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지역별 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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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클럽 : 디스타, 에디트, 버닝썬, 아레나, 옥타곤 |
1. 개요2. 상세3. 일렉트로니카/힙합4. 라운지5. 90년대 가요 클럽6. 과거에 존재했던 클럽
6.1. Trip (트립)6.2. E1 (이원)6.3. MIRO (미로)6.4. Octagon (옥타곤)6.5. FACE (페이스)6.6. IMPACT (임팩트)6.7. Arena (아레나클럽)6.8. MASS (매스)6.9. AQUA (아쿠아)6.10. EDIT (에디트)6.11. THE A (디에이)6.12. MU:IN(무인)
7. 관련 문서6.12.1. 논란
6.13. APT CLUB SEOUL6.14. 버닝썬6.15. 바이브 청담6.16. Monkey Museum(몽키뮤지엄)6.17. BLING (블링)6.18. Boutique (부티크)6.19. Cage (케이지)6.20. Ellui (엘루이)6.21. Holic (홀릭)6.22. 뱅가드(Vanguard)6.23. 히든그라운드6.24. 나우 라운지6.25. Circle (써클)6.26. D.Star (디스타)6.27. Hillz & Dawn (힐즈던)1. 개요
강남 클럽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서초구 강남역[1] 일대와 서초구와 강남구 신사역 일대[2]의 클럽을 의미한다. 그리고 클럽이라는 유흥시설 특성도 있고 월세 등이 굉장히 높은 강남 클럽은 정보가[3] 자주 바뀌므로 단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고 자세한 정보는 해당 클럽 공식 SNS계정을 확인하는 것이 그나마 낫다.힙합과 일렉트로니카 음악 위주로 공연 및 DJing, 파티 등이 개최되는 곳을 서술한다. 클럽이나 매니저 전화번호 등 운영진의 개인정보는 절대 작성하지 말 것.
2. 상세
소위 강남 클럽은 주로 서초구와 강남구의 강남역과 신사역 일대에 있는 클럽을 의미하며, 강남 클럽은 홍대거리 클럽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평균 연령대가 높은 편이고, 20대는 물론 30대 초중반, 어린 여성들에게 오빠라고 불리는 테이블을 주로 잡는 남성의 경우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 이상, 최대 억단위까지 지출하므로 거의 군필은 기본, 최소 20대 중후반 이상이다. 심지어 보통 성인나이트에 가는 40대 이상도 흔히 볼 수 있다.[4][5][6] 연령대가 다양해지는 만큼, 상당수의 고액 손님들이나 30대 이상의 연령대 높은 남성 MD들이 연령대가 어린 20대 초반 여성들이랑 나이차이 안나는 오빠처럼 보일려고 성형을 심하게 한 경우다 많다. 일명 남자버전 성괴들이 많이 보인다... 참고로 정식 입장료와 조건부 입장료가 서로 상이한 케이스가 많으니 사전에 알아보고 가자. 각 클럽 공식계정, 클럽매니아와 같은 카페 등을 통해 무료 게스트 입장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12시 이전 무료입장, 여성 무료입장, 특정 연령대 무료입장 등이 있다. 아는 MD나 직원을 통해서도 공짜로 입장할 수 있다. 물론 무료 게스트 입장의 경우 특정 시간 동안(일명 감옥이라 불리는) 바깥에 못나가거나 하는 제약이 있기도 하다. 다만 무료입장을 너무 남발하는 클럽의 경우 운영에 지장이 생기기도 한다.강남 클럽쪽 복장의 경우 여성은 하이힐을 많이 신는 편이며, 몸매가 부각되기로 유명한 티셔츠+브랜드 진 or 핫팬츠 or 미니스커트, 혹은 원피스가 주류이다. 남자의 경우 캐주얼한 복장이 아닌 너무 격식있는 복장이나 지나치게 꾸미지 않은 복장이면 입밴의 가능성이 높다. 다만 테이블을 잡으면 크게 상관없다.[7] 홍대거리쪽 클럽이 나이로 입밴을 먹는 경우가 있고 이태원에서는 반바지로 인해 입밴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 강남은 외모나 옷차림으로 입밴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8] VIP 테이블을 잡으면 입밴을 당할 확률이 낮아지지만 옷차림이 정말 아니다 싶으면 입밴을 당한다. 물론 한두번 정도의 입밴은 운이 안 좋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계속 입밴을 당한다면 본인 복장에 대해 심사숙고해 볼 문제. 찐따같은 스타일이면 입뺀 확률 거의 100%며, 복장 문제로 계속 입뺀 당할 경우, 아예 블랙리스트에 등록될 수 있다.
사실 동네마다 특성이 다른만큼 노는 주류대도 다 다르다. 홍대거리는 이런 쪽을 즐기는 성향이 아니면 주로 갓 성인이 된 20대 초중반이 주류인 경향이 강하고, 이태원은 정장 차림이 많고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경향이 있다. 강남은 아무래도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다 보니 외모와 복장을 더 따지는 편. 가령 여자들의 정장 차림은 거부당하지 않지만 남자들은 거부당한다.
스탠딩 입장 가격은 15,000원에서 30,000원 전후이며 팔찌를 달아주거나 도장을 찍어준다. VIP 입장 가격은 각 클럽마다 다르며, 테이블과 룸, 몇 층이냐에 따라서도 같은 클럽 내에서도 차이가 있다. 대부분 2 Bottle에 60~70만원부터 시작하며[9]라고 하지만 자세한 건 MD를 통하는게 정확하다. 강남 클럽의 주대는 물가가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10] 주의하자. 외모가 출중한 여성의 경우 남성 고객 유치 측면에서 무료 테이블을 주기도 한다. VIP 입장을 하고 싶지만 금전과 같이 갈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클럽매니아[11] 등 클럽 관련 커뮤니티에서 조각(1/n)을 모집하기도 한다. 보통 5 ~ 6명에 20 ~ 30만원 선에서 많이 모집된다. 하지만, 2020년대 이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등의 미모의 여성, 일명 '물게'들이 선호하는 테이블은 초메인 테이블로 최소 1000만원 이상 ~ 최대 3억을 지불하는 테이블이며, 어쩔때는 물게 서비스 테이블 옆에 수천만 ~ 억대 가격의 초고액 테이블을 같이 붙이기도 한다. 그래서 초메인이 아닌 테이블들이 물게 여성을 테이블로 올리려 하면, 일명 NPC라고 불리는 옆의 초고액 손님들이 직원들에게 신고해 제지 당한다. 과거 n20~30만원은 당연하고, n70만원(총액 약 400~500만원)도 물게 여성들과 같이 놀기 상당히 힘들다고 한다.[12] 그리고 술을 몰래 반입하는[13] 식의 일부 몰지각한 행위로 인해 조각으로 갔다가 입뺀을 당하기도 하니 주의.
일렉트로니카 클럽의 경우 모든 강남권 클럽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특정 장르나 곡의 우려먹기가 심한 편이고, 특히 고액손님이 올 경우 해당 손님의 곡을 우선시로 틀어주는 등 세계적 추세와 뒤떨어진 음악들만 나온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강남의 클럽 문화 자체가 음악을 즐기는 것보다 퇴폐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까는 사람도 있다.
2019년 초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면서 언론에 마약, 성추행 논란 같은 것들이 보도되어 그런지, 손님들 발길이 많이 끊겨 4월 기준 강남 지역 클럽은 5곳으로 줄어드는 등 암흑기를 보냈었던 바 있다. 물론 그 와중에도 신나게 노는 사람들은 잘 놀았다. 한편 2016년경 팰리스를 거쳐 히든그라운드로 수년 간 자취를 감춘 The A는 프리마호텔 지하에서 부활했었다.
