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게임 겟앰프드의 액세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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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 에픽(초월) · 계승 | |||||||||||||
| 액세서리 표기법 | |
| ◆ | 15세 클라이언트(HARDCORE) 에 대응하는 액세서리. |
| ◆ | 리뉴얼 또는 밸런스 조정된 액세서리. |
| ◆ | RM(900 RM)[1], 또는 GM(2000 G) 보급상자 액세서리. 보급상자 상품이나 전용 마일리지 상품이 포함됩니다. |
| ◆ | 액세서리 보급상자(1900 RM) 액세서리. 보급상자 상품이나 전용 마일리지 상품이 포함됩니다. |
| ◆ | 판도라의 보급상자(2900 RM) 액세서리. 보급상자 상품이나 전용 마일리지 상품이 포함됩니다. |
| ◆ | 레어 액세서리. 메달샵 액세서리나 이벤트, 출석, 합성 액세서리는 여기에 포함합니다. |
| ◆ | 액세서리 제작, 액세서리 업그레이드로 만들 수 있는 액세서리. |
| ◆ | 삭제된 액세서리. |
[1] 보급상자 초창기에 판매되었던 화염의 보급상자, 이스터 섬의 보물함 등도 포함.
| 겟앰프드의 에픽 액세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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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뱀파이어 프린세스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파일:아이콘:뱀파이어 프린세스.gif ||<-2> 뱀파이어 프린세스 ||<width=23%>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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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액세서리 뱀파이어 로드 |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 뱀파이어 여왕의 원한이 서려있는 날개 형태의 외투. 얼음 동굴 깊숙한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해지며\ | |||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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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 출시된 혹한비조와 마찬가지로 기존에 있던 에픽 악세사리에 속성만 바꾼 팔레트 스왑 에픽 악세사리이며 무려 뱀파이어 로드의 팔레트 스왑이다. 한때 에픽 악세의 본격적인 오버 밸런스의 문을 열었던 이 뱀파이어 로드를 이벤트로, 그것도 무료로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유저들 사이에 떠들썩했다.
성능은 원본과 큰 차이가 없어 래더에서 수준 미달. 수집용/무과금용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스킬이 얼리기 판정으로 변경되고 체력 흡혈이 마나 흡수로 바뀌는 등 나름 강화 효과는 붙어 있긴 하다.
혹한비조와 마찬가지로 재료 조합으로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내놓았다. 혹한비조 이벤트때 운영측은 아무 정보도 알려주지 않고 때문에 열심히 모은 유저들의 뒷통수를 후려치는 병크를 저질렀던 일이 있었는지라 이번엔 아예 뱀파이어 프린세스를 조합할때 필요한 재료들과 조합에 필요한 재료 갯수를 공지로 전부 다 알려주었다. 필요한 합성 재료는 3가지로 군주의 창 22개, 군주의 은총 16개, 군주의 보물 6개이다.
군주의 창은 상점에서 3000G를 주고 살 수 있는 에픽미션 배틀패스로 얻을 수 있으며, 군주의 은총은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핫타임으로 플레이시간 20분을 채우면 얻을 수 있다. 문제는 군주의 보물인데 주말 단체 미션으로 금, 토, 일요일날 겟앰프드 채널 15개 이상 포화상태여야 성공하며 미션을 달성한 날의 수만큼 지급한다고 하는데 혹한비조를 뿌릴 때도 15채널을 달성하지 못하였는데 뱀파이어 프린세스라고 딱히 다를게 없었고, 다들 예상한대로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으나 4개는 그냥 어거지로 뿌렸고(...) 나머지 2개는 남는 군주의 은총과 창으로 바꾸는 식으로 나왔다. 이후 배틀패스가 미션을 깬다고 바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일일이 보상을 받아야지만 다음으로 넘어가서 통수맞은 유저도 있고 정확히 창 22개 은총 16개를 모은 유저는 교환재료가 모자라서 또 한번 통수를 맞았고 이때문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사실 이미 채널포화가 실패한 시점에서 운영진이 악세를 안뿌려도 그만인 상황에서 악세를 교환 가능할수있게 기회를 제공한 것이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확실히 사전공지와 같은 수량으로만[1]교환이 가능하게 해서 논란의 혹한비조 333보다는 훨씬 낫다며 나름 호평받는 중.
