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12 17:30:28

Top Esports/20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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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Esports의 역대 시즌
2021 시즌 2022 시즌 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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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op Esports의 2022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

1.1. 프리시즌

369의 경우 이적이 일찌감치 확정되었고, 이적시장 초반 도란을 TES가 노린다는 찌라시가 몇 개 나왔으나 성사되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12월 초에 LNG와의 스크림이 유출됐는데, 거기서 정글러로 전 FPX 출신의 티안이 참여한 것이 확인되면서 티안을 영입한 게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FA였던 나이트에게 유수의 팀에서 고액 오퍼가 들어왔지만 어떻게든 지켜내 재계약을 체결했고, 정글로 티안을 영입한 데 이어 탑으로 줌을 노렸는데 계약 문제로 이적이 늘어지며 무산될 듯 했다(당시 칭티안, 티안, 나이트, 재키러브, 주오가 한국 솔랭 아이디를 세트로 맞추면서 그렇게 이적시장이 마무리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후 계약이 극적으로 해결되어, 줌의 이적이 결국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12월 13일 줌이 JDG를 떠난다는 발표가 나온 데에 이어 14일에 TES 웨이보 영상에 줌을 상징하는 와인잔이 등장하며 영입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이어 유안지아도 팀을 떠났고, 2021년에 감독직을 맡으며 팀을 나락으로 이끈 워호스와의 계약도 종료되었다.

데마시아 컵 조별리그에서는 줌-티안과 칭티안-샤오펑이 나눠서 출전했는데 앞의 3경기에서 꽤 단단하고 괜찮은 경기력으로 진출을 확정시킨 이후 4경기 후야 스트리머 팀과의 경기에서 칭티안, 샤오펑, 나이트가 온갖 스로잉을 벌이며 패했다.칭티안 은퇴경기 당일 재키러브의 폼이 아주 괜찮았는데 4경기에서는 즐겜픽 제라스를 골라서 캐리를 해낼 수 없었다. 8강 상대는 RNG.

8강과 4강은 나이트의 압도적인 캐리력에 힘입어 더욱 쉽게 올라갔다. 상대도 빈 합류와 맞물려 팀합이 눈에 띄게 저하된 RNG와 꿀대진으로 올라온 신인 위주의 IG다 보니 어린아이 손목 비트는 느낌이었다. 다만 4강에서 심각한 쓰로잉을 보여준 티안의 폼은 문제.

결승에서 순식간에 FPX의 패기에 구타당하면서 0:2까지 몰렸다. 티안은 4강의 부진을 그대로 이어갔고, 줌마저 샤오라오후에게 휘둘린데다 바텀은 범인까지는 아니었지만 상대 서포터 항이 워낙 미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사실상 미드 빼고 다 밀려버렸다. 그러나 최대 구멍인 티안이 3연 비에고를 쥐어주자 간신히 부진을 탈출했고, 2연속으로 손싸움에서 깨지던 줌이 2년 넘게 픽하지 않던 제이스, 탑 트린다미어(!), 카밀이라는 준비된 픽들을 연거푸 꺼내들면서 상체 우위를 가져왔다. 또한 상체에 힘을 주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던 바텀에 직스를 쥐어주자 FPX의 바텀 우위도 사라져 버렸다. 거기에 나이트에게 초반부터 영향력을 발산시킬 수 있는 픽을 주니 곳곳에서 게임을 터뜨리는 하드캐리 모드가 다시 발동되면서 역스윕을 완성했다.

비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과제도 많았던 대회였다. 우선 주오가 항의 플레이메이킹을 따라가지 못한 부분은 본인의 발전 여지도 있고 팀적인 역할 배분에 따라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영입생 중 티안은 비에고 없이는 4강 이상부터 매우 창의적으로 부진한 폼을 보여주었고, 줌도 센스는 여전하지만 그답지 않게 눈에 띄는 라인전 약세를 노출한 장면이 좀 있었다. 22년 잘 풀리면 21칸의 모습이 나올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잘 풀렸을 경우다. 롤드컵부터 여전히 폼이 올라오지 않는 티안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겠다. 여러모로 칭티안과 369, 카사가 21시즌 얼마나 부진했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적생들도 만족스런 활약까지는 보여주지 못한 상태에서 많은 리스크를 노출했다.

1.2. LPL 스프링 2022

첫 경기 RA전에서 2021년과 그다지 다를 바 없는 경기력으로 RA에게 업셋 패배를 당했다. 줌과 티안은 늙은 369과 젊은 카사였으므로, 전 시즌에서 변한 것은 샤오펑을 쓸 수 있다 하나 뿐이다. 심지어는 넥서스 앞에서 간신히 수비했다가 통한의 백도어로 패하는 것까지 복붙...

