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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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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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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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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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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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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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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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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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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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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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27.
- [ 일본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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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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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02.
- [ 참여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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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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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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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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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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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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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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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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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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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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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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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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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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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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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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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룹
1.1. 뮤직뱅크 1위 관련 논란
2010년 5월 'NU 예삐오'로 컴백한 f(x)가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하나?" 했으나 2PM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이에 대한 반발 및 항의도 많았고, 논란이 일어 다음과 같은 주장도 제기되었다. #그러나 저 자료에 대한 타당성은 많이 부족해, 팬들 사이에서 떠도는 도시전설이 되었다. 팬들 입장에서는 1위를 할 유일한 기회를 빼앗겨 억울할 만하다. 참고로 뮤직뱅크의 점수는 절대수치가 아닌 점유율로 계산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동안 뮤직뱅크가 인기가요나 엠 카운트다운에 비해 공정성을 인정 받은 이유가 예측 가능성과 피드백이 가능한 차트였기 때문이다. 뮤직뱅크의 점수는 음원, 선호도, 방송, 음반 점수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예측 가능성이 높은 점수는 음반 점수이다.
뮤뱅차트의 음반 점수 기준은 한터차트와 핫트랙스, 신나라의 판매량을 1~100위까지의 총 판매량으로 나누는 상대적 점유율로 계산한다.[1] 한터차트는 실시간으로 전국적으로 분포된 가맹점의 판매량[2]과 15%분의 추정 가산치를 덧붙여서 계산하기 때문에 가장 대표적인 차트이고, 핫트랙스에서는 음반 판매량 점유율을 공개한다. 신나라는 한터차트 집계에 포함된다. 따라서 음반 점수는 이 두 개의 차트를 이용하면 어떤 다른 점수보다 정확히 예측 가능하고 피드백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해본 결과, 비중 15%로 계산한 점수를 변경된 10%로 계산하려면 단순히 2/3으로 나누면 음반 점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왜 음반 점수가 뜨거운 감자는 예측대로 나왔는데 2PM은 오르고 f(x)은 폭락했는지 의문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1.2. '4 Walls' 주말 판매량 사재기 의혹
2015년 11월 첫째주, '4 Walls'의 주말 음반 판매량에 대해 사재기 논란이 일었다.사재기가 의심된다는 측의 주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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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명되지 않는 12,000여 장의 판매량 덕에 음반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퍼져나갔고, 이러한 논란은 아이돌을 주제로 장이 자주 열리는 여초 커뮤니티 위주로 확산되었다.
논란이 커지자, 한 f(x) 팬사이트에서 한터차트와 통화하며 조사 정리한 글(통화 녹취 첨부)을 올려 해명에 나섰다.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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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라 이 해명에는 오류가 있다며 한 네티즌이 다시 반박을 가했고, 이하는 정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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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반론 (I)에는 오류가 있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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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I)를 걷어내면, 의심측에서 제시한 주장들 중 반박하지 못한 부분은 (B), (C), (J), (K)가 남게 된다. 종합해서 보면 의심측의 주장은 '12,000여 장의 행방을 확인할 수 없기에 사재기로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이에 대한 f(x)의 팬들의 입장은 '12,000여 장의 행방은 중국 보따리 상인이 타오바오에 팔기 위해 사간 것에 있다'는 것인데, f(x) 팬 측에서 이를 뒷받침할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사재기라고 의심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대로 논란이 소강 상태에 이르러 명쾌히 해명되지 못하고 끝나는가 싶었지만, 논란 발생 후 약 반 년 여만인 2016년 6월 경, 오픈마켓 타오바오가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판매자들의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고, 양쪽의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리셀'을 위해 한터차트가 집계되는 판매점에서 대량으로 구매해간 중국 보따리상들이 미처 팔지 못하고 남은 재고가 확인되었고, 이를 통해 12,000여 장 물량의 행방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 이로써, f(x)는 그간 계속 제기돼 왔던 사재기 의혹을 모두 말끔히 씻어낼 수 있었다.
