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에디소드 |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 고전 에즈월드 | Zombeh Attack · Zombeh Nation · Hello Hellhole · Ruined · Zanta Claws · Just a Bit Crazy · Spares · Moving Targets · 25ft Under the Seat · MovieMakers · WTFuture · Hammer & Fail 기타 에디소드 열람 | |||
레거시 | Space Face · Fun Dead · PowerEdd · Saloonatics · The End 기타 에디소드 열람 | ||||
비욘드 | The Beaster Bunny · Surf & Turf Wars 기타 에디소드 열람 | }}}}}}}}} |
안녕 지옥 구멍 Hello Hellhole | |
장르 | 코미디 |
각본 | 에드 굴드 |
작화 | 에드 굴드 |
투고일 | 2007년 1월 16일 |
바로가기 | # |
[clearfix]
1. 개요
2. 등장인물
2.1. 주연
2.2. 조연
- 루시퍼
- Nogg[1]
- 악마들
3. 에피소드 줄거리
에드 4인방은 영화를 보기 위해 CD 플레이어에 CD를 넣었으나 로고화면[2]만 띄우고 TV가 폭발해 망연자실 하고 있었을 때 토드가 지옥에 가면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들은 지옥에 어떻게 가는지 구글[3]에다가 검색하고, 곧 지옥으로 가는 엘레베이터[4]가 그들의 뒤에 나타나며 그들 전부 환호하며 들어간다. 지옥에 도착한 그들은 지옥의 경치와 죄인들이 벌을 받는 것을 감상한다.[5] 그렇게 감상하던 그들은 좀비의 카페에 가서 음료수를 주문한다. 음료수를 다 먹고 난 그들은 굉장히 놀이공원 안내원 느낌이 나는 루시퍼[6]에 의해 개인적인 지옥으로 가는 길을 안내받고, 그들은 개인 지옥에 도착한다. 에드의 개인 지옥은 각각 동전을 넣어도 자판기에서 콜라가 안나오는 것, 매트의 개인 지옥은 5명의 에드가 매트에게 안부를 묻는 것, 톰의 개인 지옥은 흑인으로 변장한 외계인을 보는 것, 토드의 개인 지옥은 'Sunshine Lolipops'가 뮤직 박스에서 영원히 나오는 것이다. 개인 지옥으로 많은 충격을 받은 그들은 기념품 상점에 들렀다 나가는 것으로 끝이 나게 된다. 이때 문지기 악마가 기념품을 사지 않은 톰에게 6개월 뒤에 또 보자는 말을 하고선 문을 쾅 닫는다.
[1] 에드의 지인. 죄인 압착실에서 압착당한다.[2] 티비는 소니의 패러디고 로고 화면은 유니버설의 패러디다.[3] 이때 구글이 2006년 내지 2007년 버전이라서 세대 차이가 느껴진다.[4] 엘리베이터 음악은 알 보울리의 Heartaches를 편곡한 것이다.[5] 이 장면에서 한국에서는 흔히 오뎅송으로 알려진 에메랄드 소드의 전주가 삽입되었다.[6] 본인은 이 일을 싫어하는게 분명하다. 에드 일행이 그의 앞에 오자, 걸스카웃들은 안 오고(...)맨날 관광객들이라며 투덜거린다. 자신을 루시퍼(Lucifer)라고 소개하자, 루시(Lucy)라고 불러도 되냐는 에드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