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20:39:51

神風エクスプレス

신풍 익스프레스
명탐정 코난의 역대 엔딩
55. 渡月橋 ~君 想ふ~ 56. 神風エクスプレス 57. さだめ

1. 개요2. 영상3. 가사

1. 개요

타쿠토×미야카와군의 첫번째 컬래버레이션 싱글곡이자 명탐정 코난의 56번째 엔딩곡이다.

유튜브에서 타쿠토에게 흥미를 가진 미야카와군이 트워트에서 다이렉트 메일을 보낸 것이 계기가 되며 의기투합한 두 사람이 의견을 서로 내놓아서 완성한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이다. 곡의 세계관이 맞다는 이유로 명탐정 코난2018년 1월 6일 방송분(887화)부터 그 해 7월 21일(908화)까지 56번째 엔딩으로 채용됐다.

영상은 22번째 극장판 제로의 집행인을 염두에 둔 내용인데, 극장판의 내용을 반영한 듯 코난과 아무로 토오루가 나란히 달리고 있다. 887화부터는 처음에는 그더 단순한 별똥별이었지만 894화부터 영상 일부 장면이 변했는데, 떨어지는 별이 좀 더 크고 밝게 타오르는 모양새가 되며 불타는 꼬리가 붙는다. 극장판을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겠지만 이것의 정체는...참고로 엔딩 시작 부분에서 코난을 클로즈업하여 아래에서 위로 틸트업 하는데, 잘 보면 코난의 뒤에 아무로가 등을 지고 서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반응이 좋아서인지 22화[1]동안 사용되었다.

제목과 가사의 神風때문에 한국에서 약간의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다만 사전상의 내용과 본문의 가사를 대조해 유추해보면, 단순히 폭주하는 모양을 나타내는 속어적인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에스에스애니멘트에서 작업한 최초 국내 자막판 VOD에서는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인지 이 부분 가사 번역을 '바람의 신 익스프레스'으로 많이 에둘러 표현했는데, 판권 만료 후 투니버스에서 다시 번역한 판본에서는 원제 그대로 '신풍 익스프레스'로 번역하였다.

2. 영상


PV


풀버전

3. 가사

ああ 霞の中のばした腕が
아아, 카스미노나카 노바시타 우데가
아아, 안개 속 뻗은 팔이
少し震えている
스코시 후루에테이루
조금 떨리고 있어
「海岸線午前四時」
카이간센 고젠요지
「해안선 오전 4시」
ああ 不安と高揚感 一緒くたにして
아아, 후안토 코-요-간 잇쇼쿠타니시테
아아, 불안과 고양감이 함께 뒤섞여
波は揺らめいていた
나미와 유라메이테이타
파도는 일렁이고 있었어
未来はそう
미라이와 소오
미래는 그래
封を切る前の前
후-오 키루 마에노마에
봉인을 풀기 전의 전
出来上がってさえいない原材料
데키아갓테 사에-나이 겐자이료-
완성되어도 시원찮은 원재료
「まだまだ足搔ける ここから駆けるんだ」 って
마다마다 아가케루 코코카라 카케룬닷테
「아직 더 발버둥 칠 수 있어 여기부터 달리는 거야」라고
君の 君の一声で全て始まる
키미노, 키미노 히토코에데 스베테 하지마루
너의, 너의 목소리 한 마디로 모든게 시작해
一二の三で合図して
이치 니노 산데 아이즈시테
하나, 둘, 셋으로 신호를 해
目は閉じていて構わない
메와 토지테이테 카마와나이
눈은 감고 있어도 상관없어
熱を帯びる夢
네츠오 오비루 유메
열기를 머금은 꿈
あらゆる闇を消し去るような祌風エクスプレス
아라유루야미오 케시사루 요-나 카미카제 에쿠스프레스
모든 어둠을 지워 없애버릴 듯한 카미카제 익스프레스
とうとう発進です
토-토- 핫신데스
드디어 출발합니다
願いだって未来だって
네가이닷테 미라이닷테
소원이라고 하더라도 미래라고 하더라도
僕らはむしろ曖昧な方が良い
보쿠라와 무시로 아이마이나 호-가이이
우리는 오히려 애매한 쪽이 나아
飛び方もなんとなくて良い
토비카타모 난토나쿠테이이
나는 방법 조차 아무렇지 않아도 좋아
きっと きっと そっちの方が長く飛べるや
킷토, 킷토 솟치노호-가 나가쿠토베루야
분명, 분명 그 편이 더 높이 날 수 있을거야


[1]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방 에피소드 포함 시 28화, 1시간 스페셜 DR 184화를 평소 길이로 분단 시키면 29화. 공교롭게도 아무로 토오루의 나이 역시 29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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