이후 샤오펑이 교체출전하였고, UP와 WE 상대로 한세트씩을 내주면서 힘겹게 승리하다 샤오펑의 고점이 점차 한계를 드러내면서 V5에게 석패한 것에 이어, 팀워크와 교전능력은 괜찮아도 체급 면에서 약점을 보이는데다 연패중이었던 OMG를 상대로 2:0으로 완파당하는 참사가 나면서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라인전 단계에서만큼은 리그 최상급이었던 2021년 전력에서 탑이 나이먹은 줌으로 바뀌고 주오의 폼이 급락해 바텀도 평범해진 것이 원래부터 소프트웨어적으로 고평가받지는 못했던 팀 성향과 겹쳐 최악의 시너지를 내고 말았다.

이후 줌도 칭티안도 아닌 유스 탑 웨이와드를 기용하고 티안도 복귀시킨 뒤, 긴급히 FA였던 서포터 마크를 영입하는 등 리셋 작업에 들어갔다. 춘절 이후 RNG 상대로는 일단 OMG전에 비해서는 조금 나아진 듯 한 선에서 패배하였고, 이후 JDG전/FPX전에서는 1세트씩 저점을 노출하여 세트를 내주면서 불안불안했지만 교체멤버들이 기본적인 역할은 해주면서 매치 승리는 가져갔다. 이후 EDG-BLG-LNG-WBG 4연전이라는 TES의 시즌 농사를, 어쩌면 플옵 진출 여부마저도 가를 수 있는 지옥의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데 여전히 경기력이 깔끔한 고점과는 거리가 멀어서 기대치는 높지 않은 상황.

하지만 EDG-BLG-LNG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은 거의 확정 지은 상황이고 WBG전 결과에 따라서 더 높은 위치를 바라볼 수 있는 상황까지 왔다. 티안과 마크의 영입 이후 교전 능력과 운영이 어느 정도 살아났고 결과적으로 나이트와 재키러브의 폼 조차 올라오게 되었다.

마지막 고비였던 WBG전 생각보다 손쉬운 승리를 거두면서 EDG-BLG-LNG-WBG로 이어지는 지옥의 4연전을 모두 승리함과 동시에 춘절 이후 7연승을 달성했다. 티안과 마크의 투입 이후 초중반 운영이 안정화 되면서 라이너들의 체급 또한 살아났다고 볼 수 있고 줌 대신 출전한 웨이와드 또한 더샤이를 상대로 4번이나 솔킬을 기록하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플레이오프 BLG와 LNG를 비교적 간단히 정리하고 올라와 정규시즌 1위팀 V5와의 경기에서도 역스윕을 달성하며 기세를 입증하는 듯 했으나, RNG와의 승자전에서는 게임 초반 차이를 벌려놓고도 괴멸적인 후반 운영에 바텀 약세, 웨이와드의 역캐리가 얹혀지며 1:3으로 패배했다. 더욱 기 막힌 건 패배한 세트 모두 초반에는 TES가 유리한 흐름이었다가 RNG의 노림수에 당해 역전을 헌납했다는 것. 확실한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최종전에서 V5를 상대로 3:1로 이기고 결승에서 RNG와 다시 만나게 되었으나, 3대2로 패배하면서 또다시 준우승을 하게 되었다.

총평을 하자면, 다시 한번 찾아온 패패승승승 기회를 아쉽게 살리진 못했으나 시즌 초반 2승 4패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도장 깨기를 하며 결승까지 진출한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도 볼 수 있다. 서머 시즌 관건은 신인 웨이와드가 리그에 적응하고 기초 체급을 조금 더 높여 오는 것, 티안이 메타에 잘 적응하는 것, 그리고 재키러브의 기복이 줄어드는 것 정도.

시즌 후 줌이 한 시즌만에 UP로 이적했다.

1.3. LPL 서머 2022

오프시즌 도중 나이트의 개인사 사건이 터지면서 팀케미에 대한 의혹을 받았고, 개막전부터 징동과의 2020 라이벌 더비에서 1:2로 패배했다. 1세트는 솔방울탄 터지기 전의 기억을 되찾은 티안이 카나비에게 대파당하면서 그대로 게임 끝. 그러나 2세트 비에고를 픽한 티안이 스프링 준결승과 결승의 기억을 되찾으며 호프의 못하는 이즈리얼 덕분에 승리하였다. 하지만 3세트 루시안 나미를 드레이븐 노틸러스로 카운터치겠다는 봇듀오의 만용이 제대로 응징당하면서 사이좋게 0/6/2를 찍고 광주의 아들들이 되었다.

