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21:07:19

Warfare Tycoon

<colcolor=#fff> Warfare Tycoon
파일:MWT.png
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colbgcolor=#2e2e2e,#26282c> 제작 Stealth Developers
제작 날짜 2010년 2월 26일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4년 4월 18일
최대 플레이어 수 14명
장르 군사
플랫폼 PC/모바일/콘솔
기어 허용 파일:사용 가능 장비 (X).pn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2. 기지
2.1. 무기고2.2. 차고2.3. 헬리패드2.4. 저격 타워
3. 거점
3.1. 라디오 타워3.2. 타운
4. 프리스티지5. 장비들
5.1. 권총5.2. 기관단총5.3. 돌격 소총5.4. 저격 소총5.5. 반자동 라이플5.6. 산탄총5.7. 기타
6. 탑승 장비
6.1. 지상6.2. 공중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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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blox의 고전 FPS 대전 게임이다. 무려 2010년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업데이트, 신규 유저가 끊이지 않는 장수 게임이다. 여타 군사 타이쿤이 그렇듯 기지를 키워 총을 강화한 뒤 적을 제압하고 거점을 점령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저격총에 탄낙이 존재하며 현실처럼 조준점을 맞춰가며 쏴야 하고 히트스캔 방식이 아니라서 총알이 날아가 맞는 데까지도 시간이 걸린다. 또한 총마다 탄낙도 조금씩 달라서 저격을 자주 하는 유저가 원래 쓰던 총이 아닌 다른 총을 쓰면 묘하게 못 맞춘다.

2. 기지

기지에서 누릴 수 있는 편의 기능, 시설들이다.

2.1. 무기고

1층과 2층에 존재하는, 무기를 바꾸거나 탄약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다. 무기를 구입하려면 무기고 안에 생기는 발판을 밟아야 하며, 여기서 부착물 또한 수정할 수 있다.

3층에도 무기고로 추정되는 공간이 존재하나 무기들을 구매할 수만 있고 무기를 바꿀 수는 없다.

최근 패치로 스폰 공간에도 무기고처럼 로드아웃을 바꿀 수 있는 라커가 생겼다.

2.2. 차고

탈것이나 육상 이동수단을 구매하고 생성할 수 있는 공간이다. 기지의 왼쪽에 붙어 있으며 지붕이 높기에 외부에서의 탱크의 공격으로부터 버티기 좋지만 헬기가 오면 그냥 과녁판이 되어버리니 상대를 보고 이동하자. 그리고 그 지붕에 플레이어가 무단 침입해 캠핑을 해버리면 지붕의 굴곡 때문에 잡기 힘들어진다.

추가로, 만약 탱크가 기지 안에 있다면 그냥 탱크가 차고로 들어가서 지붕을 쏘면 한 방에 죽기 때문에 탱크가 기지 안에 있는 상황이라면 그냥 기지 위(3층)으로 위치를 바꾸자.

2.3. 헬리패드

헬기들을 구매하고 생성할 수 있는 착륙장이다. 옥상에 존재하며 헬리패드와 바닥 밑에 공간이 있는데 적에게 잘 보이지도 않아서 캠핑하기에 좋다.

2.4. 저격 타워

기지의 앞쪽 각 모서리에 존재하는 저격타워다. 저격총을 들고 올라가서 저격을 하는 것이 주 목표이나 헬기를 잡을 때 잠깐 올라가서 RPG나 스팅어를 쏠 때도 좋다. 그러나 공간이 좁아서 스플래시 대미지에 취약하며 특히 가만히 죽치고 저격만 하다가는 탱크나 RPG에 맞아서 사망하거나 오히려 역저격을 당하기도 하니 웬만하면 저격은 오래하지 말자. 저격당하기 전에 저격할 수준의 실력이 있다면 총 레벨업하기엔 꽤 괜찮은 장소다.

3. 거점

점령이 가능한 거점이다. 거점을 점령하면 수입이 50% 증가하며 2개의 지점을 모두 점령하면 100%의 수입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라디오 타워의 경우 짧은 1자 건물 1층에 총알 박스가 있기에 총알을 보충할 수 있다. 다만 rpg는 총알 수급이 불가능하고 나머지는 가능하다. 마을에서는 라디오 타워 방향에 큰 건물 2개가 다리로 이어져 있는데 그중 왼쪽 건물 1층 구멍 바로 옆에 총알 박스가 있다. 오른쪽 건물에서도 입구 바로 옆에 올라가면 총알 박스가 있다.

과거에는 라디오 타워와 타운을 포함해서 satellite와 warehouse도 있었지만 맵이 바뀌면서 함께 없어졌다.

