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도스 | 몬스터 헌터 크로스 |
1. 개요
도도블랑고 인게임 아이콘 | ||||||||
MH2 | MHX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도도블랑고 / ドドブランゴ / Blangonga | |
별명 | 설사자(雪獅子)()[1] / 눈사자()[2] | |
분류 | 첨조목-견치아목-예아상과-블랑고과 | |
종별 | 아수종 | |
아이콘(MHXX) | 등장 | MH2, MHP2, MHP2G, MHX, MHXX, MHF |
전투 BGM | 하얀 어둠의 주인[3][4] (白い闇の住人) |
전투 BGM | 분노한 설사자[5] (怒れる雪獅子) |
설산에 주로 서식하는 아수종 몬스터로, 블랑고들의 리더. 블랑고들보다 3~4배정도 몸집이 더 크며,커다란 송곳니와 얼굴의 깃이 특징. 극한지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세컨드 G에서 사막지형에서 살아남은 아종인 모래사자(사사자/沙獅子)가 발견되었다.
재빠른 움직임으로 헌터를 농락한다. 같은 아수종인 바바콩가가 한 방급의 대미지를 자랑하는 대신 동작이 느리고 단조로웠던 반면, 도도블랑고는 재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기 때문에 만만한 기분으로 덤볐다가는 큰코 다친다. 게다가 스텝을 밟는 동안에도 공격판정이 있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기가 힘들어,공격 중간중간의 틈을 노리면서 치고 빠지는 식으로 싸워야 하는 몬스터이다.
몸에 페인트볼을 던질 경우 털어내 버리면서 효과를 무효화하는 경우가 있으며,이때 실수로 페인트볼을 다시 붙여두지 않으면 맵을 이동할 때 위치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도도블랑고와의 전투에선 천리안의 약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물론 스킬 자동마킹이 있다면 상관없는 이야기다.
1.1. 아종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 |
도도블랑고 아종 인게임 아이콘 | |||||
MHP2G | MHP2G iOS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도도블랑고 아종 / ドドブランゴ亜種 / Copper Blangonga | |
별명 | 사사자(砂獅子)[6] | |
분류 | 첨조목-견치아목-예아상과-블랑고과 | |
종별 | 아수종 | |
아이콘(MHP2G iOS) | 등장 | MHP2G |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서는 G급 퀘스트부터 등장하는 사막에 서식하며 몸이 청동빛인 "모래사자(사사자/砂獅子)"가 있다. 팀 한글날의 아마추어 한글판에는 발음 때문인지 '돌사자'라는 이름으로 의역되었다.
사막에 맞는 전투법을 사용하는데, 기본적인 패턴은 완전 동일한데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몬스터라는 느낌이 강하다. 육질도 변화해서 엉덩이와 뒷다리 부분의 육질이 상당히 단단해졌다. 약점 속성 역시 빙 속성으로 변경, 이빨도 빙속성으로만 파괴된다.
공격력은 낮지만 맞으면 스턴상태가 되는 모래 브레스를 쓰는데,원종의 냉동브레스보다 위험도는 더 낮아서 이때가 주 공격 찬스.
얼음 덩어리 대신에 돌 덩어리를 던져대는데,
땅 속에 들어가는 패턴의 경우 블랑고가 서식하지 않는 환경이라 그런지 블랑고를 소환하지는 않는다. 때문에 패턴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G급 도도블랑고보다 쉽다. 대신에 거대한 바위를 들고 하늘 높이 솟아서 등장, 공중에서 대형 바위를 투척한 다음 한바퀴 돌아 바닥에 착지하는 간지나는 패턴으로 변경.이 바위는 가드불능이니 가드강화라도 띄우지 않으면 막을수 없다.
2세대까지는 원종과 아종의 아이콘을 동일하게 사용했다. 이후 이식판인 iOS판에서도 이는 유지됐지만, 새로 추가된 타깃 카메라 기능을 통해 새로 생긴 아이콘을 볼 수 있다.
