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06:01:58

VLAST


<colbgcolor=#E4007F><colcolor=#FFF> 블래스트
VLAST
파일:VLAST logo 2.svg
업종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국가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설립일 2022년 1월 20일([age(2022-01-20)]주년)
임원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11px; margin-top: -8px; margin-bottom: -6px"
<colbgcolor=#ffffff,#1f2023>
대표이사
이성구[1]
부대표
윤창희[2]
CTO
이현우[3]
CSO
박다겸
}}}}}}
회사 분류 스타트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기업 규모 임직원 52명[기준]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4-1, 3층 (연남동)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VLAST SHOP

1. 개요2. 특징3. 사옥4. 연혁5. 소속 가수6. 언론 및 미디어 소개
6.1. 기사6.2. 컨퍼런스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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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자 VFX 기술 회사이다. 사명 VLAST는 폭발이란 뜻의 'blast'의 'b'를 'virtual'의 'v'로 바꾼 것으로, 버추얼 엔터테인먼트로 붐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2. 특징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버추얼 라이브와 게임 엔진으로 제작하는 시네마틱을 이용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Virtual IP를 만드는 것.
웹툰 스타일 + 케이팝 장르 + 하이테크 = 블래스트
한국적이고 확산성이 빠른 두 콘텐츠인 웹툰음악을 하이테크[5]로 결합시켜 나가고 있다.

3. 사옥

파일:vlast_building.png
블래스트 사옥
23년 7월 말부터 사용하는 신사옥으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해 있다.[6]

4. 연혁

  • 2021년 2월: MBC 사내벤처인 '바이트일레븐'으로 출범
  • 2021년 8월: 자체 버추얼 라이브 시스템 개발
  • 2022년 2월: 독립법인 블래스트 설립
  • 2022년 5월: IPX 투자 및 업무 협업[7]
  • 2022년 8월: 광학식 버추얼 스튜디오 완성
  • 2023년 3월: PLAVE 데뷔

5. 소속 가수

6. 언론 및 미디어 소개

6.1. 기사

6.2. 컨퍼런스

7. 여담

  • 광학식 모션 캡처가 가능한 광학식 버추얼 스튜디오가 회사 건물 내에 있다. 광학용 카메라를 스튜디오에 전방위적으로 설치하고 몸에 부착된 마커가 빛을 반사해서 카메라가 이 값을 받아서 움직임을 인식하는 방법이다.
  • 플레이브를 통해 버추얼 아이돌의 포문을 여는 과정에서 개척자의 어려움을 겪었다.
    • 첫 번째로 공개된 멤버 예준의 첫 라이브 방송 당시 시청자가 적어 직원들이 채팅창을 채웠다고 한다.[8]
    •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생소한 도전에 선뜻 A급 곡을 준 작곡가도 없었고, 장비를 차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이야기에 안무가들도 율동에 가까운 안무 시안을 제공했는데 이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안무 창작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도맡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체 제작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은 기획 단계 설정이 아닌, 이러한 역경을 헤쳐나가려는 멤버들의 노력이 모여 완성된 결과물이었다.

[1] 설립자이자 대표이며, MBC 영상미술국에서 VFX팀 슈퍼바이저로 18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윌리엄'이라는 영어 닉네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2] 애니메이션 전문가로, 회사에서 뼈, (얼굴)표정 등 캐릭터 전반을 총괄한다. 일본의 세계적인 게임 소프트웨어 기업 캡콤의 한국 지사인 캡콤코리아 출신으로 MBC에서 이성구 대표와 함께 일했다.[3] 게임 엔진 분야를 총괄하는 최고 기술 경영자. 업계에선 '언리얼 천재'로 평가받고 있으며, 학창 시절부터 각종 주목할만한 언리얼 아이템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기준] 2024.03.29[5] 리얼타임 그래픽의 웹툰풍 아바타를 만들기 위해 언리얼 엔진 기반으로 셰이더(그래픽 하드웨어의 렌더링 효과를 계산하는 데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명령의 집합)까지 완전히 새로 만들었다.[6] 구사옥에는 최대 3명까지 수용 가능한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었으나, 더 넓은 자체 스튜디오를 지은 현재의 건물로 이전한 뒤 동시에 5명을 라이브로 송출가능하게 되었다.[7] 분사 이후 IPX로부터 24억 원의 시드 투자, 23년 3월 PLAVE 데뷔 이후에 추가적으로 DSC인베스트먼트와 자회사 슈미트에서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8] 시청자 수가 20명 남짓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라이브 품질, 캐릭터 모션과 디자인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