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몬 영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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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몬 영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2012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MVP | ||||||||||||||||||||||||||||||||||||||||||||||||||||||||||||||||||||||||||||||||||||||
넬슨 크루즈 (텍사스 레인저스) | → | 델몬 영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 | 우에하라 고지 (보스턴 레드삭스) |
2003년 메이저 리그 드래프트 전체 1번 지명자 | ||||
브라이언 벌링턴 (피츠버그 파이리츠 / P) | → | 델몬 영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 OF) | → | 맷 부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SS) |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등번호 26번 | ||||
스캇 카즈미어 (2005) | → | 델몬 영 (2006~2007) | → | 게이브 그로스 (2008) |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등번호 35번 | ||||
랜달 시몬 (2004) | → | 델몬 영 (2006~2007) | → | 엘리자 듀크스 (2007) |
미네소타 트윈스 등번호 21번 | ||||
맷 가자 (2006~2007) | → | 델몬 영 (2008~2011) | → | 제이슨 마퀴 (2012)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번호 21번 | ||||
엔리케 곤잘레스 (2010~2011) | → | 델몬 영 (2011~2012) | → | 릭 포셀로 (2013~2014) |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3번 | ||||
헌터 펜스 (2011~2012) | → | 델몬 영 (2013) | → | 로저 버나디나 (2013) |
탬파베이 레이스 등번호 15번 | ||||
셸리 던컨 (2013) | → | 델몬 영 (2013) | → | 로코 발델리 (2015~2018) |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번호 27번 | ||||
엔디 차베즈 (2012) | → | 델몬 영 (2014~2015) | → | 프란시스코 페냐 (2016~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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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 영 Delmon Young | |
본명 | 델몬 다마커스 영 Delmon Damarcus Young |
출생 | 1985년 9월 14일 ([age(1985-09-14)]세) |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아돌포 카말리오 고등학교 |
신체 | 190cm / 108kg |
포지션 | 외야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03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 TBD) |
소속팀 |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2006~2007) 미네소타 트윈스 (2008~2011)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11~2012)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3) 탬파베이 레이스 (2013)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4~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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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메이저리그 소속의 외야수로 1라운드 전체 1번 지명을 받을정도로 뛰어난 포텐셜을 평가받았지만 워크에씩 문제로 기대치에 비해 성공하지 못한 선수이다.2. 커리어
05, 06, 07 3년 연속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 1위였다. 비슷한 수준의 (역대) 톱급 유망주들의 성적은 메이저 리그 유망주 순위를 참조.2.1. 템파베이 데블레이스 시절
2.2. 미네소타 시절
2.3. 그 이후
3. 델몬영 트레이드 트리(Delmon young Trade Tree)
당시 템파베이는 미네소타에 외야수 델몬영,제이슨 프라이디 내야수 브랜든 해리스를 넘기고 투수 맷 가자, 유격수 제이스 바틀렛, 우완투수 에두아르도 몰란을 받게 되었는데 이후 준수한 활약을 펼친 맷 가자와 제이스 바틀렛의 연봉이 오르자 템파베이가 두 선수를 팔게 되었고 저 두선수를 팔게 되면서 받은 선수들 중에 크리스 아처가 있었고[1] 그 크리스 아처의 포텐이 터진 뒤 피츠버그가 그를 데려오기 위해 당시 팀내 대형 유망주였던 타일러 글래스노우,오스틴 메도우스 그리고 셰인 바즈를 내주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렇게만 커리어가 끝났다면 그저 그런 실패한 1라운드 1번 출신으로 남았겠지만 그가 미네소타로 트레이드 되면서 반대급부로 넘어간 선수들이 맹활약을 하고 또 그 선수들을 팔면서 받아온 선수들이 맹활약을 하게 되면서 전문가들이 그 선수들의 활약을 정리하면서 델몬 영 트레이드 트리라 칭했는데 델몬영 본인이 템파베이에서 기록한 커리어 war가 1.8인 반면 템파베이가 저 트레이드로 재미를 본 war가 무려 기사로 나온 당시 기준인 2018년을 기준으로 41이었다.[2] 참고로 저 war는 2020시즌 종료이후엔 크리스 아처 반대급부인 타일러 글래스노우,오스틴 메도우스가 맹활약하면서 크게 올랐고 다시 오스틴 메도우스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트레이드 하면서 받아온 선수인 이사크 파레데스가 활약하면서 계속 오르고있다. 이후 타일러 글래스노우와 이사크 파레데스는 각각의 뛰어난 활약으로 또다시 트레이드 되면서 나무가 끊어지지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