2. 특징 및 공략
몬스터 헌터 도스 · 포터블 세컨드G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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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차차브는 세컨드 G부터 대형 몬스터 취급. 아종과 특수개체의 전용 아이콘은 세컨드 G ios판에서 생김. 야마츠카미는 세컨드에서 불참했으나, 세컨드 G에서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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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프노크와 볼가노스는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출신. |
도도블랑고의 부위파괴는 꼬리와 이빨인데, 꼬리는 절단속성으로 자를 수 있고[7] 이빨은 화속성 공격으로만 파괴 가능하다. 이빨을 파괴하면 포효를 해도 굉음이 발생하지 않고 블랑고가 증원되지 않는다. 이빨이 무장 제작할 때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화속 무기를 구비해두는 편이 좋다.
공략시 추천되는 무기는 태도. 리치가 길고, 콤비네이션이 강력하며, 졸개인 블랑고 처리하기도 좋다. 속댐과 궁합이 좋은 것도 이유. 역시 속댐과 궁합이 좋으며
전체적인 패턴이 라잔의 하위호환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도도블랑고를 상대하며 라잔을 상대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요령을 익힐 수 있다.
2.1. 패턴
- 점프 래리어트 - 자주 사용하는 패턴으로, 몸을 돌리며 오른팔을 뒤로 젖혔다가 직선으로 쭉 점프하며 래리어트를 날린다. 제법 위력적이며 속도도 빨라 익숙하지 않은 헌터들은 꼭 맞게 되는 기술. 특히 녀석을 바라볼 때 왼쪽으로 피하면 높은 확률로 맞게 된다. 더블 크로스에서는 점프하기 직전까지 목표를 향해 축맞춤을 하기 때문에 회피 난이도가 높아졌고, 상위부터 이 공격을 2번 연속으로 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부시도 스타일에게는 1타째를 저스트 회피하여 정면방향으로 대시하면 대시가 멈출 타이밍에 2타째가 정확히 날아오는 무시무시한 저격기이다. 하지만 부시도 쌍검이라면 진행방향으로 저스트회피 하면 회전난무 풀타를 맞출 수 있어 매우 좋은 딜타임이 된다.
- 냉동 브레스 - 전면에 빙속성의 브레스를 뿜는다. 범위도 넓지 않고, 빈틈도 매우 크기 때문에 사용할 때 신나게 패 줄수 있다. 맞을 경우 눈사람 상태가 되며 내설 스킬로 눈사람상태를 방지하거나 아이템 해빙제를 써서 상태이상을 풀 수 있다.
- 바디 프레스 - 뒷발로 일어선 후 온 몸으로 앞면을 덮친다. 매우 빈틈이 큰 기술이지만 이 때 지진이 발생하기 때문에 헌터가 가까이 있으며 몸이 흔들리며 잠시 동안 이동 불능이 되므로 주의. 멀리 떨어져 있거나 내진 스킬을 맞춰놓으면 피할 수 있다. 일단 지진만 넘어가면 마음껏 공격할 수 있다. 몸과 지진의 2회 판정이라 카운터기로 몸을 카운터하면 지진에 공격이 끊어진다. 거리를 잘 조절해서 지진을 카운터하자.
- 얼음덩어리 던지기 - 지면에 손을 넣어서 그대로 얼음덩어리를 뒤집어 하늘 높이 날린다. 그 모션 때문에 일명 "밥상 뒤집기"(…)라고도 불리고 있다. 던지는 순간 앞발에도 판정이 있다. 의외로 이 앞발 판정이 꽤나 길기 때문에 맞으면 하늘 높이 날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 눈덩이에 맞으면 눈사람 상태가 되어 이동밖에 못하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예비동작이 보이면 어떻게든 정면에 서지 않는게 상책. 얼음덩어리가 땅에 떨어지면서 파편이 튀는데, 이 파편에도 판정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실상 파편이 메인인 패턴이다. 언덕 위에 있어도 이 얼음덩어리에 맞을 수 있기 때문에 건너들도 안심할 수 없는 패턴.