뱀파이어 로드와 뱀파이어 프린세스를 둘 다 보유 시 코디악이 수집북으로 지급된다.
2. 바이스 매드니스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파일:아이콘:바이스 매드니스.gif ||<-2> 바이스 매드니스 ||<width=23%>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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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액세서리 없음 |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 광기에 사로잡혀 타락해버린 불의 정령. 정령의 도움을 받아 강력한 힘을 얻어 전투할 수 있지만\ | |||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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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불타오르는 용의 꼬리를 저격한 에픽이다. 내성에 몰빵한 특수한 액세서리인데, 화염 내성 10강기준 2차각성상태에선 사실상 화염계 기술에 완전내성을 얻게 되며, 화염판정 기술을 맞으면 오히려 반사데미지를 주게 된다. 보통 용의 꼬리를 저격해 마인에 끼우고 코디 액세서리까지 착용해 내성을 120%이상으로 맞춰 놓고 플레이하는데, 이렇게 되면 용의 꼬리 입장에선 바이스의 2각을 허용 시 이기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2]
각종 장판기들의 맵 장악력이 매우 우수한데, 필살기같은 경우 시전 시간 도중 하이퍼아머 상태라 적의 치명적인 공격을 카운터치며 공격이 가능하고, 중복 설치도 가능한데 점프 필살기같은 또다른 장판기까지 끼얹으면 말그대로 발 디딜 틈이 없어진다. 상대방에게 날아다니는 기술이 없으면 말그대로 불지옥을 선사할 수 있다.
다만 래더매치 주력 픽 중 용의 꼬리를 제외하면 상성상 우위에 서기가 힘들다. 원거리 무효화가 바로 주어지지 않고, 인간형이기 때문에 낙법이나 빽실드 효과가 없어 2차각성을 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지면 그대로 허무하게 패배해버리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액세서리 설계가 좀 잘못된 게, 요즘 액세서리의 필수 스킬인 비행이 1차각성에만 존재하고 2차각성시 사용을 할 수가 없다. 2각을 하면 오히려 기동성이 더 떨어져서 날아다니는 액세서리를 상대로 상당히 고전하게 된다.
2022년 1월 26일 패치로 반사 대미지로 상대방을 죽일 수 있게 변경되었다.
3. 프로스트 스카디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파일:아이콘:프로스트 스카디.gif ||<-2> 프로스트 스카디 ||<width=23%>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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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액세서리 없음 |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 여신 스카디의 가호가 담겨있는 검. 검에는 겨울의 주인이라고 불리는 스카디의 힘이 깃들어 있어\ | |||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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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부수지 않는 이상 지속시간이 무한이라는 Z+X의 얼음기둥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인 빙결계열 에픽 액세서리.
단순히 이동을 방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프로스트 타이런트의 필살기나 블리자드 슬래셔의 Z+X 기술처럼 지속적인 빙결 경직을 주는데, 심지어 앞의 둘보다 지속시간도 범위도 우월하다.
거기에 더해 D+C와 V+X와 같은 기본기에 즉발성의 빙결경직 효과가 있어, 잠시만 방심하면 무방비하게 후속콤보를 맞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제일 무서운 점은 ZXC 필살기인데, 이건 무려 명중할 경우 커맨드를 입력해야만 풀 수 있는 지속성 빙결 경직을 걸어버리는데, 물론 추가타가 가능하며(...) 제때 풀지 못하면 무방비하게 맞아야한다.[3]
그리고 이 필살기는 심지어 각성이후에 사용하면 맞추지 못하더라도 전방 광범위에 프로스트 타이런트의 필살기 얼음기둥을 좌르르 깔아버린다(...) 결국 겟앰 공식대회에서 이 액세서리가 모든 에픽을 꺾고 1위까지 차지했다.
전체적인 평은 전형적인 한대만 성격의 액세서리다. 낙법이 2개나 존재해 안정성이 좋고 맵 장악력도 뛰어난데다 에어대쉬도 있어 도망에도 좋은 다재다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딱 한번이라도 얼리는 걸 성공한다면 자동각성이 없는 상대방 한정으로 원턴킬을 내며, 덩치 큰 변신 액세서리도 상당히 고전시킬 수 있다.
최강의 액세서리인 용의꼬리 또한 스카디의 커맨드를 허용하는 순간 대쉬와 점프가 봉인돼 아무것도 못 하게 되므로 한번에 제압하지 못하면 도리어 패배할 수도 있다!
