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인 기획재정부 공무원에 대한 내용은 김명중(공무원) 문서
, 웹툰 '일진담당일진'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김명중(일진담당일진) 문서
참고하십시오.{{{#!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 | 한국교육방송공사 역대 사장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5ba6,#ffc224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초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박흥수 | 김학천 | 고석만 | 권영만 | |
제5대 | 제6대 | 제7대 | 제8대 | |
구관서 | 곽덕훈 | 신용섭 | 우종범 | |
제9대 | 제10대 | 제11대 | ||
장해랑 | 김명중 | 김유열 | }}}}}}}}}}}} |
<colbgcolor=#005183><colcolor=#fff> 제10대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김명중 金明仲 | Kim Myung-joong | |
출생 | 1957년 2월 28일 ([age(1957-02-28)]세) |
전라북도 정읍군 (現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 |
재임기간 | 제10대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
2019년 3월 8일 ~ 2022년 3월 7일 | |
학력 | 정읍대흥국민학교 (졸업) 정읍중학교 (졸업 / 19회) 남성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정경대학 (신문방송학 74 / 학사)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언론학[1] / 석사[2]) 독일 뮌스터 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 박사[3]) |
경력 | 뮌스터 대학교 언론학과 연구교수 광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출판광고학과 조교수 KBS 뉴미디어위원회 객원연구위원 호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조교수 · 교수 호남대학교 방송국 주간 한국언론학회 집행이사 MBC 사장경영자문위원 국제방송교류재단 감사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감사 국무총리산하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민간위원 언론중재위원회 광주중재부 위원 호남대학교 문화콘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장 한국정치정보학회 부회장 국악방송 비상임이사 광주비엔날레 자문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미래발전위원회 제1분과위원장 제10대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
서명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언론학자이자 교수이다.2019년 3월 8일부터 2022년 3월 7일까지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을 맡았다.
2. 생애
1957년 2월 28일 전라북도 정읍군(현 정읍시)에서 태어났다. 정읍 대흥국민학교, 정읍중학교(19회), 익산 남성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정경대학 신문방송학과(74학번)를 졸업하고 1983년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에서 매스컴 전공으로 언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1989년 뮌스터 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독일 카셀 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마쳤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한국방송공사 뉴미디어위원회 객원연구위원을 지냈고, 1994년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에 부임해 2019년까지 지냈다. 전공은 방송론 및 방송산업론. 교수 시절 독일어 인사[4]로 강의를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Arirang TV를 운영하는 국제방송교류재단의 부사장을 지냈다.
2019년 3월[5] EBS의 제10대 사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2022년 3월까지이다. 2022년 3월 7일부로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후임 대표이사는 김유열 부사장이 선임되었다.
2.1. 자이언트 펭TV
본래 일반인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인물이었으나 EBS 마스코트 펭수가 자신의 방송활동 책임자로 직접 이름 세글자를 언급해 유명해졌다. 이니셜인 KMJ로 불리기도 한다.
펭수의 헤드셋
김명중 본인은 처음에는 듣기 불편했으나, 펭수가 가진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겠다고 밝히며 이내 수용했다.
펭수가 자주 사장실에 오는데 김명중 본인은 타지치면서 일을 하는데 펭수는 레드벨벳의 퀀덤을 추면서 마지막에 김명중의 손을 잡으면서 하이파이브 쇼츠도 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펭수의 적응력을 받아들인 듯 하다.
펭수의 잦은 언급으로 인해 역대 EBS 사장 중 가장 유명하다는 우스개가 있다.
후임자는 본인의 EBS 사장 임기동안 부사장이었던 김유열인데 이임식에서도 펭수가 김명중 가지마란 글씨가 쓰여진 리본띠를 메면서 이임식의 자리를 지켰고, 김명중은 퇴임사에서 펭클럽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2년 5월 13일 펭수가 퇴임 이후 그를찾아서 만나는 콘텐츠가 올라왔다. 광주광역시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과 강연하는 모습으로 등장했고 김명중 전 사장의 자택도 등장했다. 표면적 목적은 펭수 헤드셋의 수리였다.[6]
3. 저서
- 《디지털 시대의 위성방송론》(나남출판-1998.01.06.)
- 《디지털 컨버전스》(커뮤니케이션 북스-2004.04.20.)
[1] 매스컴 전공[2] 석사 학위 논문 : 韓國(한국)의 新聞學(신문학) 敎育(교육)에 관한 硏究(연구) : 獨逸(독일)과의 比較分析(비교분석)을 통하여(1983)[3] 박사 학위 논문 : Satellitenfernsehen in Europa. Unter Besonderer Beruksichtigung des Programmangebots, der Modelle der Zusammenarbeit und des Programmauftrags der ubernationalen, Nicht Privatwirtschaftlich Organisierten Satelliten Programmanbitern(1989)[4] 구텐모르겐~~ 전공강의가 주로 아침에 있었다.[5] 같은 해 같은 달에는 자이언트 펭TV가 생겼고 동시에 펭수가 처음 데뷔한 날이기도 하다.[6] 그 후 덤으로 새로운 헤드셋 3개들도 선물 받지만 펭수는 노란색 헤드셋을 가장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