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1 17:45:28

노랑통닭

노랑 통닭에서 넘어옴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fff>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의 주요 치킨 브랜드'''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가게 목록
파일:BBQ치킨 로고.svg 파일:페리카나 로고.svg 파일:네네치킨 로고.svg [[교촌치킨|
파일:교촌치킨 로고.svg
]]
파일:BHC 로고.svg 파일:처갓집 양념치킨 로고.svg 파일:굽네치킨 로고.svg [[호식이 두마리치킨|
파일:호식이 두마리치킨 로고.svg
]]
파일:또래오래 로고.svg 파일:멕시카나 로고.svg 파일:맘스터치 로고.svg [[피자나라 치킨공주|
파일:피자나라 치킨공주 로고.svg
]]
파일:60계 치킨 로고.svg [[푸라닭치킨|
파일:푸라닭치킨 로고.svg
]]
파일:KFC 로고.svg 파일:노랑통닭 로고.svg
파일:부어치킨 로고.svg 파일:맥시칸치킨 로고.svg 파일:치킨매니아 로고.svg 파일:지코바치킨 로고.svg
[[땅땅치킨|
파일:땅땅치킨 로고.svg
]]
파일:썬더치킨 로고.svg
파일:훌랄라 숯불치킨 로고.svg
파일:티바두마리치킨 로고.svg
파일:스모프치킨 로고.svg
파일:보드람치킨 로고.svg
파일:자담치킨 로고.svg
파일:후라이드참잘하는집 로고.svg
파일:멕시칸치킨 로고.svg 파일:둘둘치킨 로고.svg 파일:호치킨 로고.svg [[또봉이통닭|
파일:또봉이통닭 로고.svg
]]
파일:동키치킨 로고.svg 파일:림스치킨.png 파일:가마치통닭 로고.svg [[장모님치킨|
파일:장모님치킨 로고.svg
]]
[[깐부치킨|
파일:깐부치킨 로고.svg
]]
[[치킨마루|
파일:치킨마루 로고.svg
]]
파일:이춘봉인생치킨 로고.png [[치킨플러스|
파일:치킨플러스 로고.png
]]
파일:순살만공격 로고.svg 파일: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로고.svg 파일:디디치킨 신로고.png [[쌀통닭|
파일:쌀통닭 가로.png
]]
[[오븐에빠진닭|
파일:오븐에빠진닭 로고.svg
]]
국내 매장 수 기준
}}}}}}}}} ||



<colcolor=#ffdf1a> 노랑통닭
Norangtongdak(LeftWing)[1]
파일:노랑통닭 로고.svg
<colbgcolor=#724e23> 정식 명칭 주식회사 노랑푸드
영문 명칭 NORANG FOOD Co., Ltd.
설립일 2014년 7월 24일
업종 프랜차이즈 서비스업
대표자 이관형[2]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82명(2021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3,316만원(2021년 기준)
매출액 853억 1,802만 1,081원(2021년 기준)
영업이익 105억 1,836만 2,332원(2021년 기준)
순이익 85억 4,240만 8,752원(2021년 기준)
자산총액 382억 1,777만 5,681원(2021년 기준)
부채총액 82억 8,832만 1,581원(2021년 기준)
부채비율 27.69%(2021년 기준)
자회사 다미온푸드 (지분율: 50.00%)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85길 28, 6~10층 (대치동, 우전빌딩)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노랑푸드 홈페이지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노랑통닭 유튜브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노랑통닭 인스타그램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노랑통닭 페이스북

1. 개요2. 역사3. 특징4. 메뉴5. 지배구조6. 논란 및 사건사고
6.1. 레귤러 메뉴 논란6.2. 비닐튀김 사건
7. 여담

[clearfix]

1. 개요

착한데 맛있다! 노랑통닭
대한민국치킨 브랜드. 2009년 4월 부산 경성대 본점에서[3] 시작한 프랜차이즈다.[4]

2. 역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0년 7월 기준 전국 500개 업소가 있다.

2014년 4월 30일에 방송된 불만제로 73회차 '착한치킨' 편[5] 에서 노랑통닭이 전국 27개 대표 치킨집 중 저나트륨 1위로 선정되었다.

2017년 치킨무 포장에 아재개그를 적어 놓아 화제가 되었다.

2018년에는 콩고왕자 조나단 토나군을 모델로 광고를 찍었다. 표준말 터지는 조나단. 그 외에 배우 김병옥, 성우 박기량[6], 축구해설가 박문성, 기미작가 윤희나, 배우 장원영[7] 등이 기용되었다.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2019년 상반기 들어 순살3종 가격이 1,000원 인상되었고 그 외 다른 메뉴들에도 기습 가격인상이 있었다. 양도 이전보다 줄었다는 말이 있었으나 일부 지점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양의 차이는 없다.