또 챌린지에서도 매우 출중한 성능을 보이는데 Z+X의 얼음기둥은 물리적으로 부수지않는이상 계속 지속되는데 NPC들은 대부분 이걸 건드리지도 못하기에 챌린지를할때 아주 편하다. 어떤 챌린지에서도 제값을 톡톡히 하지만 특히나 디펜스 챌린지같이 NPC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챌린지나 익스트림 챌린지같은 챌린지에서 더 빛을 발한다.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고 적혀있지만 dx로 칼을 던진 사이 아이템을 주으면 칼이 돌아와도 아이템 사용이 가능하다. 라스트 스탠딩 모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2022년 1월 26일 패치로 소소하게 대시필 상향을 받았다.
- D+XC 기술로 소환한 얼음 환영의 이동 속도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 D+XC 기술로 소환한 얼음 환영의 공격 범위를 증가시켰습니다.
- D+XC 기술로 소환한 얼음 환영의 공격 범위를 증가시켰습니다.
4. 헬카이트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파일:아이콘:헬카이트.gif ||<-2> 헬카이트 ||<width=23%>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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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액세서리 없음 |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 천지개벽을 통해 탄생한 용의 힘이 깃든 둔기. 만년에 한번 하늘을 가르며 등장하는 용을 조우하여 탄생시킨 전설의 둔기라고 전해진다. | |||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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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2월 10일 패치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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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운 뇌룡 모양의 둔기를 들고 있는 액세서리이다.
설날에 동시에 출시된 세개의 에픽 액세서리중 가장 평가가 박했었다. 아무래도 대놓고 용의 꼬리를 패라고 만든 바이스나 모든 스킬이 무한콤보로 이어지는 스카디에 비해 임팩트가 적었던 탓인지, 출시 일주일 후인 2월 10일 설날 맞이 업데이트로 대폭 상향되었다.
변신 전 스킬은 최신 에픽치고 상당히 평이하다. 필살기가 사용중 떡 하이퍼아머에 데미지가 절륜하긴 하지만 맞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고 평타도 너무나도 평범한 성능이다.
진가는 변신 이후에 있는데, 최초 7회에 한해서 모든 공격을 하이퍼아머로 씹을 수 있는 쉴드가 생긴다. 연속으로 공격하는 타입의 공격을 2회 이상 맞으면, 넉백하면서 약 3.5초 동안 하이퍼아머가 충전된다. 이러한 특성 덕에 상당히 내구도가 높으며 날아다니는 비행 타입 액세서리인 탓에 상대하는 입장에서 하이퍼아머를 다 깨기도 난감하다. 그리고 스킬을 명중 시 전기내성을 30%나 깎아버리기 때문에 데미지도 절륜하며 걸리적거리는 공속 디버프까지 걸어버린다. 공중에서 대쉬가 가능한데 대쉬 이후 점프를 한번 더 할수도 있고 그 이후 점프필살기로 회피하거나, 브레스를 발사하거나, 전기폭풍을 일으키거나 하는 끊임없는 선다형 게임을 유발시킨다. 공중에서 날아다니면서 계속해서 공격하는데 정작 공격하려고 들면 하이퍼아머 상태로 요리조리 도망가버리기 때문에 상대법을 모르면 게임이 참 피곤해진다..커맨드 같은 경우엔 현존하는 모든 액세서리중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의 스피카를 유일하게 한방에 보내버릴수 있는데 이건 다른 액세서리처럼 즉사기가 아니라 데미지가 800이기 때문.
헬카이트로 불타오르는 용의 꼬리를 카운터 치는 방법이 있는데, 용꼬리가 점프 필살기를 사용하면 거리를 벌리고 5초 동안 비행한 후에 더블 점프를 사용하고 X를 눌러 버티다가 점필로 내려오면 용꼬리가 튀어나오는 타이밍이랑 얼추 맞아 점필을 봉인시켜버릴수 있다.
대폭 상향을 먹고 래더매치에서도 딱히 상성을 안 타는 등 그럭저럭 1.5티어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었지만 이 액세서리의 완벽 상위호환인 야타가라스의 등장과 더좋은 에픽들의 등장으로 현재는 조용히 은퇴했다.
