
이주영 Z | 승 | 루나 더 파이널 | 패 | 이창훈 Z 이현승 P |
서지훈 T | 승 | 러시 아워 2 | 패 | 변은종 Z |
김환중 P | 승 | 우산국 | 패 | 이재황 Z 임채성 T |
| 네오 레퀴엠 | 김근백 Z | ||
이주영 Z 이재훈 P | 철의 장막 | 박성훈 P 이창훈 Z | ||
ACE | 알 포인트 | ACE | ||
GO | 4 | 결과 | 0 | 삼성전자 칸 |
플레이오프(2006.2.15) | ||||
강민 P | 승 | 네오 포르테 | 패 | 박영민1 P |
박정석 P 홍진호 Z | 패 | 루나 더 파이널 | 승 | 이주영 Z |
변길섭 T | 승 | 러시 아워 2 | 패 | 이주영 Z |
박정석 P 홍진호 Z | 승 | 철의 장막 | 패 | 김환중 P |
이병민 T | 패 | 알 포인트 | 승 | 이재훈 P |
이병민 T 조용호 Z | 승 | 우산국 | 패 | 변형태 T 이주영 Z |
ACE | 네오 레퀴엠 | ACE | ||
KTF 매직엔스 | 4 | 결과 | 2 | GO |
결승(2006.2.25) | ||||
임요환 T | 패 | 알 포인트 | 승 | 이병민 T |
고인규 T 윤종민 Z | 승 | 우산국 | 패 | 강민 P 홍진호 Z |
최연성 T | 승 | 러시 아워 2 | 패 | 조용호 Z |
김성제 P 윤종민 Z | 패 | 루나 더 파이널 | 승 | 이병민 T 조용호 Z |
박용욱 P | 승 | 네오 레퀴엠 | 패 | 변길섭 T |
성학승 Z 전상욱 T | 승 | 철의 장막 | 패 | 박정석 P 홍진호 Z |
ACE | 네오 포르테 | ACE | ||
SK텔레콤 T1 | 4 | 결과 | 2 | KTF 매직엔스 |
2005 프로리그 그랜드 파이널은 전후기 체제로 바꾸면서 전기리그 우승팀과 후기리그 우승팀, 그리고 통합 승률 순위에 따른 와일드카드 2팀으로 구성했는데, SK텔레콤 T1이 전기리그와 후기리그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와일드카드 진출팀은 3팀이 되었다. 대진의 구성은 T1이 전-후기를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합 순위 2위였지만 결승에 직행했으며[3], 와일드카드는 KTF 매직엔스(전기리그 준우승), GO, 삼성전자(후기리그 준우승)가 진출하여 KTF는 PO, GO와 삼성전자는 준PO에서 시작했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T1이 결승전에서 KTF를 상대로 다시 한 번 더 우승을 차지하고 2005 시즌 프로리그 3연패를 기록하면서 완전히 자신들의 해로 만들었다. KTF는 이병민이 2승으로 팀 우승의 가능성을 열어놓었으나, 정작 나머지 경기에서 전패하면서 또 기회를 날리고 만다.
[1] 당시 SK그룹의 로고가 바뀌면서 T1과 같은 SK텔레콤이 운영하던 팀인 SK 와이번스 야구단도 2006 시즌부터 새 로고와 함께 빨간 유니폼 계열로 바뀌고 2021년에 신세계그룹에 인수되면서 SSG 랜더스로 바뀐다. 마찬가지로 서울 SK 나이츠 농구단도 2006~2007 시즌부터 로고 변경과 함께 빨간색 계열의 유니폼으로 바뀐다.[2] 이후 공군에 입대해 공군 ACE 소속으로 선수 활동(플레잉코치도 겸임)을 더 이어나가다가 제대하면서 완전히 은퇴하게 된다.[3] 2005 프로리그 전후기 통합승률 1위는 22승 6패의 KTF, T1은 1승 차이로 통합 2위를 차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