2020년에는 홍대, 이태원쪽이 코로나19로 타격받고 강남역, 신사역으로 몰려들고 있어 바이러스 생산지 우려가 있었다.
2020년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태원동, 강남구, 홍대거리에 있는 대규모 인기 클럽들은 방역 당국·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끝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할로윈 기간 휴업을 자체적으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1 #2
대부분의 클럽이 코로나 19 대유행 및 집단감염으로 인해 휴업 및 단축운영을 했다가, 2022년 5월 이후 코로나 방역규제가 대부분 해제되고 나서는 코로나 이전처럼(23시 오픈, 익일 08시~13시 종료) 영업중에 있다.
2024년 강남 클럽 잭 라빈[14]에서 마약 스캔들이 터졌다고 보도되면서 클럽의 이미지는 더욱 안 좋아지고 있다. 오히려 코로나 시기가 호황이었다는 반응도 많다.
3. 일렉트로니카/힙합
3.1. 신사
3.1.1. 잭 리빈
영업일 : 목/금/토/일영업시간 : 23시 ~ 10시(평일), 13시(주말)
입장료 : 20,000원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88 (B1, B2)
구. 강남 아레나클럽이 운영했던 신사역 렉스관광호텔 지하에 오픈한 클럽이다. 플렉스로 바꼈다가 2022년 기준 잭리빈이다. 해당 클럽 사장은 예명으로 '헤미넴'인데 그는 아레나 시절 최고액 손님으로 유명했다.[15] 2019년 8월 중에 오픈할 계획이었으나 3달간 미뤄졌다가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에 오픈하였다. 다른 클럽과 별반 다르지 않게 지하 1층에는 힙합존(리빈), 지하 2층에는 EDM존(잭)으로 운영된다. 예전 아레나와 같이 입뺀이 매우 심한 편이다. 플렉스가 폐업하고 2021년 12월 18일 잭 리빈으로 재오픈 했다. 뉴스에서 모자이크됐지만 여기서 마약복용 사건이 터졌다고 한다.
토트넘과 뮌헨의 내한 경기 이후 손흥민이 해당 클럽을 방문하며 거액을 결제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고, 클럽 MD는 이에 대해 김흥민을 언급한 것 뿐이라며 무식하게 살아온 인간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3.1.1.1. 사건사고
자세한 내용은 강남 클럽 귀 절단 상해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3.1.2. SOUND (사운드)
영업일 : 월/화/수/토영업시간 : 23시 ~ 09시
입장료 : 20,000원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14 (B1)
2022년 기준 사운드. 구 큐빅, 바운드.[16] 강남구 논현동에 있으며, 신사역 1번 출구 바로 앞 수일빌딩 지하에 위치해 있다. 2010년 12월부터 2013년 4월까지는 현 위치에 클럽 88(더블에잇)이 있었다. 규모 면에서 강남 지역 클럽 중에 제일 작으며 내부는 B1 단층으로 EDM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더블에잇이 문을 닫은 후[17] 그 자리에 열었던 트리플크라운, 그라운드[18], 머스트 등은 오래 버티지 못하고 갈려 나갔다가 큐빅이란 이름으로 2014년 8월 22일 다시 오픈했다. (클럽 아레나와 사장이 같다.)
클럽 아레나와 같은 사장이 아레나 클럽이 사라지는 대신 레이블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했었는데, 버닝썬과 아레나의 직원 대부분이 그대로 여기로 옮겨왔었다. 사실상 '버닝썬 + 아레나 = 레이블'이다. 그리고 오픈한지 불과 1달만에 '그것이 알고 싶다' mc 김상중의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말입니다' 등의 코멘트를 섞어 조롱하는 장면이 스트레이트를 통해 전파됐다고 한다. 버닝썬 게이트가 잠잠해지기 무섭게 이곳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영업하다 경찰에 딱 걸렸다.
그리고 현재는 사운드로 상호명칭이 바뀌어서, 레이스와 같은 사장이 운영한다.
3.1.3. 레이스
영업일 : 목/금/토/일영업시간 : 23시 ~ 10시(평일), 13시(주말)
입장료 : 20,000원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97 (B1)
강남 클럽 레이스는 신사역 4번 출구쪽에 2022년 4월말 오픈했으며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97 (잠원동 21-3) 지하 1층이다. [19]
인근 도산대로변에 있는 클럽 사운드와 같은 사장이 운영한다.
아레나의 후속 클럽들 중 하나여서, 고액 팸들의 성지이기도 하며, 입뺀도 예전 아레나 정도로 엄청나게 높은 편이다. 게다가 아레나 시절 헤미넴과 버금가는 고액 중 최고액 손님들이 상당히 출몰 중이다. 여기서 초메인을 잡으려면 최소 천만 단위 금액을 지불해야 된다.
세계적 축구선수, 몸값 1조원에 육박하는 네이마르가 클럽 레이스(힙존)에 방문해 1200만원을 4시간만에 써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단독]네이마르, 에버랜드 찍고 강남 클럽으로…'술값 1200만원' 뭘 마셨나 - 네이마르는 이날 오전 1시쯤 서울 서초구 소재의 클럽 '레이스'를 방문
브라질 대표팀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 서초구의 한 클럽을 방문해 고가의 샴페인인 돔페리뇽을 주문
강남 클럽: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한국에서의 토요일 밤을 제대로 즐겼다 - 네이마르는 29일 오전 1시쯤 서울 서초구의 클럽 레이스를 방문했고, 5시30분까지 VIP룸에 머물렀다. 네이마르는 클럽에서 1200만원을 한 번에 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클럽 관계자는 ”(네이마르가) 한참 놀다 취해서 나갔다”고 설명
3.2. 강남역
3.2.1. ARTE (아르떼)
영업일 : 금/토영업시간 : 23시 ~ 9시
입장료 : 20,000원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15 (B1)
강남 클럽 매스와 로컬이 운영했던 강남역 10번 출구 근처 대동빌딩 지하에 오픈한 클럽이다.
로컬이 기존 자리에 12년 동안 운영했던 MASS를 인수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크리스마스 이전인 2019년 12월 20일에 오픈하였다.
2023년 5월 기준 감성주점인 밤밤으로 오픈했으나 다시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2023년 10월 아르떼라는 이름으로 다시 오픈했다. 2024년 1월 페이스가 폐업하면서 6년간의 페이스 수요를 아르떼가 흡수하기 시작했다. 현재 강남역의 대표적인 클럽이다. 공식 사이트
입장료 : 20,000원
3.3. 강남 중부/논현로
3.3.1. US(클럽어스)
영업일 : 금/토영업시간 : 11시 ~ 09시
입장료 : 20,000원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 736 (B1,B2)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 AI로 시작했다 2024년 01월 27일 오픈한 클럽이다. 호텔 파티오세븐 지하에 위치하고있으며, 지하1층은 옛 옥타곤 처럼 내려다볼수있는 라운지구조 이고 지하2층은 강남클럽씬에서 흔히볼수있는 스테이지이다. 특이한 부분은 전광판이 매우크며 음악감독이 두명이라 사운드는 가히 압권이다. 발렛비는 2만원이고 충고가 매우높고 깔끔한편. 요즘클럽씬에서 즐기기힘든 쾌적한 클러빙이 가능하며 테이블도 매우 넓고 깔끔하다.
