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헬 인 어 셀 (2022) WWE Hell in a Cell (2022) | ||||||||||
WWE 개최 PLE | ||||||||||
개최일 | (*DST) 2022년 6월 5일 일 20시E/17시P 韓 2022년 6월 6일 월 09시 [A] | |||||||||
경기장 | 일리노이 주 로즈먼트 올스테이트 아레나 Allstate Arena, Rosemont, Illinois | |||||||||
테마곡 | Ozzy Osbourne "Straight To Hell"# | |||||||||
관중집계 | 12,834명 | |||||||||
WWE의 PLE | ||||||||||
레슬매니아 백래쉬 | 헬 인 어 셀 | 머니 인 더 뱅크 | ||||||||
헬 인 어 셀 | ||||||||||
2021 | 2022 | |||||||||
포스터 모델: 코디 로즈 | "IT'S TIME TO UNLEASH H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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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WE의 PLE이자 13번째 헬 인 어 셀 이벤트로 2019년 이벤트 이후 3년만에 유관중으로 개최된다.2. 대립 배경
2.1. 코디 로즈 VS 세스 롤린스
헬 인 어 셀 매치
The American Nightmare vs. The Visionary
Rhodes Rollins Part. 3
Rhodes Rollins Part. 3
5월 9일 RAW에서 열린 코디 로즈와 씨어리의 US 챔피언십 경기에 난입해 코디를 공격하며 여전히 코디와의 대립을 이어가는 세스 롤린스였고 16일 RAW에서 코디는 헬 인 어 셀 매치를 제안하며 양 선수의 3차전이 확정되었다.
2.2. 비앙카 벨레어 VS 아스카 VS 베키 린치
WWE RAW 위민스 챔피언십
트리플 쓰렛 매치
The EST of WWE vs. The Empress vs. Big Time Becks
5월 16일 RAW에서 아스카가 베키 린치와 넘버 원 컨텐더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성사되었으나 5월 23일 RAW에서 베키가 이 경기의 참전을 걸고 아스카와 싱글 매치에서 승리하며 트리플 쓰렛 매치로 변경되었다.
2.3. 바비 래쉴리 VS 오모스 &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핸디캡 매치
2.4. 이지키엘 VS 케빈 오웬스
애프터매니아 RAW에서 일라이어스의 쌍둥이 동생임을 주장하며 데뷔한 이지키엘에 오웬스는 일라이어스가 변장했을 거라고 의심을 품으며 시비를 걸고 다녔다. 이지키엘은 이를 부정하며 오웬스와 대립하다가 5월 23일 RAW에서 이지키엘이든 일라이어스든 뭐든 상관 없다고 폭발한 오웬스가 경기를 가지자고 선언하며 확정되었다.
2.5. 씨어리 VS 무스타파 알리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5월 30일 RAW에서 벌어진 무스타파 알리와 치암파의 싱글 매치에서 씨어리의 난입으로 DQ승을 거둔 무스타파 알리가 도전자로 등극하면서 곧바로 성사되지만 무스파타 알리가 패하고, 이후 애덤 피어스에 의해 헬 인 어 셀에서 다시 챔피언십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2.6. AJ 스타일스 & 핀 밸러 & 리브 모건 VS 저지먼트 데이
혼성 태그팀 매치
2.7. 매드캡 모스 VS 해피 코빈
노 홀즈 바드 매치
3. 대진표 및 결과
WWE RAW 위민스 챔피언십 <4점> 트리플 쓰렛 매치 | |||
✅ 비앙카 벨레어 | 아스카 | 베키 린치 |
핸디캡 매치 <1.75점> | ||
✅바비 래쉴리 | 오모스 &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
싱글 매치 <2.25점> | ||
이지키엘 | ✅️케빈 오웬스 |
혼성 태그팀 매치 <3.5점> | ||
AJ 스타일스 & 핀 밸러 & 리브 모건 | ✅️저지먼트 데이 |
노 홀즈 바드 매치 <3.25점> | ||
✅️매드캡 모스 | 해피 코빈 |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3.25점> | ||
✅️ 씨어리 | 무스타파 알리 |
헬 인 어 셀 매치 <5점> | ||
✅️코디 로즈 | 세스 롤린스 |
4. 여담
- 코디 로즈가 5월 30일 RAW에서 세스 롤린스와의 난투극 # 도중 오른쪽 가슴 힘줄이 부분적으로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고 이후 개인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가 파열된 부분이 완전히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대타 선수 기용 등 출전이 불분명했지만 경기 당일 정상적으로 출전하였다. 하지만 오른쪽 가슴이 시퍼렇게 피멍이 든 모습이 보이기도 했으며 등장 신에서 오른팔을 들어올리지 못했고 경기 도중에도 수시로 고통스런 표정을 지었지만 끝까지 경기는 마무리하였다. WWE에서 PLE 흥행을 위해 억지로 출전시킨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코디 로즈가 밝히길 출전은 100% 본인 뜻이였다고 하며 WWE는 오히려 출전을 말렸다고 한다.WWE 공식 입장문 경기 시작 전 (주의) 경기 종료 후 (주의)
- 전반적으로 쇼의 퀄리티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준수한 편으로 특히 오프닝 매치인 RAW 위민스 챔피언십과 메인 이벤트 매치였던 헬 인 어 셀 매치는 극찬을 받았다.[4] 다만 챔피언십 경기가 고작 2개에 7경기 중에 스맥다운 경기가 하나밖에 없는 등 브랜드 비중이 RAW에 심각하게 쏠려있었지만, 그걸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개최지인 시카고의 특성상 경기가 조금만 루즈해지면 어느 선수의 이름을 외치는 시카고 관중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반응이 흐트러지지 않고 긍정적인 챈트를 외치며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레슬매니아 38 이후 사실상 파트타이머로 전환한 로만 레인즈와 그가 소속된 스테이블 블러드라인에 대한 불만과 그들이 안 나와서 PLE가 준수해졌다는 반응도 있는 편이다.
- WWE 머니 인 더 뱅크(2011)[5] 이후 11년 만에 데이브 멜처가 WWE 메인 쇼에서 5성을 주었다.[6]
- 코디 로즈 대 세스 롤린스의 메인 이벤트 경기는 2022년 최고의 명경기 1위로 WWE에서 선정되었고, IB 스포츠 중계진 중 정찬우 캐스터가 이 경기를 2022년 최고의 명경기로 선정하기도 했다.
[A] IB 스포츠와의 제휴를 통해 IB 스포츠 방영분을 동시 재송출[2] 스맥다운: 2023.2.4부터 확보[3] NXT는 제외되었다.[4] 특히 데이브 멜처는 코디 로즈와 세스 롤린스의 헬 인 어 셀 매치에 대해 프로레슬링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경기 중 하나였다며 극찬을 남겼고 # 경기 평점에 5점을 주었다.[5] 존 시나 VS CM 펑크의 WWE 챔피언십[6] 산하 브랜드인 NXT와 NXT UK에서는 여러 번 나왔으나 메인 쇼에서는 11년 만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