- 지중 이동공격 - 속칭 "승룡권"이라고도 불리는데, 디아블로스의 그것처럼 지하로 들어간 뒤 헌터의 아래에서 튀어나와 공격하는 기술이다. 도도블랑고가 지하로 들어간 뒤 한자리에 있지 않고 부지런히 돌아다니면 쉽게 피할 수 있다. 문제는 지중 이동공격 이후 다수의 블랑고를 소환한다는 점인데,안 그래도 이동속도가 빠르고 경쾌한 스텝을 사용하는 도도블랑고에 블랑고들까지 겹치면 보스와 잡몹들의 화려한 연계에 손도 못쓰고 비명횡사할 수 있다. 다행히도 이렇게 증원된 블랑고들은 다른 맵으로 이동했다가 돌아오면 사라지니 참고. 이는 포효를 할 때도 적용이 된다. 공격 후의 후 딜레이를 이용하여 공략을 하게 될텐데, 이때도 공격 후 연속 사이드 스텝이나 백스텝을 사용해오기도 하고, 백스텝의 공격 판정과 무시무시한 공격력 덕분에 뒤를 노리고 달려오다가 바닥을 구르게 되기도 한다. 백스텝은 분노중 돌진이후 100%로 사용하니,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브레스 등 빈틈이 큰 공격을 사용했을 때를 노리는 것이 가장 상대하기 좋다.
- 앞발 후려치기 - 그냥 앞발로 전방을 후려치는 단거리 기술. 일종의 견제기인데, 대미지는 크지 않지만 맞으면 굴러가기 때문에 주의.
- 포효 - 포효(소)의 효과를 갖고 있다. 귀마개 스킬이 있거나 멀리 떨어져 있으면 괜찮으나 문제는 포효를 하면 승룡권처럼 블랑고들이 소환된다는 것. 이빨을 파괴하면 포효해도 블랑고가 소환되지 않으므로 공략의 난이도가 확 떨어진다.
- 백점프 - 제자리에서 한 번 살짝 점프 후 뒤로 크게 점프한다. 도도블랑고의 유일한 후방공격. 예비동작이 상당히 짧고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피하기 매우 어렵고 대미지도 매우 크다. 후방이라고 안심하고 때리다가 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계속 때리지 말고 빠지자.
- 백점프 후 돌진 - 백점프 후 목표인 헌터를 향해 돌진한다.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주의.
- 연속 후려치기 - 라잔의 댐프시롤과 유사하지만 1~2회정도 짧게 휘두른 후 팔로 땅을 찍는다.
- 점프 바디 프레스 - G급 패턴. 주로 연속기로 쓰는데 지진으로 발을 묶은 후 사용해 후 그대로 내려찍는다. 지진 경직이 풀리자마자 긴급회피를 하면 피할 수 있다.
2.2. 몬스터 헌터 크로스 ~ 더블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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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집회소 하위에서부터 등장. 여전히 재빠른 몸놀림을 보여주나 트라이 시즌 이후 추가된 스테미너 시스템의 도입과 포스 시즌의 단차 시스템의 추가로 세컨드때보단 딜 넣을 구석이 많아졌다. 특히 크로스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수렵스타일 시스템 덕택에 어떤 무기로든지 에어리얼 스타일로 단차공격을 노릴 수 있다. 또한 4에서 등장한 라잔과 마찬가지로 부위파괴에 특정 속성을 요구하지 않게 됐기에 이빨 얻기가 편해졌다.
하위는 그럭저럭 강한 아수종 중 하나지만 상위부터는 분노 시 월등하게 빨라지는 속도, 미친 듯한 스텝밟기, 후딜이 거의 없는 패턴 때문에 라잔보다도 어렵다고 평가받는 숨은 강자. 특히 G급 영맹까지 가면 그나마 양심적이던 공격력도 올라가서 상당히 위협적이다. 독고다이 스타일인 라잔과 달리 졸개로 블랑고[8]들을 끌고 다닌다는 점도 골칫거리다.[9] 점프 래리어트도 위협적이지만 고개를 돌리자마자 예비동작 없이 전방으로 뛰어드는 패턴이 상당히 흉악하다. 웬만큼 실력에 자신이 있는 게 아니라면 도도블랑고의 정면에는 절대로 서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미리미리 움직여두는 편이 안전하다. 한 대만 더 때리려다가 두 대 얻어맞게 되는 몬스터의 대표격.