3.1. 라디오 타워

높은 타워가 있는 거점. 면적이 좁아서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공격에 취약하다. 그러나 탑승 장비가 진입할 수 없어서 총으로만 육탄전을 벌여야 한다.

주변을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어서 건물 안에서 거점으로 오는 사람들을 기습하기 좋으나 탱크 같이 강한 스플래시를 가진 장비들에게 취약하기 때문에 3인칭으로 탱크를 잘 보면서 피해야 한다. 피하는 게 상책이지만 굳이 잡아야 한다면 탱크가 쏘고 난 직후를 노리거나 거점 안에서 사운드를 듣고 탱크가 나오는 타이밍을 노려 쏘고 바로 피해야 한다. rpg로 탱크는 3방이지만 포탄으로 사람은 한 방이다. 웬만하면 전자를 추천한다.

3.2. 타운

작은 도시 가운데에 있는 거점. 이 거점 또한 주변을 높은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어 기습에 취약하다. 또한 건물이 높다는 장점을 살려 건물 옥상에서 저격을 하기도 좋다. 그러나 탱크 같은 이동수단도 들어올 수 있을 만큼 길이 넓기 때문에 장비에도 취약하지만 건물이 높기 때문에 소리만 듣고 피하면 그 누구도 대미지를 받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들키지 않았다면 장비를 탄 유저가 거점 점령을 위해 내리거나 장비를 거점에 가까이 붙이고 멈춰 두는 상황을 노리자.

4. 프리스티지

타이쿤을 게임 패스를 제외하고 모든 구매 항목을 완수했을 때 기지의 모든 진행 상황을 초기화하고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다. 일종의 환생 시스템인 셈. 장비를 포함한 모든 것을 사서 진행도를 100% 채워야지만 가능하다. 참고로 총기 레벨은 초기화되지 않는다. 그러니 빠르게 무기를 사서 전력을 보충하자.

첫 번째 프리스티지에 주는 보상은 그래플링 훅이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성능 때문에 고인물들은 최소 2번의 프리스티지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보상을 포기하고 프리스티지를 하지 않기도 한다. 출시 초반에는 장비 없이 기지를 잠입할 수 있기에 그냥 킬을 하고 싶은 유저들이 자주 애용했지만 훅의 사거리 감소 때문에 저격타워에 걸어도 기지 벽의 와이어에 죽게 되자 버려졌다. 두번째 프리스티지에는, 44 매그넘을 지급하며 플레이어를 2발에, 헤드샷은 한 방에 처치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에임에 자신 있는 유저가 들면 이것만큼 무서운 것도 없지만 다행스럽게도 부착물 사용이 불가능하기에 아이언 사이트만을 사용해야 한다.

5. 장비들

게임에 등장하는 각종 장비들과 무기들을 소개한다. 현재 종료되었거나 한정판이라 더 이상 구매가 불가능한 무기는 [#]으로 표시하고 게임패스로 구매가 가능한 무기는 서술하지 않는다. 단, 프리스티지 시 주어지는 장비는 [♤]로 표시한다.

5.1. 권총

  • G17
    글록 권총이다. 모래색을 하고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총이라 그런지 피해량도 낮으며 연사가 불가능해 이걸로 고인물들을 잡을 생각은 꿈에도 말자. 총알이 적은 게 단점이지만 이걸로 많이 죽여서 레벨업을 하게 되면 30발 탄창을 끼우고 준연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에임만 괜찮으면 주무기 총알이 다 떨어졌을 때 나름 쓸 만하다.
  • .44 매그넘[♤]
    2회 프리스티지 시 주어지는 리볼버 권총. 굉장히 강력한 성능을 지녔으며 장거리에서도 헤드샷 2발 시 확정 사망이라는 엄청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연사력도 광클만 잘한다면 나쁘지 않기에 거의 준 필수로 사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반동이 큰 편이기에 초근접이 아니라면 끊어 쏘는 것이 명중률에 도움이 된다. 추가로, 이 무기는 레벨업을 해도 파츠를 끼울 수 없다.

