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FFFFFF 건설기계운전 분야 자격증}}}}}} | ||||||
<colbgcolor=#f5f5f5,#333> 국가기술자격 | 146. 건설기계운전 | 기능사 | 굴착기운전기능사 | 기중기운전기능사 | 로더운전기능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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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크레인운전기능사 |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 - | ||||
국가전문자격 | 운전면허 | 1종 대형 |
건설기계 관련 자격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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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중기운전기능사 | ||||
로더운전기능사 | ||||
롤러운전기능사 | ||||
불도저운전기능사 | ||||
양화장치운전기능사 | ||||
지게차운전기능사 | ||||
천공기운전기능사 | ||||
천장크레인운전기능사 | ||||
컨테이너크레인운전기능사 | ||||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 ||||
162. 기계장비설비ㆍ설치 | 기능사 | 건설기계정비기능사 | ||
타워크레인설치·해체기능사 | ||||
산업기사 | 건설기계설비산업기사 | |||
건설기계정비산업기사 | ||||
기사 | 건설기계설비기사 | |||
건설기계정비기사 | ||||
기능장 | 건설기계정비기능장 | |||
기술사 | 건설기계기술사 | |||
국가전문자격 | 운전면허 | 1종 대형 |
기중기운전기능사 起重機運轉技能士 Craftsman Crane Operator | |
<colbgcolor=#aabfdd,#465b79> 중분류 | 146. 건설기계운전 |
관련부처 | 국토교통부 |
시행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
1. 개요
건설기계인 크레인을 조종하기 위해 취득해야 하는 기능사 자격증. 국토교통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담당한다.2. 시험
시험종류 | 합격기준 | 제한시간 | 비고 |
<colbgcolor=#aabfdd,#465b79> 필기 | 60 / 100점 | 60분 |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 |
실기 | 8분 (기계식, 주행 3분 + 크람셀 5분) 6분 (유압식, 주행 2분 30초 + 훅 3분 30초) | 작업형 |
2.1. 필기
대부분 운전기능사 필기는 비슷비슷하다. 대부분 건설기계 분야나 기중기에 대해서 문제가 많이 나온다. 기중기운전기능사 필기 출제기준에 나오는 것만 공부하면 딸 수 있다.[1][2]2.2. 실기
S자 코스 주행과 작업을 해야 한다. 시험 차량에 따라 기계식과 유압식으로 나뉘는데 서로 실기 방식이 조금 다르므로 주의하자. 일반적으로는 기계식이 비교적 쉽다는 반응이나, 장비의 노후화로 시험 장소가 사라지는 추세이니 유압식으로 많이 응시한다.[3]2.2.1. 기계식 기중기
시간은 총 8분.• 코스 운전(3분)
주어진 장비를 운전하여 운전석 쪽 앞바퀴가 중간지점의 정지선 a와 b사이에 위치할때 일단 정지한다. 뒷바퀴가 도착선에 도착할 때까지 전진주행을 한다.전진 주행이 끝난 지점에서 후진하여 앞바퀴가 종료 선을 통과할 때까지 중간 정지 없이 후진 주행하여 출발 전 장비 위치에 정지한다.
• 크람셀 작업(5분)
지면 A에 있는 크람셀로 흙을 평적이상 굴착하여 장애물 사이를 통과하여 C 안에서 흙을 쏟지 말고, 지면에서 약 50cm 높이를 유지하여 5초 정도 일시 정지한 후, 다시 장애물 사이를 통과하여 A에 흙을 쏟고, 크람셀을 완전히 펼쳐 지면에 내려놓는다.2.2.2. 유압식 기중기
시간은 총 6분.• 코스 운전(2분 30초)
주어진 장비를 운전하여 운전석 쪽 앞바퀴가 중간지점의 정지선 a와 b사이에 위치할때 일단 정지한다. 뒷바퀴가 도착선에 도착할 때까지 전진주행을 한다.전진 주행이 끝난 지점에서 후진하여 앞바퀴가 종료 선을 통과할 때까지 중간 정지 없이 후진 주행하여 출발 전 장비 위치에 정지한다.
• 훅 작업(3분 30초)
지면 A에 있는 드럼통을 들어 장애물 사이를 통과하여 C 에 내려놓고, 다시 장애물 사이를 통과하여 드럼통을 지면 A에 내려놓는다.3. 합격 후
실기까지 합격하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기중기운전기능사 자격증을 발급받은 다음 시/군/구청이나 차량등록사업소에 가서 1종 보통이 기입된 운전면허증을 제출하여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발급받으면 된다.4. 관련 문서
[1] 건설기계기관, 전기, 섀시, 기중기작업장치, 유압일반, 건설기계관리법규 및 도로통행방법, 안전관리[2] 필기는 합격률이 58%로 준수한 편이지만 실기에서 많이 떨어진다.[3] 기계식의 경우 흔히 '앵글크레인'이라 부르는 모델로 시험을 보는데, 외형부터 엄청나게 오래된 장비라는 냄새를 풀풀 풍긴다(...). 난이도 자체는 기계식이 쉽다 한들 현 시점에서 장비가 너무 낡아 유압식에 비해 조작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