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5:26:44

구로차량사업소/이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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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 계획은 취소 또는 무산되었습니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1. 개요2. 역사
2.1. 초창기2.2. 광명시흥보금자리지구 연계2.3. 2019년 이후2.4. 타당성 재조사(2020~2023)2.5. 광명 이전 최종 무산(2023)2.6. 타 지역으로 재추진(2023~)
3. 역 목록

1. 개요

구로차량사업소의 이전 계획에 관하여 설명하는 문서이다.

구로기지도 원래는 서울의 끝자락에 위치해 주거지구나 상업지구와는 거리가 있는 곳이었다. 그러나 서울 시가지가 점차 확장되며 어느새 영등포구에서 구로구가 분구되고, 구로기지 주변으로 건물들이 빠르게 자리잡으면서 구로기지는 어느새 도시에 둘러싸였다. 자연스럽게 구로기지는 지역 연결과 발전에 방해가 되는 기피시설로 취급되기 시작했고, 이에 2000년대에 들어서며 차량사업소 이전 계획이 논의되기 시작했다.

2. 역사

2.1. 초창기

초창기 한국철도공사는 오류동역, 광명시 노온사동의 영서변전소 남쪽 야지 일대, 광명주박기지 등을 이전부지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광명주박기지는 애초에 검수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되어 추가 시설 설치부지가 없는 탓에 제외되고, 다시 구로구 항동과 선술한 노온사동 등이 대안으로 검토되었다.

이 중 결국 노온사동이 낙점되어 2009년쯤에 한국철도공사에서 광명시에 이전 가능성을 타진했다. 당시 제안은 안양천을 따라 인입선을 건설, 하안사거리에 역을 설치하고 노온사동에 차량기지를 건설한다는 것이었는데, 이효선 前 시장이 기지의 지하화를 내세우며 거부했다.

2.2. 광명시흥보금자리지구 연계

이효선 시정 이후에도 광명시의 차량기지 지하화 기조는 변함이 없었고, 한국철도공사와 국토교통부는 2014년 이 일대를 광명시흥보금자리지구로 지정하면서 개발수익을 통한 기지 지하화를 추진했지만, 이번에는 부동산경기 침체가 찾아오면서 보금자리 사업이 망했다. 그리고 보금자리주택 부지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으로 바뀌었다.