5.2. 기관단총

  • MP5
    가장 처음으로 주는 연사 총. 정말로 기본적인 총이라 후반부까지 굴려먹을 가치는 없다. 간혹 뉴비들이 들고 설치는 정도. 다만 파츠를 붙이는 순간 m4나 g36c도 근접에서는 이겨버리고 중거리에서도 낮은 반동 덕분에 쓸 만하지만 대미지가 극단적으로 낮아져서 권총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 Uzi
    딱히 키울 만한 가치나 특별한 강점은 없다. MP7과 P90을 적당히 섞은 듯한 성능을 가졌다. 하지만 기관단총답게 근접에서는 샷건에 한 방나지 않는 이상 웬만해선 지지 않는다.
  • MP7
    연사력에 몰빵한 기관단총. 연사력이 준수하고 발당 대미지도 돌격 소총보단 아니어도 꽤나 강해서 30발 안에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는 실력만 있다면 키울 가치가 충분하다. 그러나 확장 탄창 부착물이 없기에 탄이 모두 떨어지는 순간 스피드 리로딩 대결이 되어버린다. 이때 권총을 꺼내 장전하는 적의 몸에 바람구멍을 내주자.
  • P90
    MP7보다 약간 낮은 연사력과 준수한 피해량을 가졌으며 장탄수가 50발(!)에 달할 뿐만 아니라 반동도 매우 낮아 돈만 있다면 무조건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50발이 얼마나 많은 거냐면 HK416의 60발들 탄창이 20레벨이 넘어야 해금할 수 있는데 그런 고레벨 부착물에 비빌 정도로 많은 탄을 기본으로 준다는 소리다! 유일하게 중거리에서 AR을 압살한다. 기습을 하는 게 아니라면 웬만해선 피하는 게 좋다. 근접, 중거리에서 상당한 능력치를 보여준다.
  • KRISS Vector
    해당 게임의 그룹에 가입하면 무료로 주는 총. 적은 장탄수에 그 누구보다 빠른 연사력을 보여주며 딜 대신 스피드로 밀어 붙이는 총이다. 반동이 심한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파츠만 잘 붙이고 실력만 충만하다면 쓸 만한 총. 근접에서 한 탄창에 못 끝내면 죽는다고 봐야 한다. 근접에서는 적을 녹이지만 거리가 벌어지면 반동 때문에 맞추기가 매우 어려워지며 권총보다 못한 성능으로 떨어진다.

5.3. 돌격 소총

  • AUG A2
    유일한 점사 고정 총. 자신이 점사에 익숙하고 자신이 있다면 점사로 확실하게 꽂아넣는 플레이를 할 수는 있으나 대미지가 약해서 별 의미는 없을 듯하다. 유일하게 기관단총이 중거리에서 이길 수 있는 총이다. 모든 총을 만렙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굳이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한다.
  • M4A1
    다른 총에 비해 조금 약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 총. 이것 역시 스카나 hk 등등 총들 때문에 후반부에 가면 버려지기 쉽다. 그러나 중반부까지 굴려먹기에는 딱 좋은 총. 60발 탄창을 끼우는 순간 꽤나 강한 화력을 보여주며 보통 4명 또는 그보다 많은 적을 한 탄창으로 녹여버린다. 하지만 가성비가 매우 좋을 뿐만 아니라 다른 총보다 약하긴 하다만 차이가 미묘하고 반동도 약해서 나쁘지 않다.
  • G 36C
    전, 후반적으로 애매한 성능을 지닌 무난한 총. 스카나 HK416을 사지 못했을 때 잠깐 쓰고 버리게 된다. 그냥 준수한 성능.
  • HK416
    스카 다음으로 좋은 총. Scar보다는 못하지만 준수한 피해량, 빠른 연사력, 많은 부착물들로 실력만 있다면 Scar에 비빌 수도 있는 무난한 총이다. 만약 Scar가 다루기 어렵다고 생각되면 차라리 이 총을 키우자. 부착물의 종류도 많고 연사력도 기본적으로 빠른 데다 약간의 업그레이드만 거치면 거의 괴물 수준의 능력을 보여준다.
  • Scar-H
    돌격 소총류의 끝판왕. 발당 대미지가 굉장히 강해서 연사력과 에임으로 찍어 누를 게 아니라면 이 무기를 든 플레이어는 거르자. 그러나 적은 장탄수와 느린 발사 속도로 인해 실력이 좋지 않다면 주력으로 쓰기에는 힘들다. 대미지가 워낙 강해서 스코프를 끼우면 DMR과 비슷한 성능을 내고 저격총도 이겨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근접, 중거리, 원거리 전부 다 커버 가능한 올라운더 총기.
  • MCX VIRTUS[#]이벤트 총기
    빠른 연사속도와 준수한 대미지로 상당히 괜찮은 총기이다. 심지어 반동도 낮아서 다양한 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착물 업데이트 이전에는 이 총이 대세였지만 부착물 업데이트가 되고 성능은 좋지만 조준경 때문에 사용하지 못했던 총들이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쓰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
  • CZ scorpion Evo A3[#]이벤트 총기
    이 총은 부착물 패치 이전에는 조준경도 불편하고 반동도 심해서 즐겜용으로 자주 사용되었지만 부착물이 추가되면서 떡상했다. 기관단총과 비슷한 대미지와 더 높은 대미지 때문에 상당히 좋은 총기이다. 스카가 대미지 올인이라면 이 총은 발사속도 올인이다.

