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15 21:16:27

ooak

<colcolor=#fff> 오케이
ooak
파일:1000012480.jpg
<colbgcolor=#000> 정식 명칭 ㈜오케이
영문 명칭 ooak Co., Ltd.
국가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대한민국}}}{{{#!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설립일 2025년 10월 16일
업종명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 등
설립자 민희진
임원진
사내이사
민희진
감사
임채린
기업 규모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43 (신사동)
링크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기업 정보 더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normal"
<colbgcolor=#000> 직원 수 <colcolor=#373a3c,#dddddd>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자산 }}}}}}}}}
1. 개요2. 역사3. 여담

1. 개요

Only One always Known
One Of a Kind
대한민국연예 기획사.

2. 역사

3. 여담

  • 2025년 12월 4일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한 민희진 대표에 의하면, 일단 보이그룹부터 먼저 데뷔시키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이그룹 이후에 걸그룹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하여 걸그룹 제작의 여지를 남겼다. 아이돌 표준 전속계약 기간인 7년도 더 짧게 줄이고 싶다고 하며 고용주 입장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며 아이돌을 이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허점도 많고 계약서를 만드시는 분은 실무를 잘 모른다고 하였다.#
  • 설립 이후 처음 진행한 비공개 오디션부터 지원자가 폭주하였다고 한다.#
  • 현재 아직 사옥이 완공되지 않아 직원들을 출근한 적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 새로 건설중인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 사옥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다며 내년 초 준공될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자신의 회사는 HYBE의 PR팀과 같은 기자를 관리하는 조직이 없다고 한다. 설립 이후 투자 상황도 괜찮다고 한다.#
  • 회사가 설립된 시점에는 NewJeans-ADOR 간 전속계약 해지 분쟁의 1심 판결이 선고되기 전이라 일각에서는 계약 해지가 결정될 경우 NewJeans 멤버들을 데려올 것을 대비하여 판결 선고 이전에 설립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그러나 법원 판결이 전속계약 유지로 선고되었고 멤버들도 복귀 의사를 전함에 따라 현실이 되진 않았다.[1]

[1] 다만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에 데리고 올 가능성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