1.3. 10주년 기념 관련 각종 논란
2019년 f(x)의 10주년이 다가오면서 f(x)를 기다리던 수많은 팬들을 뒤로 하고 결국 엠버가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 되었음을 자필 편지로 알렸다. 이후 루나 역시 SM측과 계약이 만료 되었음을 공지했다. 빅토리아도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협업 관계는 유지한다고 한다. 크리스탈의 경우는 다른 멤버들과 계약 조건이 달라 아직 기간이 남아있다고 한다. 이에 f(x)는 10주년을 앞두고 약 4년이라는 공백기를 버티지 못하고 사실상 해체 수순으로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사실상 도쿄 SM타운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3인조 무대가 마지막 무대가 되어버렸다.[7]중국 팬덤에서 자금을 모아 코엑스에 f(x)의 10주년을 기념하는 광고를 진행하려 했으나, SM측에게 금지 통보를 받고 전체 환불이 진행된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큰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SM 측은 그런 사실이 전혀 없었다며 재빨리 반박 기사를 내보냈지만, 팬덤 내의 반응은 좋지 않다. 사실 여부를 떠나 멤버들의 계약 해지 등의 중대한 사안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으면서 저런 일에는 즉답을 내놓으니 화가 난 것.
이런 상황에서 SM 측이 무려 10주년 기념 굿즈를 판매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팬덤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큰 질타를 받고 있다. 특히나 굿즈 디자인 역시 엄청나게 무성의한데, '4 walls' 활동 당시 컨셉으로 밀고 있던 입체 사각형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와 색만 교묘하게 바꿔냈다. 이 디자인을 15년도에 '4 walls'로 활동한 이래로 무려 4년째 우려먹고 있다. 심지어 멤버들의 얼굴이 아닌 그룹의 로고만 사용한 무성의한 굿즈를 판매해 멤버들과 팬들을 여러 번 죽여놨다.[8]
2. 개인
2.1. 빅토리아
2.1.1. 최강창민과의 스캔들 해프닝
- 2013년 2월 25일 웨이보에 올린 음식 사진 하나 때문에 열애 스캔들 의혹에 휘말렸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 숟가락에 반사되어 작고 희미하게 비치는 남자의 얼굴이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생기자 곧바로 SM엔터테인먼트는 숟가락에 비친 남성은 최강창민이 맞지만 회사 직원들과 함께 한 자리였다며 단순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2.1.2. 기자들의 추측성 기사 사건
- 2014년 8월 19일 새벽 빅토리아의 한 팬이 열악한 '주먹쥐고 주방장' 촬영장에 안타까워하며 빅토리아에게 이불을 선물했다. 주먹쥐고 주방장은 팬들이 보기에 안타까워 이불을 사다 줄 만큼 고생을 하며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량을 많이 주지 않았는데도 출연자들 중 유일하게 이틀 연속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그에 감동 받은 빅토리아가 당시에 웨이보에 중국어로 올린 글을 해석하면 "걱정하지 마세요~ 그녀는 괜찮아요~ 추워지면 이불을 사다주는 사람이 있고, 배고파지면 먹을 걸 사다주는 사람이 있고, 잘 땐 비에 젖어가며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고, 퇴근할 땐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으니 얼마나 낭만적이에요. 부러워 죽겠네요." 라고 한다.
- 당시 팬들이 해석하기로는 '그녀'는 본인을 말하며 '사람'들은 팬들을 말하는것으로 팬들의 마음씨와 빅토리아의 마음씨에 두 배로 감동하며 훈훈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당일 오후에는 디스패치가 설리의 최자와의 열애를 보도했고, 연예부 기자들과 네티즌들은 이곳에 지칭하는 '그녀'가 설리가 아니냐며 설리의 열애를 지지하거나 비난하는 양 몰아갔다.
