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3 06:51:32

데보라 프랑수아

데보라 프랑수아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역대 세자르 영화제
파일:cesarawards.png
신인여우상
제33회
(2008년)
제34회
(2009년)
제35회
(2010년)
합시아 헤지
(생선 쿠스쿠스)
데보라 프랑수아
(당신 삶의 첫번째 휴일)
멜라니 티에리
(원 포 더 로드)
}}}
<colbgcolor=#ff6a80><colcolor=#ffffff> 데보라 프랑수아
Déborah François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d0fbe38f06bac0da0b2374da4569b06d.jpg
출생 1987년 5월 24일 ([age(1987-05-24)]세)
벨기에 리에주
국적
[[벨기에|]][[틀:국기|]][[틀:국기|]]
직업 배우
활동 2005년 – 현재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3. 수상 4. 대표 작품5.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ichef.bbci.co.uk/p03k2qtz.jpg
벨기에의 배우.

2. 활동

2005년 다르덴 형제에게 발굴되어 영화 <더 차일드>에서 단번에 주연으로 영화 데뷔했다. 영화는 그 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데보라 역시 다수 시상식의 신인상 후보로 올랐다. 인터뷰에서 밝히길, 파리에도 못 가본 소녀가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전세계 영화제를 돌아다니고 있었다고. 본인 스스로도 운이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이후로 꾸준히 필모를 쌓아가 지금은 벨기에, 프랑스 영화계의 인기 배우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영화 <사랑은 타이핑 중>으로 유명하다.

3. 수상

  • 2009년: 세자르 신인여우상, 로미슈나이더상.[1]

4. 대표 작품

5. 여담



[1] 프랑스 영화 아카데미에서 유망 여배우들에게 주는 상이다. 상 이름은 명배우 로미 슈나이더의 이름에서 따왔다,[2] 세자르 신인여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