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26 13:36:11

What a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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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b69858,#b69858> 파일:Grammy.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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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작품명 <colcolor=#212529,#e0e0e0> What a Wonderful World
종류 노래
아티스트 루이 암스트롱
헌액 연도 1998년 }}}}}}}}}


<colbgcolor=#3E93D0><colcolor=#fff> What a Wonderful World
발매 1967년 9월 1일
녹음 1967년
녹음실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유나이티드 레코딩
장르 전통 팝, 재즈
길이 2:21
작사/작곡 밥 티엘, 조지 데이비드 와이스
프로듀서 밥 티엘
레이블 ABC

1. 개요2. 가사3. 커버4. 특징5. 대중매체

1. 개요

1967년 발표된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 찬사를 바치는 곡이다. 미국에서는 크게 히트하지 못했지만[1] 영국 싱글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9.11 테러 직후 미국에서 한동안 164곡의 노래에 대해 라디오 송출을 자제해달라는 권고가 지정되었는데, 이때 본 곡도 포함되었다. 사유는 대참사가 일어났는데 밝은 노래를 틀기에는 부적절하는 의견 때문이었다.

2. 가사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초록 나무에 빨간 장미를 보았네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나와 너를 위해 피어나는 모습이여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보았네
The bright blessed day, the dark sacred night
밝고 은혜로운 낮과 어둡고 거룩한 밤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하늘 위의 아름다운 무지개가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피었네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친구끼리 악수하며 '잘 지내느냐' 묻는 걸 봤네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하지만 진실은 '너를 사랑한다'는 뜻이지

I hear babies cry, and I watched them grow
아기들이 우는 것을 듣고, 자라가는 것을 봤네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그들은 내 평생의 앎보다 더 많은 걸 배울 테지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Yes,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3. 커버

4. 특징

이 곡을 부를 때의 루이 암스트롱의 목소리를 흉내낼 때 인두음과 비슷한 소리가 난다.

2025년 4월 14일 케이티 페리 등의 여성들이 뉴 셰퍼드(NS-31)에 타서 11분 정도 있었을 때, 케이티 페리가 우주선에서 이 곡을 불렀다. 근데 통신 상태가 불안정해 잘 안 들렸다.

5. 대중매체

세상의 아름다움을 찬탄한 노래인지라 전술한 광고들과 같은 자연, 환경 관련 영상에 쓰이는 경우가 많다. 반면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가 오히려 역설적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종종 참혹한 현실 상황에 삽입곡으로 들어가서 보는 이의 멘탈을 부숴놓곤 한다.
  • 12 몽키즈: 아포칼립스적 상황을 다룬 테리 길리엄 감독의 1995년작 영화에도 사용됐다. 주인공 제임스 콜[3]이 타임머신을 통해 1996년으로 보내져서 차를 타고 이동할 때 라디오에서 이 음악이 흘러나오고, 영화가 끝났을 때 엔딩 크레딧과 함께 또 한 번 들을 수 있다.
  • HOTEL SINCE 2079: 이 곡이 인용되었다. 탑의 관제 AI의 이름이 루이스인데 이 노래를 부른 루이 암스트롱에서 따 온 것이다.
  • LG생활건강: 카이저(화장품)의 광고에 사용되었다.
  • OB맥주: OB 수퍼드라이의 광고에 사용되었다.
  • 굿모닝 베트남: 1987년작으로 명장면.

    베트남 전쟁의 참혹함을 이보다 더 목가적으로, 역설적으로 표현한 적은 없다는 평을 받았다. 개봉 이후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32위로 재진입했다.
  • 도리를 찾아서: 마지막 장면에서 이 곡이 삽입되었다
  • 마다가스카: 위의 굿모닝 베트남처럼 역설적으로 사용되었다. [4]
  • 반드레드: 6화의 마지막에 다같이 휴식을 취하는 장면에서 이 노래의 커버 버전이 삽입곡으로 나왔다. 또한, 6화의 제목도 'What a Wonderful World'였다.#
  • 볼링 포 콜럼바인: 삽입된 장면(성인인증).
  • 시사묵시록: 딴지일보의 '신짱' 기자가 2007년에 만든 시사풍자 매드무비로, 원곡과 락 어레인지 버전이 함께 사용되었다.
  • 와일드 로봇: 티저 예고편에서 사용되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스톤 오션: 마지막화 제목으로도 사용되었다. 그래서 유튜브에 쳐보면 이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한 마지막 회에 대한 영상들이 나온다. 애니메이션에서 삽입곡으로 나올지 기대가 있었으나 저작권 때문에 제목만 나왔다.
  • 프리파라: 이 제목을 패러디한 〈What a WonderPri World〉라는 곡이 있다.
  • 심슨 가족에서 루이 암스트롱이 나올 때 제발 자기한테 What a Wonderful World는 불러달라고 하지말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눈치없는 호머 심슨이 불러달라고 하자 정말 끔찍한 세상이라고 답변한다.

[1] 음반사 사장이 미국에서 홍보를 아예 안했기 때문이다. 늘 부르던 경쾌한 히트곡과는 다른 이 노래를 극렬히 싫어한 사장이, 녹음실까지 찾아와 훼방을 놓자 작곡가가 사장을 가둬버리고 녹음을 강행했던 일도 있었고 그 일에 앙심을 품고 사장은 저렇게 복수했지만 루이는 이 노래를 재녹음까지 해가며 애정을 드러냈다.[2] 원곡이 C-Dm 코드를 주축으로 해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주는 반면 못의 편곡은 Am-G 코드를 주축으로 하도록 틀어버려서 암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되었다.[3] 배우는 브루스 윌리스.[4] 작중에서 알렉스가 이틀동안 굶고 그로 인해 야성에 각성하면서 마티를 포함한 친구들을 공격했고, 이 사실을 자각한 알렉스가 깊숙한 숲 속이자 포사들의 영역으로 도망치고 다른 뉴요커 4인방들도 이런 약육강식을 깨닫게 되는 씬에 삽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