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의 ]]항공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cdcdcd,#313131> | |||||
일반 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FSC) | 델타항공 | 델타항공 델타 커넥션 | ||||
| ||||||
| ||||||
| 아메리칸 항공[1] 아메리칸 이글 | |||||
아메리칸 항공 | ||||||
| ||||||
유나이티드 항공 | 유나이티드 항공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 |||||
| ||||||
창립 전 | 이스턴 항공 | |||||
지역 항공사 Regional Carrier | 하와이안 항공[2] | |||||
알래스카 항공 | ||||||
저비용 항공사 Low-cost Carrier (LCC) | 창립 전 | | ||||
사우스웨스트 항공 | ||||||
| | |||||
선 컨트리 항공 | ||||||
창립 전 | 뉴 퍼시픽 | |||||
창립 전 | 실버항공 | |||||
창립 전 | 제트블루 | |||||
창립 전 | ||||||
초저비용 항공사 Ultra Low-cost Carrier | 스피릿 항공 | |||||
창립 전 | 프론티어 항공 | |||||
창립 전 | 얼리전트 항공 | |||||
창립 전 | 아벨로 항공 | |||||
차터 항공사 Charter Carrier | 내셔널 항공 | |||||
창립 전 | 옴니 에어 인터내셔널 | |||||
창립 전 | 에어 트랜스포트 항공 | |||||
화물 항공사 Cargo Airline | FedEx Express | |||||
UPS 항공 | ||||||
칼리타 에어 | ||||||
창립 전 | 아틀라스 항공 | |||||
창립 전 | 폴라에어 카고 | |||||
창립 전 | 아마존 에어 | |||||
창립 전 | ||||||
창립 전 | ||||||
창립 전 | ||||||
없어진 항공사 Defunct Airline | 파산 후 부활과 파산을 반복 | |||||
파산 | ||||||
파산 | ||||||
노스이스트 항공 (1940~1972) · 내셔널 항공 (1934~1980) · 제너럴 모터스 항공 운송 (1952~2008) · 휴즈 에어웨스트 (1970~1980) · 텍사스 인터내셔널 항공 (1944~1982) · 에어 플로리다 (1972~1984) · 캐피톨 항공(1946~1984)ㆍ오작 항공 (1950~1986) · 리퍼블릭 항공 (1979~1986) · 에어 캘리포니아 (1967~1987) · 피플 익스프레스 (1981~1987) · 피드몬트 항공 (1949~1989) · 미드웨이 항공 (1979~1991) · 리노 항공 (1990~1999) · 타워 에어 (1983~2000) · 아메리카 웨스트 항공 (1981~2005) · 후터스 항공 (2003~2006) · Song (2003~2006) · eos 항공 (2004~2008) · 알로하 항공 (1946~2008) · ATA 항공 (1973~2008) · 카고 360 (2006~2008) · Ted (2004~2009) · 애로우 항공 (1947~2010) · 미드웨스트 항공 (1983~2010) · 컴에어 (1977~2012) · 에버그린 국제항공 (1975~2013) · 마이애미 항공(1990~2020)ㆍ이스트윈드 항공 (1995~1999) | ||||||
[1] US 에어웨이즈의 역합병 [2] 알래스카 항공에 인수되나 브랜드는 유지 |
내셔널 항공 National Airlines | ||
부호 | IATA N8 ICAO NCR 콜사인 NATIONAL CARGO | |
항공권 식별 번호 | 416 | |
설립 연도 | 1985년 | |
허브 공항 | 올랜도 산포드 국제공항[1] | |
보유 항공기 수 | 11 | |
마일리지 | 없음 | |
취항지 수 | 6 | |
항공 동맹 | 미가입 | |
링크 |
에어버스 A330-243 |
보잉 747-412(BCF)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화물 및 차터 항공사. 미군의 민간 수송 업체로 먹고 사는 항공사이다. 한국에도 간간히 미군 기지에 물자 수송과 인원 이송을 위하여 보잉 B757과 B747F을 보내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에도 가끔씩 들어온다.2. 역사
1985년에 머레이 항공으로 설립되었으며, 미쓰비시 MU-2 기종을 시작으로 지역 화물항공사로서 운영해오다 2004년에 자매회사들을 합병하고 2008년에 내셔널 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 승객운송은 주로 기업들의 셔틀이나 차터편이었고, 화물운송은 미군이나 중동지역에 파견된 군대와 민간수송계약을 맺어 운행하고 있다.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공군기지로 물자를 이송하거나, 이들 기지에서 두바이로 차터편을 띄우던 회사이다. 이 과정에서 2013년 바그람 공군기지에서 화물기가 이륙하던 중, 화물 적재 불량으로 인해 실속에 빠져 추락하는 사고를 겪기도 했다.2015년에 보유중인 보잉 757 두기를 정기편으로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노선은 모두 올랜도 산포드 국제공항 출도착을 기본으로 한다. 올랜도 국제공항이 아니라 올랜도 북쪽의 작은 국제공항이다. 또한 A340을 리스하여 2016년부터 김해 - LA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거래 조건 등 여러 마찰로 계획이 무산되었다.
3. 기체
757-200이 1대보잉 747-400F[2] 9대
A330-200 1대가 있다.[3]
김해 - LA 노선을 위해 A340도 리스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됐다. 원래 747 6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2022년 가을, 에어브리지카고 출신의 중고 747-400 2대를[4] 도입했고 2023년 10월 중화항공 출신의 747 1대[5]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