공식 사이트
2024년 7월부터 한 달간 리뉴얼하고 재오픈한다고 하였으나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
3.4. 강남 동부/삼성로/청담
3.4.1. +82 (플러스82)
페이스북 | |
인스타그램 | |
사이트 | https://plus82club.modoo.at/ |
영업 시간 | 금토일 03:00 ~ 12:00 |
장르 | EDM(B1) |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39 B1 |
구. 청담 메이드 옆건물에 위치해있으며 지금은 닫은 로컬과 함께 청담동 특유 소규모 애프터클럽 분위기를 만든 클럽이다.
레이블을 인수하여 2019년 12월 6일부터 +레이블(플러스레이블)도 함께 운영했었다.
애프터 클럽으로 운영중이며 점심시간대까지 운영을 한다.
당시 국내 클럽 중 유일하게 남성 게스트를 받지 않았다.[20]
4. 라운지
4.1. 코드
사이트 | https://loungecode.modoo.at/ |
영업 시간 | 금토 21:00 ~ 05:00 |
장르 | 힙합 |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157길 12 B1 |
2024년 07월 오픈한 신규라운지.
특유의 넓고 쾌적한 업장분위기에 신규 영업진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성행한 라운지중 한곳으로 꼽힌다.
운영진과 영업진이 잔뼈가 굵은 강남,이태원 출신이 많다.
4.2. 바르도
4.3. Y1975
4.4. 더뷰 라운지
아레나가 핫 했던 시절 바운드와 함께 아레나 사장이 야심차게 고급화 전략으로 오픈했던 라운지 클럽. 오래가지 못했다.4.5. 시카고갤러리 라운지
2019년 11월 22일에 신사동 강남을지병원 교차로 앞 선샤인호텔에 오픈한 라운지이다. DJ Neo가 운영하는 라운지로 알려져있다.4.6. 라스푸틴
신사동 강남을지병원 건너편 엔타시아빌딩 지하에 있다.4.7. 이글 라운지
압구정에 위치한 라운지 바5. 90년대 가요 클럽
5.1. 밤과 음악사이
1. 소개8090 가요리믹스 클럽의 원조라 할수있다.
강남1호점오픈 자체는 2000년대 후반이었으나, 밤과음악사이 라는 브랜드가 탄생한 것은 2005년도...90년대 복고열풍을 타고 재평가가 이루어진 체인형 가요리믹스클럽이다..
현재 2000년대 후반에 오픈했다가 재오픈한 강남1호점(페이스자리에있던)은 철수한 상태이며 강남지오다노 매장지하에있는 강남2호점만 영업하고있다. (1호점이 없어졌기에 이제 이곳을 강남점이라 부른다.)
2. 위치
현재 영업중인 강남점 위치는 강남역 10번출구로 나와서 나온방향으로 300m 정도 직진한후 먹자골목쪽으로 좌회전하면있다. 간혹 큰길 바깥쪽에 불켜진간판과 철문을보고 입구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종종있다. 못찾겠으면 '강남역 지오다노' or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65길1 효봉빌딩 지하1층' 등을 검색해서 찾아가라
3. 스타일
보통1990년대~2005년도 음악이 주로나왔는데 요즘(2020년)에는 소녀시대, 빅뱅, 원더걸스, 포미닛, 슈주 등의 노래도 섞여나온다. (그래도 압도적으로 8090이 많이 나온다.)
모든 노래를 2절까지 틀어주고 DJ의 멘트는 없으며 가요외에는 다른장르의 음악은 나오지 않는다.
4. 입장료 및 입장기준
신기하게도 입장 나이 리밋이 위로는 제한이 없으며 2020년기준 94년생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시 신분증 무조건 필수로 지참해야한다. 복장은 쪼리, 슬리퍼, 츄리닝(캐주얼틱한건가능) 등 완전 극혐이 아니면 가능하고
다른지점과 달리 평일, 주말 상관없이 혼자 입장이 가능하다.
만취자는 출입불가이며 직원에게 폭언 및 욕설하는 사람, 신분증 없는사람, 94년생 이하 남녀 및 밤과음악사이 본사에서 특별관리대상으로 분류(매장내에서 싸움, 성추행과 같이 사고쳐서 찍힌 경우)된 블랙리스트[21]들은 출입이 불가능하다.
☆강남점 입장료는
평일-10,000원 주말(금, 토, 공휴일전날등)-15,000원이다. 입장료는 한 번 내고 팔찌를 차는순간 환불이 안된다.
5. 운영형태 및 영업시간
평일은 pm19:00부터 다음날 am05:00 까지하며
주말은 pm19:00부터 다음날 am06:00 까지 영업하고
일요일은 휴무다.(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는 영업함)
현재 강남점은 유흥주점도 일반음식점도 아닌 '장소제공업'으로 운영하고있기에(놀이터라고 생각하면쉽다.) 외부주류 및 외부음식 반입이 허용이 되며, 흡연도 가능하다. 과거에 줄서서 포스기로 테이블번호확인해서 안주찍고 주류찍고 했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다.
매장내에 'BM4545'라는 편의점같은 마트가있기에 시중 편의점에서 파는 가격정도로 주류(술, 음료수, 생수등) 및 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사탕 등을 구매를 할수 있으며 안주 또한 적당한 가격으로 다양하지는 않지만 황도나 오징어땅콩 등등도 주문하여 먹을수 있다.
다만 모든것이 셀프다. 안주같은경우 주문후 10분~15분후 영수증들고 찾으러 가야한다. 매장운영 특성상 식기류를 제공하지않기에 매장내마트나 외부에서 일회용 소주잔 및 맥주잔 등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거나 집에서 술잔을 가져오거나 아니면 병나발 불거나 해야한다.(일회용 컵안비싸니 일회용컵 쓰는걸 추천)
6. 기타시설등
DJ박스및 남자 여자화장실 100개 미만의 나무로 된 의자 및 테이블로 전 좌석이 구성되어있고 테이블이 없을경우 스텐딩으로 노는 사람들이 앉아서 쉴수있는 나무의자, 물품보관함(가격은 2 000원이다.) 등이 있으며 춤추고 뛰어노는 홀까지 나무바닥으로 되어있다.옛날 락 카페와 비슷하다.
모든것이 잘어우러져 촌스럽지않고 세련된 올드한느낌이다.
이것이 밤사의 매력인거같다. 아쉬운것이 있다면 춤출수있는 스테이지가 넓은듯 하면서 좁은 느낌이 든다.
7. 방문 주 연령층
넓게봤을때 보통 20대후반 ~ 40대 중후반 까지 로 보이며 주 고객층은 20대후반~ 30대후반이 제일 많아보인다.
8. 강남점 외 현재 영업중인 다른지점
1)장소제공업으로 운영 중인지점
(외부주류및 외부음식반입 가능지점)
-강남점, 건대점, 천호점, 홍대점, 신림점(주말 및 공휴일 전날만 운영) 등은 공통적인 사항으로 매장내 BM4545라는 마트가 있으며
외부음식 외부주류 모두 반입가능하다.
강남점, 천호점, 신림점 등은 매장내 흡연이 가능하며 건대점과
홍대점은 금연매장이다.
2)옛날밤사시스템으로 영업 중인지점
-한남점, 강서점, 홍대조커점(홍대점 맞은편 지하에 위치) 등이 있으며 강서점은 흡연이 가능하며 홍대조커점은 금연매장으로 운영이 되고있다.
한남점은 2016년 2월 29일자로 본사직영점이 아닌 체인점 형태로 운영중이며, 이곳이 밤사가 탄생한 최초의 지점이며 본점이었다. 클럽형 매장이 아니며 조용한 분위기의 소주방느낌이 난다.