2.3. 2019년 이후

광명시는 당초 이전 사업을 반대하지는 않았으나, 국토교통부가 배차 간격과 역 추가 요구, 그리고 본선 직결 요구를 지속적으로 거부하자 광명시는 2019년 이후 차량사업소 이전 반대로 입장을 선회하였다.
  • 보통 차량기지 이전 반대 여론을 달래려고 정거장을 같이 짓는 편이고 광명시의 경우 제2경인선 구상 이전에도 1호선 광명지선이 제안되었지만, 국토부의 제안은 'R/H 10분, N/H 20분 간격 구로역 셔틀열차'라 광명시의 반대에 부딪혔다. 진접선도 본선 직결에 R/H 10분 간격인데, 제2경인선으로 확대되면서 배차 간격이 조금 늘었다고는 하지만 서울로 나가기 힘든 인천, 시흥이라면 몰라도 시 곳곳에 서울로 바로 통하는 버스 노선이 한두 개가 아닌 광명시민들에게 15분 간격의 노량진행 4량 열차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급행이 시간당 2회 예상되어 있기는 한데 급행 특성상 광명시 구간에서는 정차를 할지 알 수 없고, 정차해도 환승역인 철산역은 설 것이나 하안역은 건너뛸 가능성이 높다. 현행 계획대로라면 '광명시 구간에서는 이미 열차가 포화되어 탈 수도 없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 광명시가 이처럼 지하화에 현념하는 이유는 차량기지의 입지와 형평성에 있다. 광명시는 이미 2개의 차량기지 천왕차량사업소, 광명주박기지를 가지고 있다. 천왕사량사업소 부지 절반은 광명시 땅이며 원래 계획명도 광명차량기지였다. 외곽에 위치한 이들 시설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하화 요구가 없는 데 반해 노온사동 부지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다. 우선 차량기지 예정부지인 노온사동 영서변전소 남측 야지는 식수원인 노온정수장에서 고작 300m 떨어져 있으며, 위치상으로도 광명시의 정중앙에 가깝다. 이 일대는 광명시의 핵심 개발축으로 이미 광명시흥보금자리로 지정된 전력이 있으며 3기 신도시의 유력한 후보지이기도 했으며, 결국 3기 신도시로 광명시흥신도시가 지정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명시가 딱히 유치를 희망하지도 않은 차량기지에 대해 반대급부는 형편없으니 지역 여론이 '4량짜리 셔틀 따위는 필요 없다'로 기운 것이다. 2012년에 처음 광명차량기지 지선 계획(이 때는 가산디지털단지역 남쪽에서 분기해 하안역만 경유)이 나왔을 때만 해도 광명시민들 사이에서는 '유휴지에 차량기지쯤 내주고 전철역 생기면 해볼 만 하다'는 의견이 상당했다. 하지만 노온사동 일대가 실제로 개발구역으로 지정되는 상황을 목격하고 정작 지선에 운행되는 열차는 첨두 10분, 비첨두 20분 간격 구로역 셔틀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재는 하안동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찬성파는 찾아볼 수 없는 상태이다. 게다가 다른 중전철 광역철도 사업인 대장홍대선은 차량기지 지하화가 사실상 확정된 상태이다. 이 와중에 인천 2호선 독산 연장 계획 역시 구로차량사업소 이전부지 인근인 광명시 노온사동에 차량기지를 설치할 계획이라 광명시는 이대로 가면 전국 유일의 차량기지 4개 보유 기초자치단체가 된다.
  • 광명시가 차량기지 지하화와 함께 요구안으로 제시한 사안은 크게 4가지이나 이루어진 것은 없다.
    • 광명시흥보금자리지구 지정: 지하화를 위한 재원 조달의 핵심방안이다.[1] 그러나 2014년 광명시흥보금자리지구가 해제되었다.
    • 현충공원과 가리대 2개 역 추가: 타당성 문제로 무산[2][3]
    • 광명역 연계: 추후 수요에 따라 추진(구두약속)
    • 배차 간격 20분→5분으로 조정: 무반응
  • 광명시가 이렇게까지 강력하게 반발하는 데는 기본적으로 그동안 국토부, 서울시에 쌓인 감정이 크게 작용한다.
    • 광명역신안산선: 광명시가 나서서 유치하지도 않은 광명역인데, 국토부는 이 땅이 광명시 땅인지도 모르고 안양시 땅으로 발표했고 정정발표도 5일이 지나서 나왔다. 인구 30만의 광명시가 없는 예산에 광명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 국토부는 개업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광명역 활성화에 거의 뒷짐만 지고 있는 상태이다. 버스노선 하나 뚫어준 게 없고 전부 광명시와 한국철도공사가 뚫은 것들이다. 광명역 활성화의 핵심인 신안산선 사업은 재정 사업이 민자 사업으로 바뀌고, 1년 먼저 예타 통과한 소사-원시선이 개통하고 나서 1년이 지나서야 간신히 삽을 박아 9년이 밀렸으며 신안산선에 대한 무책임한 행보는 또 다른 연계노선인 경강선 사업마저 수년을 연기시켰다.
    • 광명시흥보금자리지구: 광명시가 차량기지 설치의 조건으로 요구한 사안 중 유일하게 수용되었으나 이마저도 해제되고 차량기지 지하화 약속도 철회
    • 영등포교도소 이전: 광명시 접경지역인 천왕동으로 이전, 부지가 광명 시계와 맞닿아있다.
    • 천왕동 폐기물처리시설: 광명시 접경지역인 천왕동에 조성 시도(현재는 보류 상태)

