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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VAA KOREA 브이에이에이 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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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 정식 명칭 | ㈜밸류어블 아티스트 에이전시 코리아 |
| 영문 명칭 | Valuable Artist Agency KOREA Inc.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설립일 | 2021년 12월 1일 ([age(2021-12-01)]주년) |
| 업종명 | 매니저업, 문화예술 관련 서비스업 |
| 임원 | 대표 이성일이사 최성용 |
| 모기업 | YHCA GROUP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317, 3층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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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융합에서 확장으로, 창작을 꽃피우다."
재능, 노력, 자원의 융합과 다재다능함을 통해 아티스트 성장을 지원하는 VAA KOREA의 구조를 상징합니다.
재능, 노력, 자원의 융합과 다재다능함을 통해 아티스트 성장을 지원하는 VAA KOREA의 구조를 상징합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인 연예 기획사.
'VAA KOREA'(브이에이에이 코리아)는 정식 사명 '㈜밸류어블 아티스트 에이전시 코리아'의 대외상 명칭으로, 모델 에이전시를 모태로 성장한 문화예술인 에이전시다. 기존의 모델 에이전시에서 한 단계 확장된 개념으로, 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모델과 순수예술가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연, 무용, 음악, 문학, 시각예술 등 다양한 순수예술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본인의 예술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문화예술 산업에서 연예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2. 핵심 가치
VAA KOREA는 단순한 상업적 콘텐츠 제작을 넘어, 예술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술성과 대중성의 융합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본인의 창의성과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대중문화와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길을 연다.기존의 모델 에이전시를 넘어 새로운 스타 시스템을 구축하여, 패션 및 광고 모델뿐만 아니라 무용가, 음악가, 미술가, 문학가 등 다양한 순수예술가들이 예능, 공연,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예술가들이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더 넓은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추구하는 VAA KOREA는 주식회사(영리 법인)와 공익재단(비영리 법인)을 병행 운영하여 수익 창출과 동시에 신진 예술가 및 금전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후원한다. 더불어 예술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VAA KOREA는 글로벌 활동을 지향한다. 기존의 패션위크나 특정 행사 중심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독창적인 콘텐츠와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 지향하는 아티스트
4. 비전
"예술가는 본인의 예술성을 지키면서도 대중과 소통할 수 없을까?" 이 질문이 바로 VAA KOREA의 출발점이었어요.
저희는 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아티스트들이 더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아이콘(Artistic Icons)이 탄생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성일 대표, 인터뷰 中
저희는 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아티스트들이 더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아이콘(Artistic Icons)이 탄생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성일 대표, 인터뷰 中
5. 아티스트
5.1. 모델
===# 무용가 #===
- 2025년 상반기 공개예정
===# 음악가 #===
- 2025년 하반기 공개예정
===# 미술가 #===
===# 문학가 #===
6. 자문
7. 파트너쉽
8. 여담
- 매달 회사 수익의 일부를 소속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기부한다고 한다.
- 소속 아티스트에게 투자 및 지원을 많이 하는 편이다.
- 소속 모델 중 정담은 무용가 허니제이의 남편으로도 알려져 있다.
- 보통 연예계에서는 '매니저'라는 직함을 사용하지만, VAA KOREA는 '에이전트'라는 직함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