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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 실패 (Hammer & Fail) | |
장르 | 코미디 |
각본 | 에드 굴드, 톰 본 |
작화 | 에드 굴드 |
음악 | 해리 파트리지, 샘 휴스턴, 크리스토퍼 빙햄 |
투고일 | 1편: 2010년 9월 10일 2편: 2011년 7월 23일 |
바로가기 | 1편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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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 이웃을
2. 등장인물
2.1. 주연
2.2. 조연
3. 에피소드 줄거리
3.1. 1편 건축 경쟁자들
어느 날 아침, 에드와 톰이 아침을 먹고 있을 때 매트가 문을 열며 자신의 쓰레기를 자랑하며 집으로 들어온다. 쓰레기 같다는 톰의 말에 상처 받고 물건의 진가를 몰라준다고 불평하며[1] 쓰레기를 모으는 방으로 들어가지만, 쓰레기가 너무 많아 쓰레기 때문에 넘어지고 만다. 그걸 본 에드와 톰은 2층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몇 분 뒤, 에드와 톰은 블루프린트를 보며 못이 없는 걸 보며 매트가 못을 사기로 하고 매트는 상점으로 간다. 그 시각....옆집의 라이벌들이 에드의 집을 비꼬며 등장한다. 에드가 변명하지만 무시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 버린다. 에드는 분노하며 그들과의 첫 만남을 기억해본다. 과거, 에드가 콜라가 배달이 와서 보니 다이어트 콜라여서 당황하자 옆집에선 에두아르도가 오리지널 콜라라고 항의하자 서로를 바라본 기억이 있어서 사이가 안 좋았던 것이었다. 그 시각, 매트는 상점에서 에드가 말한 못을 제외한 모든것을 사와라는 말을 기억하며 진짜로 못을 제외한 모든것을 사 왔다.[2] 하는 수 없이 못을 제외하고 집을 공사를 한다. 하지만 집이 오히려 더 안 좋아지자 매트는 오히려 칭찬 한다. 하지만 처참해진 집을 보고 에드와 톰은 절망하며 라이벌들은 정말 좋은 지붕 가졌다며 비꼰다. 절망한 에드는 하는 수 없이 건설 업체에 전화를 걸고 지붕을 새로 주문한다. 하지만 매트만 2층에 있어서 지붕에 깔려 있었다. 매트가 2층에서 자는 거로 결정하고 무언가가 꿈틀거리며 매트 몸에게 빙의 한다.
3.2. 2편 옥상 럼블
다음 날 아침, 에드가 잠 잘잤냐고 톰에게 물어보자 소리 지르고, 울며 살려달라고 빌고, 물건을 깨고, 웃고, 울고, 텔레비전을 키고 끄는등 이상한 행동 때문에 잠을 못 잤다고 불평한다. 에드는 그런 매트를 걱정하며 톰과 함께 매트의 상태를 확인하려 2층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매트는 에드에게 안부도 물어보고 방도 깨끗했다. 매트가 잘난 척하는 시간에 방 청소를 해서 에드와 톰이 칭찬하자 정색하며 에드와 톰을 집 밖 으로 던지며....매트에 빙의한 귀신 |
4. 여담
- 에디소드 이름은 관용구 Hammer and nail[3] 혹은 퀸의 노래 Hammer to Fall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에즈월드 공식에서 진행한 에디소드 투표에서 1등을 차지했다.
- 1편은 에드 생전에 제작한 에디소드 중 가장 조회수가 높다(2024년 7월 기준 2545만 회).
- 이웃집 3인방이 처음 등장한 에디소드다.
[1] 이때 모든 것의 신이였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원문은 It was better being ruler of everything. It was awesome.(모든 것의 지도자였던 시절이 더 좋았지. 그땐 멋졌다구.)[2] 에드는 분명 못만 사 오라고 했지만, 매트는 반대로 기억하여 못을 제외한 모든 것을 사 온 것이다.[3] "For a person with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의 줄임말로, 친근한 사람이나 생각에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