2022년 1월 26일 에픽 상향 목록에 포함되었는데, 25%체력에서 한바퀴 커맨드를 이용하여 야타/기린처럼 인수형 2차 각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앞의 둘과는 달리 추가 강화효과가 없어 노각 상태에 스탯과 무한 하이퍼를 달아준 정도로 그쳤지만 그 정도로도 충분히 강력하며 라스트 스탠딩 모드에서 기존에 잡기 힘들었던 이속 빠른 짤캐들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5. 전설의 황룡
||<-4><tablealign=center><tablewidth=500px><:><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 겟앰프드의 사신수 액세서리 ||
혹한의 청룡 | 화염의 주작 | 폭풍의 백호 | 대지의 현무 |
백은의 청룡 | 백은의 주작 | 백은의 백호 | 백은의 현무 |
전설의 청룡 | 전설의 주작 | 전설의 백호 | 전설의 현무 |
전설의 황룡 | |||
[clearfix]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파일:아이콘:전설의 황룡.gif ||<-2> 전설의 황룡 ||<width=23%>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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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액세서리 없음 |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 사신수의 힘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쌍두황룡. 사방을 지배하던 위상에 맞게 사신수를 초월하는 힘을 사용한다고 한다. | |||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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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북 보상 에픽이라서 그런지 다른 신규 에픽 액세서리 치고는 기술이 단순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기본 버프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고, 무엇보다 데미지가 어마어마하다. 대시필로 주작의 Z+XC를 사용할 수 있어 하이퍼아머의 부재를 보완이 가능하며, 직선으로 길은 범위와 짧은 선딜레이를 가진 Z+XC로 견제할 수 있다.
허나 MP소비량이 많다는 점과 D+XC, Z+XC 외에 나머지 기술들은 실용성이 없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운용방법이 두가지만 사용하기에 단조로운편.
6. 뇌명비조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파일:아이콘:뇌명비조.gif ||<-2> 뇌명비조 ||<width=23%>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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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액세서리 봉황비조 |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 수만 년 동안 하늘 지배했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뇌명비조. 뇌명비조의 힘을 받아 각성하는 순간 뇌명비조의 전격으로 한층 더 강력해진 공격을 구사한다. 전설의 따르면 뇌명비조를 다루는 자는 죽게 되더라도 다시 부활한다고 전해진다. | |||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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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일부터 시행한 6월! JUNE! 이벤트의 보상. 3주 간의 끊임없는 일일 퀘스트와 개근을 달성한 유저에게 하사된 무료 에픽악세로, 봉황비조, 혹한비조에 이은 세 번째 비조다. 다른 비조들은 이름이 봉황과 혹한인데 반해 뜬금없이 썬더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유저들에게 비웃음을 사고 있었는데 결국 같은 해 10월 27일 해당 악세사리의 명칭을 썬더비조에서 '뇌명비조' 라는 다른 비조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으로 변경하였다. 또 에픽 악세사리를 두 번 이상 파생시켜 출시한 최초의 케이스다.
전기 속성 특유의 마비 효과가 붙어있어 상대의 손발을 묶기 좋아졌다. 그러나 혹한비조의 막강한 얼리기 판정에 비해 일반 전기 판정은 너무 평이하다. 때문에 비조 시리즈 중엔 가장 낮은 성능으로 평가된다.
악세 소개란의 오타는[4] 인게임에 실제로 적용되어있는 오타를 그대로 옮겨 적은것이다. 이는 뇌명비조로 이름이 변경되었을 때에도 수정되지 않았다.
이로써 비조 시리즈로 프리져, 썬더, 파이어 트리오를 결성할 수 있게 됐다.#
7. 디스트럭션 퀘이크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파일:아이콘:디스트럭션 퀘이크.gif ||<-2> 디스트럭션 퀘이크 ||<width=23%>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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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액세서리 없음 |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 대지를 정복할만한 압도적인 힘이 담긴 무기. 무기에 잠재되어 있는 힘을 해방하여 결국 완전한 정복자가 된다. | |||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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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이라고 딱히 변신 액세서리에 약한것도 아닌게 변신형 액세서리던 부활 기능이 있는 액세서리던 일단 점필이 깔려있으면 무적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도트데미지가 초당 5씩 들어가 변신 액세서리를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6]
다만 최신 에픽 액세서리답지 않게 원거리무효 각성 기술에 쿨타임이 존재하고 주력 기술인 평타도 D+X를 제외하면 딱히 판정이 좋은편도 아니라는 것이 단점. 또한 원거리 계열 기술이나 공중 계열 기술이 없어 손을 굉장히 탄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래더에서도 아직 쓸수는 있지만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성능 및 평가가 꽤나 갈리는 편. 보통 코디로 냐소왕의 영혼을 장착하고 2차 각성을 부활 후에 사용하는 전략을 쓴다.
