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4:26:21

고흥군/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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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고흥읍
도양읍 }}}
과역면 금산면 남양면 대서면 도덕면
도화면 동강면 동일면 두원면 봉래면
{{{#!wiki style="margin: -16px -11px" 영남면 점암면 포두면 풍양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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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읍
1.1. 고흥읍(高興邑)1.2. 도양읍(道陽邑)
2. 면
2.1. 과역면(過驛面)2.2. 금산면(錦山面)2.3. 남양면(南陽面)2.4. 대서면(大西面)2.5. 도덕면(道德面)2.6. 도화면(道化面)2.7. 동강면(東江面)2.8. 동일면(東日面)2.9. 두원면(豆原面)2.10. 봉래면(蓬萊面)2.11. 영남면(影南面)2.12. 점암면(占岩面)2.13. 포두면(浦頭面)2.14. 풍양면(豊陽面)

[clearfi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Goheung-map.png

1.

1.1. 고흥읍(高興邑)

고흥읍 (고흥)
면적45.59㎢
인구12,443명[A]
인구밀도272.58명/㎢
하위 행정구역9리(35행정리 85반)[2]
행정복지센터고흥군 고흥읍 터미널길 11
링크고흥읍사무소
군청이 있는 고흥의 중심지이며 1979년 고흥읍으로 승격이 되었다. 읍소재지는 남계리, 군청은 등암리에 있다.[3]

고흥의 주요 행정기관이 모두 옥하리에 몰려 있었다.[4] 이외 등암리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이 있다.

학교는 고흥동초, 고흥중, 고흥여중, 고흥고, 고흥산업과학고가 있다. 고흥군의 중학교들은 대부분 남녀공학이지만 특이하게 고흥읍에만 고흥중, 고흥여중 두 곳으로 나뉘어 있다.

5일장인 고흥시장(4,9일)이 있으며 옆에 고흥천(남계천)이 흐르고 있다. 고흥천은 평상시엔 이상이 없으나 태풍이 크게 불기만 하면 수량을 감당 못하고 넘쳐 주위의 매일시장과 가정집, 학교들을 덮쳐서 매번 수해가 일어났다. 2007년 나리로 큰 피해를 입고, 2008년 군에서 대대적으로 매일시장, 고흥천, 고흥의 하수시설 정비를 하여 2012년 볼라벤덴빈의 큰 피해는 없었다. 정비를 안 했으면 고흥읍이 날아갔을지도 모를 일.

최근엔 KTX고흥역과 녹동역 건설의 타당성 조사를 위해 고흥군은 본예산에 4억 8천 만 원의 용역비를 반영을 통해 벌교~고흥(도양) 간 철도 건설을 시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에 다시 불씨를 피우기 시작했다.

2024년 1월, 고흥군에서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차원에서 3월에 군민 토론회, 5월 여수에서 열리는 철도학회 학술대회에서 타당성과 논리를 공고히 한 다음, 올 상반기 안에 전남도를 거쳐 고흥우주선(가칭)이라는 명칭으로 국토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1.2. 도양읍(道陽邑)

도양읍 (고흥)
면적33.59㎢
인구10,148명(中 소록출장소 538명, 시산출장소 192명)[A]
인구밀도312.41명/㎢
하위 행정구역7리(38행정리 147반)[6]
행정복지센터고흥군 도양읍 녹동남촌2길 14
링크도양읍사무소
읍소재지는 봉암리이지만 정작 항구가 있는 시가지 지역은 녹동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고, 도양읍 일대를 부를 때 도양보다 녹동이라는 명칭이 통용되고 있다. 녹동이란 지명으로 너무 잘 알려져 있어 주변 시군 사람들은 도양읍은 몰라도 녹동은 아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고흥 밖에서는 도로 표지판에 그냥 '도양'이라고 써있는데 고흥군 경계 안으로 들어오면 친절하게도 도로 표지판에 도양(녹동)이라고 써있다.[7]

읍 이름인 "도양"은 고려시대에 있었던 도양부곡에서 따온 이름으로, 도양부곡은 이후 도양현으로 승격되었다가 조선 시대에 고흥군의 전신인 흥양현에 편입되었다. 1973년에 읍으로 승격했는데 고흥읍보다 승격이 더 빨리 되었다. 한편 녹동이라는 별칭은 조선시대 이곳에 있던 수군 기지인 녹도진(鹿島鎭)과 연관이 있다.

