がみ 가미 | |
<colcolor=#fff> 국적 | <colbgcolor=#fff,#191919> 일본 |
출생 | 1996년 7월 16일 ([age(1996-07-16)]세) |
일본 도쿄도 | |
신체 | 키 183cm A형 |
구독자 수 | 19.1만명[A] |
조회수 | 131,462,745회[A] |
링크 | | | [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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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はいはいはいはい、皆さん, (おはようございます/こんにちは/こんばんは)。がみです。ぼくは今 OOO[5]に来てるんですが... 네네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가미입니다. 저는 지금 OOO에 와있는데요... |
일본의 철도를 중심으로 한 교통 컨텐츠 유튜버이다. 일본의 철도계 유튜버로는 4번째로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6]
채널의 첫 영상 업로드는 2011년 5월 8일이지만 본격적으로 철도 영상을 만들어 올린 때는 2017년 7월 29일부터이다. 편집된 영상은 주로 수/토/일요일에 업로드되고, 잡담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방송도 자주하는 편이다.
2. 컨텐츠
일본 철도를 소개하는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간혹 친구인 오오스미군과 같이 여행하는 영상, 다른 철도 동호인이나 유튜버와 천국과 지옥 코스를 나눠 체험하는 영상등을 다루고 있다.철도가 메인이지만 간간히 고속버스나 야간버스를 타고 여행하면서 장시간 버스를 타는 괴로움을 전해주는 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관련 영상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3. 특징
말하는 속도가 스츠에 비하면 여유있고 또박또박한 편. 거기에다 다른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영상 내에 일본어 자막을 달아주기 때문에 기초적인 일본어 회화능력을 가진 한국 철도동호인이 이해하기에 제일 쉬운 채널이다.별도 마이크 없이 아이폰의 내장 마이크만으로 현장에서 바로 멘트를 하기 때문에 바람이 세거나 소음이 심하면 멘트하는 소리가 잘 안들리기도 하고 촬영하는 폰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사람이 얘기하는 것은 작게 들리거나 하기도 하는 것은 영상의 불편한 점.
현장에서 바로 멘트를 하는 촬영 스타일상 열차에 타고 있을 때에는 멘트보다는 영상 중심으로 화면이 나가고 멘트는 주로 역사나 플랫폼처럼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하고 있다.
4. 여담
- 영상촬영은 물론 편집도 아이폰으로 주로 한다고 한다.
- 가수 aiko의 팬으로 앨범이나 굿즈를 리뷰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고 영상 엔딩 음악으로 aiko의 노래를 사용할때도 있다.
- 일본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비상사태가 발령됨에 따라 해제 시까지 촬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었다.
- 최근에는 본인의 자가용으로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 도로만을 경유하여 도쿄의 니혼바시에서 홋카이도의 삿포로까지 가는 데 성공하였다. 꼬박 4일이 걸렸으며, 1088.5km나 되는 초장거리 구간을 본인의 차와 일반 도로만을 이용하여 간 것이다(…)[7]
- 2023년 8월에 자차로 도쿄에서 서울까지 드라이브를 기획하고 있었으며 그 전까지 국제운전면허 도 딸 예정이라고 했었으나# 현재 소유차량인 본인의 토요타 RAV4 명의가 법인명의로 되어 있기에 일단 포기했다고 밝혔고[8]우선 5월 3일 복귀 라이브 방송에서 이를 위해 국제운전면허를 취득하였음을 밝혔다. 그러다 2023년 11월 말 진짜로 막 새로뽑은 오스미의 자가용을 이용해 1주일의 일정으로 서울(정확히는 갈수 있는 최대한의 북쪽까지)까지 자가용을 이용한 여행을 했다. 경로는 니혼바시를 기점으로 도메이고속도로-메이신고속도로-주고쿠자동차도-시모노세키 국제터미널까지 운전하여 부관훼리에 차를 싣고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경부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서산영덕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순으로 아시안 하이웨이 1호선 루트를 따로 이동했다. [9]
[A] 2023년 5월 3일 기준[A] [3] 메인채널 - がみ[4] 서브채널 - がみくるまチャンネル[5] 보통 촬영 주제에 관련된 철도역이나, 여행 출발 전에 가미의 자택 인근으로 추정되는 오쿠역이나 타바타역이 들어간다.[6] 스츠에 이은 2인자 포지션이었으나, 2020년부터 謎のちゃんねる가 갑자기 구독자수를 따라잡더니, 2021년에는 西園寺가 술래잡기로 떡상하여 현재는 4위이다[7] 혼슈에서 홋카이도로 넘어갈 때는 카 페리를 이용하였다.[8] 자차로 해외여행시 적용되는 차량 일시수출입은 개인명의 차량만 가능하다.[9] 앞서 말한 니혼바시가 아시안 하이웨이 1호선의 기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