8. 퍼스트 엑소시즘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파일:아이콘:퍼스트 엑소시즘.gif ||<-2> 퍼스트 엑소시즘 ||<width=23%>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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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액세서리 없음 |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 선과 악을 초월하여 금기의 힘을 얻을 수 있는 망토. 최초의 구마 예식을 거행한 사제의 장비로서\ | |||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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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역행과 조준 즉사라는 충격적인 기술을 간판으로 테섭에서부터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악세사리. 덕분에 보호모드 점필 데미지 감소와 각성 기준 초피 90% 이하라는 치명적인 하향을 먹었었으나 엄청난 유저들의 반발로 본섭에서는 자연스레 롤백되었고 역으로 필살기 판정 강화, 에어대쉬 추가라는 무지막지한 상향을 먹고 나온 결과 역대 최고의 성능을 지닌 에픽이자 신에픽의 커트라인을 높인 최악의 주범이 되었다.
래더 매치에서는 그냥 강함을 넘어 그냥 정신나간 성능을 가지고 있고, 챌린지에선 불타오르는 용의 꼬리를 비롯한 어떤 에픽조차도 챌린지 속도에서 넘볼 수 없고, 망자의 미궁에서 심판자에 착용시 악세 자체의 속성이 두 개라 총 4개의 속성을 혼자서 챙길 수 있는 미친 악세로 고수는 망미 히든층 솔플도 가능할정도로 챌린지에서도 압도적 최강인지라 딱히 래더 매치나 토너먼트 등 PVP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챌린지 하나만 바라보고 이 액세서리를 구입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덕분에 챌린지에서 그나마도 간당간당하던 다크 서번트의 입지를 확 좁혀버린 건 덤.[7]
일단 상대방의 악세를 보고 어둠과 빛 중 한쪽 속성을 골라 유리한 쪽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고 스킬들의 데미지와 판정이 전부 저세상급인데다 하이퍼 아머, 원거리 무효 무시, 즉사, (시간 되돌리기)회복, 상대방 내성 감소에 본인 내성은 증가, 일부 악세들의 디버프 무시까지 유틸리티란 유틸리티는 다 때려박은 수준이기 때문에 용의 꼬리를 상회하는 역대급 사기 액세서리가 나왔다는 의견이 점점 들려오고 있다. 어떤 액세서리를 착용하더라도 스킬 한대만 맞으면 즉사해버리기 때문에 당연히 래더 매치에선 거의 필밴이며 외형도 성능에 비해 초라하기 때문에 액세서리를 가리는 스킨을 착용하고 공방 학살 비매너 플레이에도 악용되는 등 게임의 질을 한층 더 낮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 강력하다던 불타오르는 용의 꼬리도 Z+X를쓰면 딱히 할게없고 조준즉사를 허용하거나 점필을 한번 잘못 맞으면 그대로 손을 놓아야 할 정도로 답이 없어 대놓고 엑소의 카운터인 벨로나의 영혼이나[A]후술할 야타가라스 정도를 빼면 이 액세서리를 맞상대할 만한 에픽은 거의 없다.비록 1대1에서는 야타가라스를 거의 못 이기지만 챌린지 에서의 활용도나 유연성 등 악세사리의 전체적인 평가는 엑소시즘이 더 높다.
이전의 용꼬리가 그랬듯 마찬가지로 퍼스트 엑소시즘도 22년 설 에픽 출시 이후로도 여전히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망자의 미궁을 비롯한 여타 챌린지 에서는 속도와 성능 양쪽 모두 여전히 1티어이며 래더에서도 0티어인 혹한기린, 잡을수 있는게 거의 없는 프로스트 타이런트+어시스트 큐브or테트라, 대놓고 상성인 벨로나의 영혼,[A] 1대1만큼은 엑소보다 강한 야타가라스 정도를 제외한 악세사리를 모두 손쉽게 이기거나 손싸움으로 끌고 갈만 하다. [10] 2022년 2월 GOL 언리미티드에서도 수많은 기린을 제치고 엑소시즘이 우승하며 위용을 과시했다.다만 이건 엑소의 성능이 그만큼 뛰어나기도 하지만 상대인 기린이 그만큼 못했기 때문 이기도 하다.