제주도로 가는 여객선인 '남해고속카훼리 7호'가 이 곳에서 출발한다. 바다와 맞닿아있는 곳이라 녹동장(3, 8일)을 비롯한 상업시설은 고흥읍보다 더 발달되어있다. 읍내를 둘러보면 시골의 1만명짜리 일개 읍이라고 보기에는 시가지 규모가 크다. 용정리에는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이 있다. 학교는 녹동초(소록도분교, 시산분), 녹동중, 녹동고가 있다.

섬으로는 소록도, 시산도, 득량도가 있다. 소록도는 국립소록도병원의 소재지로 27번 국도를 통해 갈 수 있다. 소록도해수욕장도 이곳에 위치한다. 득량도에서는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와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 촬영되었다. 시산도(시산리)는 녹동항이 아닌 거금도(금산면)의 오천항으로만 연계되는 곳이고 거리도 거금도가 훨씬 더 가까움에도 금산면이 아닌 도양읍 관할이다.[8]

또한 77번 국도로 승격은 실패했지만 845번 지방도로서 고흥 녹동-장흥 수문간 연륙교 건설을 준비중에 있다. 철도로는 2005년에 벌교~녹동 철도건설을 추진했던 적이 있었으나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진종근 고흥군수의 재선 연임 실패 이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서 가능성은 극히 낮다. 여담으로 보성군과 벌교읍 현지 주민들도 관심과 공론화마저 갖지 못했다.

그러나 민선 8기가 들어서면서 최근엔 KTX고흥역과 녹동역 건설의 타당성 조사를 위해 고흥군은 본예산에 4억 8천 만 원의 용역비를 반영을 통해 벌교~고흥(도양) 간 철도 건설을 시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에 다시 불씨를 피우기 시작했다.

2.

2.1. 과역면(過驛面)

면소재지는 과역리, 관할 법정리는 8개이다.[9] 인구는 3,116명.[A]

고흥읍, 도양읍과 함께 상설시장인 과역시장이 있으며 과역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과역리 민등지석묘군이 있으며 총 50여개의 고인돌이 있다. 면 동부의 백일도는 백일대교를 통해 연륙되어 있다. 학교는 과역초, 과역중, 고흥영주고가 있다.

2.2. 금산면(錦山面)

금산면 (고흥)
면적65.68㎢
인구4,119명[A]
하위 행정구역7리(35행정리 135반)[12]
행정복지센터고흥군 거금중앙길 84
링크금산면사무소
거금도와 그 부속 도서들로 구성되는 면이다. 면소재지는 대흥리이다.

완도군의 고금도와 헷갈리기 십상이니 이름을 제대로 확인하도록 하자. 27번 국도 중 2011년 12월에 거금대교가 개통되어 이어지는 소록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었으며 거금대교가 개통되기 전에는 녹동항에서 배를 타고 20~30분 가야했던 지역이었다. 연소해수욕장, 익금해수욕장, 금장해수욕장이 있다. 학교는 금산초, 금산중이 있다.

23년 여름 최근에 행정/지명 일체화를 위해 거금면으로 개명하자는 움직임도 있다.

2.3. 남양면(南陽面)

면소재지는 남양리, 관할 법정리는 8개이다.[13] 인구는 2,184명.[A]

고흥의 에 해당되는 부분이며 서쪽에는 득량만, 동쪽에는 순천만을 마주하고 있다. 중산리 지석리묘군이 있다. 학교는 남양초, 남양중이 있다.