2021년은 광고 모델로 배우 마동석이 발탁되었다.

2022년에도 기습적으로 메뉴의 가격을 2,000원 인상했다.

2023년에는 이전에 광고 모델이었던 유해진을 재발탁했다.

3. 특징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닭고기 자체에 염지를 하지 않으며, 무쇠 가마솥에 튀겨서 조리하는 게 특징. 이 부분을 노랑통닭의 아이덴티티로 여겨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화학염지제로 염지하지 않고 생닭으로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간이 잘 베이게 하기 위하여 닭고기를 타 브랜드에 비해 더 절분해 튀긴다. 또한 가마솥에 튀겨 바삭바삭하다. 다만 사람에 따라 턱이 아플 수 있으니 유의

특이하게도 후라이드 치킨은 종이봉투에 포장해 준다. 기름을 충분히 털어내지 않아 기름에 젖어 종이가 찢어질 듯한 상태로 배달되는 가게가 다수 있다. 양념류로 버무리는 치킨은 종이 상자에 담아 준다. 마케팅용 콘셉트가 '추억'이라서 포장 종이봉투, 종이상자 디자인을 일부러 옛스럽게 한듯 하다.

뼈 있는 치킨과 똥집은 국내산이지만 순살치킨은 모두 브라질산이다.

뼈 있는 치킨은 다른 치킨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치킨의 크기는 크고, 기본 치킨은 다리나 날개나 뻑살과 가슴살과 목살 등으로 구별이 가능하지만 이쪽은 막무가내로 섞여서 구별을 하기 힘들다. 그나마 보이는 건 날개랑 다리 정도로, 그 나머지는 정확히 무슨 부위인지 모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뻑살로 추정되는 부위는 알고보니 닭다리 끝부분을 잘라 튀긴거고, 다른 경우는 살을 반으로 잘라 튀긴 거로 나와서 혼란을 일으킨다(...). 기본 치킨은 부위대로 잘린 닭을 튀기는 거라면 이쪽은 그냥 막 잘라 튀겨낸 것처럼 보인다.

4. 메뉴

파일:엄청큰후라이드치킨.png
밑간이 적어 담백한 치킨. 튀김옷에 강황가루가 들어가 카레향과 카레맛이 나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앞서 언급됐듯 노랑통닭의 모든 메뉴는 닭고기에 염지를 하지 않고 엄청 큰 후라이드 치킨은 그냥 기본 후라이드인만큼 사람에 따라 다소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동봉되는 소금에 찍어먹으면 보완할 수 있다. 이름에 어울리게 상당히 많은 양을 자랑한다.[8][9]
*엄청 큰 양념 치킨
파일:엄청큰양념치킨.png
다진 마늘이 씹히는 옛날 시장 양념치킨.
* 엄청 큰 반반치킨
파일:엄청큰반반치킨.png
엄청 큰 후라이드 치킨과 엄청 큰 양념 치킨의 반반 메뉴.
* 맵싸한 고추 치킨 (이전 메뉴명: 매콤후라이드 치킨)
파일:맵싸한고추치킨.png
엄청 큰 후라이드 치킨에서 매운 맛이 추가된 치킨. 색이 조금 더 붉으며 먹다보면 점점 매워지는 맛이다. 출시 당시 광고 모델은 마동석
* 맵싸한 반반 치킨
파일:맵싸한반반치킨.png
맵싸한 고추 치킨과 양념을 입힌 맵싸한 고추 치킨의 반반 메뉴. 양념을 입힌 맵싸한 고추 치킨의 단독 메뉴는 존재하지 않는다.
* 엄청 큰 깐풍 치킨
파일:엄청큰깐풍치킨.png
오리지널 깐풍기와 흡사한 치킨. 고추기름과 양념이 적절하게 섞여 어중간한 중국집보다 더 괜찮은 양질의 맛이다.
* 노랑 3종 세트
파일:노랑3종치킨.png
엄청 큰 후라이드 치킨, 엄청 큰 양념 치킨, 엄청 큰 깐풍 치킨을 3분할한 메뉴.
* 웰빙 파닭
파일:웰빙파닭.png
엄청 큰 후라이드 치킨에 파채를 올린 메뉴.
* 웰빙 파닭 반반
파일:웰빙파닭반반.png
엄청 큰 반반치킨에 파채를 올린 메뉴.
* 알싸한 마늘 치킨
파일:알싸한마늘치킨.png
엄청 큰 후라이드 치킨에 갈릭 소스가 추가된 형태의 메뉴로 따로 담아서 나온다. 얼큰하게 땀나는 매운 맛이 아니라[10] 마늘, 생강 같은 얼얼하고 따가운 매운 맛이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사람도 순간적인 통증은 견디기 힘들 수 있다. 이런 매운 맛을 제외하면 그다지 짜거나 달지도 않고 건강하게 자극적인 맛이 나기 때문에 특이한 게 먹고 싶다면 추천할 만 하다. 양치해도 마늘향이 안 가신다. 출시당시 광고 모델은 유해진.
* 바삭 누룽지 치킨
파일:바삭누룽지치킨.png
누룽지 칩이 들어가 있으며 달고 짭쪼름한 맛의 간장소스가 특징이다.
* 칼칼한 청양 치킨
파일:칼칼한청양치킨.png
고추소스에 고추가 썰어져 들어가 있으며 출시한지 25일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가장 인기있는 메뉴 중 하나다.
* 뿌리노랑 치킨
파일:뿌리노랑치킨.png
엄청 큰 후라이드 치킨에 야채치즈 시즈닝이 올라간 메뉴. 스노윙 치킨뿌링클의 그 사이 어딘가의 맛이다.
* 열불라조 치킨
파일:열불라조치킨.png
사천 요리 스타일의 메뉴.
* 열불 품은 3종 치킨
파일:열불품은3종치킨.png
엄청 큰 후라이드 치킨, 열불라조 치킨, 바삭 누룽지 치킨을 3분할한 메뉴.