22년 추석 에픽 출시 이후로도 래더 5픽에 살아남게 되었고 2023년에도 독보적 1티어의 자리에서는 내려왔지만 여전히 1티어의 위치를 굳게 지키고 있는데 애초에 현 겟앰프드 에서 에픽은 pvp 모드에선 쓰는게 거의 불가능 해서[11]사실상 챌린지 전용이나 마찬가지 인데 압도적인 데미지와 2가지 속성중 선택과 시간 역행 조준 즉사라는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2023년 현재에도 충분히 쌈싸먹고도 남을 성능을 자랑하는지라 챌린지에선 굳건히 1티어를 지키고 있으며 래더에서도 23년에픽 다음 정도는 할정도로 강한 액세서리라 양쪽에서 계속 1티어의 자리에서 군림하는중.
여담으로 이름에 엑소시즘이 들어가지만 정작 퇴마를 떠올리게 하는 기술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다. 실질적인 모티브는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인듯.[12]
9. 폭풍의 야타가라스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파일:아이콘:폭풍의 야타가라스.gif ||<-2> 폭풍의 야타가라스 ||<width=23%>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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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액세서리 없음 |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 야타가라스의 영혼이 깃들어 있는 글레이브. 글레이브에 깃든 영혼을 해방하여\ | |||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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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직후에는 일부 기술에 베기속성이 제대로 적용되지도 않았고 1차변신 상태에서 낙법을 했을 때 무적시간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불타오르는 용의 꼬리에 밀리기 쉬웠으나, 2021년 09월 15일 업데이트로 버그가 완전히 수정되어 이전처럼 한 번 걸리면 2차변신도 못 하고 죽는 참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22년 설 에픽 출시 이후로는 래더매치 현역 에픽 최약체로 떨어졌다. 야타의 강점이었던 인수형 상시 하이퍼와 도트딜 막타 맵병기 대쉬봉인을 신에픽들이 상위호환 형태로 가져갔고 엑소시즘은 기린을 제외한 천뢰구/헬리오를 이길 수 있고, 다크 서번트조차 버그로 헬리오를 잡는데 비하여 상성상 우위인 악세사리가 22년 설에픽중에는 없다. 그나마 엑소시즘은 잘 잡지만 어큐프타가 있다면 그 쪽을 선택하는 추세. 그렇다고 챌린지에서라도 쓰이냐면 아이템을 못 집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마찬가지로 엑소나 동급 내지 상위 호환인 혹한기린, 호라이즌, 매지션 같은 레전드 급 에픽을 쓴다.
10. Special platinum Armor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파일:아이콘:Special platinum Armor.gif ||<-2> Special platinum Armor ||<width=23%>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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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액세서리 성기사의 갑옷 | | ||
| 착용 가능 캐릭터 격투가 | |||
| 성스러운 힘이 깃들어 있는 수수께끼에 싸인 갑옷. 기를 모아 폭발 시키면 일정 시간 동안 전설 속의 슈퍼 성기사로 변신하여 적을 단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 |||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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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성갑과 비슷한 운용법이지만, 얼티메이트 아머와는 다르게 각성 후에 커맨드나 기본기 자체의 변경점은 없는 편이다.
기술표에는 적혀져있지 않지만 노란피 반줄 상태일때 각성후에 커맨드[14]를 사용하여 추가 각성이 가능하다. 버그인지는 불명. 추가 각성할 경우에는 붉은 빛의 오로라가 추가된다. 무조건 HP가 1.0씩 감소되는 디버프가 생기며, 체력약등의 HP회복 수단을 사용해도 무조건 디버프가 유지된다. 심지어 냐소왕의 영혼으로 부활하여 체력을 보충해도.. 하지만 추가 각성시 올스텟12 고정에서 더욱 상승하며,[15]각성 시간에 제한이 없어진다는 장점도 있기에 양날의 검이라고 볼 수 있다.