5.4. 저격 소총

  • R700
    처음으로 얻는 저격총. 몸샷은 다른 총에 비해 대미지가 낮기 때문에 헤드샷이나 노리자.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인 고인물들은 이걸로도 양학을 하고 다니긴 하지만 대부분은 awp를 사용한다.
  • Barret 50C
    저격총의 끝판왕. 현재는 밸런스 문제로 패치되었지만 과거에는 어디를 맞추든 한 방에 플레이어를 썰어버리는 무적의 총이었으며 그 때문에 서로 바렛을 든 상태로 만났다면 선빵 필승이 되어버리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펼쳐지기도 한다. 그러나 들고 있으면 심각한 이속 저하 디버프를 받기에 들고 뛰어다니는 행위는 삼가자.
  • AWP
    잘 알려진 에땁 저격총. 이속감소도 없어서 들고 뛰어다니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러면서도 탄낙도 매우 적어서 대충 보고 맞추기도 쉽다. 그러나 장탄수가 5발로 적어서 신중하게 쏴야 한다.
  • intervention[#]이벤트 총기
    대미지는 barret급이지만 볼트액션에 노리쇠를 당기는 속도가 느려서 선호되지는 않는다. awp 전에는 그래도 주로 사용되었지만 극상위호환인 awp가 나오면서 멸종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사용하는 유저가 줄어들었다.

5.5. 반자동 라이플

  • M14 EBR
    근본 있는 최초의 반자동 라이플이다. 손을 많이 탄다는 단점만 빼면 돌격소총보단 강한 대미지와 30발의 탄창으로 상대를 녹여버릴 수 있는 내가 죽거나 너가 죽거나를 제대로 보여주는 무기이다. 레벨을 올려 스코프를 장착하면 애매한 저격총의 카운터로 운영하기 좋다만 상대가 초보라면 모를까 좀 해본 상대가 저격총을 들고 있다면 그냥 도망가자. 돌격소총보다 강한 대미지 덕분에 광클만 할 수 있다면 수많은 돌격소총을 든 유저들에게 핵소리를 들을 수 있다.
  • M110 SASS
    반자동, 실력이 크게 요구된다는 단점만 빼면 나쁘지 않은 대미지와 20발의 충분한 총알로 상대를 압살할 수 있는 무기이다. 레벨을 올려 스코프를 장착하면 나쁘지는 않지만 진짜 저격총보다는 못한 저격총으로 운영하기 좋다. 그래도 가만히 있는 적은 녹여버린다. 적당한 대미지와 충분한 장탄수로 DMR의 정석이다.
  • Mk 20 SSR
    압도적인 대미지로 적을 죽여버리는 무기이다. 현 반자동 라이플 중에서 가장 좋은 총이다. 헤드 1발, 몸 2발로 죽여버리기에 스코프 달면 그냥 10발짜리 저격총이다. 물론 그러지 않아도 그냥 저격총의 상위 호환이다. 스코프를 달지 않고도 멀리 있는 상대를 맞출 수 있다면 저격총보다 빠른 조준 속도 때문에 저격총으로 상대하기 쉽지 않다.
  • Model 1887
    유일한 레버액션식 라이플로 위의 반자동 저격 소총들처럼 반자동에 강력한 대미지를 가졌다. 위의 총들보다 훨씬 느린 발사속도를 가졌지만 높은 대미지 덕분에 잘만 맞춘다면 위의 총들보다 더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다. 이 총 또한 헤드 1발 몸 2발이다. 또한 아이언 사이트가 다른 총에 비해 꽤 쓸 만해서 굳이 조준경을 붙이고 조준속도 저하를 받을 필요가 없다. 다만 아이언 사이트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쏘다 보면 이게 왜 안 맞는 거지 싶은 상황이 자주 나타난다.

5.6. 산탄총

모든 샷건은 공통적으로 근접에서는 저격총으로 머리 맞지 않는 이상 절대 지지 않는다고 보면 되지만 조금만 멀어지면 권총만도 못한 대미지를 보여준다. 아레나에서만 사용하자.
  • 725
    유일한 더블배럴 샷건이자 가장 쓸데없는 샷건이다. 대미지는 다른 샷건과 비슷하거나 더 약하지만 장탄수는 2발밖에 없다. 열에 아홉은 아무리 잘 쏴도 진다. 그냥 쓰지 말자. 파츠도 못 끼운다.
  • SPAS
    ORIGIN 12와 함께 가장 강한 샷건이라고 평가받는다. 준연사와 함께 상당히 강한 대미지도 있기에 근접에서 만났다면 답이 없다.
  • ORIGIN 12
    이 총 또한 준연사 샷건이다. SPAS에 비해 장탄수가 2배나 많으며 마찬가지로 강력하다.
  • M870
    게임 최초의 샷건이다. 그냥 충분한 장탄수와 대미지이다. 딱 평균의 샷건이다. 725는 쉽게 이기지만 SPAS나 ORIGIN 12는 못 이긴다.

