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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 1일
- 4일
- 8일, TBS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7.1%를 기록해 하락하였다.#
- 15일, NHK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6%로 지난 달에 비해 3% 올랐다.# 연초 발생한 지진에 대한 대응이 호평을 받고 있다.
- 21일, 요미우리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023년 11월과 같은 24%이다.#
- 22일, 아사히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지난달과 같은 23%이다.#
2. 2월
- 4일, TBS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23.1%로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 13일, NHK 내각 지지율이 25%로 지난 달에 비해 1% 내려갔다.#
- 18일, 마이니치 신문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무려 14%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82%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내각 지지율 여론조사가 시작한 1947년 7월 이래 기록을 세웠다. 아사히신문은 21%이다.# 요미우리 신문은 24%이다.#
- 25일, 닛케이신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5%로 2012년 재집권 이후 최저치이다. #
- 29일, 현직 총리로는 처음으로 국회 정치윤리심사회에 출석해 모두 발언에서 "자민당 파벌의 정치 자금 문제에 대해 국민에게 큰 의심을 사서 정치 불신을 일으킨 것에 대해 자민당 총재로서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3. 3월
- 3일, TBS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22.9%로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 11일, NHK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5%를 기록해 여전히 지지율이 정체 상태다.#
4. 4월
- 1일, TBS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22.9%로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
- 8일, NHK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3%를 기록해 최저치를 갱신했다.#
- 10일, 미국 백악관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 미국과 일본간의 안보 협력과 방위산업 협력, 합동 훈련을 논의했으며 US 스틸 인수 등 경제현안을 논의 했다. 다음날 11일에는 미일 정상에 마스코스 필리핀 대통령도 포함해 미일-필리핀 3국 정상회담을 개최하며 대중국 공동 견제와 미국의 필리핀 투자 등을 논의 하였다.
- 15일, 교도통신·ANN 합동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여전히 20%대인 23.8%에 그쳐 미일 정상회담과 증시 활황 등 경제회복에도 불구하고 비자금 스캔들에 짓눌려 여전히 여론조사 지지율이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 따라서 총리 사임 압력이 높아지고 있고 차기 총리로는 이시바 시게루, 고이즈미 신지로, 가미카와 요코, 고노 다로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 21일, 마이니치 신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2%로 3개월 만에 20%대에 올랐다.#
- 22일, 아사히 신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