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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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1b><colcolor=#ffffff> 김서영 Kim Seoyeong

출생	1994년 3월 17일 ([age(1994-03-17)]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학력	천천중학교 (졸업) 경기체육고등학교 (졸업) 경일대학교
종목	수영
주종목	개인혼영 200m, 400m
소속	경북도청
소속사	올댓스포츠
신체	163cm, 52kg
기록	자유형 100m 54.83 (개인최고기록) (2020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1:58.41 KR (2019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혼영 200m 2:08.34 K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개인혼영 400m 4:35.93 KR (2017 국가대표 선발전)
MBTI	ENTJ
SNS

1. 개요2. 선수 경력

2.1. 2012년2.2. 2016년2.3. 2017년2.4. 2018년2.5. 2019년

2.5.1. 국내대회 및 국제대회2.5.2. 2019 세계선수권

2.6. 2020년2.7. 2021년2.8. 2023년2.9. 2024년

2.9.1. 2024 세계선수권2.9.2. 2024 파리 올림픽

3. 수상 기록4. 여담5. 역대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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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수영 선수로 안세현과 함께 한국 여자 수영을 이끌고 있다. 현재 한국 여자 개인혼영과 자유형 기록을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다.[1]

2. 선수 경력

2.2. 2016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개인혼영 200m에만 참가해 준결승까지 갔다.

2.3. 2017년

2017 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혼영 200m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 2분 10초 40으로[2] 최종 6위를 기록했다.

2018년 4월 27일, 광주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혼영 200m에서 2분 08초 61로 한국 신기록을 또 다시 갱신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개인혼영 200m에 참가하여, 2분 08초 34로 한국 신기록 및 아시안 게임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접영과 배영에서 계속 1위로 역영하며 격차를 벌리다가 평영에서 오하시 유이에게 따라잡힐 뻔했다. 그러나 자유형에서 뒤이어 오는 오하시 유이를 따돌리며 금메달을 따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로 8년 만의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수영 금메달이다.[3] 참고로 이번 개인혼영 금메달은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의 최윤희 이후 36년 만이다.

이어서 개인혼영 400m에서 4분 37초 43으로 세계 랭킹 1위의 오하시 유이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2.5. 2019년

2.5.1. 국내대회 및 국제대회

2019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주종목인 개인혼영이 아닌, 게다가 구간별 영법에서도 약한 편에 속했던 자유형에서 한국 신기록을 새로 썼다는 데서 앞으로의 기량 상승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고 있다.

중국 광저우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챔피언스 스윔 시리즈에 초청되어 출전하였다. 개인혼영 200m 종목에서 두 번 모두 은메달을 획득했다.

3. 수상 기록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개인혼영 200m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개인혼영 400m
은메달	2022 항저우	혼계영 4×100m
동메달	2022 항저우	개인혼영 200m
동메달	2022 항저우	혼성 혼계영 4×100m
동메달	2022 항저우	계영 4×200m
유니버시아드
동메달	2017 타이베이	개인혼영 200m
동메달	2017 타이베이	개인혼영 400m
동아시안 게임
동메달	2009 홍콩	개인혼영 200m
청소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09 싱가포르	개인혼영 200m
금메달	2009 싱가포르	접영 200m
은메달	2009 싱가포르	계영 4×100m
월드컵
은메달	2019 도하	개인혼영 200m
동메달	2019 도하	개인혼영 400m

4. 여담

맥도날드의 햄버거를 굉장히 좋아한다.
최윤희 [6], 조희연[7], 정다래 [8]와 더불어 아시안 게임 수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단 넷뿐인 대한민국 여자 선수이다.[9][10]
한국 수영선수로 박태환, 남유선에 이어 세 번째로 올림픽 4회 출전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4회 연속 출전은 한국 여자 수영 사상 최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구본길, 파리 올림픽에서는 우상혁과 대한민국의 기수를 맡았다.

5. 역대 프로필 사진

국가대표

2020 도쿄 올림픽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2024 파리 올림픽

[1] 위의 최고 기록들이 모두 바로 해당 종목의 현재 한국신기록이다.[2] 준결선 기록(2분 09초 86)보다는 다소 저조한 기록이다.[3]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박태환이 자유형 100m, 200m, 400m에서 금메달, 3관왕을 차지했고, 정다래가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총 4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었다.[4] 금메달은 일본의 오하시 유이가 가져갔다. 금메달의 기록이 김서영의 아시안 게임에서의 기록보다 느렸기 때문에 더욱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5]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정정은 하지 않았지만 다음 올림픽이 2028년에 열리는 바람에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크다.[6]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 3관왕(여자 배영 100m, 200m, 개인혼영 200m),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2관왕(여자 배영 100m, 200m)[7]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여자 접영 200m[8]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 평영 200m[9] 위 각주를 보면 알겠지만 대한민국 여자 수영은 자유형에서만 아직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없다.[10] 반면 남자는 평영에서만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없고 오히려 자유형 금메달이 월등히 많다. 자유형에서는 조오련(1970 방콕 아시안 게임&1974 테헤란 아시안 게임 400m, 1500m), 방승훈(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400m), 김민석(2002 부산 아시안 게임 50m^공동우승), 박태환(2006 도하 아시안 게임 200m, 400m, 1500m,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100m, 200m, 400m), 지유찬(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50m), 황선우(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200m), 김우민(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400m, 800m)이, 배영에서는 지상준(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200m)이, 접영에서는 백인철(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50m)이 금메달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