5.7. 기타

  • 스팅어 유도 미사일
    지대공 유도 미사일 발사기로 헬기만을 대상으로 발사된다. 짜증나는 공중 장비를 확실하게 유도로 보내버릴 순 있으나, 락 온하는 데 시간이 걸리며 그동안 다른 유저에게 썰리기 쉽다. 설사, 힘들게 발사에 성공해도 헬기에겐 플레어가 있어서 플레어를 뿌리고 미사일의 연기를 보고 역으로 위치가 발각될 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자. 심지어 헬기가 그냥 조준거리 밖에서 미사일 쏘면 스팅어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게다가 헬기가 아닌 대상에겐 조준조차 되지 않기에 차라리 RPG를 들고 다니자... 최근 패치로 발사체 속력이 버프를 먹었다.
  • RPG
    가장 무난한 런처류 무기. 일단 플레이어 직격 시 1방, 탱크 3방, 헬기(블랙호크 제외) 모두 1방이라는 사기적인 성능을 가졌고 동시에 스플래시 판정이 있기에 혹시 못 맞췄더라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광역 무기이다. 그러나 유도 기능이 없는 100% 수동 조준 무기이기에 굉장한 에임과 리드샷 능력이 요구된다. 벽에 붙어 있는 상대도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존버 유저가 있다면 의심 구역에 한번 쏴주자. 갯벌에 소금 뿌려서 나오는 맛조개 마냥 튀어나온다.
  • 재블린 미사일 발사기
    말 그대로 재블린 대전차미사일이다. 현실처럼 발사하면 일직선으로 날아가다가 탈것 근처에서 방향전환을 해서 내리꽂혀서 폭발한다. 그러나 버그인지는 몰라도 멀리서 발사하면 어느 정도 날아가다가 미사일이 멈추는(???) 현상이 일어난다. 대미지는 RPG와 거의 비슷하지만 조금 더 강하다. 그래도 여전히 탱크는 3방. 2방만 쏴도 피가 거의 다 달아서 3방까지 쏠 필요는 없다. 2방만 맞아도 쫄아서 장비에서 내리는 유저가 대부분이기에 그 유저를 노리면 된다. 탱크의 카운터로 만들어졌다만 차라리 rpg를 쓰는 걸 추천한다.
  • 그래플링 훅[♤]
    게임을 통틀어 가장 쓸모 없는 쓰레기 장비. 일단 사거리가 우스울 정도로 짧고 살상력도 없는 데다 심지어 발사체가 포물선을 그리기에 멀리 쏘지도 못하는, 한마디로 본 목적인 기동력 보조도 못하는 쓰레기이다... 게다가 해금 조건이 1회의 프리스티지이기에 도대체 왜 만든 건지 의문스러운 장비... 옛날에는 저격타워에 쏘면 헬기 없이도 적의 기지에 들어갈 수 있었다만 기지의 구조 리워크와 사거리 너프로 그것조차 못하게 되었다. 그냥 가지고만 있자.

6. 탑승 장비

여타 게임들이 그렇듯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탱크와 바이퍼 헬기가 가장 비싸다. 그러나 비싼 만큼 돈값은 톡톡히 하는 편. 대부분 총으로는 흠집도 안나며 RPG나 대물 저격총 정도는 되어야 피해량이 거슬리기 시작한다.

2024년, 업데이트로 인해 게임이 리뉴얼되면서 공중 장비들이 크게 너프되었는데, 조종법이 바뀌어서 회피기동이나 민첩한 움직임을 구사하기 힘들어졌기에 RPG나 탱크에 취약해졌고, 헬기가 거꾸로 뒤집힌 상태에서 출력을 올리거나 헬기를 땅에 세게 떨구면 제멋대로 폭발하는 등 엄청난 디메리트가 생겼다. 그와 반대로 탱크나 무장비 유저들은 오히려 아무런 변경사항이 없어 이득을 봤다.