    즉 국토부는 광명시를 등한시해 왔다가 인천과 시흥을 등에 업고 광명시를 깔아뭉개려 드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서울시는 광명시내 코앞에 기피시설들을 계속 만들려다가 차량기지를 광명시에 떠넘기고 그 땅을 개발해 수익을 뽑으려 하는데 이 와중에 광명시가 얻어가는 것은 없다는 것이 불만의 핵심이다.
  • 광명시 내에서 그나마 제2경인선에 우호적인 지역은 현재 지하철 역이 아예 없고 서울로 나가기에도 문제점이 있는 하안동 정도뿐이다. 이미 철산역이 있는 철산동은 제2경인선에 시큰둥하고, 광명동은 제2경인선 수혜지역도 아닌 데다가 차량기지가 들어올 노온사동과는 가깝다 보니 극렬히 반대하고 있다. 하안동 내에서도 찬성 여론은 제2경인선 역세권이 될 우체국 일대의 1, 3, 6단지 중심이고 독산역 이용이 쉬운 하안사거리 동쪽은 반대 내지는 관망세가 높다. 이 사업에 대한 관점이 하안동 지역에서는 '하안동 지하철 유치' 인 반면 타 지역에서는 '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반대급부 쟁취'로 보고 있으며 하안동 지역이 쓸데없이 국토부에 저자세 구도를 만든다며 부정적인 시각이 크다. 하안주공은 노후단지답게 임대비율이 높으며, 인터넷상에서 여론을 주도하는 것도 실거주자들보다는 임대주들이다. 외지에 거주하는 임대주들 입장에서는 집값이 우선일 뿐 광명시 환경이 어떻게 되는지는 알 바 아니다. 현지 거주민들은 단지를 막론하고 여전히 분진 문제에 대한 우려로 반대 여론이 높다.
  • 국토부에서는 차량기지에 대한 광명시의 반발이 심하자 원점검토 카드를 들이밀고 있지만 뾰족한 대안은 없는 상태이다. 그나마 항동 쪽에서 2010년에 차량기지 유치 의사를 밝힌 바는 있는데 이쪽도 차량기지 지하화를 요구하는 건 매한가지이다.[4] 인천시에서는 남동구 지역 야지를 차량기지로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구로차량사업소의 역할이 경인-경부선 분기지점에 위치해 수도권 전철 1호선 계통 서남부권의 경검수 거점으로 기능하는 것임을 생각하면 인천 남동구는 1호선 본선에서 너무 멀다는 것이 문제이다.
  • 21대 총선에서 승리한 광명시 을 양기대 당선자는 총선 공약으로 광명목동선 건설을 내세우면서 구로차량기지 문제에 대한 대항마 성격이 있음을 피력했다. 일각에서는 일부 시민단체에서 도덕산 자연 파괴를 명분으로 차량기지 반대 운동을 한 적이 있어 구로차량기지는 거부하면서 역시 차량기지 신설이 필요한 지하철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으나, 구로차량기지 이전의 대가가 심각할 정도로 형편없고 경전철 차량기지는 광명시가 바라는 지하화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니 차량기지를 새로 만들 것이라면 광명시에 꼭 필요한 노선을, 노선 경유로 인한 수혜도 없고 별 필요도 없으면서 구로차량사업소까지 딸려오는 제2경인선보다 적은 부담으로 따로 만들자는 것이다. 참고로 광명목동선의 차량기지는 현재 소하동 역사공원 일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5]
  • 2021년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광명목동선 자체가 포함되지 않으면서 광명시의 입지가 위축되었고, 광명시흥신도시 교통 대책 일환으로 제2경인선이 탄력을 받았다는 시각도 있다. 본래 구로차량사업소 이전에 반대하고 광명목동선에 기대를 걸었던 주민들도 특히 소하동 쪽에서는 상당수 입장을 바꿔 구로차량사업소 유치 및 제2경인선의 가리대(소하)역 등의 유치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쪽도 차량기지 지하화만큼 가능성이 낮다. 이미 현재도 옥길을 경유해 B/C가 1.05로 턱걸이하는 중인데 가리대까지 경유하면 총연장이 1.5km 이상 늘어나는 데다가 이미 GTX-B의 타당성이 통과되어 사업이 확정되면서 인천 지역 수요 예측치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광명시흥신도시 사업이 추가되면서 수요가 늘어나 차량기지 지하화와 가리대 경유가 모두 실현되는 상황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애초에 국토부는 차량기지 지하화나 추가 역 설치에 대해서는 재조사 항목으로 포함도 하지 않은 상태이다.[a]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에서 보듯이 현재 차량기지 이전 타당성 재검토 결과가 인천 지역에서도 대안 마련에 분주할 정도로 긍정적이지 못한 분위기이다. 설령 타당성 재검토를 통과한다 해도, 광명시가 끝까지 차량기지 이전에 반대하면 국토부가 이를 강제로 밀어붙일 방법은 없다. 광명시로써는 "필요한 지역에서 차량기지를 가져가라"라는 입장만 무한히 반복해도 국토부든 부시인이든 이를 파훼할 논리가 전무한 것이 현실이다.
  • 구로차량사업소 외에 서울시에서 공식적으로 이전을 추진하는 차량사업소는 수서차량사업소신정차량사업소, 방화차량사업소, 수색차량사업소 등이 있다. 이 중 수서차량사업소는 서울시계 내 부지를 데크화하여 개발할 예정인데, 이 또한 광명시의 반발에 기름을 붓고 있다.[a] 구로차량사업소는 한국철도 소속으로 서울시가 직접 개발이 가능한 수서차량사업소와 사정이 다르긴 하지만, 적어도 서울시의 민원과 요구로 이전하려 한다면 서울시가 그만큼 광명시가 요구하는 지하화 문제에 대해 '성의'를 보이라는 것이다.