2.4. 대서면(大西面)

면소재지는 금마리, 관할 법정리는 7개이다.[15] 인구는 2,120명.[A]

77번 국도로 통해 보성군 조성면과 맞닿아 있어, 동강면과 같이 벌교읍을 생활권역으로 하고 있다. 역시 농어촌버스도 벌교에서 오는 게 압도적으로 많이 다니고, 버스가 벌교로만 다니는 마을이 있다. 학교는 대서초, 대서중이 있다.

남해고속도로(영암 - 순천)가 개통이 되기 전에는 광주목포, 강진, 장흥에서 고흥으로 들어올 때 제일 먼저 접하는 면이었다.

고흥군청보다 보성군청이 더 가깝다.

2.5. 도덕면(道德面)

파일:external/www.goheung.go.kr/20090610095745.jpg
사진은 학동저수지에서 도덕리를 찍은 모습.

면소재지는 도덕리, 관할 법정리는 6개(31반)이다.[17] 원래 도양면 관할이었다가 1974년 도양면 도덕출장소가 개설되었고 1983년 도덕면으로 분리 승격되었다. 인구는 2,796명.[A]

간척사업으로 고흥만 방조제가 두원면과 연결되어 있다. 고흥항공센터, 용동해수욕장, 오마간척 한센인 추모공원이 있다. 199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고흥읍과 도양읍의 길목으로 1천 700여ha의 간척농지에 힘입어 많은 인구와 발달된 상권이 존재 했었다. 간척지의 인공습지와 담수호로 많은 철새들이 찾아와 드라이브코스로도 자주 찾는편. 前 축구선수 박지성이 도덕리 덕흥마을 출신. 학교는 도덕초, 도덕중이 있다.

2.6. 도화면(道化面)

면소재지는 당오리, 관할 법정리는 10개이다.[19] 인구는 3,652명.[A]

고흥의 끝에 있고 발포진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이순신 장군이 18개월동안 부임한 곳이라서 충무공 관련 컨텐츠를 많이 만들고 있다. 지죽도와 발포해수욕장도 이 곳에 있다. 학교는 도화초, 도화중, 고흥도화고가 있다.

2.7. 동강면(東江面)

동강면 (고흥)
면적41.43㎢
인구2,974명[A]
하위 행정구역10리(35행정리 135반)[22]
행정복지센터고흥군 동강면 서민호길 9
링크동강면사무소
면소재지는 유둔리이다. 고흥의 초입부분이어서 타지역에서 고흥으로 들어오면 제일 먼저 접하는 면이다. 보성군 벌교읍에 딱 맞닿아 있어 벌교를 생활권역으로 하고 있다. 고흥여객 농어촌버스도 벌교에서 오는 게 많이 들어오지 고흥읍에서 들어오는 건 별로 안 되고, 버스가 벌교로만 다니고 고흥으론 안 다니는 마을도 있다. 하루 1회 뿐이긴 하지만 보성교통도 들어올 정도다. 그러나 생활권은 벌교에 가깝지만 주민 정체성 상으로는 벌교 사람보다는 고흥 사람이라는 인식이 더 강하다. 이 점은 대서면도 마찬가지. 학교는 동강초, 동강중이 있다.

남해고속도로 고흥 나들목이 있다.

갈비탕이 유명한 동네로, 이곳의 갈비탕은 색이 뿌옇지 않고 맑고 뻘겋다.

2.8. 동일면(東日面)

동일면 (고흥)
면적21.15㎢
인구1,397명[A]
하위 행정구역3리(11행정리 39반)[24]
행정복지센터고흥군 동일면 양화길 8
링크동일면사무소
면소재지는 백양리이다. 1896년 봉래면과 함께 돌산군 소속이였으나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고흥군으로 편입됐다. 1964년 봉래면 내도출장소가 설치되었으며, 1990년 동일면으로 분리 승격하였다.