6.1. 지상

  • ATV
    그냥 군용 4발 오토바이이다. 무게가 원채 가벼워서 조금만 속도를 내도 막 날아다닌다. 다만 내구성이 약해서 금방 터지는 데다 몸을 보호할 수가 없기 때문에 타고 가다가 저격총으로 머리 맞고 죽거나 라이플로 녹아버릴 수가 있다. 그러니 프리스티지를 빨리 할 것이 아니라면 그냥 건너뛰고 듄 버기부터 사자. 참고로 이걸로 탱크에게 닥돌하면 탱크를 밀어낼 수 있지만 보통 그전에 죽는다.
  • D - 버기
    사막용 버기다.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ATV보다는 약간 무거워, 경사로를 타면 점프가 가능하다. 그러나 공격 기능이 전무해 개활지에서 레이싱을 하다간 순식간에 죽는다... 운전조차 어려워 순식간에 차가 뒤집히고 적이 있다면 RPG가 날아와 기지로 순간이동시켜 준다.
  • 험비
    기관총을 탑제한 험비다. 기관총은 부 사수가 탑승해서 별도로 조종하며 준수한 속도와 장갑을 가져, 대보병용으로 쓰기에 적합하다. 이전에는 미칠듯이 느린 속도와 후달리는 파워로 언덕도 못 올라가던 쓰레기였다. 현재는 패치로 많이 좋아진 편... 위에 달린 기관총은 장비보다는 대보병용으로 적합하며, 사수는 외부로 노출되기에 스플래시 대미지나 기관총의 방탄 판이 가려주지 못하는 후방에서의 총격에 취약하다.
  • 장갑차
    조종수가 위에 달린 기관총을 조종할 수 있다. 안에 플레이어를 더 태울 수 있으며 폭발 공격에 맞지 않는 이상은 거의 완벽하게 플레이어들을 실어 나를 수 있다. 게다가 위에 달린 기관포은 탱크에게 유효타를 날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연사가 가능한 포이다. 게다가 업데이트로 공격에 폭발 판정이 추가되어서 탱크에게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모든 헬기의 완벽한 카운터이다. 바이퍼가 이륙할 때 집중사격하면 그냥 이겼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대미지가 강한 데다가 100발짜리 부무장도 있기 때문에 터지기 직전의 헬기를 마무리할 수 있다. RPG로는 2방에 터진다.
  • 에이브람스 탱크
    게임을 통틀어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장비. 일단 주포의 목적은 직격이 아니라 스플래시를 이용한 광역 공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플래시가 넓고 강하다. 오죽하면 저격 타워 위의 적은 그냥 탱크로 어디에 있든 잡을 수 있을 정도. 게다가 내구도는 RPG를 3방이나 버티고 이속도 준수할 정도로 빠르다. 그러나 대공에 취약하며 근접으로 붙은 상대가 아니라면 처리하기 어려움으로 무빙샷을 연습하거나 원거리 조준 연습을 해서 대처하자. 위의 장점들 덕분에 고인물들은 다른 장비들은 고사하고 일단은 탱크부터 사고 볼 정도이다. 가끔은 이 탱크로 저격(...)을 하는 이상한 놈들도 보인다... 다만 적이 건물에 들어갔다면 포기하는 게 낫다. 포 회전 속도가 생각보다 느려 적이 RPG 한 방 쏘고 숨으면 그제서야 포가 도착한다. 그걸 상쇄하기 위해서 포와 동체를 함께 회전시키는 방법이 있긴 하다.

6.2. 공중

업데이트로 헬기를 타다 구조물이나 땅에 강하게 박으면 터지게 되면서 사용하기 어려워졌다. 또한 타고 가다가 공중에서 뛰어 내려 적을 죽이고 나서 바닥에 떨어진 헬기도 탈 수 없게 되었다. 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타는 순간 헬기도 터지며 새로 하나 뽑으라고 기지로 보내준다.
  • 리틀버드
    정찰용 헬기이다. 가장 적은 내구도를 가졌으며 공격 기능이 전무하다. 그러나 작은 크기를 살려 기습적인 플레이를 하기에는 좋다.
  • 블랙호크
    수송용 헬기이다. 수송용답게 좌석이 많으며 양쪽에는 기관총까지 달려 있다. 그러나 둘 다 수동이기에 공격 능력은 혼자 조종할 땐 전무한 편. 그래서 사실상 팀플용 헬기로 쓰인다. 과거에는 RPG를 맞고도 버티는 깡맷집 헬기였지만 업데이트로 너프를 먹었다. 현재 rpg 2발을 맞으면 터지지만 안에 사람이 타고 있다면 1발만 맞아도 터지지는 않지만 다 죽는다. 총을 많이 막아주긴 하지만 덩치 크고 속도도 느린데 rpg 한 대 맞으면 터지는 건 리틀버드랑 같아서 웬만하면 리틀버드 타자. 웬만한 실력파가 아니면 리틀버드에 탄 사람을 죽이기도 쉽지 않다.
  • 바이퍼
    현질 헬기를 제외하면 유일한 공격용 헬기이다. Q를 눌러 공대지 미사일과 공대공 유도 미사일을 전환할 수 있다. 또한 공대지 미사일은 플레이어 기준 직격 1방이기 때문에 굉장히 위협적이다. 그러나 RPG 1방이면 터지는 물몸(?)이기에 리드샷을 잘한다면 약간 거슬리는 모기(?) 취급을 당한다. 상대가 초보가 아니라면 그냥 멀리서 미사일이나 쏘자. 탱크도 마찬가지로 멀리서 미사일 쏘다가 장전할 때만 탱크 위로 이동하자. 탱크유저들이 답답한데 아무것도 못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헬기 유저들이 탱크 유저를 보고 겁쟁이라 놀리기도 하는데 생각해보자. 지금 헬기를 타고 있는 본인은 탱크 유저를 피해 탱크의 약점을 건드리고 있을 뿐이다. 본인들이 탱크에 쫄아서 헬기를 탔으면서 탱크 유저들을 보고 겁쟁이라며 내리라고 강요하는(...) 얼척없는 상황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탱크 유저가 실력파라면 그대로 탱크의 주포가 헬기에 직격해 격추당해서 비명횡사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7. 기타