과거작에서와 마찬가지로 태도, 한손검 등 발도/납도가 빠르고 기동성이 뛰어난 절단속성 무기로 도전하는 것이 추천된다. 점프 래리어트는 여전히 빠르고 공격범위가 넓어서 위협적이지만, 예비동작이 확실한 패턴이므로 더블 크로스에서 추가된 브레이브 스타일 태도의 카운터 강기인베기로 받아쳐보는 것도 괜찮다. 카운터나 저스트가드/저스트회피를 시도할 경우 2연속 래리어트에는 주의할 것. 머리가 최대 약점이긴 하지만 깊숙히 파고들어서 하반신을 노리는 편이 안전하고 또 대경직도 자주 따낼 수 있다. 인파이팅을 위해 내진 스킬을 필수적으로 챙기자. 내진 스킬이 있으면 바디프레스 패턴이 그대로 공격 찬스가 된다.
G급에서는 라잔의 투기경화 자세를 연상시키는 큰 예비동작 후 바디프레스 패턴처럼 땅을 내려친다. 이 때 꽤 넓은 범위에 지진이 발생하며, 지진 판정에 휘청거리고 있으면 크게 점프했다가 내려찍는 추가타를 사용한다. 내진 스킬이 없어도 지진 판정이 끝나자마자 긴급회피를 시도하면 피해진다. 고공 내려찍기 후 땅에 앞발이 박힌 듯 낑낑거리는 모션을 취하므로 잘 피해내고 나면 공격 찬스가 생긴다.
동반자 아이루의 서포트행동으로 초음파피리[10]를 장비시켜두면 주변의 졸개 블랑고들을 쫒아주기 때문에 한결 편해진다.
여담으로 캡콤 공식 팬클럽에서 실시한 크로스의 몬스터 인기투표의 순위가 51위로 참가한 몬스터 중 꼴찌다.
3. 장비 및 소재
주로 빙속성에 특화된 경우가 많다. 태도인 '백원체[도도]'[11], 라이트보우건인 '테일스트링' 등이 있다.방어구인 블랑고 셋은 시리즈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추위무효, 내설, 내진셋인 경우가 많으며 내진 스킬은 센가오렌 등을 공략할 때도 꽤 도움이 된다. 반대로 더위배가 속성이 붙으니 사막이나 화산 같은 곳엔 입고 가지 않는 것이 좋다. G급의 블랑고Z 거너셋은 자동장전을 띄워주어 헤비보우건인 노산룡포[극]에 특화된 셋. 검사셋은 태국 전통복식에서 따온듯한 모습이며, 거너셋은 남자는 아프리카 부족들이 쓸 것 같은 커다란 가면을 쓴 헐벗은 모습이고 여자는 중동 무희와 비슷한 의상이다.
모래사자의 경우 동급 무기를 초월한 깡댐 수치를 보이나(검사용 무기의 경우,아캄토름과 우캄루바스 소재 무기를 제외하면 깡댐이 가장 높다), 역회심이 약간 붙어있다는 게 흠이다. 통상탄 Lv3 5속사를 지원하는 최강의 딱총 '데저트테일', 최강의 깡댐 태도 '사원체[고고고]',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의 3대 깡댐 해머 중 하나인 '매그니튜드' 같은 강력한 무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잡는 시기와 잡히는 난이도에 비해서 소재가 상당히 쓸 만하다.
그 외에도 난이도에 따라 몬스터의 변이나 각종 뼈 종류를 주기도 한다. 바바콩가마냥 정산용 아이템인 '영역표시용 용변'을 주기도 한다.
몬스터 헌터 4에서는 상위 소재 교환으로만 등장한다.