가장 심각한 것은 1, 2세트도 딱히 좋지 않았는데 3세트 노틸러스로 거의 모든 닻줄을 헛치며 바텀 노림수를 스스로 망가뜨린 마크의 폼. 이러다 또다시 주오를 기용하는 돌림판을 볼지도 모른다. 서머 돌림판은 뭐다?

일단 2경기 하위팀으로 전락한 WE전에서는 무난히 승리를 거두며 한숨을 돌렸다. 이후에도 전 라인이 상당히 꾸준하게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IG-BLG-FPX-LNG-WBG-RNG라는 중,상위권 상대 만만치 않은 대전에서 전승을 거뒀다. 시즌 전 우려와 달리 굉장히 끈끈한 팀합과 막강한 후반 교전 능력, 그리고 여전한 라인전 체급을 보여주며 V5와 함께 유력한 1위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서 OMG-EDG-RA-UP-TT-LGD전까지 승리로 가져오며 13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이후 V5전에서 2:0으로 패배하면서 시즌 2패째를 거두고 말았다. 그래도 V5는 3패고 징동과 RNG는 득실이 밀리기 때문에, 여전히 정규시즌은 1위 확률이 높다. 결국 AL을 잡고 정규 1위를 확정했으나, 교체 출전한 칭티안의 폼도 전혀 좋지 못해 탑 자리가 여전히 걱정거리. 하지만 티안-나이트-재키러브-마크의 경기력은 시즌 거의 대부분의 기간 동안 꾸준히 고점에 가까웠던 것이 사실.

정규시즌을 마친 뒤 플레이오프를 거쳐 결승에 올랐고, 2년 전처럼 징동과 결승에서 1시드를 두고 맞붙게 되었다. 하지만 징동에게 2:3으로 패하며 준우승, 2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하게 되었다.

1.4.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

파일:2022 Worlds TES.png
파일: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휘장 화이트.svg 그룹 스테이지 C조
파일:Rogue 로고.svg파일:Rogue 로고 다크모드.svg 파일:TES 로고 2019.svg 파일:GAM Esports 로고.svg 파일:DRX 로고(2020~2022).svg
RGE TES GAM DRX

창단 이후 2번째 롤드컵에 나서게 되었으며 본선 조 편성은 유럽 1시드 로그, 베트남 1시드 GAM과 같이 C조에 포함되었다. 플레이인에서 DRX가 올라올 경우 반드시 여기로 편성되므로 2년 전처럼 DRX와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정말로 DRX가 플레이-인을 1위로 통과하여 올라오면서 리매치가 성사되었다.[1]

롤드컵 1차전 GAM과의 경기는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그 다음에 열린 DRX와의 2차전에서는 1차전의 폼이 무색하게 밴픽, 운영, 한타 모든 면에서 DRX에게 봉쇄당하며 완패했다. 사전 예상이나 전력, 시드 등을 고려했을 때 TES 측이 압도적 정배였음을 생각하면 충격적인 결과.[2] 게다가 같은 조의 로그가 상당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TES는 3차전의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결국 3차전 로그전에서도 상대 실수를 받아먹고 따라잡는 장면 외에는 시종일관 상대에게 끌려다니며 완패, 우승후보라는 말이 무색하게 조별리그 1라운드를 1승 2패 3위로 마쳤다. 이대로는 작년 2시드이자 우승후보였다가 역대급 이변을 안좋은 쪽으로 터뜨리며 광탈한 FPX의 재림이 될 판. 함께 월즈 우승후보 3대장으로 꼽히던 젠지 역시 경기력이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상황이고 징동 또한 전승이긴 하나 진땀승이 많다는 점이 위안이라면 위안이겠지만 이쪽은 8강 진출 자체를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 2라운드에서의 각성이 가장 절실하다.

2라운드 GAM과의 리매치에서 상대에게 킬을 내주면서도 라인전 우위로 골드를 더 챙겨가면서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CC기가 적고 상대적으로 사거리가 짧아 한타를 먼저 시작하기 어렵다는 구도가 이어졌고, 이로 인해 상대의 메인 딜러인 카서스를 노려보려 해도 앞선에서 버티는 오른-세트에게 막히기 일쑤였다. 결국 4용까지 내주고 분위기가 점점 안좋아지다가 재키러브의 극적인 장로 스틸로 경기를 끝내는 것처럼 보였으나, 넥서스 일점사 과정에서 카서스의 궁극기가 폭딜로 꽂히면서 2명이 순식간에 전사하고, GAM의 남은 인원들이 미니언을 정리하는 데에 성공하면서 넥서스가 살아남고 되려 GAM이 넥서스로 진격, 일점사에 성공하며 롤드컵 역사에 남을 업셋을 당해버린다.