  • 다른 군사 타이쿤들처럼 스폰 킬이나 고인물들의 양학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게임은 기지가 파괴되거나 손해를 보는 구조는 전혀 없고 내 기지 안에서 먼저 무기를 꺼내지만 않으면 무적이기에 만약 고인물이 시비를 건다면 그냥 무시하고 타이쿤을 진행하자. 아니면 장전을 할 때 무기를 꺼내서 죽이자. 부활 이후 또는 무기를 바꾼 이후에 처음 무기를 들면 장착 모션이 있는데 그 모션 도중에는 총을 쏠 수가 없으니 상황 봐가면서 총을 꺼내자.
  • 탑승 장비에 탑승한 상태로 장비가 파괴되면 폭발 대미지를 입는다! 그렇게 되면 거의 사망 확정이니 만약 안 되겠다 싶으면 그냥 과감하게 뛰어내려 발악이라도 해보자.
  • 사용자 필드의 판정이 조금 괴상하기에 문에 비비기만 했는데 죽거나 칼이나 무기를 들고 문 근처에 가기만 해도 저절로 죽어버리는 억울한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 탱크나 헬기에게 함부로 덤비지 말자. 잘못하다간 고인물들에게 찍혀서 그냥 동네북이 되버리는 수가 있으니 그냥 암전히 모른 척하자. 만약 고인물이 선방을 친다면 그때 가서 발악을 하거나 대응사격을 하자.
  • 친플러들이 많다. 그러니 만약 서로를 죽이지 않는 플레이어를 보면 그냥 상큼하게 무시하자. 안그러면 nv1로 두드려 맞는 수가 생긴다... 만약 자기가 실력자라면 그냥 닥돌해서 둘 다 처부수고 친플의 최후를 보여줘도 된다. 그리고 EZ 한 번 치면 얘들이 좋아 죽는다. 도파민과 추가 경험치를 얻을 훌륭한 기회이기 때문에 한번쯤 시도해보자. 반응이 꽤나 재밌다. 본인들이 여러 명이라 자존심 굽히고 도망치긴 뭐한데 이길 수는 없어서 부들대는 장면을 보면 수명이 몇 년은 늘어난다
  • 이 게임에서 게임 패스를 구매하면 열의 아홉의 플레이어들이 P2W이라며 욕을 한다. 그 이유가 이 게임이 전형적인 초기형 Pay To Win 식의 대전 게임이기에 유료 무기가 무료 무기에 비해 지나치게 성능이 좋다.[8] "내가 내 돈 주고 게임하자는데 뭔 상관이냐?" 할 수도 있지만, 이 게임은 현질러와 무과금 유저들의 무기 밸런스에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갭이 있기에 양심적으로 과금 무기는 넣어 놓자. 그래도 현질 무기를 꺼내는 비매너 유저들은 실력파 유저에게 털린다... 실력으로 안되면 무조건 핵 쓴다며 빼액거리는 추한 짓은 하지말자... 실력파 유저들도 유료 장비 쓰는 유저를 보면 일단 피할 정도로 답이 없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유료 장비를 가진 유저들은 대부분 고인물인 척하는 스킬레서(Skill-lesser) 들이기 때문에 그냥 몇 번 죽여주면 혼자서 열폭해서 나간다.
  • 저격쟁이들, 무개념 고인물, 트롤러, 핵쟁이, 장비 유저, 친플러, 현질러들 때문에 게임을 못하겠다면 차라리 다른 서버를 찾자. 게임 자체가 올드한 감이 없지 않아있기에 서버를 검색해보면 항상 한두 명밖에 없는 서버가 나온다. 그러니 거기서 돈을 모으거나 타이쿤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 엄폐물 없이 싸우는 상황이 아니라면 계속 무기를 들고 있지 말고 계속 3인칭으로 바꿔서 상대나 다른 적의 위치를 확인하자. 과거에 비해 3인칭의 시야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PVP에서 사용하기만 해도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 그냥 걸어다니지 말고 점프를 누르며 움직이자. 점프를 누르며 움직이기만 해도 발소리가 그냥 없어지고 멀리서 저격하는 상대에게도 머리를 맞추기 매우 어려워진다.
  • 바로 옆 기지를 간다고 하더라도 맨몸으로는 가지 말자. 순식간에 저격수의 경험치가 되어버린다.
  • 바렛을 제외한 저격총의 탄낙은 매우 미미하다. 웬만하면 그냥 조준경의 중앙에 헤드를 조준하고 쏴보고 이후에 조정하여 사격하자.
