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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프로리그 2006 통합 챔피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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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카이 프로리그 2006 로고.jpg

1. 개요2. 특이사항3. 사용 맵4. 상세

1. 개요

2. 특이사항

  • 그랜드 파이널에서 명칭을 통합 챔피언전으로 변경
  • 2005 시즌까지 진행했었던 4개 팀의 포스트 시즌 형식을 폐지, 전기 우승팀과 후기 우승팀의 맞대결로 변경
  • SKY가 모기업(팬택 계열)의 경영난으로 스폰서를 그만둠
  • 우승 BGM이 불의 전차의 OST로 바뀌었다. #
  • 우승팀 상금 2,000만원, 준우승팀 상금 1,000만원

온게임넷 SKY 프로리그 2006 통합 챔피언전 오프닝
온게임넷 SKY 프로리그 2006 통합 챔피언전 브릿지 오프닝
MBC GAME SKY 프로리그 2006 통합 챔피언전 오프닝

3. 사용 맵

아카디아 2(Arcadia 2), 블리츠(Blitz), 철의 장막, 롱기누스(Longinus), 신 백두대간, 타우 크로스(Tau Cross), 뱀파이어(Vampire)

4. 상세

통합 챔피언전(2007.1.20)
염보성 T블리츠고인규 T
박지호 P타우 크로스전상욱 T
강구열 T
정영철 Z
뱀파이어송호영 T
윤종민 Z
김택용 P롱기누스김성제 P
박성준 Z아카디아 2최연성 T
김동현 Z
이재호 T
철의 장막박용욱 P
이건준 Z
염보성 T신 백두대간박태민 Z
MBC GAME
HERO
4결과3SK텔레콤 T1

2006 시즌부터 기존의 그랜드 파이널 준플레이오프 포스트시즌 방식에서 통합 챔피언전으로 전기리그 우승팀과 후기리그 우승팀 간의 단판 결승전 대결로 바뀌게 되었다.

T1의 프랜차이즈 였던 임요환이 후기리그를 끝으로 군입대를 하면서[1] 이날 통합 챔피언전 엔트리에는 사라졌다.

이 2006 시즌 통합 챔피언전은 역대 프로리그 및 팀 단위 대회 결승전 사상 최고의 명승부 중 하나로 꼽힐 정도고, 특히 2012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 결승전이 있기 전까지 최고의 프로리그 및 팀 단위 대회 결승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HERO가 박성준 - 박지호 - 염보성의 '박지성 라인'과 김택용 - 서경종 - 이재호의 '김경호 라인'의 활약으로 전기리그 준우승, 후기리그 우승에 이어 통합 챔피언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2006년을 완전히 자신들의 해로 만들었다. 6경기와 7경기가 백미였는데, 지난 해부터 한참 부진하던 박성준이 자신의 라이벌인 최연성을 격파하고 2006년 개인리그 데뷔[2]하여 두각을 낸 염보성의 투지가 돋보였다. 그리고 클라이막스로 주훈 감독의 깊은 빡침은 덤.


[1] 임요환의 입대는 훗날 공군 ACE가 창단되어 후배 선수들의 병역과 게이머 생활을 지속 할 수 있는 발단이 되었다.[2] 드래프트 세대 최초로 듀얼 토너먼트를 통과하여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본선에 오른 뒤 16강 진출을 하였다. 하지만 매번 기대주여서 그런지 양대 스타리그 진출에는 36강/32강/24강/16강이 전부라 개인리그 커리어는 나빠보여도 프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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