이 패배는 그대로 TES에게 회복 불가능한 치명타가 되었고, 결국 DRX가 로그의 실험실 밴픽을 참교육한 데 이어 GAM을 일방적으로 압살하며 승리해 TES는 2경기를 남겨두고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 비참하게도 21 FPX의 재림을 찍으며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다. 그리고 티안은 작년에 이어 자국리그 2연준-월즈 조별리그 광탈을 당하며 크나큰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

TES의 처참한 몰락은 도인비 원맨팀에서 도인비가 메타 부적응에 시달리며 무너지고 담원에게 강펀치를 연달아 맞으면서 단체로 멘탈까지 붕괴돼 경기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나락으로 간 21 FPX와는 결이 다소 다르다. 올해의 TES는 부활했다는 평을 받던 티안과 나이트의 환상적인 플레이메이킹에 재키러브의 고점을 필두로 한 최상의 한타력과 막강한 라인전 체급이 핵심이었다. 그러나 모든 선수들이 고점이 아니라 저점을, 그것도 1라운드부터 꾸준히 기록하는 가운데 밴픽에서도 꾸준히 의문이 드는 모습을 보였고 체급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데 운영과 교전 설계에서 유독 큰 허점을 드러냈으며 소위 팀합이 잘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때문에 정상이 아니었던 정글의 내부사정이라는 핑계거리라도 있던 작년 FPX와 달리 그냥 명백히 못했고 사전 평가에 거품이 껴 있었다는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게 되었다. 물론 이와중에 티안은 작년 못지않게 꾸준히 최악의 폼을 보여주며 팀의 광탈에 가장 큰 기여를 하였으며, 한때 중체미로 불리던 나이트의 서머 포스트시즌부터의 부진 또한 치명적으로 작용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탈락이 확정된 이후 치른 두 경기에서는 부담감이 사라져서인지는 몰라도 사전 예상에 걸맞는 고점의 경기력으로 로그와 DRX를 연파하며 양 팀에게 타이브레이커를 선물하고 떠났다. 때가 한참 늦었지만 만약 고점을 유지했다면 상황이 달랐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 특히 GAM에게 일격을 맞지만 않았더라면 2라운드 전승으로 3자 동률이라는 이변을 만들어내며 8강행을 충분히 확정지을 수도 있었기에 결국 GAM에게 진 것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되었다. 그래도 조별 탈락이라는 결과는 작년 FPX와 같았지만 마지막 2경기에서 LPL 2시드의 체면은 조금이나마 세우고 귀국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우승팀 DRX에게 유일하게 반반 승률을 유지한 팀이라는 기록을 세웠다.[3]

2. 팀별 둘러보기

파일:LPL_2020_white_notext.png LPL 2022 시즌 팀별
파일:징동 게이밍 로고 2021.svg 파일:TES 로고 2019.svg 파일:Edward Gaming 로고 2017.svg파일:Edward Gaming 로고 2017 화이트.svg 파일:RNG 로고 2017.svg
JDG TES EDG RNG
파일:Victory_Five.png 파일:LNG Esports 로고 2019.svg 파일:웨이보 게이밍 로고 블랙.svg파일:웨이보 게이밍 로고 화이트.svg 파일:FPX 로고 2021.svg
V5 LNG WBG F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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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 OMG AL TT
파일:Invictus Gaming 로고.svg파일:Invictus Gaming 로고 화이트.svg 파일:LGD_Gamingnewlogo.png파일:LGD_Gamingnewlogo_white.png 파일:Ultra_Prime.png 파일:Rare_Atomlogo_square.png
IG LGD UP RA
파일:Team_WE.png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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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팀별 목록은 2022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 팀들의 시드별 진출 순위, 따낸 서킷 포인트 점수와 리그 최종 등수 조건에 따른다.


[1] 재밌는 건 2년 전 맞대결 당시 멤버가 양팀 모두 2명씩 남았다는 것. TES에는 나이트와 재키러브가 남았고, DRX는 표식과 데프트가 남았다.[2] 물론 DRX가 만만한 팀은 아니었고 플레이-인에서 보여준 폼은 매서웠지만, 조별리그 1차전에서 로그에게 완패한 것 때문에 기대치가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3] 녹아웃 스테이지 대결 상대들은 DRX에게 패배했으니 5할 이하 승률을 거뒀다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고, 플레이 인 스테이지도 DRX가 전승으로 뚫었기에 그 부분도 마찬가지. 조별리그에서 DRX에게 패배를 안긴 팀은 로그와 TES인데, 로그는 타이브레이커에서 DRX에게 패배했으므로 결과적으로 상대전적 1:2가 된다. 따라서 TES만 유일하게 1:1로 DRX와 반반 승률을 거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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