  • 이 게임은 pc와 모바일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모바일 유저라면 다른 게임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pvp에서 굉장한 이득을 취하게 해주는 기울이기를 모바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모바일과 pc 유저가 fps로 붙는다는 것 자체도 불공평하다.
  • 적과 단둘이서 싸울 때는 Q, E을 자주 눌러주자. 헤드를 맞추기가 극단적으로 어려워진다. 누를 때마다 본인의 조준점도 흔들리기는 하지만 충분히 적응할 수 있다. C도 누르면 좋긴 하지만 잘못하면 머리에 다 맞을 수 있다. 그러므로 C만 누를 거면 하지 말고 C와 QE를 같이 누르자. QE를 연속해서 누르기 힘들다면 C,Q 또는 E를 한 번만 누르자. 머리와 상체의 위치가 원래의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기 때문에 초반에 맞추기 어려워진다. 하체를 노린다고 해도 우린 그동안 상체와 머리를 노리면 된다.
  • 이 게임에서 조준을 하지 않는 건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다. 코앞에 있어서 조준 안하고 막 갈겨도 한 발도 안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 화면 전체가 적으로 뒤덮힐 정도로 가까운 게 아니라면 조준하자.
  • 샷건이나 특수 무기(rpg, 그래플링 훅) 또는 리볼버를 제외한 총은 탄창이 가득 차있어도 한 번 더 장전을 해서 한 발을 추가로 채울 수 있다. 장탄수가 적은 저격총에 유용한 건 당연하고 돌격소총에서도 의외로 마지막 발로 적을 죽이는 경우가 있다. 만약을 대비해서 항상 리스폰하거나 총을 바꾸거나 했으면 다 장전 한 번씩 해주자.
  • 헬기를 탄 상태로 건물이나 땅에 강하게 박으면 터지는 업데이트가 되고 나서 버그가 하나 생겼는데 하늘에서 헬기 타고 가다가 뛰어내려서 적을 죽이는 플레이를 하고 나면 헬기가 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타면 바로 헬기가 터지면서 죽는다. 헬기는 운전석을 제외하면 그냥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타지기 때문에 노출된 좌석이 있는 리틀버드를 사용해서 트랩을 만들 수 있다. 운전하려는 유저도 죽고 무시하고 가려는 유저도 가까이 지나가다 자동으로 타져서 죽는다.
  • 재블린, 스팅어, rpg 중 뭘 쓸지 고민이라면 그냥 rpg 써라. 재블린, 스팅어는 한 가지 종류의 차량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재블린은 3발, 스팅어는 2발이지만 플레어 때문에 마찬가지로 3발은 써야 터진다. 이럴바엔 탱크는 3발이지만 헬기는 1방, 탱크 제외 다른 차량은 2발에 터트리는 rpg를 고르는 게 훨씬 이득이다.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대미지, 범용성 모두 압도한다.
  • 헬기가 없는데 상대 기지에 들어가고 싶다면 BTR이나 탱크를 벽 옆에 대고 총구를 최대한 올리자. 끝에서 점프를 잘하면 와이어에 걸리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 이 무기는 현재 이벤트가 종료되었거나 한정판으로 판매했던 무기입니다.[♤] 해당 무기는 일정 이상의 프리스티지 시 지급되는 무기입니다.[♤] [#] [#] [#] [♤] [8] 당장 현질 탱크인 레오파드만 봐도 기동력이 눈에 띌 정도로 차이가 나고 장전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며, 현질 헬기가 발사하는 헬파이어 미사일은 플레이어에게 직격하든 안하든 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