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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팁 |
| <colbgcolor=#2d2f34> 그럼블 Grumble | |
<no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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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등장 조건 | 150번째 방에서 등장 |
| 공격 패턴 | 플레이어 발견 시 플레이어를 추격 |
| 전조 | 웃음소리를 냄 근처의 땅이 흔들림 |
| 대미지 | 1초당 50[3] |
| 봉인 가능 여부 | 일시적 봉인 가능 |
| 사망 모션 | 그럼블이 플레이어의 상반신을 먹음 |
| 고유의 방 | 그럼블의 둥지 |
| 테마곡 | Ready to Rum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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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챕터 2의 중간 보스.2. 특징
150번 방에서 첫 등장한다. 기글이 성체가 된 모습이다.다리는 8개이고 그중 5개로 벽이나 땅을 짚으며 이동한다.
상당히 기괴해 보인다는 평이 많다. 광산의 난이도가 급상승하면서 그럼블의 방도 굉장히 어렵다. 다만 그럼블 소리를 잘 듣는다면 양각이 잡히지 않는 한 쉽게 깰 수 있다.
둥지에서 스크리치, 기글과는 달리 목소리가 굉장히 저음의 남자가 웃는소리를 내는데 상당히 소름끼친다.
손전등 같이 빛을 내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눈을 감고 속도가 느려진다. 십자가를 사용하면 잠시 스턴되고 이내 풀리게 된다. 한마리가 아니며 두마리가 함께 나와 양각을 잡는 답없는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방향전환시간이 오래 걸린다. 근처에 있을 때 화면이 심하게 흔들리기에, 이걸보고 피하면된다.
죽을 때 그럼블에게 먹힌다. 이렇게 죽으면 상반신이 모조리 뜯겨나가고 하반신만 남는다.
십자가를 사용하고 일어 서서는 그럼블쪽으로 통과해서 갈수 없다. 앉아서 지나가면 그럼블의 봉인이 풀릴때 쯤 완전히 지나가진다.
처음에 1층에 3마리, 2층에 2마리로 스폰한다. 일반 그럼블 4마리, 여왕 그럼블 1마리로 총 5마리의 개체가 있다.[4] 만약 그럼블이 쫒아온다면 캐비닛에 숨어 살 수 있다.
3. 여담
- 150번 방에서 그럼블들이 돌아다니는 이유는 여왕 그럼블을 호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때문에 플레이어를 적극적으로 추격하지 않는다.[5]
- 기글처럼 이 녀석도 귀엽게 보이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기글을 귀엽다고 느끼는 사람보다 더더욱 적다.
- 얼굴을 자세히 보면 콧구멍이 있다.
- 2차 창작에선 주로 여왕 그럼블,기글과 가족 관계로 엮여서 나온다.[6]
- 할로윈 업데이트로 추가된 가이딩 라이트 사탕으로 그럼블들의 위치를 자세히 볼수있다.[7]
- 가끔씩 광산에 둥지에서나 볼수있는 구멍 뚫린 방들이 있는 걸로 보아 다른 방을 휩쓴 것으로 보인다.
4. 관련 배지
- Trespassing(무단 침입): 그럼블의 둥지에서 탈출 시 획득
- The Bigger they are(그들이 클수록): 그럼블 또는 여왕 그럼블에게 십자가 사용 시 획득
[1] ![파일:Grumble.gif]()
인게임에선 이렇다.[2] ![파일:Grumble Crucifx.gif]()
인게임에선 이렇다.[3] 하지만 공격 시 플레이어를 밀치면서 넘어트리고 오랜시간 스턴시키므로 한 번 공격당하고 십자가를 들거나 운좋게 그럼블이 공격을 못하는 곳에 밀쳐지지 않은 이상 웬만하면 즉사한다.[4] 1층, 2층을 왔다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치가 정해진 건 아니다.[5] 추격할 때도 적당히 쫓아오다 다시 간다. 여왕 그럼블보단 양심이 있나보다.[6] 대부분 어린 기글들을 보살피고 가르치는 모습으로 묘사된다.[7] 또한 플레이어와 멀리 떨어진 몇몇 개체가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모습도 종종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