5. 지배구조

2021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노랑홀딩스 100.00%

6. 논란 및 사건사고

6.1. 레귤러 메뉴 논란

2022년 8월 당당치킨에 대한 대응인지 오리지널보다 무게는 200g 적고 가격은 2,000원 저렴한 신메뉴, 레귤러(순살)를 내놨다.# 그런데 줄어든 무게에 비해 가격 인하 폭이 크게 작아 소비자들은 치킨판 조삼모사지록위마냐 하며 조롱하는 중.

18,000~21,000원인 노랑통닭 치킨 한마리가 약 800g[11]이고, 무게는 1/4을 줄였는데 가격은 1/9~1/10.5만 줄인 것이다. 원래 반마리 메뉴 같은 것도 한마리 메뉴의 절반 가격보다는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이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는 의견이 많다. 때문에 노랑통닭이 인상은 하고싶은데 당당치킨을 의식해서 소비자들은 붙잡아야 하는 상황에 싸게 판매하는 척 실제로는 비싸게 팔아 소비자들을 기만한 것이라는 비판이 있다.

다만 위 논란은 인터넷 상에서 실제보다 과장되어 퍼진 부분이 있다. 노랑통닭은 12호 닭을 사용하여 타 프랜차이즈의 10호 닭보다 중량이 더 큰데#, 커뮤니티에서 해당 논란이 제기될 때 타 프랜차이즈 기준으로 한 마리 600g으로 추정한 채로 퍼져# 1/3이 줄어들었다는 오해가 생긴 것. 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가격 책정인 것은 맞다.

6.2. 비닐튀김 사건

2022년 11월 11일, 한 네이버 카페에서 노랑통닭 가좌점에서 매듭진 비닐이 튀겨진 채 배달되었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12]원 게시물[삭제됨]@ 커뮤니티 반응 - 개드립 루리웹

음식에 이물질이 혼입되는 사고는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지만, 해당 사건에서는 점주와 본사의 대응 태도가 부적절한 것이 문제였다.

피해자의 주장에 따르면, 치킨을 4마리 시켰고 사무실 직원, 남편, 아이까지 치킨을 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매듭진 비닐 튀김이 발견되었고, 이에 대해 점주에게 항의했으나, 해당 점주는 비닐이 아닌 닭근막이라고 우기면서 피해자 동의도 없이 배달어플 이력을 삭제시켰다고 한다. 결국 3일이 지나서야 점주는 건성으로 사과했다고 하며, 별다른 배상이나 조치는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 치킨을 먹은 사람들에 대한 음식물 배상책임 보험접수도 안해준다고 했다고.

이에 피해자는 본사로 연락했지만 본사에서는 점주와 해결하라는 답변만 받았다고 한다.

결국 피해자는 해당 사건을 인터넷을 통해 알렸고, 소보원, 식약처 등에도 신고했다고 한다.

보통 치킨집에서 비닐이 나오는 사건의 경우 작은 비닐 조각 정도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본 사건에서는 작은 비닐봉투 하나 크기 정도의 비닐이 나왔으며, 열에 약한 비닐의 특성상 튀길 때 어마어마한 환경 호르몬이 발생했을 것이며[14] 같은 기름을 사용한 다른 치킨도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15일 관계자는 “(이번 상황은) 명백한 본사 및 가맹점의 잘못이며, 피해 소비자에게 사과의 뜻을 진심을 담아 전했다”며 “현재는 소비자께서도 사과를 받고 어느 정도 이해를 해주셔서 원만히 정리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만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려워서 과실여부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해명했다.