4. 외전 시리즈
4.1.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4.1.1. 천이종
도도블랑고가 "천이종"이 된 모습. 발달된 부위는 팔이며, 이 강력한 팔을 힘껏 내리쳐서 강력한 공격과 동시에 초지진을 발생시킨다고 한다. 또한, 빙속성 상태이상이 한층 더 강화되어 "특수 빙속성 상태이상"을 다루고. 이 상태이상에 걸리면 스테미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만약에 스테미나가 다 떨어지면 전신이 얼음으로 뒤덮여서 못 움직이게 된다.
물론, 이를 해결하는 3가지 방법이 있는데 자력으로 빠져나오거나, 동료가 때려주거나, 지움열매를 먹어야 예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천이종 도도블랑고는 필살기가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아이스 브레스"이며, 입에서 냉동 브레스를 일직선으로 발사한다. 두번째는 울크스스에게 전수받은거 같은 "눈덩이 굴리기"이며, 이 눈덩이에 휘말릴 시 눈이 굴러가는 만큼 대미지를 받는다. 만약에, 필드가 좁으면 눈덩이가 부딪쳐 깨져버려 큰 타격은 없으나 넓을수록 상당한 대미지를 받아 거의 즉사에 다다르게 된다.
원본이 잡몹을 부리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천이종 중 유일하게 잡몹을 데리고 다닌다.
4.2. 몬스터 헌터 온라인
4.2.1. 독행종
몬스터 헌터 온라인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도도블랑고 독행종 / Flame Blangonga | |
중국명 | 염사자(炎狮子)[12][13] | |
분류 | 첨조목-견치아목-예아상과-블랑고과 | |
종별 | 아수종 | |
아이콘(MHO) | 등장 | MHO |
5. 기타
- 도도블랑고는 시리즈 전통으로 2세대 설산맵에서만 등장한다는 전통이 있다. 크로스에선 빙해가 등장했지만 도도블랑고는 여전히 설산에서만 등장하며, 이는 설산이 등장하는 프론티어에서도 마찬가지다. 도도블랑고가 설산 이외의 맵에서 등장한 건 천이종 도도블랑고가 딱 한 번 극해에서 등장한 것이 유일.
-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대형 몬스터의 데이터 마이닝 중에 도도블랑고의 명단이 확인되어 장정 7년만에 복귀할 여지가 생겨났다.
6. 관련 문서
[1] 눈 설(雪), 사자 사(獅), 아들 자(子).[2] 일본어 원문도 雪 부분만 음독이 아닌 훈독으로 써서 유키시시(ゆきしし; 눈사자)라고 표기한다.[3] 몬스터 헌터 도스와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의 설산 범용 BGM으로 사용되었다.[4] 이 곡은 애니메이션 영화 스팀보이의 The Chase라는 곡의 3:36 이후 클라이막스 부분과 상당히 흡사하여 표절의혹이 있다. 하지만 딱히 크게 화제가 되지 않았고, 다음 작품에선 BGM을 바꾸거나 일부 OST 수록에서 빠지는등 여러모로 조용히 넘어가려는 경향이 크다.[5]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서 설산 범용 BGM으로 사용된다.[6] 모래 사(砂).[7] 라잔과는 달리 절단이기만 하면 화속성이 아니어도 된다.[8] 이 졸개 블랑고들도 호전성이 높고 얼음 상태이상을 걸어대는 통에 소형 몬스터 중에서도 상당히 성가신 부류에 속한다.[9] 심지어 투기장 맵에서도 졸개 블랑고들이 튀어나온다![10] 광역 소형 몬스터 퇴치 + 소리폭탄의 효과.[11] 원문은 白猿薙, 하쿠엔나기(はくえんなぎ)라고 읽는다. 깎을 체薙는 일본식 한자이며 한국식 독음으로는 '치', 혹은 '체'라고 읽으나 대체로 치로 읽는 경우가 많다.[12] 불꽃 염(炎).[13] 중국에서만 서비스된 몬스터 헌터 온라인 특성 상 별명을 이름으로 사용한다.