5.2. 토토가요
구 강남 엔비. 밤과 음악사이의 흥행과 90년대 복고열풍을 타고 생긴 밤사 아류. 서초구에 있으며, 금강제화 강남사옥 뒤편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신논현역 정류장이 제일 가깝고 강남역 10번 출구와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는 각각 300~400m로 비슷한 거리다. 강남권에서는 2003년부터 11년째 그 자리를 지킨 유일한 힙합 클럽...이였지만 아쉽게도 훗날 재오픈(언제가될지는 모른다고 말했다고 한다)을 기약하며 사라졌다.기본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편이다. 20대부터 많게는 40~50대까지 다양하다. 정말 놀다보면 대학생과 부장님이 한 곳에 있는 풍경이 자주 나온다. 스테이지 구조는 옛날 엔비와 크게 다르지는 않고, 그래서인지 사람이 강남엔비처럼 많다. 특히 남자들이 많다. 문제는 주요 손님층이 클럽 문화에 친숙하지 않은 일반인과 여자들 헌팅하겠다고 온 남정네들이라 그런지 진상이나 노매너가 많다는 것. 어깨 밀치기나 발 밟기도 빈번한 편인데, 문제는 그걸 원랜 매장내 직원들이 컨트롤 해야 하지만, 여긴 경호원 자체가 없다시피하니 스테이지는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기 일쑤. 즉, 클럽에 친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회식 겸 놀러가긴 좋지만 클러버라면 그다지 추천하진 않는 클럽이다.
6. 과거에 존재했던 클럽
6.1. Trip (트립)
영업일 : 수, 목, 금, 토영업시간 : 23시 ~ 08시
입장료 : 20,000원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69길 11 지하1층
2024년 3월 오픈한 클럽으로 2020년 LOUD(라우드), SLAY(슬레이)를 거쳐 트립으로 재오픈하였다. 슬레이와 바로 앞에 있었던 페이스 운영진과 함께 운영했었다. 전고가 낮고 규모가 작아 다른 클럽에 비해서 아담한 크기의 클럽이었다. 현재는 폐업하고 해당 운영진들이 홍대 버뮤다로(구 홍대 NB자리) 이전해 오픈했다.
6.2. E1 (이원)
영업일 : 금/토영업시간 : 01시 ~ 11시
입장료 : 20,000원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52 (논현동 6-3) (B1)
2022년 11월 19일에 오픈한 클럽이다. 같은 도산대로 상에 있는 플러스82 클럽에 맞대응한 애프터 클럽으로 오픈했으나 현재는 오픈/마감시간을 2시간 앞당겨서 운영했었다.
6.3. MIRO (미로)
영업일 : 수/금/토영업시간 : 00시 ~ 09시
입장료 : 20,000원
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05 (논현동 200-6) (B1)
신논현역 3번 출구와 인접해있으며(버거킹 뒷건물) 첫 오픈시에는(시기미상) 현재 이름인 클럽 "미로"로 오픈했다. 그러나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2023년 3월 18일, "Route105"[22]로 재오픈하여 운영하다 5월 쯤 다시 문을 닫고 "또" 리모델링을 거쳐 동년 6월 24일부터 "튜브" 라는 새 이름으로 재오픈하였다. 하지만 얼마 못가 동년 9월 1일부로 다시 이전 명칭이었던 "미로" 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이다. 2023년 10월에 다시 문을 닫았다.
6.4. Octagon (옥타곤)
강남구 논현동에 있으며 뉴힐탑호텔 지하에 위치해있다. 옥타곤 문서 참조. 클럽의 양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래도 강남클럽 중에선 건전한 축에 드는 클럽이라는 평도 받았다.영업일 : 목/금/토/일
영업시간 : 11시(PM) ~ 07시(AM)
입장료 : 30,000원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동 152-4 (B1)
2020년 3월 23일자로 폐업한 자리에 퍼펙트 가라오케가 들어섰다.
여담으로, 일본 도쿄에도 'SEL OCTAGON TOKYO'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에 있다.
6.5. FACE (페이스)
FACE[23] | |
공식사이트 | https://clubfacegangnam.modoo.at |
영업 시간 | 매일 22:00 ~ 09:00 |
장르 | 바운스(B1), 힙합(B2) |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69길 8 (서초동 1309-8) B1 |
2018-2024년 6년간 운영된 클럽이다. 강남역 토토가 옆, 옛날 클럽 할렘, 밤사1호점(빌딩이 들어서며 재오픈을 해서 모르는사람들은 이곳이 2호점인줄로 아는사람들이있는데 밤사2호점은 강남지오다노 건물지하에 있는것이 2호점이다.)이 있던 자리 있는 신생 클럽이었다. 이태원메이드 사장이 강남에 넘어와 설립했다.
그 전까지만 해도 강남의 흔하디 흔한 클럽 중 하나로 아레나, 버닝썬 이외의 대피소 느낌이 강했었다. 그러나 2019년 버닝썬 사태로 인해 버닝썬, 아레나, 바운드[24]가 차례로 문을 닫으며 해당 클럽의 손님을 흡수하며 반사이익으로 압도적 1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고, 2018년 할로윈 기준 200만원 가량 하던 테이블이 2019년 8월 기준 평일 준메인 테이블 가격이 되어버렸다. 초메인은 아레나 버닝썬과 같이 기본 8자릿수가 되었다. 월 매출 수십억원을 기록했다카더라.
하지만 이 때문에 불만거리도 발생했는데, 바로 예전에 비해 굉장히 손님을 가려받기 시작했었다는 것이다. 예전엔 아레나나 버닝썬, 강남메이드보다 진입장벽이 낮아서 나이가 너무 많지 않는 이상 여간하면 입장이 쉬웠지만, 입뺀을 통해 손님을 가려받고,[25] 평일/주말 기준 남성 게스트는 입장 제한 제도를 운영했다.
이런 페이스도 2020년부터 강남에 수많은 클럽들이 생겨나고, 예전 매스자리에 로컬이라는 강력한 클럽이 생김으로써 강남역 대장클럽이라는 입지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데다 입장제한 또한 상당히 약해져 최근에는 수질 또한 상당히 안좋아졌다는 평이 생겼다. 과연 수량이 부족해 수량을 채우기 위해 수질이 안좋아지고, 그로 인해 돈을 쓰지 않게 되는 악순환을 어떻게 극복해낼지가 관건이었다. 결국 모든 수요가 로컬의 후신 아르떼로 넘어갔다.
이후 2023년 6월 3일까지 운영하다 리뉴얼 후 동년 7월 14일 재오픈하였다. 이전 BODY(힙존) 로고는 다 삭제되고 새로운 FACE 로고와 함께 재오픈하였다. 결국 2024년 1월 폐업하였다. # 이렇게 2019년 이전에 있었던 강남 클럽들은 다 문을 닫았다. 코로나 전후로 세대교체가 되었다.