21년9월3일 기준으로 각성을 한 번 끝내면, 이후 시간이 지나 각성이 풀려도 원거리무효가 유지되는 버그가 있다.
11. 자유의 날개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파일:아이콘:자유의 날개.gif ||<-2> 자유의 날개 ||<width=23%>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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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액세서리 황혼의 날개 |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 천상을 다스리는 자유의 날개.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에너지와 광선의 힘으로 적을 추격하고\ | |||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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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9주년 이벤트의 메인 보상 중 하나. 겟앰프드의 11월 전체가 이 자유의 날개와 혼돈의 날개 중 하나를 얻는 일일 퀘스트에 할애되었다.
당시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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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황혼의 날개에서 대폭 강화된 액세서리로, 체력이 반 아래로 내려갈시 자동으로 각성하며 능력치가 일부 상승한다. 자그마치 원거리 무효가 생기며 일부 기술이 원거리 무효를 무시한다!
V+X→D+XC→D+XC의 추가 파생기와 앞뒤앞+XC의 원거리 누킹이 매우 강력하다. D+XC 파생의 기동성으로 딜교환에 우위를 점하며 상대를 갉아 먹다가 앞뒤앞+XC의 원거리 폭딜로 마무리 하는 게 주 전법. 원본과 달리 자유의 날개의 앞뒤앞+XC는 빠른 발동 속도, 넓은 범위, 높은 데미지에 원거리 무효 무시 효과까지 갖춘 효자 스킬이다.
그 밖에 각성 후 Z+C가 세 갈래로 발사 된다는 점이나 Z+X 후 XC가 D+XC로 변하는 등의 변화점이 있다. 또한 V+XC에 캔슬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캔슬 시 공중 동작은 불가능하지만 땅에 발을 디딜때까지 무적이라 장판기같은 지속공격을 무적으로 씹을 수 있다.
그래도 기존 황혼의 날개의 낮은 성능을 생각 한다면 기대 이상의 성능으로 출시되었으며, 19주년 이벤트에 걸맞은 뛰어난 성능으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때문에 간지난다고 혼돈을 고른 사람들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
라스트 스탠딩에선 무료 에픽이라 자주 드롭되는데 각성을 하고 위치추적기를 킨 뒤에 커맨드로 상대를 저격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12. 혼돈의 날개
||<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width=23%> 파일:아이콘:혼돈의 날개.gif ||<-2> 혼돈의 날개 ||<width=23%>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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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액세서리 황혼의 날개 | | ||
| 착용 가능 캐릭터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 |||
| 지옥을 지배하는 혼돈의 날개. 혼돈 속에서 피어난 죽음의 기운과 어둠의 마력으로 적을 무력화하고\ | |||
| 기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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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혼돈의 날개는 각성시 체력이 0.5씩[16] 지속 소모된다. 일부 기술을 히트시킬 때마다 2씩 회복되긴 하지만 사실상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안 그래도 무식한 대미지의 공격들이 쉴새없이 날아드는 에픽의 공세에서 체력이 서서히 고갈되는건 커도 너무 큰 단점이다.[17] 이는 챌린지에서도 상당히 치명적일 수밖에 없으며, 라스트 스탠딩에서도 속전속결로 게임을 끝내야 한다는 부담을 지게 된다. 때문에 성능 공개 후 대부분의 유저는 혼돈의 날개 대신 자유의 날개를 훨씬 많이 선택했다.
무기 아이템을 들면 일시적으로 패시브 효과가 사라져 체력이 감소하지 않는다.