-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많은 기사들에 난처해진 빅토리아는 그 날 저녁 웨이보에 해명글을 한국어로 올렸지만, 기자들은 해명 기사도 쓰지 않았고 추측성 기사를 작성했다. 결국 보다 못한 빅토리아 중국 팬사이트가 한국어로 해명글을 올렸다.[9]
2.1.3. 중국 팬덤의 무개념 행동
- 2014년 9월 12일. 빅토리아의 인스타그램의 모든 사진과 글이 지워졌다. 빅토리아는 이전부터 인스타그램의 댓글에서 '한국말 말고 중국말을 좀 써라'는 중국 팬들의 강요 섞인 요청을 받고 있었다. 이에 빅토리아는 이런 글을 남겼다. 그러자 팬도 아닌 중국 네티즌들이 한국어 댓글을 모두 신고해서 삭제했고, 댓글로 중국어로 된 욕을 올렸다.
- 이후 빅토리아는 인스타그램의 사진과 글을 전부 삭제했고, 웨이보의 댓글을 막았다. 과거 인스타그램은 지금과 달리 남들이 댓글을 달 수 없도록 막을 수 없었기 때문에 사진과 글을 다 지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2.1.4. 기자들의 비난성 몰아가기 사건
- 2014년 10월 5일 SM 일본 콘서트 2번째 날 SM의 대표이사 이수만의 부인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빅토리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애도하는 글을 올리며 '콘서트를 잘 하고 올 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로 콘서트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콘서트장 사진도 안 어울린다.'며 '글만 쓰지. 왜 사진을 올렸냐.'는 의견도 있으나, 인스타그램은 사진 공유 기반의 SNS이기 때문에 다른 SNS처럼 사진을 올리지 않고 글만 쓸 수 없다. 자기 나름대로 그나마 가장 적절한 사진이라고 판단했을 터.
- 그런데 빅토리아가 엽기적인 그녀 2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에 애도글을 합성한 기사를 한 기자가 올렸다. 그 다음부터 연예부 기자들은 합성된 사진을 복사/붙여넣기해서 기사를 써서 마치 빅토리아가 애도글에 진짜로 자신이 대본을 보고 있는 사진을 올린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었고 비난을 듣게 되었다.
-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많은 기사들에 난처해진 빅토리아는 합성 사진이 첨부된 기사들이 마구 올라오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직접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첨부하며 해명글을 올렸으나, 기자들은 해명 기사도 쓰지 않았고 합성 사진이 첨부된 기사를 썼다.
2.1.5. SM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설
- 2015년 5월 30일에는 뜬금없이 중국 언론에서 계약 해지설이 돌아 팬들을 멘붕하게 했지만, 빅토리아 본인이 출근 인증샷을 올리며 상황 종료. 이후 다음 날 SM측의 공식 해명 기사와 함께 워크샵 설립을 통해 빅토리아의 중국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소식도 떴다.
2.1.6. 남중국해 관련 포스팅
- 인스타그램에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상징하는 그림을 올렸다. 유난스러운 중국 네티즌들의 행동과 맞물려서 논란이 되고 있다. 거만하다는 의견이 지배적. 당사자 국가 중 하나인 중국 출신의 사람인 만큼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과는 다른 인식과 입장을 취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생각 없는 발언이라고는 볼 수 있다.
- 다만 이걸 빅토리아만 올린 게 아니고 다른 많은 중국인 연예인들도 같은 사진, 멘트를 올렸으며, 이 중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10]
- 더불어 과거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의 예가 있듯이 자국 네티즌들의 압박을 받는다. 해당 사태에서 결국 쯔위도 여론에 떠밀려서 중국인의 입맛에 맞는 사과를 했다. 이런 입장 표명이야 어쨌든 하게 되어있다. 판빙빙 등의 중국에서 더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들은 이미 빅토리아가 올리기 3시간도 전에 글을 게시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인들과 비교해 빅토리아의 중국에서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만큼 다른 아이돌들보다 더 많은 압박이 있었을 것이다.
- 현 상황은 단순히 입 다물고 중립을 지키던 연예인들까지 공격을 받는 것은 물론이요, 대만 연예인인 임심여는 해당 분쟁에서 중국 편에 섰음에도 "본인이 아닌 스튜디오의 명의로 진행했다."라는 이유로 대만과 중국 네티즌 모두에게 공격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게시에 대해 일종의 퍼포먼스라는 실드가 있으나, 애초에 인스타그램은 중국에서 차단되어있어 접속할 수 없다.