입장료 : 20,000원
6.5.1. GLITCH (글리치)
위에 서술된 “FACE(페이스)” 옆에 있던 클럽으로,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1.7에 오픈했다고 확인할 수 있다. 주말에만 오픈을 하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 시절 코로나 방역 지침에 의거하여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만 영업했었다.이 클럽이 나름 운영이 되었던 이유중 하나가 바로 대부분 페이스에서 입밴을 당한 사람들이 오는 곳이기 때문.[26]이 아닐까 추측되었다. 그만큼 입밴 당할 확률이 거의 페이스에 비해서 몇배는 훨씬 수월한 편이얼다. 복장 또한 정말 패션 테러리스트 급일 정도로 이상한 것만 아니면 웬만해서는 잘 통과시켜주는 편이었다. 이렇게 느슨한 기준 덕에 사람들이 제법 많이 붐비는 편이었다.[27]
기부천사를 하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2022년 2월 기준 입장료는 무료로 받고 있었으며[28] 입장료 걱정 때문에 굳이 엠디한테 연락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2022년 하반기에 폐업되었다.
6.5.2. 88 (Double Eight)
2010년 쯔음, 위에 플러스 레이블 클럽 항목에도 있듯이 현재 플러스 레이블 클럽 자리에 같은 이름으로 운영한 적이 있었다.2019년 12월 20일 오픈 예정이었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오픈이 연기되었다.
차주인 2019년 12월 27일에 오픈하였으며, 3호선 신사역 6번 출구 근처 50m 영일빌딩 지하에 있다. 영업시간은 PM 11 ~ AM 10시까지 운영했었다.
이후 2024년 6월, 같은 이름으로 오픈했으나 얼마 가지 못하고 8월까지만 영업하고 다시 문을 닫았다.
6.6. IMPACT (임팩트)
2019년 7월 도깨비라는 이름으로 개업했다. 강남역 10번 출구 근처에 있으며 인근에 페이스 등 경쟁 클럽들이 모여있었다.2020년 1월 18일부로 도깨비라는 이름에서 리뉴얼하여 '임팩트'로 재오픈한 클럽이다.
영업일 : 화/수/금/토
영업시간 : 11시(PM) ~ 익일 12시(PM)[29]
입장료 : 20,000원
주소 : 서울 서초대로 77길 37 B1
6.7. Arena (아레나클럽)
강남구 논현동에 있었으며, 렉스관광호텔 지하에 위치했다. 2014년 6월 오픈했으며 애프터클럽으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밤 11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영업했다. 신사역 3번 출구와 논현역 7번 출구 사이에 있었으며,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신사역 정류장과도 가까웠다. 2018년까진 강남권 클럽 부동의 자리를 지켜왔으나 2019년 버닝썬 사태 같은 스캔들의 쓰나미 속에 고초를 겪고, 말로는 내부공사를 위한 임시휴업이라지만 사실상 폐업했다.[30] 왜냐하면 간판 바꾸고 '아레나 + 버닝썬 = 레이블'이 새로 개업했기 때문.아레나 실제 사장은 강OO로 가스통 가라오케 사장이었으며, 대분분의 클럽이 그렇 듯이 나머지는 대부분 바지 사장이었음이 밝혀졌다.
아레나클럽이 들어서기 이전에는 성학승이 유흥업소 실장으로 일했었던 유흥업소가 있었다.
6.7.1. 바운드(BOUND)
2016년에 오픈한 아레나랑 똑같은 사장이 운영했던 곳이다. 아레나와 마찬가지로 고액 손님이 항상 있으며, 입뺀 레벨은 아레나, 버닝썬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2018년 11월 26일 리모델링으로 잠시 휴업하였다가 2019년 레이블로 개장했다.현재 바운드 자리에는 사운드가 들어섰다. 이름이 매우 유사하다.
6.7.2. Intro (인트로)
구. 디스타. 9호선 언주역 4번출구 부근 글래드라이브 호텔 지하에 위치한 클럽이다. 2019년 9월 기준 힙합존만 운영했으나 EDM존을 확장하면서 12월 현재는 EDM존도 운영중이다. 클러버들 사이에선 수질이 좋다는 말도 나왔다.6.8. MASS (매스)
서울 강남 지역의 서초구 서초동에 있었으며,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100m 북쪽에 있는 대동빌딩 지하에 위치해 있다. 2007년 10월 오픈한 곳으로 강남 일렉 클럽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었다. 과거에는 오딧세이 등의 나이트 클럽이 자리했다. 다른 강남 클럽에 비하면 면적이 작은 편이다. 클럽 내부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메인 스테이지 왼쪽은 VIP라운지로 되어있다. 에덴과의 공통점이 몇가지 있었다. 메인 스테이지 바로 뒤에 공용 의자, 물품보관함 이용 방식, 메인 스테이지 좌측, 우측에 설치된 봉이 대표적인 예.다른 강남 클럽에 비해 연령대가 좀 낮은 편으로 춤 제재도 심한 편이라 셔플같이 동작 큰 춤을 추려 하면 스탭들이 못하게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까지 제재하지는 않고 클러버들도 그냥 매스만의 분위기로 여겨 신나게 광질하고 노는 분위기는 아니다. 좀 과하게 말하면 DJ음악 들으러 온 청취회. 바 주변에선 다들 팔짱끼고 서있으며 스테이지도 멀뚱멀뚱 서있는 분위기고, 부비도 간간히 아주 소프트하게 일어나며, 썸팅도 보통 전번 교환 정도 이상은 가지 않는다. 가게에서 딱히 그렇게 요구한다기보단 아예 이게 이 클럽의 분위기가 되었다. 물론 VIP라운지는 좀 더 과감하게 놀긴 하지만, 거긴 거기 나름대로 모델거지들(모델같이 생겼는데 돈이 없어서 남에게 얻어먹으러 온 사람) 천지라... 어떻게 보면 클럽 초심자들은 부담없이 처음 가기 좋은 클럽이고, 클럽 중급자 이상은 심심하고 재미없어서 안 가게 되는 클럽이다.
비교적 싼 가격대의 테이블과 메뉴 덕에 다른 클럽에 비해선 쉽게 테이블을 잡을 수 있다.
2019년 9월, EDC Korea가 끝난 이후로 서브스테이지에 무대를 올랐던 하우스 DJ 듀오 Moksi가 입밴을 당했다고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왔다. 관계자로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입밴을 당했다고 하며, '대충 이유는 짐작이 가지만 이야기하지 않겠다. 그치만 기분이 더러웠다.'라고 남겼다. 아무래도 인종차별이 아닌가 싶었단 상황인 듯 하다.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MASS 오픈 12주년 기념으로 Will Sparks가 내한 공연을 하였으며 그 다음주인 2019년 11월 16일까지만 운영하고 내부 공사에 들어간다고 했다.[31] 12년만에 결국 폐업하였으며 동일 장소에는 로컬이라는 클럽이 생겼다가 아르떼로 2024년 기준 영업중이다.
상하이에서 동명의 클럽이 운영했다가 이마저도 2023년부로 사라졌다. 2023년 12월에 중국에서 한국 MASS 합작 클럽을 연다는 소식이 있다. #
6.9. AQUA (아쿠아)
구.부가티,[32] 구. 강남메이드.[33] 리버사이드호텔에 오픈. 신사역 5번 출구 근처에 있으며, 수/목/금/토/일요일 밤 11시부터 아침 10시까지 영업한다. (단, 2019년 현재 부족한 수량으로 아침 8시면 문을 닫고는 한다.) 2019년 10월 첫째 주 이후로 영업이 종료된 상태. 강남메이드 시절에는 아예아, 아예아, 아예아예아예아예아 등등 떼창으로 유명했으며, 운영진[34] 중에서 여미새[35]가 많기로 유명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을 포함한 손님들이 내상을 입었고, 화장실에서 토냄새가 많이 나서 이에 대한 민원도 많았던 편이다. 2018년 3월 강남클럽 최초로 비키니 샴걸 이벤트를 했다.6.10. EDIT (에디트)
강남 을지병원 사거리 선샤인 호텔 지하에 위치해있다. 금/토요일 밤 11시~오전 10시까지만 오픈하는 EDM / 힙합 애프터 클럽. 에디트 문서 참조. 최근 인스타그램 내용에 따르면 1.1에 유토피아란 이름으로 오픈했다고 한다.6.11. THE A (디에이)
2019년 10월 4일[36] 프리마호텔 지하에 새로 생긴도산대로를 가운데에 두고 바로 맞은편에는 위에 언급한 플러스82 클럽이 위치해있었다.