면 대부분을 구성하는 섬은 내나로도이다. 매년 1월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학교가 열리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덕흥해수욕장이 있으며 나로2대교로 봉래면(외나로도)와 연결된다. 2016년 11월에는 제12회 아시아-태평양 천문올림피아드가 열려서 7개국 51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3위(은3, 동4), 고흥군 지역 대표팀은 8위를 기록했다.[25] 학교는 백양초, 백양중이 있다.

봉남마을(봉영로 봉남중앙길) 버스정류장의 앞뒤는 백양과 소영이다. 소영은 '갯마을'이라 불린다. 버스로 고흥공용정류장 가는 데 약 1시간 걸린다. 이곳에서 자란 사람들은 백양초등학교(동일면 우주로 2610)에 다녔다. 졸업 후 백양중학교(동일면 우주로 2582-16)에 입학했다. 백양중학교가 개교하기 전에 봉래중학교(봉래면 원두길 60)에 입학했다.

2.9. 두원면(豆原面)

면소재지는 용산리, 관할 법정리는 13개이다.[26] 인구는 2,886명.[A]

백제시대에 두흘현에서 신라시대에 두원현으로 개칭해 지금까지 그 이름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고흥만 방조제가 도덕면과 연결되어 있다. 두원운석의 발견지가 이곳에 있다. 운암산, 대전해수욕장, 풍류해수욕장이 있다. 학교는 두원초 하나 있다.

2.10. 봉래면(蓬萊面)

봉래면 (고흥)
면적28.4㎢
인구1,849명[A]
하위 행정구역4리(21행정리 70반)[29]
행정복지센터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16
링크봉래면사무소
면소재지는 신금리이다. 1896년 돌산군 소속이였으나 고흥군으로 넘어왔다. 외나로도와 주변 섬이 속해 있으며 나로호누리호가 발사된 나로우주센터, 나로우주해수욕장, 염포해수욕장, 나로도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여수에서 거문도로 가는 여객선 줄리아 아쿠아호가 나로도항을 경유한다. 나로2대교로 동일면(내나로도)과 연결돼 있다.

최근 우주산업클러스터를 구축을 위해 외나로도 신금·예내·외초리 일원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유치 성공으로 이어져 2030년까지 3천800억원을 들여 173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교는 봉래초, 봉래중이 있다.

2.11. 영남면(影南面)

면소재지는 양사리, 관할 법정리는 4개이다.[30] 1966년 점암면 산내출장소였고 1986년 산내면으로 분리승격되었으며 1989년 영남면으로 이름을 바꿨다. 인구는 1,222명.[A]

전라좌수영의 수군진이었던 사도진(蛇渡鎭)이 있던 곳이지만 지금은 흔적이 거의 없다. 남열해수욕장[32]과 팔영산이 유명하여 여름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남열해수욕장 북쪽에 우미산이 있어서 러브라이버들이 찾는다고 한다.# 학교는 영남초가 있다.

77번 국도 팔영대교를 통해 여수시 화양면 적금도로 갈 수 있고, 최근 개통된 적금 - 화양 간 4개 대교의 개통으로 영남면/점암면 동부지역/나로도에서 여수로 가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33]

2.12. 점암면(占岩面)

면소재지는 모룡리, 관할 법정리는 11개이다.[34] 인구는 2,597명.[A]

전라좌수영의 수군진이었던 여도진(呂島鎭)이 있어서 여도진성지가 있는 곳이다. 팔영산 자락에는 능가사가 있다. 여호항 바로 앞에 원주도가 있고 연륙되어 있는데, 정작 행정구역은 한참 떨어진 과역면 백일리이다. 학교는 점암초, 점암중앙중이 있다.