-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빅토리아에 대한 논란이 다른 중국계 연예인들에 비해 강한 것은 중국인들만 쓰는 웨이보가 아니라 비중국계 팬들이 보는 인스타그램에도 이러한 글을 게시했기 때문이다. 분명 제3자인 한국 팬들 입장에서는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고, 중국의 패권 의식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논란이 확대되었다.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지우지 않아서 더 논란이 커졌다. 그래서 논란 직후 나온 f(x)의 디지털 싱글 'All Mine' 의 멜론 앨범 평가란에도 별점 테러를 받고 많은 악플들이 달리는 등 빅토리아와 f(x)의 한국에서의 이미지가 많이 깎였다.
- 문제의 사진으로, "中国一点都不能少(중국은 조금도 잃을 수 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一点'은 조금, 한 '점' 모두 뜻할 수 있는 중의적 의미로 쓰였다. 남중국해의 '섬' 하나를 지도상의 '점' 하나에 빗댄 표현으로 볼 수 있다. 대만인들도 이 그림에 발끈하고 있다. 출처.
2.1.7. 홍콩 경찰 지지 논란
2.1.8. 누리꾼들의 저격
- 10월 14일 설리가 사망하자 일부 악플러들은 "같이 일했던 동생이 세상을 떠났는데 어떻게 웨이보에 추모글 하나 안 남기냐"고 비판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소식을 들은 뒤 굉장히 침울해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며, 곧바로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고 베이징시에서 한국으로 달려와 설리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조문했음이 밝혀졌다. 상하이시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었으나, 한국 비자가 만료되어 바로 오지 못하고 베이징으로 이동해 한국 대사관에서 급행 비자를 발급 받고 한국으로 입국했다. 아무래도 한국 활동이 2016년 이래로 없어 한국에 올 일이 없으니 갱신을 안했었다. 승무원의 이야기로는 침울한 상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며, 짐까지 놓고 내릴 정도로 정신이 없어 보였다고 한다. #
- 설리의 사망 이후, 본인과 f(x) 멤버들이 SNS에 추모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악플러들의 사이버 불링이 이어지자 "SNS가 언제부터 모든 것이 중심이 되었느냐, 선의의 충고와 좋게 말하는 경고도 한계가 있다. 선을 넘지 말아라. 자신의 인생이나 신경 써라."라고 강력한 일침을 날렸다.[11]
2.1.9. 항미원조 70주년 기념글 논란
2020년 방탄소년단의 밴 플리트상 수상소감에 대한 억지 비난을 시작으로 중국 누리꾼들이 6.25 전쟁 당시 중공군을 영웅화하자 자신의 마이크로 블로그에 한국전쟁을 항미원조전쟁이라며 이 사상에 동조하는 포스트를 업로드했다.#, #
사실 이러한 포스팅은 국내 활동 중국계 아이돌들도 쉽게 게시하는 글이다. 게시하지 않으면 중국 정부의 강력한 압박이 가해질 수도 있고, 활동이 어려워진다.
2.1.10. H&M 중화권 광고 모델 중단 사건
중국공청단에서 H&M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게시한 당일, H&M의 중화권 전속 모델이었던 빅토리아는 H&M과의 협력 중단을 발표했다.2.2. 엠버
2.2.1. 부상으로 인한 f(x) 탈퇴 루머
- 2010년경 왼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어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불러야 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었다. 이후 SM 콘서트,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f(x)의 코알라, 매년 찍던 시즌그리팅에도 불참하였다. 당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택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한다.
- 부상으로 모습이 보이지 않자 탈퇴설이 불거졌으나 약 6개월 정도 후인 2011년 4월 에프엑스의 정규앨범 '피노키오'로 컴백하고 정상적으로 활동하면서 방출설이나 탈퇴설은 일축되었다.
2.2.2. SM엔터테인먼트 저격 포스팅
"I've given my everything. I tried to work things out. Whether it be the creative or business, I’ve been doing everything myself for years so I can to keep myself afloat. But in the end, I’m continuously neglected, hurt, and taken advantage of. I’ve been patient… the fans have been extremely patient and I can’t take it anymore just sitting around, waiting, being constantly rejected and given false hope. I’m so tired mentally and physically and this is where I draw the line. No more."