일렉존, 힙합존이 구분된 애프터 클럽으로 운영했으며, 23시부터 익일 09~10시까지 운영했다.
그러나 3개월도 못가고 얼마 안돼서 그 해 말에 사라졌다. 현재 디에이 자리에는 이전에 버닝썬 게이트 때 논란이 일어나 소리소문없이 폐업했던 'MU:IN(무인)'이 2020년 2월 1일 오픈 할 예정이었다.
6.12. MU:IN(무인)
MU:IN | |
페이스북 | |
인스타그램 | |
영업 시간 | |
장르 | 미니멀 바운스, 테크노[38] |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36 호텔프리마 B1[39] |
대표 DJ (음악감독) | P.Nutz |
2019년 10월 4일, 기존에 있던 'THE A(디에이)'가 두달만에 없어지고 2020년 2월 1일에 재오픈한 클럽이다.[40]
오픈 당시 클러버들의 뜨거운 관심과 음악, 조명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타 강남 클럽에 비해서도 연령층이 높으며 청담동이라서 그런지 고액손님이 많은 편.[41]
이후 동일한 이름으로 이태원, 압구정로데오, 제주도 등지 심지어 태국에까지 생겼다.[42]
2023년 현재, 프리마호텔이 철거되고 해당 부지에 신축 7성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관련 기사
6.12.1. 논란
바운드 옆 건물에 있었던 시절에 DCTO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디제이들이 주로 공연하다보니, 사실상 THE A의 후계클럽으로 여겨졌다. 다른 클럽과 달리 오리엔탈리즘을 표방하는 클럽이다. 2월부터 매주 월요일 Hotline 파티도 열리는데 버닝썬이 2019년 2월 17일에 문을 닫기까지는까진 목요일을 제외하고 365일 수준으로 오픈해 왔다. 버닝썬, 아레나가 문을 닫다 보니까 이제 매스 못지않게 365일 매일 오픈할 듯 했으나...숀(가수)의 소속사가 '버닝썬 쌍둥이 클럽'으로 불리는 클럽 '무인'을 불법 운영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017년 오픈한 클럽 '무인'이 지난달 갑자기 폐쇄됐다며 '무인'이 클럽임에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영업했으며, 탈세 운영에도 '무인'은 강남구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진실은 무인은 공연장 차원인 것이 한 공간에 DJ용 무대 하나만 달랑 있는 형태라고 한다. 더구나 충격적인 건 목요일만 되면 그 버닝썬 측이 자기 클럽에서 공연하라는 압박을 가했는데 무인 입장에서는 그 요구를 거부하기엔 업계 서열상 을이었다는 점이다.
6.13. APT CLUB SEOUL
베이스 뮤직 기반의 신사동에 위치한 클럽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5길 9(신사동 541-13).6.14. 버닝썬
자세한 내용은 버닝썬 문서 참고하십시오.6.15. 바이브 청담
구 앤써, 에비뉴 535, 청담 메이드. 청담동에 위치.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오후11시부터 익일 오전10시까지 영업했다. 99년생 남자를 제외한 성인은 게스트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그러다가 어느샌가 바이브 청담(Vibe Chungdam)으로 바뀌다가 현재는 영업중단상태가 되었다.#6.16. Monkey Museum(몽키뮤지엄)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7길 8(청담동 91) 소재. 1박 2일 단점 극복편의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2016년에 세웠으며, 2019년 1월까지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2019년 2월 중순에 폐쇄됐다. 술을 마시며 춤을 출 수 있는 곳이지만 ‘유흥주점’이 아닌 ‘소매점’으로 등록돼 탈세 의혹이 일기도 했다.
6.17. BLING (블링)
구 레이저, 매그넘. 정확히는 두 클럽이 합쳐져서 생겨났다.레이저는 강남구 청담동에 있으며, 프리마호텔 정류장 앞에 있었다. 2014년 2월 7일 오픈하였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영업하며 청담역에서는 9번 출구에서 쭉 걸어가는게 그나마 가깝지만 약 800미터 정도다. 규모는 같은 청담동의 앤써, 엘루이에 비해 작다.
매그넘은 강남구 신사동에 있으며 더라인성형외과와 앙드레김 샵 사이 춘곡빌딩 지하에 위치해 있었다. 2013년 8월 오픈했었으며 애프터 클럽인 관계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2시에서 오전11시까지 영업한다. 내부는 지하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1층은 VIP존이었고 지하2층은 플로어였는데 플로어에 사람이 차지 않고 VIP존에만 사람들이 모이니 플로어를 가라오케로 바꿔버렸다. 신사역 8번 출구에서 5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버스로는 신사동고개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다. 그리고 다시 블링으로 이름을 바꿔 재오픈했지만 다시 폐업한 듯.
6.18. Boutique (부티크)
강남구 논현동에 있으며, 엠포리아타워 지하에 위치했다. 2012년 9월 오픈했다. 테이블 위주의 클럽이었기에 스테이지는 작아서 스탠딩으로 가기엔 매우 좁은 편이었다. 금요일과 토요일만 영업하며 애프터클럽 특성상 마감은 오전9시였다. 강남을지병원사거리와 도산공원사거리 사이에 위치한 관계로 지하철 접근성은 매우 나빴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신사역, 압구정역, 학동역이지만 모두 1km 이상 걸어야 했으며 그나마 다행히 바로 앞에 언북중입구/신사동교회 정류장이 있어 버스로는 접근이 편했다. 다만 서울 버스 4212, 서울 버스 145, 서울 버스 440[43]만 이 정류장을 지날 뿐. 가족 같으면서도 폐쇄적인 분위기로 화류계 여성들과 돈 좀 있는 남자들의 소셜 클럽으로 유명했다. 2013년 12월 말에 영업을 종료하였다.6.19. Cage (케이지)
서초구 서초동에 있으며, 통영빌딩 지하에 위치한다. 2014년 2월 14일 오픈했으며 힙합존과 일렉존이 나누어져 있다.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영업하며 강남역 10번 출구 바로 옆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매우 좋다. 매스와는 조금만 걸어가면 보일 정도로 정말 가깝다. 천정이 높은 편은 아니며, 메인스테이지와 홀릭에 붙어있던Cage는 원래 그 위치에 영업을 하던 정체불명의 "쇼박스"라는 주점에 클럽매니아의 대표가 투자하여 케이지로 오픈하였다. 초반에는 부진하였으나 클럽매니아의 대표와 매스의 사장의 친분으로 매스 사장이 추가로 투자하여 케이지는 매스와 형제클럽이 되었다. 클럽매니아 대표와 매스사장은 음악을 중시하여 음악적으로 사랑받는 클럽으로 대표적으로 스매셔도 케이지에서 자리잡았다. 커이지는 핫한 클럽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었으나 1층 동상이 넘어지는 일이 발생하여 건물주의 재계약불가로 결국 영업 종료할 수 밖에 없었다.