2.4. 타당성 재조사(2020~2023)

  • 2020년 9월 28일, 타당성을 재조사하기로 했다.[8]
  • 2022년 10월 들어 제2경인선 사업을 이끌어온 인천 남동갑 맹성규 국회의원이 구로차량기지 이전 무산에 대비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발언을 내놓고 있다.[9] 일단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하는 차원이라고는 하지만, 국토부 차관까지 지낸 그가 이전 무산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은 사업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에 인천시는 타당성 없음 결과에 대비한 노선 재기획 용역을 추진 중이다.[10]
  • 2023년 3월에는 경기도지사 김동연도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에 합세했다.[11] 경유지만 놓고 보면 보다 인구가 많은 부천시시흥시가 찬성하고 이들 지역에 비해 인구가 1/4 수준인 광명시 홀로 반대하는 형국이다. 부천시와 시흥시의 인구를 합치면 130만 규모로 30만에 불과한 광명시의 4배이며 경기도 전체 인구의 10% 수준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향후 경기도내 지자체가 반발하는 서울시내 기피시설 이전사업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는 사업이므로 광명시의 손을 들어주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2023년 3월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돌연 연기되었다.[12] 기재부는 4월 27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을 고려해 다시 연기해 5월 8일 전후 발표할 예정이며, 양기대 의원은 4월 24일 기재부를 방문해 이전 백지화를 주장했다.[13]

2.5. 광명 이전 최종 무산(2023)

  • 타당성 재조사 결과, 구로차량사업소 이전 사업이 2023년 5월 9일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14]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을 심의하여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최종 판단되어 백지화되었다. 타당성 재조사 결과문을 직접 보면 B/C는 0.95로 타당성이 아예 없는 수준은 아니었는데, 광명시의 거센 반발로 인해 정책성평가인 AHP에서 탈락했다. AHP 평가위원들이 전부 "광명시가 반발하는 상황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밀어붙여봐야 실익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2.6. 타 지역으로 재추진(2023~)

  •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무산되자 구로구청에서는 구로차량기지를 이전하기 위해 새로운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15] 광명시로의 이전은 불가능하기에, 계획 용역을 시행한 이후 구로차량기지를 이전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 또한 7월 25일 한 인터뷰에서 "저쪽이 손해지, 바보 같은 짓"이라고까지 언급하면서 광명 이전은 없을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다.[16]

3. 역 목록

역번 역명 승강장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기점 0.0구 로 九 老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서울특별시
구로구
#1 철 산 鐵 山 파일:Seoulmetro7_icon.svg 7호선 경기도
광명시
#2 하 안[17] 下 安
#3 9.38 노온사 老溫寺


[1] 광명시뉴스포털 > 시정뉴스[2] 2개 역 추가 시 B/C 0.8, 미추가 시 B/C 0.96 「[단독]10년 끌어온 광명지하철 노선 확정」, 아시아경제, 2016-03-28[3] 여기서부터 3가지 사항은 광명시흥보금자리지구 지정 해제 이후 나온 요구들이다.[4] 「구로구 항동 구로차량기지 이전 의사 밝혀」, 광명일보, 2010-09-13[5] 「양기대 총선공약 '광명-목동선' 내년 4월이면 판가름」, 광명지역신문, 2020-08-12[a] 「"수서기지는 덮는다면서"…구로차량기지 이전 '초읽기'에 갈등 재점화」, 노컷뉴스, 2023-03-14[a] [8] 광명시뉴스포털 > 시정뉴스[9] 「“제2경인선 '구로차량기지 이전 용역 내년 발표' 인천시 준비해야”」, 인천투데이, 2022-11-29[10] 「인천시, 제2경인선 ‘대안노선 용역’ 이달 중 마무리」, 인천투데이, 2023-02-08[11] 광명시 "김동연 지사,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함께하기로", 연합뉴스, 2023-03-30[12] [단독]'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5월로 돌연 연기…정부 "반대 여론 부담", 원승일, 메트로신문, 2023-04-02[13]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여부 5월 8일 전후 발표할 듯, 장성윤, 광명지역신문, 2023-04-28[14]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무산…광명시 "환영"」, 연합뉴스, 2023-05-09[15] 「구로차량기지 이전 재추진… ‘이전지’ 확보가 관건」, 대한경제, 2023-06-26[16] 「“안 되는 게 어딨어”...‘해결사’ 등판에 꿈틀대는 구로」, 이투데이, 2023-07-26[17] 현재 계획중인 인천2호선의 연장선과 환승이 될 지는 불분명하나, 가능성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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