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하라 타카시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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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의 등장인물 니이하라 타카시 [ruby(二井原 隆, ruby=にいはら たかし)] Takashi Nihara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성별 | 남성 |
신체 정보 | 172cm |
소속 | 동성회 |
직책 | 동성회 제2대 회장 대행 |
첫등장 |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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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과 같이 시리즈의 등장인물. 동성회 2대 회장 대행이다. 성우는 일본의 성우 겸 배우로 유명한 시바타 히데카츠. 최고 고문답게 2차 단체들의 보스인 도지마 소헤이, 세라 마사루, 시마노 후토시 등에 대해서 됨됨이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2대 회장 사망 이후 오랫동안 부재중이었던 회장직을 후임에게 넘겨 줌으로서 건달 세계를 은퇴한다.2. 행적
2.1.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이후 일협연합 총재 세라 마사루가 도지마에게서 밀레니엄 타워 부지 개발권을 가로채자 흔쾌히 세라를 와카가시라(동성회 서열 2위)로 임명한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 자신의 시대는 끝났다고 은퇴하며 세라를 동성회의 3대 회장이 되도록 하였다.
3. 여담
- 다리가 불편하여 카자마 신타로처럼 항상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 대부분의 동성회 조직원들과 동일하게 카자마 신타로를 높게 평가한다. 젊은 시절의 카자마는 일기당천이였으며, 사내중의 사내라고 평가했다. 만일 당시의 그를 10억 엔에 살 수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지불할 것이며, 키류도 타치바나가 치른 10억의 가치가 있는지 지켜보겠다고 한다.
- 용과 같이 ONLINE에 밝혀진 바로는 1999년 시점에서도 회장 대행이었음이 밝혀진다. 그 후로 황룡방랑기 에필로그 이후로 은퇴하고, 세라에게 3대 회장 자리를 내준다. 제로 이전 시점부터 회장 대행이었으므로 아무리 낮게 잡아도 최소 10년 이상은 회장 대행을 한 셈인데, 어째서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대행으로만 있었는지는 불명.
- 역대 동성회 출신 인물들 중에서 가장 천수를 누린 인물이다. 은퇴 시점만 봐도 역대 회장 중 가장 나이가 많은데다, 암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언급도 없기 때문에 은퇴 후 조용히 살다가 떠난 모양이다. 동성회 외의 조직까지 포함하면 100세까지 정정했던 양명연합회 회장 이와미 헤이조가 있다.
4. 관련 문서
[1] 다만 협상이 끝나자마자 동성회 본가 조직원들이 습격해서 무슨 도움을 준건가 싶기도 하겠지만, 이렇게 형식적인 습격이라도 하지 않으면 도지마조에서 뒷말이 나오거나 심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더불어 이게 뭔 짓거리냐고 당황하는 오다에게 키류는 "이 난리를 이겨내면 약속을 지키겠다"라는 니이하라의 진의를 알려주면서 이게 야쿠자의 방식이라고 순순히 받아들이며 본가 조직원들을 쓰러뜨리고 무사히 빠져나간다. 물론 시부사와는 그 지시를 씹어버리고 키류를 위협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도지마조가 대놓고 본가의 명령을 거스를 수는 없기에 이전처럼 거리에서 대놓고 키류를 위협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