6.20. Ellui (엘루이)
강남구 청담동에 있으며,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옆의 엘루이호텔[44] 지하에 위치해 있다. 앤써와 마찬가지로 청담역 13번 출구에서 700m 이상 떨어져 있으며, 버스 정류장(영동교입구, 프리마호텔) 역시 400m 이상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매우 좋지 않았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는 줄리아나 나이트클럽으로 유명했다. 줄리아나가 문을 닫은지 몇년 후인 2011년 4월 영업을 시작했다. 내부는 기본적으로 VIP 전용 구역인 지하 1층과 지하 2층의 메인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옥타곤이 오픈하기 전까지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했다. 물품 보관함 기기도 여러곳에 다수 배치되어 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금요일, 토요일에만 영업한다.클럽으로 입장하기 위해서는 엘루이 호텔 앞을 지나 상지 리츠빌 앞에서 꺾어 들어가야 하는데, 게스트로 들어갈 경우 줄이 길면 호텔 앞부터 쭉 서서 기다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무료입장을 남발하는 바람에[45] 앤써에 비해 수질 등의 면에서 진입장벽이 낮다고 여겨졌고 옥타곤, 신드롬 등의 후발주자들이 오픈한 이후로는 이전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소위 말하는 픽업 아티스트들의 전용 구장이 되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고 2014년 6월 14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중단했다. 엘루이 호텔 및 클럽 엘루이 사장인 문모씨는 2014년 6월 자살했다. 기사 이후 2014년 10월 17일 다시 오픈하기도 했지만 2015년 8월 다시 폐업했다. DJ 엉클의 말로는 재개장을 준비하는 중이다만 엘루이 직원들의 말로는 전망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여겨졌으나...2015년 9월 18일에 재개장을 알려왔다. 그리고 2016년 3월 말 폐업했다.
2017년 엘루이 호텔도 철거되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그 자리에 고급아파트가 들어섰다. 사족으로 과거 일부 연예인들이 TV에서 '영동대교 아래 클럽'이라는 말을 방송에서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곳을 뜻했다.
6.21. Holic (홀릭)
강남구 논현동에 있으며, 영동호텔 지하에 위치했다. 2011년 8월에 오픈하였다. 신사역 1번 출구에서 350m 정도 떨어져 있고, 버스를 이용할 경우 신사사거리나 신사동고개 정류장이 가까웠다. 신사역 근처의 클럽들 중에서는 가장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약 3년) 클럽 내부는 VIP 전용인 지하 1층과 메인 스테이지가 위치한 지하 2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메인 스테이지 왼편에 부처님 동상과 구름다리가 트레이드 마크였지만 구름다리는 리모델링으로 사라졌다. 화장실을 비롯해 클럽 내부 시설은 그리 좋지 못했으나 의외로 물품보관함 기기는 있었다. 애프터 클럽 특성상 금요일, 토요일 오전 9시까지 영업했다. 2013년 10월 영동호텔 1층에 힙합 클럽인 블랙킹이 오픈하였고 홀릭과 동시운영하였으나 블랙킹은 현재 클럽 CAGE의 산하로 들어가 클럽 케이지의 한쪽 구석탱이를 차지하고 홀로 외로이 힙합음악을 틀고 있다. 연령대는 매스에 비하면 약간 연령대가 높은 편이었다. 2014년 6월 7일부로 영업을 종료하였다. 2014년 7월 줄리아나라는 이름의 나이트클럽으로 재오픈했다.6.22. 뱅가드(Vanguard)
이후 AB, RMD로 재오픈. 강남구 삼성동에 있으며 라마다호텔 지하에 위치한다. 약 2,500평 아시아 최대 규모로 2014년 2월 14일 오픈했다. 선정릉역 3번 출구 바로 옆에 있어 지하철 이용은 매우 편리하다. 버스의 경우는 라마다서울호텔앞 정류장, 무형문화재전수회관.시니어플라자 정류장이 가까운 편이다. 금요일, 토요일에 영업하며 공간 구성은 지하 1/2층 메인 스테이지인 뱅가드, 지하 3/4층 무토로 나누어져 있다. 초기엔 라운지의 아포리아도 있었지만 개장하지 못하였다. 물품보관함도 있지만 옥타곤의 경우처럼 직원에게 돈을 내고 가방 안에 물품을 넣는 방식도 있다.뱅가드의 경우 월드 랭킹 DJ를 부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6월 4일 아프로잭이 왔으며, 그 이전에도 월드 랭킹 DJ들의 내한을 많이 진행했으나 역시나 강남 클럽의 한계로 역시나 VIP 고객이 좋아하는 노래를 안틀어주면 월드 랭킹 DJ라 하더라도 DJ박스에서 끌려내려온다.[46] 너무 좀 어려운 음악을 튼다는 평이 많아 일반 강남권의 분위기 살리는 DJ들을 고용하여 월드 랭킹 DJ가 없는 날에는 메인 타임에도 세워보고 하였으나 희한하게도 쌈마이 음악을 틀던 강남DJ들도 월드 랭킹 DJ가 음악을 틀던 DJ박스니깐 나도 뭔가 보여줘야 겠다는 사명감에 불타올라 어려운 음악을 틀어대기 시작한다. 2014년 12월 31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으나 2015년 6월 이름을 바꿔 재개장했다. 그러나 며칠 못 버티고 다시 폐업하나 싶었더니 라마다호텔 직영으로 2016년 1월 재개장을 알렸으나 2월에 폐업했다.
6.23. 히든그라운드
구 THE A, 822, 팰리스, 베가스(클럽).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 위치하며 현재는 써클에 인수되었다. 히든그라운드 문서 참조. 그 가운데 THE A가 프리마호텔 지하에서 부활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6.24. 나우 라운지
6.25. Circle (써클)
강남구 신사동에 있으며, 히든그라운드를 인수하였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2017년 8월 30일 이후 영업 종료하였다.6.26. D.Star (디스타)
언주역에 위치한 클럽이었다. 구 '세울 스타즈 호텔' 위치에 새로 신축한 대림건설의 'GLAD LIVE(글래드 라이브)'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했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D.MANSION(디맨션)'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각 층마다 특색이 달랐는데, 1층 커피숍&레스토랑 플린트, 2층 펍 파워 플린트, 3층 라운지 컬러에비뉴 이런 식. 청담동 디 브릿지의 본사에서 만든 클럽이었다. 오후1시까지 영업하며 테이블 가격은 꽤나 비싼 편이었다. 영업일은 목, 금, 토이며 토요일은 테이블 가격대가 많이 비쌌다. 2018년 3월 31일 이후 영업 종료하였다.2019년 이 자리에 인트로라는 클럽(일단은 힙합, 일렉은 9월 예정)이 오픈했다고 한다.
