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3:39

Surf & Turf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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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갱 전쟁[1]
(Surf & Turf Wars)
파일:Sweatsworld.jpg
2편 썸네일 펼치기 · 접기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바람)
파일:Surf%26turfwars2thumbnail.jpg
장르 코미디
원작 에드 굴드
각본 매트 하그리브즈, 앤디 클리프트
작화 존 로페즈 外
투고일 1편: 2022년 9월 15일
2편: 2023년 8월 17일
바로가기 1편
2편
1. 개요2. 출연
2.1. 주연2.2. 조연
3. 줄거리
3.1. 1편3.2.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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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ddsworld 비욘드 시즌의 첫 연작 에디소드. 주인공 3인방이 피서를 가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재로 했다.

2. 출연

2.1. 주연

2.2. 조연

  • 그레이비[2]
  • 학자
  • 심판
  • 경찰
  • 해군
    • 해군 대장
  • 걸스카우트
  • 심사위원

3. 줄거리

3.1. 1편

매우 오랜만에 올라온 에디소드. 너무 더워서 힘들어 하는 에드 일행.[3] TV에서 나온 광고[4]를 보고 바다로 출발한다. 매트는 선크림을 더덕더덕 바르고 집에서 바다까지 전선을 연결하여 게임을 하는 등 기행을 일삼는다. 그러다가 만병통치약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기자, 매트는 혼자 놀러 나가버리고, 나머지 둘은 음료를 즐긴다. 그 후 에드, 톰은 양아치들에게 시비가 걸리고, 재미대결이라고 이름 붙은 해안가에서 할 법한 종목들로 이루어진 대결을 하게 된다.[5] 매트는 물고기와 가재를 가지고 놀다가 가재에게 물리고 배에서 떨어진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가재괴물이 되고 만다.

3.2. 2편

오프닝은 블론지[6]라는 남성이 서핑을 하다가 상어에게 잡아먹힌 후 크레딧이 나오며 시작한다. 에드와 톰, 양아치들이 경기를 하는 도중, 가재괴물이 된 매트는 해양생물들을 수집하며 놀다가 해군과 걸스카우트에게 발각되어[7] 그들과 전투를 벌인다. 몇 분 후, 에드와 양아치들은 마지막 경기인 모래성 쌓기 대결을 하고 평가를 받던 도중에 가재괴물이 된 매트가 더워서 콜라 현판을 보고 뛰어오다가 매트가 1편에서 흘린 바나나 껍질을 밟고 넘어져 도시 전체가 모래에 덮인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모래 투성이가 된 도시도 모래성으로 판단하여 에드 일행에게 1등을 주고, 양아치들은 결과에 불복하다가 어디선가 날아온 고래에 깔리며 이야기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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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프 앤드 터프(Surf and Turf)는 미국에서 메인 코스로 고기 요리와 해산물 요리가 같이 나오는 걸 말한다. Turf war는 갱스터들 간의 전쟁(Gang war)을 의미한다.[2] 에드와 톰에게 재미대결을 알려준 인물이다.[3] 여기서 이사한 아파트가 나온다.[4] 그 전에 나오는 프로그램은 미끄러운 눈비탈 에디소드이다.[5] 패자는 해변을 영원히 떠나야 한다.[6] 70년대 미국 시트콤 <Happy Days>의 캐릭터 폰지(Fonzie)의 패러디. 낮아져 가는 시청률에 시트콤 제작진은 폰지가 제트스키를 타고 상어를 뛰어넘는 무리수 장면을 방영했다.# 이 회차에서 TV 프로가 한물가거나,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무리수 설정을 남발하는 것을 이르는 관용구 상어를 뛰어넘다(Jump the shark)가 만들어졌다. 코믹스에 따르면 마크의 형으로, 마크는 그를 별로 안 좋아한다. 단 코믹스의 제목이 "여전히 공식아님" 이기에 진짜인지는 불명이지만.[7] 매트는 싸울 생각 없이 그저 인사만 했을 뿐인데 해군이 선제공격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