"나는 모든 것을 다 바쳤다. 창조적인 것이든 비지니스든 수행하려고 노력했다. 수년 동안 모든 것을 내 스스로 해왔고, 빚지지 않기 위해 했다. 그러나 결국 나는 계속해서 무시당하고, 상처 입고, 이용당한다. 지금까지 참아왔다, 팬들도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했다. 나는 이제 그냥 앉아서 기다리면서 계속 거절당하고 헛된 희망을 품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 너무 지쳤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한계다. 이제 그만".
- 2017년 3월 14일 인스타그램.
"나는 모든 것을 다 바쳤다. 창조적인 것이든 비지니스든 수행하려고 노력했다. 수년 동안 모든 것을 내 스스로 해왔고, 빚지지 않기 위해 했다. 그러나 결국 나는 계속해서 무시당하고, 상처 입고, 이용당한다. 지금까지 참아왔다, 팬들도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했다. 나는 이제 그냥 앉아서 기다리면서 계속 거절당하고 헛된 희망을 품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 너무 지쳤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한계다. 이제 그만".
- 2017년 3월 14일 인스타그램.
- 이는 소속사와의 갈등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재계약 여부와 탈퇴, 그룹 존속 여부 등 많은 추측과 논란이 일어났다.
- 엠버의 말에 따르면 곡도 스스로 자작곡으로 채우고 앨범에 대한 컨셉까지 잡아 제안서를 여러번 제출 할 정도로 의지를 보였으나 무시 당했다고 한다.
2.3. 루나
2.3.1. SNS 사용 관련
- 2018년 5월 12일 루나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에 대해 인스타그램에서 누드 모델 몰카 사건에 관하여 주장을 펼치는 글들에 좋아요를 눌러서 온라인 상에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1] 음반 점수 총점 X 특정 가수의 판매량/한 주의 1~100위까지의 총 판매량.[2] 총 판매량의 85%를 집계.[3] 400번대라는 것은 의심측의 주장. 실제로는 400번대가 아닌 600번대 이상.[4] 관계자의 녹취록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지금 보니까 부산 쪽 같은 경우는 중국 쪽에서 관광객 오면 물량이 상당부분 많이 빠진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 그게 한 사람이 많이 사가는 경우가 많대요. 그게 저희한테는 어차피 나눠서 찍혀서 들어오니까. 다 나눠서 찍혀 들어왔어요. 그냥 찍다보니까 계속 연속해서 찍겠죠. 다른데도 보니까 거의 한꺼번에 찍어가지고 세 곳 나눠서 찍어 들어온 곳도 있고. 일단 판매량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5] 여기에 더해 아이돌 그룹의 소속사라든지 이해 관계자가 작정하고 사재기를 한다면 한터차트 쪽에서 이를 분간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한터차트는 이 사안에 대한 증명 능력이 없기도 하다.[6] 마감 번호가 600번대 이상인 f(x)의 3배.[7] 빅토리아 역시 당시 현장에 있었으나 몸이 좋지 않아 무대를 함께하지 못하고 인사만 하고 내려왔다.[8] 굿즈에 멤버 이름과 사진을 사용하지 않는 문제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라 9주년에도 있었던 문제이며, 단순히 만들 의지가 없었던 것으로 계약과 관련된 문제라고 보기는 힘들다.[9] 여담으로 이 당시 설리는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평판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기자들의 몰이에 탑승해서는 설리를 비난해도 된다고 주장하던 대중도 있다.[10] 남중국해 문제는 한국에도 손해가 갈 수 있는 문제이며, 한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이 이런 발언을 하는 건 앞으로의 활동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11] 애초에 정말 가까운 사이라면 SNS를 할 정신도 없는 게 맞고, 시일이 지나도 입에 담는 것조차 힘들 것이다. 크리스탈은 매우 슬퍼했고 설리의 가족을 위로하며 3일 내내 설리의 빈소를 지켰고, 루나와 엠버 역시 소식을 접하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했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SNS에 추모글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루머에 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