6.27. Hillz & Dawn (힐즈던)
2023년 5월 13일 오픈하였고, 지하 1층은 힐즈(메인), 지하 2층은 던(애프터클럽) 으로 운영하며 모두 EDM 장르만 나온다. 2023년 후반 갑자기 소식이 끊기며 폐업했다.7. 관련 문서
[1] 해당 강남역 상권은 거리가 신논현역까지 이어진다.[2] 서초구 잠원동과 강남구 신사동 관할이다.[3] 개폐업으로 인한 클럽 명칭이라든가 운영시간, 위치 변경 등[4] 강남 클럽은 대부분 테이블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된다. 그래서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연령대가 주로 테이블을 잡는다. 클럽매니아 등 클럽 관련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 벙개를 간다면, 20대 초반은 물론 특히 남자들은 군필인 20대 중후반 참석자도 애송이 취급 받는다. 테이블 손님은 아무리 어려봤자 대게 갓 30살 이상인, 2024년 기준으로 치자면 93~94년생 정도 된다.[5] 애초에 클럽은 여자손님들보다 그들을 보러오는 남자손님들이 주 수입원이기 때문이다. 여자손님들은 일종의 미끼 역할로, 클럽들이 여성 한정 무료이벤트를 자주 여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클럽 물관리를 할 때 여성은 외모를 주로 보지만 남성은 적당히만 생기면(여성손님들이 질색하며 나갈 정도가 아니라면) 돈을 많이 쓰는 큰손일수록 좋은 대접을 받는다. 2000년대생이 20대로 들어서면서 20대 초반의 어린 여성 게스트가 NPC 대접을 받는 30대 후반 ~ 40대 초반인 1980년대생 남성 테이블 고액손님들 보고 오빠라고 하는(물론 같은 나이대 남자들의 경우 친분이 없으면 아재라고 칭한다.)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를 볼 수 있다. 이것으로 2000년대생 여성 인플루언서들이 1980년대생 남성 테이블 고액손님들을 같이 팔로잉 한다.[6] 강남 클럽계를 현재 아이돌 시장으로 비유하자면 여성 게스트는 2000년대생이 주류인 4세대 걸그룹에 비유가 되고, 남성 테이블 손님은 군백기 끝난 1980년대 ~ 1990년 초반생인 3~40대 또는 그 이상 나이대로 구성된 1~3세대 보이그룹으로 비유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아이돌 시장 역시 2020년대 이후 강남클럽과 같이 성별간 나이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추세다. 물론 클럽계가 고령화된건 2014년 아레나클럽이 생긴 이후부터라 아이돌 시장계보다 성별 간 고령화가 몇 년 더 빠른 편이다. 2020년대 이후 중간층(20대 중반 이상 여성, 30대 이하 남성) 마저 클럽에 잘 안보이고 고연령대의 NPC들만 남아서 마치 쟈니스 사무소처럼 성별간 연령대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이다.[7] 이는 홍대도 마찬가지. 정장을 입었다면 비교적 복장에 자유로운 이태원으로 가자. 근데 여기도 반바지는 안되는 모양 여름 더위 무시하나[8] 많은 가드진이 경력이 상당히 오래된 팀장급에 연예인 경호원 출신이라서 눈이 높고 매우 예민하다. 그리고 연예인을 다시 경호할때도 클럽에서의 요주의 인물이었던 사람이 가드 눈에 띄면 그 사람부터 예의주시 한다.[9] 2 Bottle은 샴페인과 Hard Bottle(보드카, 데킬라 등 도수가 높은 증류주나 리큐르)로 구성되며 샴페인을 Hard Bottle로 바꿀 시 추가금을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샴페인의 경우 몇잔 나오지 않기 때문에 빨리 마시고 추가 바틀을 주문하게 하기 좋기 때문이다.[10] 2018년 기준 180만원이었던 아르망 디 브리냑은 2024년 기준 250만원, 750만원이었던 루이13세는 2000만원이다.[11] 하지만 클럽매니아는 일반인 조각글 작성이 금지되어있다.[12] 이때문에 고액손님만큼 돈을 잘 벌지 못하는 20대 남성들도 클럽에 발을 돌리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NPC들만 남게 되는 상황이다.[13] 속어로 도시락 이라고도 부른다. 대다수의 클럽 관련 네이버 카페에서 금칙어이다.[14] 구 아레나클럽. 구 FLEX.[15] 2018년 할로윈때 아레나에서 5억을 쓰기도 하였다. 플렉스 오픈 첫날에도 거대한 아르망디를 주문해 2억을 쓰기도 했다. 지금도 레이스나 잭리빈에서 친분이 있는 고액팸과 함께 3 ~ 4억씩 쓰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16] 바운드(BOUND)의 자음 ㅂ(B)이 ㅅ(S)으로 바뀌었다.[17] 장사는 잘 되었으나 에너지 드링크인 "리차지"와 라운지 등의 무리한 사업을 확장하다가 말아먹었다.[18] 애프터 클럽의 전설격인 네이키드의 사장 중 한명이 투자금을 유치하는 조건으로 이전 더블에잇 사장에게 영업권을 받아와서 준비를 시작했다. 참신한 기획팀을 꾸려서 오픈을 했으나 강남권의 쌈마이 스타일 음악이 아니라는 이유로 고객들의 외면을 받고 다시 외부 파티와 음악색을 변경하여 주의를 끌었으나 외부투자를 유치하지 못한데서 온 자금압박과 영업진의 부실로 문을 닫았다.[19] 잭리빈 건너편에 있다 생각하면 쉽다.[20] 남성은 테이블 예약을 해서 입장하는 것 외에는 불가능하다. 아니면 디제이로 섭외[21] 이는 거의 모든 클럽이 마찬가지다.[22] 클럽의 도로명 주소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23] 간판이 FACE에서 FACE X BODY로 변경되고 리뉴얼 되고 나서 FACE(새 로고로) 환원되었다.[24] 버닝썬 사건이 터지기 전에 리모델링으로 영업종료[25] 아레나 버닝썬에서 입뺀을 당하지 않은 사람도 페이스에서 처음으로 입뺀을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면 수질은 별로다. 한국판 베르크하인[26] 그래서 최근 들어서는 입밴당할 확률이 높은 페이스를 고의적으로 가지 않고 여기를 찾아 오는 사람들의 빈도가 많아졌다.[27] 그러나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어느정도 완화된 2022년 6월쯤부터눈 다시 입밴당할 확률이 높아졌다. 이는 로컬도 동일.[28] 지나가다보면 아예 입구 옆에 있는 배너에 대놓고 “무료입장”이라고 떡하니 적혀져 있는 모습을 목격할수 있다.[29] 낮 12시, 정오[30] 그해 11월 전술된 문단 플렉스로 새로 개장됐다.[31] 주인이 바뀌어 다른 강남 클럽처럼 리모델링 하고 다른 이름으로 재오픈 할 듯 하다.[32] 2016년 잠깐 영업하다 종료[33] 2017년 6월 오픈하여 2019년 아쿠아로 상호명이 바뀌었다.[34] 특히 어린 MD[35] 네이버카페 클럽매니아 에서는 여성들한테 달라붙는 행동이 마치 좀비를 연상시켜서 좀비라고 부른다.[36] 원래는 8월에 재오픈 예정이었다.[37] 2021년 11월 1일 재오픈 이후로 17:00 ~ 24:00 까지만 운영한다.[38] TECH:IN 이라는 별도의 공간이 따로 있다.[39] 청담동 프리마호텔 지하에 위치해있으며 도산대로를 가운데에 두고 건너편에는 '+82' 클럽이 위치해있다.[40] 버닝썬 사태도 가라앉았으니 슬슬 여러 클럽들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41] 초메인 테이블의 경우 최소 몇 천만원 이상은 지불할 각오를 해야한다. 이는 구) 아레나, 버닝썬이나 잭리빈, 레이스, 사운드도 마찬가지[42] 2024년 9월 현재, 제주도(카페)와 태국 방콕에서만 운영중.[43] 클럽 건너편에는 서지 않는다[44] 1992년 에머랄드호텔로 개관 후 1997년 리뉴얼 및 명칭을 엘루이로 바꿨다.[45] 네이버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시간 제한 없는 무료입장 패스를 온라인상에 뿌려대다시피 했다.[46] 프로그래시브 하우스의 대가 Nick Warren이 DJ박스에서 끌려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