7. 여담

  • 노랑통닭 점포에 가면 외상 조건이라면서 다음과 같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외상 시 필요한 서류 10가지
1. 주민등록 등본/초본 각 1통
1. 보증인 2명
1. 재산세 납입 증명서 1통
1. 구청장님 동의서 1통
1. 건강진단서
1. 외상 상환 계획서
1. 초중고 생활기록부
1. 신체 포기 각서 1통(...)
1. 서울 안에 있는 노랑통닭에 들러 닭 먹고 필증 받아오기
1. 유튜버 진용진 친필사인 받아오기[15] [16]
구비하는 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서류도 있는 걸[17] 보면 감이 오겠지만, 사실상 외상 불가라는 조건을 우스갯소리로 표현한 것이다. 그런데 유튜버 진용진진짜로 이 서류들을 모두 준비해 외상을 하는 데 성공했다. 관련영상 당연히 무작정 시도하면 혹여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사전에 노랑통닭 본사 측에 연락을 넣어 협조를 받음과 동시에 자신들이 제시한 조건이니 전부 만족한다면 당연히 외상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정식으로 받아 진행한 케이스.[18] 이 덕분에 노랑통닭 측에서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얻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성공한 걸 리스펙트 하는 차원인지 마지막 조건을 손흥민에서 진용진으로 변경했다.
  • 대탈출 시즌 4의 백 투 더 아한 편에 PPL 제품으로 등장해서 프로그램에 흑역사를 안겨주었다. 1화에서 후라이드 치킨이 존재하지 않던 시기로 타임머신 여행을 떠나 악역이 신이 내려주신 음식이라며 마을의 원로들을 사로잡았다는 설정이 억지였다는 평이였다.
  • 이효리가 광고주를 모집한다는 글을 올렸을 때, 아예 '효리랑통닭'로 SNS에서 회사 이름을 바꿨다... #

[1] 노랑통닭의 해외 브랜드 이름. 놀랍게도 장난이 아니다. 참고로 Left wing 이라는 단어가 영어로 좌익, 좌파를 의미하는데, 해외 한정으로 한국어 브랜드명을 노랑통닭에서 옳은통닭(발음이 오른통닥)으로 바꾼 것을 생각하면 흥미롭다. 해외 슬로건은 'At Left Wing, We Do It Right!'인데, 정치 유머로 재미는 챙기면서 또 정치적 중립은 지키려는 괴상한 모양새.[2] 네오트랜스 사장을 겸임하고 있다.[3] 2024년 5월 기준 現 써브웨이 경성대점 자리에 있었다. 그 후 2014년 중반에 대연성당 근처로 옮겼다가 2016년 초반에 아침햇살 아파트 근처의 부경대점과 통합, 경성대부경대점으로 운영하였다. 코로나 여파로 폐점 후 2022년 말에 다른 가게가 들어섰다.[4] 현재 남아있는 가게 중 가장 오래된 것은 동아대학교 근처의 3호점인 하단점. 과거 브랜드 리뉴얼 전에는 경성대 본점, 가야2호점(現 가야점과 다른 가게), 하단3호점, 부산대5호점, 서면6호점 등 점포가 몇호점인지 같이 표기하였기에 알 수 있다.[5] 24분 경에 나온다[6] 과거 VJ특공대의 찰진 내레이션을 담당한 바가 있다.[7]IVE장원영이 아니다![8] 광주에서 유명한 시장통닭인 수일통닭과 같은 사이즈의 닭이다.[9] 1인 1닭이 거뜬한 사람들도 한 번에 다 먹기 버거울 수 있으며 1.5인분 내지 2인분 정도라고 봐야한다.[10] 이러한 매운 맛은 맵싸한 고추 치킨이나 칼칼한 청양 치킨에서 느낄 수 있다.[11] 오리지널 순살 반마리의 무게가 389g였다는 리뷰#, 타 순살 메뉴 한마리가 박스포함 855g였다는 리뷰#[12] 게시물을 올린 피해자는 직접적으로 브랜드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노랑통닭 특유의 포장과 양념 덕분에 바로 특정화되었다.[삭제됨] [14] 실제로 피해자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비닐이 어느정도 녹은 모습이다.[15] 2021년 이후 창업매장부터. 이전 매장은 '런던가서 손흥민 싸인 받아오기', '김연아의 트리플악셀 3번 성공하기'이다.[16] 아래에 언급될 진용진 관련 건 이전에는 '런던가서 손흥민 싸인 받아오기'였다.[17] 개중 압권은 신체 포기 각서(...) 외상을 갚지 못하면 몸을 받아가겠다[18] 참고로 가장 어려운 것으로 보이는 구청장 동의서의 경우 진용진과 친분이 있는 제15대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장종태를 만나 동의서에 날인을 받았고, 손흥민 싸인은 어느 축구팬 겸 유튜버가 소장중인 걸 잠시 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