2.13. 포두면(浦頭面)

면소재지는 길두리, 관할 법정리는 12개이다.[36] 인구는 4,658명.[A]

고흥군에서 가장 면적이 크며, 금탑사라는 절과 금탑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비자나무 숲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고흥군에서 최초로 CU(당시 '훼미리마트')가 들어온 곳이다. 면의 북쪽에는 운암산이 자리잡고 있다. 나로 1대교를 통해 동일면으로 갈 수 있다. 학교는 포두초, 포두중이 있다.

2.14. 풍양면(豊陽面)

면소재지는 야막리, 관할 법정리는 12개이다.[38] 인구는 2,952명.[A]

수군만호가 지킨 조운(漕運)의 경유항이었던 천등산이 위치해있다. 고흥 유자의 대부분이 이 곳에서 출하된다. 상림리에 고흥소방서가 있다. 학교는 풍남초, 풍양초, 풍양중이 있다.

[A] 2023년 12월 주민등록인구통계[2] 고소리·남계리·등암리·서문리·성촌리·옥하리·행정리·호동리·호형리[3] 군청과 읍사무소는 모두 남계택지개발지구에 입지된 상태.[4] 경찰서, 우체국, 농협, 군청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한 곳에 모여있었으나 군청은 읍 남서쪽 신청사로 이전했다. 옛 고흥군청 자리는 1441년 흥양현 시절부터 관아였던 자리였다. 읍사무소는 남계리 버스터미널 뒤쪽에 있어 좀 떨어져 있다.[A] [6] 관리·득량리·봉암리·소록리·시산리·용정리·장계리[7] 시외/시내버스를 이용할 때는 녹동이라고 적혀있으니 똑같이 해석하면 될 것이다.[8] 사실 여기는 관할이 2번이나 바뀌었는데, 처음에는 봉래면에 속했다가 1963년에 풍양면으로 넘어갔으며, 이후 1983년에 풍양면에서 도양읍으로 다시 넘어가 오늘날에 이른다.[9] 과역리·노일리·도천리·백일리·석봉리·신곡리·연등리·호덕리[A] [A] [12] 대흥리·석정리·신전리·신촌리·신평리·어전리·오천리[13] 남양리·대곡리·망주리·신흥리·월정리·장담리·중산리·침교리[A] [15] 금마리·남정리·상남리·송강리·송림리·안남리·화산리[A] [17] 가야리·도덕리·봉덕리·신양리·오마리·용동리[A] [19] 가화리·구암리·당오리·덕중리·발포리·봉룡리·봉산리·사덕리·신호리·지죽리[A] [A] [22] 노동리·대강리·마륜리·매곡리·오월리·유둔리·장덕리·죽암리·청송리·한천리[A] [24] 덕흥리·백양리·봉영리[25] 7개국이 참가했는데 8위인 이유는 고흥과 같은 지역 대표팀 때문이다.[26] 관덕리·대금리·대전리·성두리·신송리·용반리·용산리·운대리·영오리·예회리·용당리·풍류리·학곡리[A] [A] [29] 사양리·신금리·예내리·외초리[30] 금사리·남열리·양사리·우천리[A] [32] 두시탈출 컬투쇼 레전드 사연 중 하나인 '마길만 민박집'의 배경이 된 곳이다. 어떤 사연인지는 한번 들어보는 것을 추천.# 실제로 물살이 세서 1년에 한두번씩 사고가 난다.[33] 다만 고흥읍이나 도양읍(녹동)에서 출발할 경우는 벌교 - 순천을 경유하는 기존 경로가 더 빠르다. 77번 국도 구간은 왕복 2차로에 선형도 그 수준이기 때문.[34] 강산리·대룡리·모룡리·사정리·성기리·신안리·여호리·연봉리·장남리·천학리·화계리[A] [36] 길두리·남성리·남촌리·봉림리·상대리·상포리·세동리·송산리·오취리·옥강리·장수리·차동리[A] [38] 고옥리·당두리·매곡리·보천리·봉양리·상림리·송정리·안동리·야막리·율치리·풍남리·한동리[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