▶ 다음 문서: 겟앰프드/액세서리/에픽/2022
[1] 정확히는 합성 재료 수는 그대로지만 군주의 창과 은총이 4개이상 있어야 보물 6개를 만들수 있다.[2] 용의 꼬리의 화염 공격 강화가 11강 이상이거나, 커스텀으로 맹독을 발라 놓으면, 미미하긴 해도 체력이 까이며, 더 놀라운 점은 용의 꼬리에게 2차 각성 전 까지 피가 까인 후에 게임 끝나기 5초 전까지 술래잡기를 하다가 용의 꼬리에게 Z+X 라던지를 맞으면 각성을 해서 피를 회복하기 전에 게임이 0초가 되어 끝나기 때문에 판정패를 당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화염공격으로 바이스를 공격시 본인 체력이 더 많이 깎이기 때문에 잘 나오는 상황은 아니며 실력 차이가 많이 날 경우 상대가 가능은 하다 정도..?[3] 심지어 이 상태에서 뒤통수에 ZX 기둥이 깔리면 그대로...[4] "하늘 지배했다고", "전설의 따르면".[5] 출시 전에 데이터가 유출되었을때 파일명이 epic.newgate 였다.[6] 용의 꼬리 점필 상태나 부활중일 때도 딜이 들어간다.[7] 다크 서번트는 원래부터 고대 숲의 날개, 불타오르는 용의 꼬리 등의 완벽한 하위호환이였으며 망자의 미궁에서 방을 깨는 속도도 느리고, 체력 관리도 힘들고, 기력이 심각하게 부족하기에 굳이 그로스라는 마이너스 요소를 필수적으로 데려가야 하는데 변신하면 보석도 못 드는 등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았지만 고대숲, 용꼬리 플레이어는 구하기가 힘들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크 서번트를 기용하는 일이 잦았다. 하지만 엑소시즘은 속도도 빠르고 시간역행을 쓰면 기력이 부족할 일이 없고 체력도 온전히 보전이 가능하고 심판자나 코디를 이용하면 혼자서 최대 4속성까지 챙길수도 있어서 다크 서번트의 압도적 상위호환이다.[A] 퍼스트 엑소시즘은 어떤 모드던 ZX의 하이퍼를 믿고 들이대는 것인데, 보호모드의 경우에는 애초에 빛 속성이라 벨로나가 질 수가 없고, 파괴모드의 경우에는 하이퍼가 한번 발동되면 상시지속이긴 하나 2타 한정인지라 연타딜에 가볍게 깨진다. 조준즉사를 부활로 씹는 건 덤.[A] 퍼스트 엑소시즘은 어떤 모드던 ZX의 하이퍼를 믿고 들이대는 것인데, 보호모드의 경우에는 애초에 빛 속성이라 벨로나가 질 수가 없고, 파괴모드의 경우에는 하이퍼가 한번 발동되면 상시지속이긴 하나 2타 한정인지라 연타딜에 가볍게 깨진다. 조준즉사를 부활로 씹는 건 덤.[10] 기린의 경우 각성 전부터 하이퍼아머를 킬 수 있고, 자체 자해 기술로 빠르게 각성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 빛 모드로 상대할 경우 2차 각성을 하면 그만이고, 어둠모드로 즉사를 노린다면 즉사가 먹히지 않는 판정인 1차 각성으로 zx로 하이퍼를 유지하다가 빈틈에 대시필을 꽂으면 그대로 끝이라 상대하는게 거의 불가능 하지만 천뢰구나 헬리오 가디언의 경우 Z+X가 워낙 우월한데다 빛 각성후 커맨드로 기력과 체력을 다시 회복할수도 있기에 충분히 손싸움으로 끌고 갈만 하다.[11] 에픽을 쓸수 있는곳은 공방 래더 토너먼트 세력전 정도가 있는데 공방에서는 인식 문제 성능 등으로 에픽방이 아니거나 방장이 뉴비가 아닌이상 무조건 칼 추방 당하며 래더나 세력적은 이벤트라도 하지 않는이상 큐조자 안잡힐 정도로 사람이 없으며 그나마 남은 사용처인 토너먼트도 하루 한번 그것도 격주로 액세서리가 밴이 돼서 만족할 만큼 쓰기도 힘들다.[12] 출시 전에 데이터가 유출되었을때 파일명이 epic.sian 이었다.[13] 퍼스트 엑소시즘조차 1:1상황에선 야타가라스한테 밟힌다. 변신형이라 2차각성 전엔 조준즉사가 먹히지 않으며 보호모드로 상대하더라도 상시 하이퍼아머라 변신 전에 운좋게 큰 스킬을 한방 맞추는게 아니라면 거의 못이긴다.[14] 앞→뒤→앞+XC[15] 연습모드에서 데미지를 비교해보면 12보다 높은것을 확인할수있다. 다만 HP를 1.0씩 소모하기 때문에 DEF능력치의 증가는 실전에서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16] 파괴의 룬 미적용시 1.0[17] 요즘 에픽이나 상위 준에픽들은 도트대미지를 주는것도 많고 한방만 맞아도 체력이 확 깎이는 기술이 많아서 크게 차이가 없어보일수도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